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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연애의 맛’ 김유지, 5월 결혼... “평생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IS하이컷]

김유지가 5월의 신부가 된다.김유지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예비신랑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김유지는 “5월의 신부가 된다”며 “함께 있으면 늘 유쾌하고 편안한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 “웃고, 버티고, 사랑을 나누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다”며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그 말처럼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유지는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해 배우 정준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이후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58
예능

최강록·페이커·이세돌…‘손석희의 질문들4’ 역대급 라인업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4로 돌아온다.1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손석희의 질문들4’ 1회 첫 손님으로는 유시민 작가와 금태섭 변호사, 그리고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한다.네 사람이 나눌 얘기는 ‘내란 재판과 정국의 흐름’이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 날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1심 선고일.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4 첫 순서로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를 섭외한 이유다.‘손석희의 질문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인터뷰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 후덕죽, 선재 스님, 프로게이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기준’인 페이커 이상혁, 바둑 천재 이세돌이 출연 예정이다. 또한 한국 문단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 출연도 예고됐다.‘손석희의 질문들’ 이번 시즌은 ‘원칙으로 돌아가자’란 주제어를 앞세웠다. 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선 ‘삶은 계속된다’란 주제를 통해 시청자를 위로했고, 대선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란 주제를 내세운 바 있다.‘손석희의 질문들’ 제작진은 “우리 사회가 이제 점차 정상을 되찾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원칙’의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다만 손석희 진행자가 주제를 너무 앞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므로 얘기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 첫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 10분 생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7:17
드라마

카카오엔터, ‘21세기 대군부인’ ‘샤이닝’ ‘맨 끝줄 소년’ 등 웰메이드 신작 대거 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화려한 웰메이드 작품 라인업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악연’ ‘나인 퍼즐’ ‘은중과 상연’ ‘승부’ ‘검은 수녀들’ 등을 비롯해 매년 글로벌 메가히트작을 잇달아 선보여온 만큼 카카오엔터의 2026년 라인업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올해 카카오엔터는 산하 제작사와 매니지먼트 레이블과의 멀티스튜디오 시너지를 한층 강화하고,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의 성공 케이스를 더욱 확장하며 글로벌 K콘텐츠 대표 스튜디오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본사-제작사, 제작사-배우 간 유기적 협업.. 카카오엔터 시너지로 일군 신작들 기대올해 카카오엔터와 산하 제작사, 배우들이 함께한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3월 6일 첫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카카오엔터가 SLL과 제작한 작품으로, 박진영과 김민주가 서로의 첫사랑으로 분해 싱그러운 설렘을 자아낼 계획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진영과 김민주는 열아홉의 풋풋한 시절부터 서른의 지하철 기관사와 구옥스테이 매니저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4월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된다. 카카오엔터가 MBC와 제작을 맡았으며,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으로 나선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유와 변우석, 두 대세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케미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이 외에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제작을 맡은 카카오엔터와 영화사 집, 타이틀롤을 맡은 유연석과 서현진이 만들어낼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로 연내 방송 예정이며, 카카오엔터와 바람픽쳐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도 3월 6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토리 IP 원작의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 독보적 IP 크로스오버 경쟁력 입증‘사내맞선’ ‘남남’ ‘지금 거신 전화는’ ‘악연’ 등 스토리IP를 직접 드라마로 기획, 제작해 ‘원작 드라마의 흥행 공식’을 만들어온 카카오엔터는, 2026년에도 인기 웹툰 원작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원작 고유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영상 작품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해 글로벌 흥행을 이끌어온바, 올해도 독보적인 IP크로스오버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류준열과 설경규가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카카오엔터가 에이치하우스, 스튜디오핌과 제작했다. 은둔 중이던 소설가 문재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정체불명의 ‘들쥐’로부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와 공조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추적 스릴러로,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누적 조회 수 1억8000만회의 카카오웹툰 원작을 토대로 한 작품이며,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공효진은 남편과 네 살 딸아이를 둔 5년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를 연기할 예정이다. 배우 정준원은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좋은 사람’이 뚝뚝 묻어나는 신문사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다.#명품 배우들 총출동! ‘믿고 보는’ 캐스팅의 시리즈-영화 기대작 즐비‘믿보’ 배우들이 합류한 시리즈, 영화도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 등 화려한 배우진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카카오엔터와 지티스트가 제작했다.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2분기 공개될 예정. 황정민-염정아의 통쾌한 액션, 유쾌한 부부 케미로 사랑받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도 속편으로 돌아오며,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6년에도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글로벌 네트워크 등 카카오엔터만의 독보적인 IP 밸류체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전세계에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하며, K콘텐츠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17:04
영화

