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130건
예능

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2026년 특별한 손님 온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가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다. 이어 오는 9일에는 무지개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인상’ 전현무, 기안84, ‘우수상’ 구성환, ‘베스트엔터테이너상’ 옥자연, ‘멀티플레이어상’ 민호, ‘인기상’ 박지현까지 6관왕을 차지했다.한편 최근 불거진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 여파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는 현재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0:49
스타

‘부부 12년차’ 김윤주 “♥ 십센치 권정열과 결혼한 줄 몰라” (‘사당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 남편인 ‘10CM’ 권정열과 듀엣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옥상달빛’ 김윤주가 제작진에 직접 섭외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을 집중된다.오는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출격해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 출연 과정을 공개한다. 김윤주 대표는 절친 송은이 대표가 “홍보에 좀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라며 “가장 가까운 프로그램이 있지 않느냐”는 조언을 듣고, ‘더 시즌즈’ PD를 찾아간다. 이에 전현무는 “자존심까지 내려 놓으셨군요”라며 응원했다고.‘더 시즌즈’ PD와 만난 김윤주는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며 영업모드에 들어간 후 “이번에 저희가 ‘우리들의 칸타타’라는 시즌 송을 만들었습니다”라며 “’더 시즌즈’에 나가지 못하면 출시는 안 할 예정입니다”라고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해 ‘더 시즌즈’ PD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윤주의 절박한 상황을 가만히 듣던 PD는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권정열씨에게 혹시 이야기 해보셨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김윤주는 “저희 부부는 ‘너는 너 일, 나는 내 일’ 이렇게 비즈니스적으로 살아요”라고 답한 후 “결혼 후에 반지를 껴본 적도 없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고. 급기야 ‘더 시즌즈’ PD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김윤주는 “저희 아이들이 출연할 수 있다면 권정열 꽃가마라도 태워드리겠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터트린다.실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무대에 오른 후 찐부부 케미로 무대를 후끈 달구며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김윤주-권정열 부부의 날 것 같은 뒷이야기는 ‘사당귀’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8:30
연예일반

‘박나래 빠진’ 나혼산, 새 회원들과 “새롭게 해봐”... SNS 눈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각각 ‘새, 롭, 게, 해, 봐’라는 글자와 하트 기호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박나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맞이하는 첫 새해인 만큼 눈길을 끈다. 남은 회원들 및 제작진들은 재정비를 거쳐 오는 1월 9일 바자회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한편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 심부름 시키는 등 갑질 논란이 불거져 방송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08
스타

‘예능 천재’ 이수지, 전현무X이세희와 뭉쳤다…’혼자는 못 해’ 1월 13일 첫방 [공식]

‘예능 천재’ 이수지가 전현무, 이세희와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한다.오는 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서포터즈’로는 추성훈,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가 이름을 올리며 색다른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날 공개된 두 티저에서는 ‘예능 천재’이자 ‘부캐 부자’ 이수지와 전현무, 이세희의 가족같은 케미가 눈길을 끈다. 먼저, 전현무는 “부캐가 몇 개냐”, “천재다”라며 수많은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이수지에게 감탄을 표한다. 이들은 누구 하나 지지 않으려 티격태격하면서도, 식성부터 개그코드까지 찰떡궁합인 ‘찐남매’ 케미를 자랑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4차원 예능 유망주’ 이세희와 이수지의 색다른 케미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언제나 덤벼드는 허당 동생 이세희와, 꿈쩍 않는 언니 이수지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새로운 ‘예능 자매’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세희는 이수지가 “방귀 나올 거 같다”라며 생리 현상을 오픈해도 “좋아요 언니 마음대로 뀌어”라고 태연하게 맞받아치며 ‘찐자매’ 케미를 자랑한다. 이처럼 어떠한 조합으로도 웃음을 보장하는 ‘서포터즈 4인방’과 게스트가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12
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예능

이서진, ‘2025 SBS 연예대상’ 저격?...”너무 길어서 욕 나올 뻔”

배우 이서진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 중 던진 솔직 발언으로 ‘2025 SBS 연예대상’을 향한 ‘저격 멘트’가 화제를 모았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돌아갔다.무대에 오른 이서진은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슬슬 지치고 지루해서 욕이 나올까 했는데 상을 주셨다”며 특유의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상까지 주시니까 ‘비서진’ 다음 시즌도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이서진의 발언은 장시간 이어진 시상식 진행을 에둘러 언급한 것으로 해석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올해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종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47
예능

“서장훈도, 지석진도 아닌 이상민?”… ‘2025 SBS 연예대상’ 결과에 네티즌 분노 [왓IS]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시상 결과를 두고 네티즌들의 거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이상민은 유재석, 서장훈, 지석진, 탁재훈, 신동엽 등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그러나 시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지석진도 아니고 서장훈도 아니고 갑자기 이상민?”, “다작한 서장훈을 주든지, ‘런닝맨’ 15년을 버틴 지석진을 주든지 했어야 한다”, “연예대상 내내 서장훈 vs 지석진 구도로 몰아가놓고 결국 이상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올해 SBS 예능에서 서장훈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존재감을 보였고, 지석진 역시 ‘런닝맨’에서 장기 활약을 이어오며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특히 지석진은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신설된 ‘명예사원상’을 수상하며 홀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같은 전례가 재조명되면서 이번 대상 결과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불만과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상민 역시 수상 소감에서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늘 서장훈, 지석진,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시청자분들께서 ‘왜 이상민이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18
예능

‘골때녀’ 김진경, 임신 고백… “축구 잠시 쉬어야, 뱃속에 2세” [2025 SBS 연예대상]

모델 김진경이 ‘SBS 연예대상’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30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맡았다.‘골 때리는 그녀들’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지난 5년 동안 밥 먹고 축구만 했다. 그러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성장을 했다"며 “집안에 갑자기 축구선수가 생겨서 놀랐을 텐데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누구보다 저를 아껴주면서 당근과 채찍을 확실하게 줬던 김승규 선수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진경은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뱃속에 2세가 있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축구를 잠시 쉬는 건 아쉽지만,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김진경은 지난해 6월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한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7:53
스타

“평생 못 벗어날 줄 알았던 빚” 이상민,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2025 SBS 연예대상]

가수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사회는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맡았다.이날 이상민은 유재석, 서장훈, 지석진, 탁재훈, 신동엽 등을 제치고 대상을 품에 안았다.차태현은 이상민에 대해 "긴 시간의 서사를 지나 마침내 오늘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긴 시간 동안 ‘미운 우리 새끼’와 ‘돌싱포맨’을 오가며 자신의 인생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용기와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공감과 솔직한 웃음을 선물했다. 오늘의 대상은 끝까지 버텨온 이상민 씨에게 보내는 존경의 박수”라고 말했다. 수상소감에서 이상민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내 모습이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거란 생각을 못했다. 저에게는 평생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그 많은 빚을 방송을 하면서, 열심히 살면서 갚게 될 줄도 몰랐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69억 원에 달했던 빚을 지난해 모두 청산했다.이어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제2의 삶이 다 들어 있다.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떠나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 힘들었던 순간을 다 마무리했고 그리고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결혼 하고 나서 아무것도 옆에서 해준 게 없다. 결혼식도 하지 않았고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 그런 저를 옆에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제 생애 최고의 선물인 제 아내가 아마 받아야 할 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상민은 “SBS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제가 받은 것들을 모두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7:24
연예일반

[포토] 전현무, 멋진 손인사

방송인 전현무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