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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GM, 신형 픽업 '무쏘' 공개…내달 판매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쏘'는 정통 픽업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전면부는 굵직한 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이뤄진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또렷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부각하며, 입체적인 헤드램프가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측면부는 프론트와 리어 펜더를 따라 이어지는 역동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휠 아치 가니쉬는 산 정상을 형상화한 리플렉터를 적용해 KGM 픽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출했다.후면부는 대형 KGM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유니크한 풀 LED 리어 콤비램프로 웅장하고 대담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리어 범퍼 하단에는 코너 스텝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하단부까지 좌우로 길게 뻗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웅장함과 고급감을 구현한다. 블랙 메탈릭 컬러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는 견고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며,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세로형 LED 안개등은 코너링 램프 기능을 지원해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실내 디자인은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픽업 운전자의 동작 편의성과 조작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M 링크 내비게이션은 다양한 주행 정보를 높은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과 조작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LCD 다이얼 타입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웨이드 퀼팅 소재의 IP 패널 ▲트리코트 소재의 신규 선바이저 ▲엠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며, 내장 색상은 ▲브라운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한다.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험로 탈출을 돕는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최대 3t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돼 안정성을 높인다.'무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사전∙사후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또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차선 변경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경고 ▲안전 거리 경고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이 외에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데크는 비즈니스와 레저 등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롱데크는 길이 1610㎜, 폭 1570㎜, 높이 570㎜의 적재 공간을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적재 용량으로 비즈니스 및 대량 적재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탠다드 데크는 길이 1300㎜, 폭 1570㎜, 높이 570㎜로 1011ℓ(VDA 기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스탠다드 데크는 5링크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최대 400㎏ 적재 가능하며, 롱데크의 적재 중량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테일게이트에는 전자식 스위치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사용감을 향상했으며, 신규 LED 데크 램프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적재물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데크 상하부에 배치된 8개의 후크는 적재물 고정과 결박 편의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데크탑(하드탑·쿠페탑) ▲롤바 ▲슬라이딩 베드 ▲고정식 사이드스텝 ▲오프로드 사이드스텝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운영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09:23
자동차

현대차, ‘2026 포터 II’ 출시...2150만원부터

현대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16일 출시했다.2026 포터 II는 개선된 전방 카메라를 적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먼저 전방 카메라를 장착해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넓어진 화각을 통해 전방 장애물 인식 기능이 개선됐으며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는 성능도 향상됐다.이를 통해 현대차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에서 인식 대상을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했으며, 일렉트릭 모델은 도로 경계 인식 및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기능을 더욱 개선했다.현대차는 2026 포터 II LPG 모델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 했다.기존 상위 트림에 장착됐던 운전석 통풍시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만 탑재됐던 USB 충전기나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를 모던 트림에 기본화했다.아울러 프리미엄 트림에 내비게이션 패키지 품목이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를 모두 기본으로 포함시켜 편의성을 향상시켰다.2026 포터 II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 ▲스마트 2152만원 ▲모던 2257만원 ▲프리미엄 2380만원이다.일렉트릭 모델은 ▲스타일 스페셜 4350만원 ▲스마트 스페셜 448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645만원이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기본 트림은 20000만원 중후반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2026 포터 II는 승용차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를 적용해 주행 안전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 탑재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며 “한층 경쟁력을 키운 2026 포터 II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16 11:24
자동차

현대차그룹,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 사업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평택시 등과 함께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11일 평택시청에서 현대차그룹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상청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평택항을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해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과 평택시 등은 ▲평택항 기아·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내 수소 연료전지(FC) 발전기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진행 ▲평택항 일대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항만장비 및 트럭, 수소 충전소, 수소·암모니아 벙커링 등 친환경 항만 전환에 관한 지원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과 관련된 협약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평택항 인근의 수소 생산 단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구조를 구축하고 ▲그린 암모니아 수입을 통한 친환경 그린수소 공급망 확장 및 AMP(육상전력장치) 등 수소 활용 어플리케이션 확대 도입을 추진해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협력 과정에서 ▲현대차는 수소 관련 사업 총괄을 ▲기아와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어플리케이션의 도입 및 운영을 ▲평택시는 수소 생산 및 배관 인프라 등 수소 도시 구축 관련 제반 사항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인허가 지원 및 시행 세칙 개선 등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각종 규제 개선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이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평택시 등은 평택항을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고, 평택항을 기반으로 녹색 해운 항로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수산부의 ‘수소 항만’, 국토교통부의 ‘수소 도시’ 정책 목표를 공동 달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 관계를 적극 구축하는 사례”라며 “특히 평택항 및 인근 시설을 바탕으로 수소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친환경 전력 공급 인프라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1기 수소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평택항 인근 수소 생산 단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까지 약 15km에 이르는 대규모 수소 배관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소 항만장비 등 수소 수요처 추가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 중이다.현대차그룹은 항만, 에너지 수입 터미널, 산업 단지 등 최적의 지리・산업적 여건을 바탕으로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온 평택시와 함께 작년부터 국내 최초의 수소 카트랜스포터 차량(차량 운반용 트럭)을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왕복 약 40km 구간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1 13:37
예능

