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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에임즈미디어, 한국형 AI 영상 콘텐츠로 세계의 이목 집중

2026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주)에임즈미디어(대표 소휘수)가 독보적인 한국형 AI 영상 콘텐츠로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무대를 빛내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업체는 생성형 AI 콘텐츠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전문 미디어테크 기업이다. 소휘수 대표는 대학 재학 중 단순히 호기심에서 실험 용도로 유튜브 채널을 열고 AI 뮤직 비디오 '꽹', AI 영화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 AI 다큐멘터리 '에딩턴' 등 직접 제작한 AI 영상들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꽹'은 신라·경주의 상징을 K-POP 리듬과 결합한 작품으로 GAMFF 2025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고 동서양의 상상력을 AI로 결합한 '걸리버 율도국 여행기'로 대상을 받았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입증한 영국 과학자 아서 에딩턴을 AI로 재조명한 실험작 '에딩턴'은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대상(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처럼 소 대표의 콘텐츠들이 각종 영화제 관계자와 기관들의 관심을 끌면서 EBS로부터 제작 협업 제안을 받게 되자 에임즈미디어를 설립했으며 이어 2025 APEC 행사 참여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이 업체는 화면이 15:2 커브드 형태여서 기술 난도가 매우 높고 제작 기간이 촉박했음에도 국가유산청의 3D 원형 정보 자원 데이터에 대한 고증 작업을 거쳐서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과 3D, CG 합성 기술을 조합해 완성도가 뛰어난 초대형 곡면 디스플레이용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를 만들어냄으로써 찬사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제 행사와 영화제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우뚝 선 에임즈미디어는 기업,기관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플랫폼 AIMZ LABS를 구축해서 AI 콘텐츠를 구조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유튜브 실험 채널에서 출발해 단 1년 만에 AI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활동 무대를 세계로 확장한 소 대표는 "AIMZ LABS에서 공공기관, 대기업, 해외 영화제 및 제작사에 기술과 콘텐츠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현재는 방송사와 VFX 스튜디오에서 활용 중이고 내년부터 B2B·B2G 전용 플랫폼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8:26
뮤직

지드래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1일 티켓 오픈

가수 지드래곤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지드래곤은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G-DRAGON ‘FAM’ MEETING ’이라는 팬미팅 타이틀과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지했다.팬미팅 타이틀인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는 지드래곤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가족(FAMILY)처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애정이 담겼다. 지드래곤과 팬이 함께이기에 완성된 이름 ‘FAM’ 속에 담긴 진심과,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 안에 숨겨둔 ‘FAM I LOVE YOU’라는 고백은 이번 팬미팅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가장 솔직한 이름 ‘권지용’과 그를 바라보는 가장 따뜻한 시선 ‘FAM’이 마주해 진심을 나누는 자리로, 오직 이 만남에서만 완성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비스테이지 회원 한정으로 오픈된다. 팬클럽 전용 예매로 진행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곡으로 선정돼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연간 차트에서 ‘올해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발표한 ‘2025 YEAR-END CHART’에서 올해의 K팝 가수, 올해의 K팝 앨범, 올해의 K팝 곡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2:05
IT

LGU+,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 모집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유쓰피릿은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체험하고 20대의 추천 의향을 높이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 및 운영된다.유쓰피릿 17기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자문 수행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 ▲20대 전용 브랜드 캠페인 기획 ▲상품·서비스·혜택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쓰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에 참여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월 1일까지 지원서 작성 및 사전 미션을 완성하고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며, 마케팅을 위한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소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우대받는다.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포함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브랜드 필름·보도자료·유튜브 채널 등 대표 모델 ▲인플루언서와의 네트워킹 기회 및 실무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기획 경험으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며 유플러스를 대표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3 18:09
연예일반

