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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27일 6년 만에 정규 컴백…기대 포인트 3

가수 황치열이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황치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3집 ‘올 오브 미’를 발매한다. 국내외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며 ‘한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황치열의 정규 3집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황치열의 모든 것…음악적 역량 총동원황치열이 정규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19년 ‘더 포 시즌스’ 이후 약 6년 만이다. 꾸준히 음악 활동에 참여해 온 황치열은 ‘나의 모든 것’이라는 앨범명처럼 자신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일상, 위로, 사랑, 이별 등 다채로운 감정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자작곡 포함 전곡 프로듀싱+작사 참여‘올 오브 미’는 황치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낸 앨범이다. 황치열이 직접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특히, ‘밤하늘에’와 ‘아름다운 꿈’은 황치열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그의 보컬과 감성이 더욱 극대화돼 기대를 모은다. 황치열의 이름에서 착안한 ‘7102’는 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 밴드 사운드 기반 타이틀곡…끝없는 음악적 열정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은 황치열이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트랙이다. 과감한 음악적 변신 속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진화하는 황치열의 음악적 열정을 엿볼 수 있다.황치열은 지난 15일 부산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서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어 황치열의 새로운 대표곡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황치열의 정규 3집 ‘올 오브 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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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팝의 왕'… 지드래곤 정규 3집 ‘위버맨쉬’ 차트 올킬

가수 지드래곤이 정규 3집 ‘위버맨쉬’ 발매와 동시에 차트 줄 세우기를 했다. ‘K팝 왕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25일 오후 2시 ‘위버맨쉬’ 타이틀 곡 ‘투 배드’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에서는 ‘투 배드’ 1위, ‘홈 스위트 홈’ 3위, ‘드라마’ 5위, ‘아이 빌롱 투유’ 8위, ‘테이크 미’ 10위를 비롯해 8곡 전곡 톱100 20위 안에 진입(25일 오후 3시 기준)했다.‘위버맨쉬’(Übermensch)는 지드래곤이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영어로 ‘비욘드 맨’(Beyond-Man) 즉 ‘넘어서는 사람’ 콘셉트다. 지드래곤은 스스로를 뛰어넘기 위해 음악 본연에 집중해 자신의 예술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체 트랙 프로듀싱부터 앨범 전체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타이틀곡 ‘투 배드’는 그루브한 드럼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리드미컬한 지드래곤의 래핑과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드러머인 앤더슨 팩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 마치 파티에 온 것 같은 흥겨운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투 배드’ 뮤직비디오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4번 트랙 ‘드라마’는 지드래곤 표 발라드로 관심을 모은다. 극에 달한 희비가 느껴지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다양한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는 지드래곤의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보컬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지드래곤은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투 배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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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성공적인 제2막...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 [줌인]

가수 송가인이 제2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송가인은 지난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그가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첫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돌아왔지만, 영향력은 굳건했다.‘가인;달’은 발매 2일 만에 1만 8636장의 판매고를 올리더니, 지난 18일 초동 판매량 2만 1044장을 기록했다. (집계 기준 11~17일) 초동 2만 장 돌파는 여자 트롯 가수 중 송가인이 최초다. 송가인 이전에 1위 판매량은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양지은의 정규 1집 ‘소풍’이 기록한 9000장이었다.한 가요 관계자는 “트롯도 K팝처럼 남성 팬보다는 여성 팬들이 ‘팬덤 문화’에 더 적극적이다”라면서 “송가인은 팬덤 규모도 있지만, ‘미스트롯’을 통해 트롯 열풍을 일으킨 첫 가수라는 상징성이 있다. 타 트롯 여가수보다 대중성이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트롯 가수 공연장을 가면 팬덤이 대부분인데, 송가인은 팬이 아닌 사람도 찾는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가인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거의 매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는데, 그때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전국투어 콘서트는 아직 미정이다. 음원 성적은 어떨까. 20일 기준 ‘가인;달’은 국내음원차트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이지 않지만, 발매와 동시에 전곡 모두가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가수 심수봉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눈물이 난다’는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3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성적표를 떠나, 이번 ‘가인;달’은 송가인의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 마땅하다. 