“방송에 다 나가” 경고에도…윤정수, ♥원진서와 트럭서 애정행각 (조선의 사랑꾼)

윤정수가 예비신부 원진서와 방송에 굴하지 않는 진한 애정행각을 펼친다.오는 2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꿀 떨어지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어디론가 향하는 윤정수-원진서 커플이 포착됐다.윤정수는 “여보, 꿀!”이라며 원진서의 표정 단속을 시전했다. 또 “여보 이거 방송에 다 나간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원진서는 “그래도 좋음, 괜춘”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꿀 떨어지는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곁에는 트럭 운전기사가 초연한 표정으로 모든 걸 견디고(?) 있었다. 윤정수는 “아직 신혼이어서 이 상황을 로맨틱하게 여기는 것 같다. 여기는 처음부터 ‘여보’를 너무 잘한다”면서 은근히 자랑했다. 그러자 트럭 운전기사는 “저번에 방송 보니까 뭐, 3단 여보도 있으시다고”라면서 ‘조선의 사랑꾼’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여기에 호응한 원진서는 윤정수에게 ‘3단 여보’를 선보여 핑크빛 팬서비스를 톡톡히 보여줬다. 트럭 운전기사는 “거기서는 안 하시더만...”이라며 웃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09:35
IT

LGU+, 제주서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 운행

LG유플러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 운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도민체감형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신제주권역(12㎞)과 첨단권역(4.8㎞)에서 각각 매일 1회씩 두 차례 실시된다.청소차는 전기 트럭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1대다. 자율주행 센서(라이다·카메라·레이더)와 실시간 통신 모듈, 노면 흡입 및 살수 분사 장치가 탑재됐다. 차량은 시속 10㎞ 이하로 주행하며 노면의 먼지·낙엽·쓰레기를 흡입·청소한다.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담당하며,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 인프라와 원격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김수경 LG유플러스 서부기업고객담당은 "통신과 관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주도의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스마트 환경 관리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0.16 13:07
산업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럭, 타임 선정 '최고의 발명품'

현대차가 10일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5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와 협업해 만든 자율주행 트럭이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가 결합했다.현대차는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운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경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 연료전지 중대형 트럭으로 350kW 고효율 모터와 180kW 연료전지 스택, 7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박철연 현대차 글로벌상용&LCV사업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장거리 화물 운송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대차와 플러스AI의 협업이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현대차는 수소 상용차 분야에서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5.10.10 11:01
자동차

KGM, ‘평택항 페스티벌-다함께 차차차’ 참가··· 티볼리 경품 주인공 탄생

KG 모빌리티(KGM)가 ‘평택항 페스티벌-다함께 차차차’에 참가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했다.지난 20일 경기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평택항 페스티벌-다함께 차차차’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세계 음식 및 푸드 트럭,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트렁크 마켓과 농·수산물 직판장,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 ‘평택항 슈퍼스타’, 유명가수 노라조 공연 등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KGM은 이날 행사에 소형 SUV ‘티볼리’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액티언 하이브리드’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정통 픽업의 강자 ‘무쏘 칸’을 전시하고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행사장 분위기와 어울리는 풍선과 솜사탕을 제공하고,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썬캡 만들기와 전시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 자동차 만들기 등의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티볼리 경품 추첨에서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경기 평택시 중앙동에 사는 김승준씨(25세)에게 돌아갔다.티볼리 경품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인 김승준씨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축제에 왔다가 꿈에 그리던 티볼리까지 경품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연인과 티볼리를 타고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는 당첨 소감과 함께 “티볼리를 경품으로 제공해준 KGM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22 16:18
자동차

금호타이어,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인 ‘더 기아 PV5(PV5)’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PV5’는 기아의 첫 PBV 모델로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 성능 확보로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저상 플로어,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해 활용성을 높였다. PV5는 패신저, 카고, WAV(휠체어 접근 차량), 샤시캡 등 기본 모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파생 차종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PV5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CRUGEN) EV HP71’ (규격 : 215/65R 16)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의 명맥을 잇는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특화 제품으로 한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크루젠 EV HP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주행/마모 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전기차에서 요구하는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에 대응 가능한 성능을 확보했다.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전무는 “자동차의 개념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설계되고 운용되는 확장성의 영역으로 인식하면서 PBV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 최초의 다목적차인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미래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18 09:43
LPGA