JTBC, 첫 동계올림픽 중계…‘사건반장’·‘아는 형님’ 연계 차별화

JT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첫 동계올림픽 중계에 나선다. 단순한 경기 전달을 넘어, 제작·편성·디지털을 하나로 설계한 JTBC 만의 올림픽 중계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중계진 구성부터 힘을 실었다. 배성재·성승헌·정용검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를 이끌어온 캐스터들과, 이승훈·곽윤기·김아랑·윤성빈 등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들이 합류해 총 25인의 중계진을 완성했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흐름과 맥락을 짚는 해설에 초점을 맞춘다.화면과 기술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주요 종목에 전용 카메라를 운영하고, 쇼트트랙·컬링·피겨 등 종목별 특성에 맞춘 특화 CG를 적용해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24시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편성도 선보인다. ‘오늘의 올림픽’부터 ‘사건반장’, ‘뉴스룸’, 본 경기 생중계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경기 결과와 이슈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하이라이트 편성으로 시청 편의성도 강화한다.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신규 예능 ‘예스맨’ 등 정규 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기 밖 이야기를 전하고,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인터뷰 콘텐트도 선보인다.디지털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 일정과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청자 참여형 응원 공간도 운영한다.JTBC 측은 “첫 올림픽 중계라는 출발선에서, 준비의 깊이와 시야의 차이로 JTBC만의 동계올림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3:21
자동차

‘전설의 부활’ KGM 무쏘, 비즈니스·레저 경계 허무는 ‘게임 체인저’로

KG 모빌리티(KGM)가 대한민국 픽업의 상징이었던 ‘무쏘(MUSSO)’를 전격 공개하며 픽업 명가의 명성을 잇는다. 신형 무쏘는 2002년 국내 최초의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SUT)으로 탄생한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정통으로 계승한 모델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완벽하게 아우르는 ‘멀티 라이프스타일’ 대응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압도적 적재 역량과 디젤의 조화KGM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하고 신형 픽업 ‘무쏘’를 최초로 선보였다.신형 무쏘는 강력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적재 공간은 활용 목적에 따라 ‘롱데크’와 ‘스탠다드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롱데크는 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길이 1610mm, 폭 1570mm의 광활한 데크를 확보해 1262ℓ(VDA 기준)의 압도적인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 하중 지지력이 높은 ‘파워 리프 서스펜션’을 적용할 경우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해 대량 적재가 필수적인 사업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드라이빙을 뒷받침하는 2.2 LET 디젤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실사용 구간에서 최대 토크가 구현되도록 설계돼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도 탁월한 초기 가속력과 등판 능력을 보여준다. 최대 3.0톤의 견인 능력과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장비 운반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오픈형 SUV’로 즐기는 프리미엄 레저무쏘는 거친 현장을 넘어 세련된 도심 주행과 안락한 레저 활동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오픈형 SUV’를 지향한다. KGM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 라인업을 신규 도입했다.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를 발휘하는 가솔린 모델은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경쾌하고 매끄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용 SUV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보통 픽업트럭은 무거운 짐을 싣기 위해 딱딱한 ‘리프 서스펜션’(판스프링)을 쓰는데 반해 무쏘는 5링크를 기본으로 채택하며 가족 캠핑이나 여행에 적합한 승차감에 신경을 쓴 셈이다.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는 전용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KGM 링크 내비게이션·32가지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특히 캠핑이나 오프로드 활동 시 유용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은 차량 하부 지형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안전한 험로 주행을 돕는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무쏘는 오는 1월 중 구체적인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권지예 기자 2025.12.31 21:01
IT

LG전자, 일본 식음료 매장에 키오스크 공급…1위 POS 기업과 파트너십

LG전자가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타깃으로 키오스크 공급을 시작한다.LG전자 일본법인은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인 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식당∙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도쿄시 소재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유명 관광지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양사는 LG전자 키오스크에 현지에 최적화된 유센의 주문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으로 일본 식음료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계획이다.LG전자의 27형 키오스크는 세련된 디자인에 뛰어난 터치감과 반응 속도를 갖췄다. 독자적인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한 고휘도∙고해상도 패널로 어떤 조명 환경에도 시인성이 높다.또 매장 운영 방향에 맞춘 판매 정보 관리 시스템 및 키오스크 전용 소프트웨어를 폭넓게 지원한다. 유센의 POS 솔루션을 적용하면 직관적인 UI와 UX, 일본어 외에도 한국어∙영어∙중국어까지 가능한 언어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레이아웃 디자인과 AI를 활용한 메뉴 추천, 주문 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디자인과 기술로 차별화한 LG전자 디지털 키오스크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키오스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1 13:48
산업

