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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전현무 “맞선, 결혼 목적 100%라 부담돼” (‘옥문아들’)

방송인 전현무가 맞선 자리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계획 질문에 “내일모레면 반백 살인데 너무 혼란스럽다”면서 김종국에게 결혼에 다다르게 된 계기를 되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 이상적인 결혼관이 확고했다”며 “(아내는) 아는 동생이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결혼 생각은 있다”고 비혼주의자가 아님을 언급하며 “정말 ‘저 사람이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는 거고 결혼을 위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들 하지 않냐”고 말했다.마지막 연애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진짜 오래됐다. 썸은 있었는데 마지막 연애는 3년 정도 됐다”면서 “예능 하는 사람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은 이제 거의 나밖에 없어서 가짜뉴스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전현무는 지난해 화제가 된 후배 홍주연과의 가짜 열애설을 언급하며 “잘못도 안 했는데 욕먹었다.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그러냐’고 욕먹어서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어쨌든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면서 “우리 때랑은 달라서 요즘은 아나운서가 주목받기 쉽지 않다. 본인만 괜찮다면 이렇게라도 노이즈마케팅해서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는 “선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안 나간다.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2:23
예능

정호영 “악마의 편집”…‘흑백요리사2’ 억울함 토로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호영이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비하인드부터 샘킴과의 팀워크,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겪는 오해까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최강록은 내가 키웠다”는 얘기에 대해 해명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시원한 토크를 이어간다.정호영은 4년 만의 ‘라스’ 출연을 앞두고 전현무에게 은밀한 조언을 받은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받은 전현무가 정호영에게 한 ‘조언’의 실체가 공개된다.그는 ‘흑백요리사 2’ 톱4로 활약한 소회와 함께 우승자 최강록과의 오랜 인연을 꺼내 놓는다. 최강록과는 일본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그는 본인이 오랜 시간 해왔던 생선가게 알바도 최강록에게 물려줬다고 밝힌다. 그리고 “'흑백요리사2'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최강록이 나를 많이 응원해 줘서 힘이 됐다”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 “최강록의 '흑백요리사2' 우승보다 더 부러운 것이 김태호 PD 단독 예능 출연”이라며 김태호 PD와의 의외의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탈락 이후 부활하게 된 비밀스러운 과정도 언급한다. 또한 손종원과 샘킴이 유난히 반가워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그는 “샘킴이 안 받아줬으면 최강록과 팀 했을 것”이라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정호영과 샘킴의 단짝 케미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정호영과 샘킴의 ‘믹서기짤’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2’의 '흑백연합전'에서 함께 팀으로 요리했던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는데 정호영은 “악마의 편집이다. 샘킴을 부려 먹은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누가 믹서기 광고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더한다.정호영은 또한 손종원-샘킴과 했던 에이스전 결과 역시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며 “음식이 혹평을 받은 것은 내 소스 때문만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뒷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또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춤 컬래버를 하는 등 ‘댄싱머신’이라 불리고 있는 정호영은 ‘라스’ 스튜디오에서도 즉흥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와 함께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오해를 받았던 그가, 유세윤-양세형-강재준과 개그맨 모임에 들어가게 된 얘기도 공개될 예정이다.‘흑백요리사2’ 이후 셰프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정호영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18
연예일반

한지은, 쯔양 못지않은 대식가... “햄버거 최대 6개” (전현무계획3)

배우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린다.23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한지은이 먹친구로 출연한다.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났더라”면서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는지)?”이라고 묻는다. 한지은은 “하루 6개다. 대신 더블패티로”라고 당당히 답한다. 전현무는 “그럼 패티를 12장 먹는 거네?”라며 놀란다. 세 사람은 광양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은 맛집으로 향하고, 이곳의 대표 메뉴인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한다. 여기서 전현무는 한지은이 생선살을 야무지게 발라 한가득 먹자,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는다. 한지은은 잠시 생각하더니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 그런데 제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 안재홍도 잘 먹는다”고 답한다. 내친김에 한지은은 시원한 먹방을 선보이고, 이에 놀란 전현무는 곧장 휴대폰을 꺼내 한지은을 찍는다. 한지은은 “싫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 인생샷 나왔어”라면서 ‘먹방 여신’의 탄생을 축하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31
예능

‘혼자는 못 해’ 전현무 “난 올드, ‘뉴미디어’ 추성훈·이수지 배우려 출연”