"오빠, 이 차 괜찮아?" 소원을 하루 만에 이뤘다, 생애 첫 홀인원으로 따낸 지한솔의 픽업트럭 [IS 용인]

"오빠, 이 차 괜찮아?"지난 30일, 2라운드 2번 홀(파3) 티샷을 준비하던 지한솔(29·동부건설)이 캐디인 친오빠에게 물었다. 해당 홀의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는 KG모빌리티(KGM) 차량을 가리켰다. '오빠 차 바꿀 때가 됐는데'라고 생각한 그는 '홀인원으로 이 차를 얻으면 좋겠다'라며 행복한 상상을 했다. 그리고 이튿날(31일),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거짓말같이 소원을 이뤘다. 홀인원에 성공한 것이다. 지한솔은 3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39.1야드(약 127m) 거리의 홀에 정확히 티샷 공을 집어 넣으며 홀인원했다. 정규투어 첫 홀인원을 이 대회에서 장식했다. 이번 대회에는 KG모빌리티 SUV 4대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2번 홀 ‘무쏘 EV(4800만원 상당)’ ▶5번 홀 ‘렉스턴(4000만원 상당)’ ▶12번 홀 ‘무쏘 칸(3200만원 상당)’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3200만원 상당)’까지 모든 파3홀에 최초 홀인원 선수를 위한 4종의 차량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지한솔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2번 홀 최초의 홀인원 주인공이 돼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를 따냈다. 전날 농담 삼아 친오빠에게 했던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지한솔은 "사실 직전 홀(1번 홀)에서 공이 해저드로 빠지면서 약간 화가 나 있던 상태였다. 그런데 2번 홀 핀 위치를 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9번 아이언 거리가 딱 나오더라. 마음 편하게 쳤는데 부드럽게 스윙이 됐고 공이 깔끔하게 맞았다. 홀인원이 돼서 기뻤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지한솔은 "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걸린 차량 중 가장 비싼 걸 타게 돼 기쁘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 차가 5대(우승 차량 포함) 걸려 있다고 해서 차 한 대는 따고 가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마침 오빠 차가 바꿀 때가 됐는데 잘됐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여러 선수가 고전했다. 지한솔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하루 치는데 멘털 안 잡고 그냥 치기엔 내 자신에게 화가 날 것 같았다. 최대한 매 홀에 집중하자고 생각하면서 쳤다. (순위가) 올라갈 일밖에 남았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쳤다"고 전했다. 그는 "써닝포인트는 내게 항상 숙제 같은 곳이었다. 항상 성적이 날 듯 말 듯했다.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차량까지 얻었다. 앞으로 조금 더 편하게 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활짝 웃었다. 한편, 전날(30일) 2라운드에선 조아연(25·한국토지신탁)이 16번 홀(파3)에서 158.4야드(약 144m)의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지난 2022년 9월 5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15번 홀)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홀인원을 성공시킨 조아연은 부상으로 걸린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주인이 됐다. 용인=윤승재 기자 2025.08.31 15:32
LPGA

'생애 첫 홀인원에 국내 유일 전기 픽업트럭까지' 지한솔, 감격의 첫 홀인원 [IS 용인]

지한솔(29·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홀인원을 KG레이디스오픈에서 장식했다. 지한솔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인 KG모빌리티(KGM) 무쏘 EV(4800만원 상당)의 주인이 됐다. 지한솔은 3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39.1야드(약 127m) 거리의 홀에 정확히 티샷 공을 집어 넣으며 홀인원했다.이번 대회에는 KG모빌리티 SUV 4대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렉스턴(4000만원 상당)’ ▶12번 홀 ‘무쏘 칸(3200만원 상당)’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3200만원 상당)’까지 모든 파3홀에 최초 홀인원 선수를 위한 4종의 차량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지한솔이 대회 7번째 홀인원 주인공이자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KGM 차량'의 주인이 됐다. 자동차 부상이 처음 도입된 2022년 유지나가 1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해 티볼리를 손에 넣었고 16번 홀에서 최가람이 홀인원과 함께 토레스를 품었다. 2023년 대회에서는 홀인원이 없었고, 지난해에는 무려 3명이나 홀인원을 기록했다. 윤화영이 티볼리를 이준이가 토레스의 주인공이 됐다. 김새로미는 3라운드 5번 홀에서 홀인원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칸을 타냈다. 올해는 전날 2라운드에서 첫 홀인원 주인공이 탄생했다. 조아연(25·한국토지신탁)이 16번 홀(파3)에서 158.4야드(약 144m)의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 홀인원을 성공시킨 것이다. 지난 2022년 9월 5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15번 홀)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홀인원을 성공시킨 조아연은 해당 홀에 부상으로 걸린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주인이 됐다. 용인=윤승재 기자 2025.08.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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