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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찬원X장민호, 임영웅 위해 뭉쳤다…텐션 폭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과 장민호가 임영웅을 응원하기 위해 뭉친다. 13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8회에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CF 촬영 현장을 찾아간 이찬원과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트롯맨들의 의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손 가득 무언가를 들고 임영웅을 찾아간 이찬원과 그의 매니저. 이들이 방문한 곳은 임영웅의 인생 첫 커피 CF 촬영 현장이다. 장민호까지 합세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CF 촬영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간다. 평소에도 임영웅을 향한 애정을 뽐내던 이찬원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임영웅에게 응원을 전하기로 한 것. 커피 CF에 딱 어울리는 센스 만점 선물을 들고 온 이찬원의 등장에 임영웅은 환한 미소로 그를 반긴다. 임영웅의 CF 촬영 현장은 이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으로 채워진다. 특히 임영웅과 이찬원은 장난스레 서로를 디스하며 진짜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이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은 매일 두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는 장민호가 "이렇게 싸우면서 왜 보는 거야?"라고 말할 정도. 과연 임영웅의 첫 커피 CF를 응원하기 위해 이찬원이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지, 촬영장을 웃음으로 물들인 임영웅과 이찬원의 친형제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높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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