故 정진우 감독, 영화인장으로…봉준호·송강호·이병헌 장례위원

고 정진우 감독이 영화인 후배들의 배웅 속 세상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9일 한국영화인협회 측에 따르면 고 정진우 감독의 장례는 한국영화인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인원로회, 한국영화인복지재단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이해룡 원로회 회장을 명예장례위원장으로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한국영화감독협회 심재석 이사장 직무대행을 장례위원장으로 진행된다.장례위원으로는 장미희, 박종원, 권영락, 배창호, 신철, 강대영, 방순정, 김기태, 박현우, 황동주, 김수형, 엄종선, 구중모, 이기원, 서윤모, 이준동, 이영하, 이은, 심재명, 이덕화 유지인, 이갑성, 한지일, 진봉진, 이대근 이병헌, 송강호, 이정재, 정우성, 원미경, 박광수, 민규동, 봉준호, 윤제균, 한상준 김홍준, 김선아, 박상원, 김두호, 김병재, 정보석, 조금환, 임정수, 박현원, 전행이, 이금복, 장성환, 이용관, 전양준, 정상진, 배장수, 정준호, 성하훈, 주진숙, 채윤희, 강우석, 강재규, 안동규, 최동훈, 남동철, 전찬일, 김형석 등이 이름을 올렸다.한국영화인협회 측은 “그의 영화 사랑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며 “저희 영화인들은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앞서 정진우 감독은 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약 두 달 전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임종 직전에는 죽마고우인 임권택 감독과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등이 병상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1938년 1월생인 정진우 감독은 당대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영화 ‘배신’을 비롯해 ‘초우’, ‘석화촌’, ‘섬개구리 만세’,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자녀목’ 등을 연출했으며, 김기영 감독의 ‘화녀’, 임권택 감독의 ‘아벤고 공수군단’ 등을 제작했다.고인은 또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필름보관소(현 한국영상자료원)의 설립을 주도하며 한국영화 진흥의 시초를 다졌고, 칸, 베를린, 베니스 등의 해외영화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더불어 동시녹음 도입을 통해 한국영화 기술 질적 향상, 영화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국영화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등 한국영화 발전에 공을 세웠다.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9 14:16
연예일반

정준하 “유재석 예나 지금이나 불쌍해... 많은 걸 감당”

코미디언 정준하가 유재석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일 정준하는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나와 허경환에게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과거 ‘무한도전’을 찍을 당시 양세형과 함께 클럽에 갔던 얘기를 했다. 정준하는 “그때 사진을 수십만 장은 찍혔는데, 단 한 장도 밖으로 나온 적이 없더라. 우리가 이 정도라서 가능한 거다”고 말했다.이어 “재석이 진짜 불쌍한 애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쌍하다. 재석이는 어딜 움직이기만 하면 교통이 마비된다”며 “남자들끼리도 제대로 못 다닌다”고 웃었다.정준하는 또 유재석의 무명 시절을 언급하며 “걔는 옛날에도 불쌍했고 지금도 불쌍한 애다. 그만큼 많은 걸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09:19
프로야구

'드디어 떴다' SSG 연봉계약 완료, 조형우 212.5%·이로운 2억원으로 '껑충'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과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31일 SSG가 발표한 연봉 계약 결과에 따르면, 주전 포수 조형우는 지난해 4000만원에서 무려 212.5% 인상된 1억25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최고 인상액 주인공은 1억2600만원이 오른 불펜 요원 이로운이다. 지난해 33홀드를 기록한 이로운은 74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연봉이 껑충 뛰었다. 유격수 박성한은 3억7000만원에서 5000만원 오른 4억2000만원에 계약했고, 중견수 최지훈은 3억원에서 3억7000만원으로 인상됐다. 마무리 투수 조병현은 1억35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85.2%가 올랐다. 고명준은 1억6000만원, 정준재는 1억3000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윤승재 기자 2026.01.31 15:32
뮤직

이승윤·장기하·혁오·이찬혁…‘더 글로우 2026’ 꿈의 헤드라이너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2026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공연 기획사 원더로크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해보다 12팀 늘어난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 중 미국, 호주,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아티스트 7팀이 포함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더 글로우 2026’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신설하고, 전시 홀을 한 개 더 확보해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을 사용하는 등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관객 몰입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첫째 날인 21일(토)에는 이승윤과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대만, 체코, 독일, 일본 무대까지 섭렵하며 밴드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암시한 장기하 역시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더 글로우 2026’의 첫날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7년간의 공백을 깨고 재결합 소식을 전한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역대 최대 규모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Z세대 록스타 한로로, 12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발라드 강자 정준일X임헌일의 메이트, 인디신을 대표하는 라이징 밴드 리도어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또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사운드로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데뷔 2년 차 라이징 밴드 드래곤포니를 비롯해 윤마치, 데카당 그리고 실리카겔의 멤버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혁오와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몽환적인 사운드로 청춘의 미학을 그려온 혁오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단독으로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규 2집 ‘에로스’로 화제를 모은 이찬혁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후 첫 페스티벌 일정으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도 함께한다. BTS RM과의 협업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를 비롯해 연기, 음악, 미술,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데뷔 8년 만의 정규 1집 발매 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한 새소년, 서정적인 가사와 대체불가 감수성으로 사랑받는 데이먼스 이어가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 신인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정통 록 밴드 터치드 등이 합류한다. 특히 송소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더 글로우 2025’에서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올해 다시 페스티벌과의 인연을 이어간다.해외 라인업도 단연 눈길을 끈다. 숏츠를 통해 ‘I Love You So’가 역주행하며 재조명된 영국 밴드 더 월터스, 뉴진스 하니의 커버 영상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 ‘원더리벳 2025’를 통해 내한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J팝 신예 아키야마 키이로 등이 참여해 ‘더 글로우’만의 글로벌 색채를 완성한다.3월 21일~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에서 진행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9:30
뮤직