전현무가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홍상훈 CP, 권예솔 PD가 참석했다.이날 전현무는 야외 예능 도전에 대해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지붕이 있든 없든 장수프로그램 외에 살아남기 어려운 생태다. 제안이 들어온 것 자체가 감사했고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토크쇼 콘텐츠는 많지만 식상해졌다. 그러나 여기선 게스트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면서 하다 보니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여기선 대본을 안 봤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제가 질문하지 않아도 본인 이야기를 끌어올려 이야기를 해준다”고 밝혔다.함께 출연한 이수지와 추성훈에게 배우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같이 프로그램을 한 건 처음이다. 전 올드미디어에 오래있었지만, 두 분은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는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방송을 하는 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포맷이 없어도 툭툭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성훈은 “아직 성장하고 싶냐”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요즘 성훈이 형이 저보다 방송을 많이 한다”며 받아쳤다.한편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5:06
연예일반

[왓IS] 박나래·키 하차 후 첫 ‘나혼산’...크리스마스 오프닝→전현무 “활기차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하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오프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스튜디오 오프닝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자리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전현무는 “새해 마무리 잘 하고 같이 초를 불겠다”며 “에너지도 올라왔으니 활기차게 들어가보자”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함께 초를 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박나래는 최근 ‘주사 이모’ 논란과 함께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까지 겪는 상황에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앞서 ‘주사 이모’와 관련해서는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후 해당 의혹이 함께 불거진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며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0 00:08
스타

키, ‘주사 이모’ 논란 여파에 방송활동 중단…‘나혼산’·‘놀토’·‘연예대상’ MC 하차 [종합]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관련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MBC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 그가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MC에서도 하차한다.17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향후 녹화부터 키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 또한 “키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MBC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키가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그 뜻을 존중하여 이번 시상식을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MBC 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열린다. 키와 관련한 방송분은 추가 편집 없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키는 사전에 예정돼 있던 미국 투어 일정에 따라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의 녹화에 이미 불참한 상태였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며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논란은 앞서 방송인 박나래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가 샤이니 키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확산됐다. A씨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갈색 푸들 영상 속 반려견의 종과 이름이 키의 반려견 ‘꼼데’와 동일하고, 영상에 등장한 주거 공간 역시 키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집과 유사하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여기에 해당 인물이 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이후 ‘나 혼자 산다’ 팬덤 일부는 키에게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촉구하며,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이전에 팬들과 시청자에게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박나래는 측은 ‘주사 이모’늘와 관련해 “의사인 줄 알았다”고 밝힌 가운데 , 이후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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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주사 이모’ 논란에 ‘MBC 연예대상’ MC 하차…”전현무X장도연 2인 체제” [공식]

그룹 샤이니의 키가 ‘주사 이모’ 관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MC에서도 하차한다.17일 MBC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키가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제작진은 그 뜻을 존중하여 이번 시상식을 전현무, 장도연 2인 MC 체제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MBC 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열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며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번 논란은 앞서 방송인 박나래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가 샤이니 키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확산됐다. A씨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갈색 푸들 영상 속 반려견의 종과 이름이 키의 반려견 ‘꼼데’와 동일하고, 영상에 등장한 주거 공간 역시 키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 집과 유사하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여기에 해당 인물이 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박나래는 측은 ‘주사 이모’늘와 관련해 “의사인 줄 알았다”고 밝힌 가운데 , 이후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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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주사 이모’ 논란 여파…‘나혼산’, 박나래·키 빠진 단체사진 공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 여파로 하차한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빠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나혼산’ 제작진은 1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현무, 코드 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나란히 서서 경례하는 모습의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오는 19일 방송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와 키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현재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여 있다.박나래는 최근 ‘주사 이모’ 논란과 함께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까지 겪는 상황에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앞서 ‘주사 이모’와 관련해서는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이날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며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15:52
스타

‘갑질·불법의료 의혹→활동 중단’ 박나래, 방송가서 자취 감췄다…줄줄이 편집 [종합]

