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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예 이후정, 현빈과 한솥밥…VAST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VAST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이후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9일 VAST엔터테인먼트는 이후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이후정의 소중한 첫걸음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정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후정은 “배우로서의 시작을 VAST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된다” 라면서 “좋은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포부를 다졌다.이후정은 지난해 VAST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뛰어난 잠재력과 독보적인 피지컬로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을 불러 모은다.한편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신도현, 김우겸, 김서안 등이 소속 배우로 활약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19 16:26
뮤직

[인터뷰②] 신수현 “유키스 활동 하며 자책 많이 해…20주년도 기대”

그룹 유키스 메인보컬로 활약한 가수 신수현이 첫 싱글 ‘아이 엠’으로 컴백했다. 신수현은 11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엠’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신수현은 소속팀 유키스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신수현은 “작년에 전 소속사에서 유키스 멤버들 전원이 전속계약이 끝났다. 멤버 각자가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길을 찾게 됐다. 음악 생활을 그만 해야 되나 생각도 했는데 운 좋게 현 소속사를 만났고, 온전히 나만의 감정으로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으로 첫 싱글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유키스 행보에 대해 신수현은 “팀 활동 자체를 마친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유키스라는 그룹은 끝까지 가지고 갈 생각이 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와, 멤버들 본인들이 원하는 길이 있을 거라서, 당분간은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해보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이어 “4년 뒤면 20주년인데, 20주년 목표로 함께 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유키스라는 그룹은 나에게 너무 소중한 그룹이고, 마지막도 유키스로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6년간의 유키스 활동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그는 “내가 리더였다 보니 현실적인 벽에 부딪치는 게 다 내 탓 같았다. 나이 먹고 15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모여서 기분 좋게 활동했는데도 뭔가 내가 더 잘 할 걸 하는 자책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유키스는 신수현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는 “유키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화도 나고, 너무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너무 많은, 내 인생 전부가 들어가 있는 그룹”이라며 “함부로 유키스라는 이름을 절대 놓진 않을 것 같다. 더 잘 되어도 유키스로 잘 되고 싶다. 우리 멤버가 전, 현 멤버 포함하면 총 10명인데 10명이서 무대 만드는 게 소원일 정도”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어이없이 난 쉽게도’는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에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이다. 호소력 짙은 수현의 보컬로 곡이 가진 애틋함을 더욱 섬세하게 그려냈다.신수현은 스스로의 음악적 목소리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본격 솔로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는 오는15일 서울, 4월 11~12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2 08:06
뮤직

[인터뷰①] 신수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도전, 온전한 내 모습 보여주고파”

그룹 유키스 메인보컬로 활약한 가수 신수현이 첫 싱글 ‘아이 엠’으로 컴백했다. 신수현은 11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엠’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신수현은 “저에게 있어선 거의 마지막 도전이다. 정말 열심히,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신수현은 “유키스로 17년 활동 하면서 유키스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정말 온전히 나만의 목소리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기쁘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신수현이라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신수현은 “작년에 전 소속사에서 유키스 멤버들 전원이 전속계약이 끝났다. 멤버 각자가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길을 찾게 됐다. 음악 생활을 그만 해야 되나 생각도 했는데 운 좋게 현 소속사를 만났고, 온전히 나마느이 감정으로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으로 첫 싱글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어이없이 난 쉽게도’는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에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이다. 호소력 짙은 수현의 보컬로 곡이 가진 애틋함을 더욱 섬세하게 그려냈다.신수현은 “내 감정을 다 담아내서 노래를 불렀다. 그런 진정성이, 많은 분들에게 느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타이틀곡 가사도 이별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음악을 대상으로 한 가사처럼 그래서 더 이입이 잘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스스로의 음악적 목소리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본격 솔로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는 오는15일 서울, 4월 11~12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2 07:58
연예일반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파익스퍼밀과 전속계약…”예상 못한 결과물 보여줄 것” [공식]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레이블 파익스퍼밀(PAIX PER MIL)에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14일 파익스퍼밀은 “이브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브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갈망을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이브는 뛰어난 음색과 춤 실력, 화려한 비주얼로 사랑을 받아왔다. 나아가 지난 시간 스스로뿐 아니라 음악적 방향성에 탐구해 온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파익스퍼밀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이브의 새 프로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브는 주근깨를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한다. 차분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다시 출발선 앞에 선 이브의 단단한 면모가 느껴진다. 이브는 “팬들이 예상하지 못할, 뻔하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한편 파익스퍼밀은 프로듀서 밀릭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매니지먼트는 황정문 대표가 이끄는 파트너사인 골드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다. 이브 외에도 아티스트 아이오아, 블라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3.14 07:51
연예일반