[단독] 메이트 정준일·임헌일, 12년 만에 한 무대 선다

국내 대표 감성 모던 록 밴드 메이트가 12년 만에 재결합해 무대에 오른다. 메이트 임헌일, 정준일은 오는 3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글로우 2026’ 페스티벌 첫째 날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는 건 2014년 11월 펼친 콘서트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이들은 국내 대표 감성 모던 록 밴드 메이트 멤버로 2009년 정규 앨범 ‘비 메이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군 복무 및 전 멤버 이현재의 연기자 전향으로 팀 활동을 오래 펼치진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정준일과 임헌일은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는데, 이번 ‘더글로우 2026’을 통해 12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메이트의 기존 명곡들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는 메이트 외에도 이승윤, 장기하, 혁오, 이찬혁 등 헤드라이너를 비롯해 한로로, 쏜애플, 더 월터스, 윤마치, 솔루션스, 나상현씨밴드, 새소년, 터치드, 데이먼스 이어, 바밍타이거, 유라 등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7:15
프로야구

LG 2군 캠프에 41세 최고참, 38세 베테랑 투수가 왜? [IS 포커스]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41)과 김강률(38)이 스프링캠프를 떠나지 않고 국내에 남아 훈련한다. LG는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지난해와 비교해 투수 명단이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1차 캠프 참가 투수 중 올해 역시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는 임찬규와 손주영, 송승기, 장현식, 정우영, 이지강, 김영우 등 7명뿐이다.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 김진성과 김강률의 이름은 빠져 있다. 김진성과 김강률은 팀 내 1~2번째 최고참이다. 특히 김진성은 3년 연속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내서 훈련하고 싶다는 선수 의사를 구단이 받아들여서다. 40대 선수인 김진성은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와 현지 적응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다. 이에 2군 훈련장이 있는 이천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하는 것을 선호한다. 최근 2년 연속 국내서 몸을 만들어 충분히 좋은 기량을 펼친 만큼 구단도 믿고 바라본다. 지난해 애리조나 캠프를 함께했던 김강률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지난해 12월 3+1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한 김강률은 12경기에서 1승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1.46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어깨 통증으로 5월 이후 다시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한국시리즈(KS)를 대비한 합숙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KS 엔트리 등록이 무산됐다. 현재 몸을 만드는 단계여서 국내에 남아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몸 상태를 만들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김강률은 몸 상태에 따라 2군 대만 캠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우찬(33)과 최채흥, 백승현(이상 31) 등 베테랑 투수들이 캠프 명단에서 탈락했다. 이들을 대신해 202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박준성(투수)과 11라운드 전체 108순위에 지명된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 출신의 김동현(투수)이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석 기자 ▲감독(1명)=염경엽▲코치(18명)=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투수(21명)=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포수(4명)=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내야수(10명)=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외야수(5명)=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2026.01.20 19:03
프로야구

'투수 명단 대거 바뀌었다' LG 2026 애리조나 캠프 명단 40명 확정

LG 트윈스가 오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해외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LG는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투수 명단이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1차 캠프 참가 투수 중 올해 역시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선수는 임찬규와 손주영, 송승기, 장현식, 정우영, 이지강, 김영우 등 7명뿐이다.군 전역한 이민호(투수)와 이재원(야수)도 모처럼 캠프에 합류해 구슬땀을 쏟는다. 2026 신인 가운데는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박준성(투수)과 11라운드 전체 108순위에 지명된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 출신의 김동현(투수)이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신장 1m92㎝의 김동현에 대해 "매력이 있어 보인다. 150㎞/h를 그냥 던지겠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에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3월 8일 귀국 예정이다. ▲감독(1명)=염경엽▲코치(18명)=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투수(21명)=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포수(4명)=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내야수(10명)=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외야수(5명)=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2026.01.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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