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증명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 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수도권에서도 자이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자이가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Hidden Lighting Syste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올해 모두 석권하며, 자이 브랜드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도 입증했다.여기에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은 자이를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살피고 개선하는 능동적 관리 모델로, 입주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입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자이 고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책임을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업계에서는 자이가 단기적인 분양이나 수주 성과를 넘어 상품 완성도,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7
뮤직

일해라, 몬스타엑스…연말 징글볼→연초 새 월드투어 포문[IS포커스]

말 그대로 뜨거운 연말이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10주년’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를 시작으로 총 4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공연에 이어 15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 16일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 20일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 K팝 유일 네번째 징글볼 투어…이유 있는 러브콜 몬스타엑스와 ‘징글볼 투어’의 인연은 남다르다. 2018년 체이스모커스의 무대에 기습 등장,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 이들은 이후 2018년, 2021년 총 세 차례 투어에 초청됐고,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한 올해 다시 한 번 ‘징글볼 투어’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이하트라디오가 몬스타엑스에 다시 러브콜을 보낸 이유는 이들 특유의 폭발력 있는 에너지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함이다.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에 처음 합류했던 시점은 K팝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전이었는데, 이들은 타 팝 아티스트들과 차별화된 무대 퍼포먼스와 독창적 음악으로 현지 관객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자체 프로듀싱 능력과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가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아이하트라디오 측의 지속적인 구애가 있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군백기를 뛰어 넘어 무려 네 번째 징글볼 투어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3세대 대표돌 건재 확인…다방면 활약으로 새 전기 예고 지난 5월 멤버 형원의 전역으로 완전체가 가능해진 몬스타엑스는 데뷔 기념일을 기점으로 마치 모터를 단 듯 달렸다. 데뷔 10주년 당일인 5월 14일 디지털 앨범 ‘나우 프로젝트 vol.1’를 발표하고 4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 이들은 7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 9월엔 미니 앨범 ‘더 엑스’로 도전 정신과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달 14일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로 또 다른 챕터를 예고했다. “장르적 확장과 사운드 아이덴티티의 진화를 이뤘다”(미국 포브스), “‘K팝 카멜레온’ 몬스타엑스는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모든 스타일과 장르를 다듬고 재정의한다”(영국 NME) 등 호평이 쏟아져 향후 이들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멤버 개별 활동도 유례 없이 활발했다. 형원은 웹 예능 ‘또로라’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 중이며 민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나를 따르릉’을 통해 자전거 여행 명소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기현은 넷플릭스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으로, 주헌은 유튜브 채널 ‘낙타전용도로’ 내 콘텐츠 ‘착한심부름센터-심청이’ 단독 MC로 각각 활약 중이다. 또 셔누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OST에 참여했으며 셔누&형원 유닛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음악과 국내외 무대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혈기왕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체로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10’에 기분 좋게 방점을 찍고 마치 처음으로 돌아간 듯, 3세대 대표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데뷔 당시 같은 열정으로 2026년을 준비 중이다. 좋은 기세는 연초 시작되는 월드 투어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투어 타이틀은 ‘더 엑스 : 넥서스’다. 이번 월드 투어는 2022년 9월 진행된 ‘노 리밋’ 투어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KSPO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만큼, 해외 공연 장기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특유의 남성적 매력으로 말끔히 씻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3세대 아이돌의 본질을 갖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군백기를 넘어 10주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자체가 K팝 아이돌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특히 몬스타엑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팬덤이 튼튼하기 때문에 2026년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2 06:00
자동차