정통 트롯, 라틴 펑키, 모던 가요, 미디어 템포, 국악, 슬로 록, 트롯 발라드, 컨트리, 폭스트롯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9곡이 실렸다.‘판소리’를 전공했던 송가인은 특유의 애절한 창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아사달’은 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곡이다.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을 만든 석공 아사달의 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듣고 있자면 사극 드라마 주인공이 된 것처럼 괜스레 아련해진다.또 다른 타이틀 곡 ‘눈물이 난다’는 그간 송가인이 보여준 창법과 180도 다른 노래다. 애초 심수봉이 가수 손태진에게 주려 했으나,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아 포기했다고 한다. 손태진은 심수봉 조카의 손자다. 송가인이 가수 중 최초로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심수봉에게 부탁했고, 그가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은 심수봉 프로듀싱 아래 창법까지 바꿔가며 녹음했다. ‘눈물이 난다’ 속 송가인 보컬은 ‘트롯’보단 ‘발라드’에 가깝다. 기교를 많이 빼고 가성과 진성을 오가며 감성을 자극한다. 송가인 역시 정규4집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눈물이 난다’에 대해 “색다른 경험이었다. 노래하면서 목이 편안하다는 느낌은 오랜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송가인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평생’, 송가인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박성훈이 힘을 보탠 ‘붉은 목단꽃’,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들릴 법한 신나는 멜로디인 ‘지나간다고’ 등도 한 번씩 들어보길 추천한다. 1번부터 9번 트랙까지 색깔이 모두 달라서 콘서트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송가인은 폭넓어진 음악성만큼이나 소통 방법도 다각화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그는 앨범 제작기부터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며 찍은 브이로그 등을 올리며 TV뿐만 아니라 웹 예능을 통해 젊은 세대와도 가까이하겠다는 포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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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신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미리 듣기 공개… 27일 발매

가수 황치열이 음악부터 스타일까지 트렌디하게 변신했다.소속사 텐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황치열의 정규 3집 ‘올 오브 미’의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미리 듣기 콘텐츠를 공개했다. 약 40초 분량의 짧은 영상 속 황치열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데님 룩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황치열은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열창,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로 고음까지 시원하게 소화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은 황치열이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곡이다.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압권이다. 특히, 황치열은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을 선공개,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올 오브 미’는 황치열이 지난 2019년 발매한 ‘더 포 시즌스’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나의 모든 것’이라는 앨범명처럼, 황치열이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했다.한편, 황치열의 정규 3집 ‘올 오브 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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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진입… 글로벌 파워 입증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다.지난 1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Pt.1’의 타이틀곡 ‘대쉬’가 빌보드 글로벌 200에 195위로 진입했다.빌보드 글로벌 차트는 미국 포함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의 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반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발매 당일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정상을 차지한 데에 이어 발매 2주일 만에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가 2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국내를 넘어선 세계적인 글로벌 영향력과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플레이브는 컴백 이후 국내외 음원, 음반,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호성적을 거두며 가요계와 버추얼 아이돌의 역사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미니 3집 활동을 통해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감동을 선사하며 앞으로 선보일 행보들에 기대감을 더했다.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Pt.1’은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 이후 5개월여 만의 신보다. 멤버들이 작곡, 작사,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발매 당일 타이틀곡 ‘대쉬’를 포함해 ‘리즈’, ‘크로마 드리프트’, ‘12:32 (A to T)’, ‘아일랜드’ 4곡의 수록곡을 포함한 5곡 전곡이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음원 ‘줄세우기’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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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지수, ‘아모르타주’ 4곡 전곡 작업 참여