직원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방송가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논란이 불거진 후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연이어 편집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로이킴, 대성,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박나래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오프닝 전체 샷과 게임 중 일부 오디오를 제외하면 개인 컷과 멘트는 대부분 사라졌다. 제작진이 박나래의 최소한의 분량만을 남긴 것이다.MBC ‘나 혼자 산다’ 역시 분위기가 달라졌다. 12일 방송에서는 한국 메이저리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김하성 선수가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방송은 별다른 설명 없이 곧바로 김하성 소개로 시작됐다. 평소 스튜디오 중심을 맡았던 박나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MC 전현무가 멘트를 이끌었다.MBC ‘구해줘! 홈즈’에서도 박나래는 사실상 편집됐다. 11일 방송분에서는 오프닝 멘트 일부만 사용됐을 뿐, 이후 개인 컷과 발언은 대부분 삭제됐다. 전체 화면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정도에 그쳤다. 이는 불과 일주일 전 정상적으로 출연했던 모습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유튜브 콘텐츠에도 제동이 걸렸다.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내 최근 영상과 커뮤니티 게시글은 댓글 기능이 차단된 상태다. ‘나래식’ 제작진은 9일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해 잠정적으로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까지 나왔던 빅뱅 대성 편의 공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박나래가 이미 촬영을 마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측 역시 그의 촬영 중단 의사를 존중한다며 기촬영분 편집을 공식화했다. 또한 내년 초 첫 방송 예정이었던 ‘나도 신나’는 프로그램의 제작 및 편성 자체를 전면 취소했다.반면 디즈니플러스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박나래가 MC로 참여한 새 예능 ‘운명전쟁49’는 이미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사전 제작 작품이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박나래는 8일 SNS를 통해 “전 매니저와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전 매니저들 측은 “오해와 불신을 푼 적 없다”고 반박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5일 A씨와 B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후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 고소도 진행했다.이 의혹들 외에도 박나래는 최근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법 의료 의혹까지 더해졌다.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에 대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09:18
예능

곽튜브, ‘5살 연하♥’ 결혼식서 눈물 터졌다… 빠니보틀→외국 친구들 총출동 [종합]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앞서 곽튜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영상에는 당시 결혼식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결혼식 사회는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예능 ‘전현무계획’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현무가 맡았다. 그는 “저 뒤를 보십시오, 우리가 아는 곽준빈이 맞습니까. 우리가 아는 곽튜브가 맞습니까”라며 “무려 14kg 감량에 성공한, 태어나서 오늘 가장 미남인 신랑 곽준빈 씨가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재치있게 소개했다. 전현무의 “뻘쭘히 하지 말고 당당하게 입장하세요”라는 멘트에 곽튜브는 하객들에게 꾸벅 인사하며 등장했다. 전현무가 “본인도 믿기지 않는 느낌입니다”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전현무는 “아름다운 신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라며 신부의 입장을 알렸다.혼인서약 중 곽튜브는 “서로를 먼저 사랑하고 선택하여 함께 인생을 걸어가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언제나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 함께하고”라고 말하던 중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다.이에 전현무는 “뭐하는 거냐, 순간 ‘SNL’인 줄 알았다”며 “느닷없이 준빈이가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을 준빈이 어머니가 아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줬다. 이어 축사는 유튜버 빠니보틀이 맡았다. 사회를 맡은 전현무는 “축사를 해주는 이분은 신랑에게 진짜 친형 같은 존재”라며 “저와는 비교가 안 되는 인연이다. 처음으로 유튜브 세계로 이끌어준, 본인 말로는 신랑의 스승”이라고 소개했다.빠니보틀은 “신랑 곽준빈 군의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다”라며 “극심한 무대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준빈 군과의 지속적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용기를 내 축사를 하게 돼 즐겁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희의 첫 만남인 아제르바이잔이 떠오른다. 그때 당시는 저희가 이렇게 비즈니스 관계를 오래 유지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조지아, 두바이,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다, 국내에서 거처가 불분명했을 때 준빈 군의 자택에서 여러 날 신세를 진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그는 “매일 새벽이 되도록 저는 바닥에, 준빈 군은 본인의 침대에 누워서 진지한 마음으로 서로의 연애 상담을 해주곤 했다. 그때의 열띈 토론들이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빠니보틀은 하객들에게 “곽준빈 잘해라”를 다같이 외치도록 유도하며 유쾌하게 축사를 마무리했다. 결혼식 이후 곽튜브는 SNS를 통해 “전설들의 피로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튜브는 유튜브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외국인 친구들인 어몽, 오리뽀, 미나미 등과 함께 피로연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해당 사진에는 신부의 모습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아내는 일하러 갔다”고 설명했다.네티즌들은 “반가운 얼굴들이 다 있다”, “이렇게 모일 수 있다니”, “결혼 축하해요”. “곽튜브 세계관 모두 모였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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