"하이브리드 심장 달고 덩치 키웠다"…기아,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 공개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6년 만에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고 차체를 키운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기아는 10일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강인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날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셀토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연평균 43만 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북미 13만 대, 인도 10만 대, 유럽 6.2만 대, 내수 5.4만 대 등의 판매 계획을 수립했다. 송 사장은 “셀토스는 스포티지, 쏘렌토와 함께 기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형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 다양화다.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더해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1세대 모델이 내연기관(ICE) 전용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는 탄소 절감 효과와 함께 높은 연비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기아는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니로와 동일한 ‘TMED-1’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되, 스마트 회생제동 3.0과 실내 V2L(Vehicle to Load) 등 최신 전동화 특화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다만 전기차(EV) 모델 출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사장은 “기아는 이미 전기차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소형 SUV 세그먼트를 커버하는 모델(EV3 등)이 있어 셀토스에 전기차 파생 모델을 추가할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2세대 셀토스는 이전 모델 대비 차체가 눈에 띄게 커졌다. 전장은 4430mm로 기존 대비 40mm 길어졌고, 전폭은 1,830mm로 30mm 넓어졌다. 특히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거)는 2690mm로 60mm나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이는 내부 공간 확대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외관 디자인은 정통 SUV의 견고함에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더했다. 전면부는 웅장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램프가 통합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기아의 패밀리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전자식 변속 칼럼을 적용해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윈드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다.편의 및 안전 사양도 대거 보강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 . 또한 기아 AI 어시스턴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키 2 등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도 적용됐다. 국내 고객 선호 사양인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등도 적용됐다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만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아 국내상품실장 서하준 상무는 “제원 증대와 최첨단 사양 적용으로 일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도 “경쟁 차종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내년 1분기 국내 시장에서 신형 셀토스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10 16:33
생활문화

다큐다,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故 하일성 해설위원 AI 축사 영상 공개

온라인 추모 서비스 전문 기업 ㈜다큐다가 12월 8일 호텔 리베라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故 하일성 해설위원의 모습을 AI 기술로 재현한 축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하일성 해설위원의 사진과 과거 음성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스크린 속에서 다시 만난 하일성 해설위원의 밝은 미소와 목소리는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반가움을 선사했다.영상 속 하일성 해설위원은 "뜻깊은 2025년 일구상 시상식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일구회 회장을 맡았던 당시에 느낀 책임감과 자부심이 생생하다며 회상했다.이어 허구연 총재를 향해 각별한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허구연 총재와 열 개 구단,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덕에 프로야구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한국 프로야구 2년 연속 관중 1000만 명 돌파에 대해 "한국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성과"라며 기쁨을 드러냈다.축사 말미에는 야구계 인사들을 향한 메시지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인식 감독에게는 건강을 당부하고, 김성근 감독에겐 불꽃야구 잘 보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김광수 일구회 회장에게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다 듣고 있다. 참으로 고생이 많아"라며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또한 "프로야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야구팬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한편, 영상 속에는 일구회와 다큐다가 함께 운영하는 일구회 전용 온라인 추모관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다큐다가 구축을 지원한 이 추모관은 고인의 기록, 사진, 음성, 영상 등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디지털 추모 공간으로, 일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일구회는 이를 세계 최초의 '스포츠 선수 전용 온라인 추모관'이라고 소개했다.㈜다큐다의 전영진 대표는 "다큐다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추모에 담긴 아름다운 정서의 가치를 결합해 현대인에게 맞는 새로운 추모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AI 기술은 단순한 복원을 넘어 고인을 기리는 새로운 방식의 추모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일구회와 함께 한국 야구 레전드들의 삶과 업적을 기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포츠계, 문화예술계, 국가유공자 그리고 우리 사회 모든 분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추모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년 설립된 다큐다(Daqda)는 온라인 추모 플랫폼 '다큐다 메모리얼'을 운영하며 △모바일 영상 부고 △실시간 추모 영상 △디지털 영정 사진 △AI 추모영상 △장지중개솔루션 △장례식장 관리 프로그램 등 장례 전 과정에 걸쳐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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