‘사생활 논란’ 서예지, 결국 소속사 떠난다…골드메달리스트와 4년 인연 마침표

배우 서예지와 골드메달리스트가 4년 인연의 마침표를 찍었다.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달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의 전속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이어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지난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서예지는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에 이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서예지는 지난해 2월 “모든 일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30 11:53
연예

신예 김선빈, 메이저나인 전속계약 "첫걸음 애정 부탁"

신인배우 김선빈이 첫 소속사를 찾았다. 메이저나인은 21일 "신선한 마스크와 함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잠재된 끼와 재능이 넘쳐나는 김선빈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영준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모바일 게임 모델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김선빈은 "첫 시작을 메이저나인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 매번 새롭게 항상 열심히 하는 배우,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메이저나인은 "김선빈은 어떤 캐릭터와 작품도 소화 가능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다. 좋은 작품에서 많은 분께 각인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시작하는 김선빈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메이저나인에는 바이브, 벤, 김동준, 포맨, 손소망, 정여준, 배현준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사진= 메이저나인 제공 2022.04.21 09:04
연예

신인 배우 김선빈,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체결… 바이브·김동준과 한솥밥

신인 배우 김선빈이 메이저나인과 손잡았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신선한 마스크와 함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잠재된 끼와 재능이 넘쳐나는 배우 김선빈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김선빈은 2020년 웹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에서 영준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모바일 게임 모델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김선빈은 “첫 시작을 메이저나인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매번 새롭게 항상 열심히 하는 배우,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김선빈은 어떤 캐릭터와 작품도 소화 가능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다. 좋은 작품에서 많은 분께 각인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시작하는 김선빈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이저나인에는 바이브, 벤, 김동준, 포맨, 손소망, 정여준, 배현준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1 08:59
연예

더보이즈 출신 현준, 차태현·박보검 소속사와 전속계약

더보이즈 출신 허현준이 현준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 출발에 나선다. 18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노래와 춤, 연기까지 준비된 실력을 갖춘 현준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가 가진 다양한 재능들을 살려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현준은 청량하고 투명한 이미지부터 특유의 날카롭고 깊은 눈빛을 살린 시크한 이미지까지 상반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2017년 그룹 더보이즈 ‘활’로 데뷔한 현준은 2020년 홀로서기를 선언하며 솔로앨범 ‘Baragi(바라기)’, ‘Vo!d’, ‘Let Me Drown’을 발표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들로 꾸준히 팬들을 만났다. 또한 웹드라마 ‘컬러러쉬’의 주인공 유한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현준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는 고창석, 곽선영, 김건우, 김민철, 김수안, 박보검, 손창민, 송종호, 양세종, 이유진, 이하은, 임주환, 정건주, 정문성, 정소민, 차태현, 채상우가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사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18 09:03
연예

'좋좋소' 남현우, 에이스팩토리 전속계약 "무한한 가능성"[공식]

배우 남현우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에이스팩토리는 남현우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좋좋소’를 통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남현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남현우는 지난해 드라마 ‘좋좋소(좋소 좋소 좋소기업)’로 데뷔해 현실적인 연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신예다. ‘좋좋소’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누적 조회 수 5300만 이상이라는 기염을 토한 화제의 드라마로 남현우는 극의 주인공 사회 초년생 조충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남현우는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조충범을 현실 공감 캐릭터로 그려내며 배우로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사회생활에 적응을 시작하는 어수룩한 사회 초년생에서 점차 시련을 겪으며 성장해 가는 조충범 역을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그려내며 극을 더욱 현실감 넘치게 이끌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남현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좋좋소’는 시즌 1,2,3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 시즌 4를 공개한다. ‘좋좋소’ 시즌 4는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WATCHA)’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 4에서 남현우가 그려낼 현실감 만렙 직장인 조충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남현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tvN ‘자백’,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tvN ‘비밀의 숲 2’를 제작했으며, 올해 선보이는 작품으로는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와 강하늘과 이유영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드라마 JTBC ‘인사이더’가 있다. 이준혁, 유재명, 윤세아, 김아중, 이시영, 이유영, 이규형, 장승조, 문정희 외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7 09:29
무비위크

전효성, 고현정·조인성 소속사와 전속계약[공식]

그룹 시크릿 출신의 배우 전효성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3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전효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전효성은 2013년 방송된 OCN 오리지널 시리즈 '처용'에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바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이영자, 김숙 등 예능인들도 대거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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