블랙핑크 지수가 직접 작업한 신곡 4곡으로 컴백한다.지수는 4일 소속사 블리수(BLISSOO)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에는 ‘얼스퀘이크’, ‘유어 러브’, ‘티어스’, ‘허그 앤 키세스’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지수가 전곡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고, 블리수와 더 웨이비스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블랙 배경에 보라색 글씨로 키 컬러를 활용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영사기 사진을 통해 ‘아모르타주’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소개한다. 특히 신곡 4곡의 제목이 각기 다른 폰트로 적혀 있어 지수의 다채로운 감성을 예감하게 한다.지수는 ‘아모르타주’를 통해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전격 컴백한다. 또한, 미니앨범 형태로 다수의 트랙을 수록한 만큼, 지수의 음악 색을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명한 채도로 음악적 정체성을 구현해낼 지수의 신곡에 관심이 모인다.새해 컴백 준비와 더불어 지수는 ‘사칭퀸 이수지’, ‘덱스의 냉터뷰’, ‘셀폰KODE’, ‘살롱드립2’ 등 다양한 콘텐츠 나들이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지수가 영주 역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가 첫 공개된다.지수의 새 미니앨범 ‘아모르타주’는 전곡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0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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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오늘(3일) 미니 3집 컴백…제작비·인력 2배↑ 고퀄리티 기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미니 3집 앨범으로 돌아온다.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Pt.1’이 오늘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었던 ‘아스테룸 3부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한층 깊이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이다. 락, 시티팝, 힙합,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에도 전곡 모두 멤버들이 작곡, 작사,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냈다.타이틀곡 ‘대쉬’는 강렬한 락 기반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플레이브의 변신을 전면에 드러낸다. 단순히 강한 콘셉트의 노래가 아니라,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담은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은 곡과 안무를 수없이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였다.‘대쉬’의 뮤직비디오 역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인력과 제작 기간이 투입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제작됐다. 강렬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이번 뮤직비디오는, 플레이브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극적으로 담아냈다.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비디오로 선공개된 수록곡 ‘아일랜드’는 타이틀곡의 매력과는 반전되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의 알앤비 템포를 들려준다. ‘너’로 인해 단조롭던 나의 세상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었음을 고백하는 가사를 더하여 완성한 세레나데다.이외에도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한 감미로운 팬송 ʻ12:32 (A to T)’, 레트로 시티팝 감성의 ʻ크로마 드리프트’, 중독성 강한 캐주얼 힙합 ʻ리즈’까지. 멤버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들어 있는 총 5곡이 수록되었다.칼리고 Pt.1’은 지난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이전 싱글에서 보여줬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인 비주얼과 콘셉트로 화제를 낳았다. 특히 컴백 예고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사전 콘텐츠들에서는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의 앨범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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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오늘(6일) 미니 4집 컴백…전 곡 프로듀싱·작사 참여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미니 4집으로 컴백한다. 온유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커넥션’을 발매한다. 온유의 신보 컴백은 미니 3집 ‘플로우’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온유는 미니 3집에 이어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타이틀곡 ‘위너’는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를 필두로 기타와 건반이 곡의 흐름을 이끄는 곡이다. 후렴구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압권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 Winner’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서지음 작사가가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체코 프라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앨범이 담고 있는 ‘연결’을 큰 주제로, 파편화된 트랙 프리뷰 영상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지금의 나 또는 지난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을 보며,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그림자처럼 가장 가까이에 있어 더 잊기 쉬운 존재인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꺼내어 보는 ‘프라미스 유’, 70년대 디스코 음악을 연상시키는 샘플링으로 꿈 많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소년’, 사랑에 빠진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번져 (gradation)’,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당연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겪는 소통의 부재에 일침을 가하는 ‘컨버세이션’, 정신없는 세상 속 외톨이를 자처하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이면적인 감정에 대해 노래하는 ‘만세’ 등 총 6곡이 담겼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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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신곡 ‘Winner’ MV 티저 공개…“전곡 프로듀싱·작사 참여”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4개월 만에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커넥션’의 타이틀곡 ‘위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 온유는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잠긴 모습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전하고 있다. 공허한 눈빛과 표정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온유의 깊어진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특히 ‘위너’의 곡 전반을 이끄는 빈티지한 질감의 기타 사운드가 단번에 몰입감을 선사한다. 묵직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아우르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커넥션’은 온유가 전작인 미니 3집 ‘플로우’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온유의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가운데, 온유가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진일보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친다.한편 온유의 미니 4집 ‘커넥션’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온유는 내달 15~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내달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오는 4월 5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 4월 20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온유 콘서트 ’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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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만둘 때까지” 이영현, 집념이 빚어낸 정규 3집... 심금 울리네 [종합]

한 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저릿해진다. 빅마마 이영현이 8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뛰어난 가창력만큼이나 작사·작곡에도 능한 그가 ‘체념’에 이어 국민 애창곡을 만들지 관심이다.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이영현은 정규 3집 ‘프라이빗’에 대해 “강화도 한달살이로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프라이빗’은 제목처럼 이영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그는 “작업실이 집 안에 있다. 아이들 때문에 집중이 안 돼서 소속사 대표님의 권유로 강화도 한달살이를 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 전에는 앨범의 주제가 사랑, 아픔, 이별 상처였다. 하지만 결혼 후 가족들과 떨어지니까 가족들의 품이 그립더라. 친구, 지인, 팬들까지도. 그래서 저를 중심으로 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빗’에는 무대 공포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저스트 러브’ 이영현의 아픈 성장통 ‘스타’ 부모님에 대한 마음 ‘미뤄둔 이별이 온다’ 헤어진 연인을 생각한 ‘레인’ 행복한 순간을 꿈꾼 ‘빛을 담은 너에게’ 연인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을 노래한 ‘오늘도 사랑해’ 등 총 11개 트랙이 수록된다. 전곡 모두가 타이틀이다.이영현이 전곡을 타이틀로 한 이유는 간단했다. 모든 노래가 좋아서였다. 그는 “행사하러 다니다 보면 타이틀 곡만 반응이 좋고 수록곡은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이번엔 대중이 스스로 원하는 노래를 타이틀 곡으로 선정했으면 하는 열린 마음으로 전곡 타이틀을 결정했다”면서 “진짜 한 곡도 거를 것 없이 다 좋으니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 집안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이기도 한 이영현의 사적인 삶도 앨범에 투영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배우자를 향한 마음 ‘디어, 러브 오브 마이 하트’ 첫째 딸 혜온 양의 목소리가 담겨 감동을 더 하는 ‘해, 달 그리고 별들’이 그 예다. 이영현의 강점은 분명하다. 빅마마 내에서 풍부한 성량과 극강의 초고음을 담당했으며, 주로 호소력이 요구되는 후렴구를 맡아 곡의 백미를 장식한다. 이날 기자간담회 시작 전에도 이영현은 목소리가 대기실을 뚫고 나올 정도로 신곡 연습에 몰두했다. 다가오는 연말 콘서트를 위한 준비였다. 이영현은 기자간담회에서 ‘스타’ 한소절을 짧게 불렀다. 1분 채 안되는 순간이었지만,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장내를 가득 메웠다. ‘저스트 러브’ ‘스타’ ‘미뤄둔 이별이 온다’ 총 3곡의 뮤직비디오도 발매 전 미리 볼 수 있었다. 특별한 연출 없이 오로지 이영현 보컬만이 담긴다. 그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제가 립싱크를 잘 못한다. 할 때마다 싱크가 안 맞더라”면서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이 점이 고충이었다. 하지만 막상 결과물을 보니 저의 감정이 잘 담긴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영현의 프로듀싱 능력도 이번 앨범의 관전 요소다. 빅마마의 대표 히트곡 ‘체념’ 역시 이영현이 작사 작곡했다. 당시 ‘체념’의 주인공이 53일 사귄 옛 남자 친구라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이외 ‘미안해 사랑해서’ ‘내게 올래’ ‘날 그만 잊어요’ ‘인연’ ‘더 사랑한 내가’ 등도 이영현의 손을 거친 히트곡들이다이영현은 정규 3집도 ‘빛을 담은 너에게’를 제외한 10개 트랙을 작사, 작곡하는 진정성을 보였다. 더불어 내년이면 데뷔 21년 차가 되는 그는 “정규앨범에 대한 니즈는 항상 있다. 고민되는 건 시기다. 정규앨범은 가수를 그만둘 때까지 만들 것”이라고 식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한편 이영현은 ‘프라이빗’ 발매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29일, 그리고 31일까지 총 3일간 연말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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