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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비, 드레스룸 최초공개 '최애템+일상템' 총망라

비(정지훈)가 자신의 드레스룸을 최초 공개 했다.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OOTV)’ 측은 ‘LET IT 비’ 세 번째 에피소드 '최.초.공.개! 비의 옷장 털기' 영상을 공개했다. ‘LET IT 비’는 비의 일상부터 관심사, 무엇보다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담은 오직 비(정지훈)만의 영상 콘텐츠다. 비의 10kg 감량을 도운 홈트레이닝 방법과 타이어트 식단 공개로 이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 비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직접 소개하며 최애템(가장 좋아하는 아이템)과 일상템을 아낌 없이 공개했다. 비는 의상별 코디 팁은 물론 미국 공연 당시 구입했던 점퍼, 무려 21년 전 동대문에서 직접 구입한 바지 등 각 의상에 담겨 있는 추억을 함께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LET IT 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의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은, 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오오티비(OOTV)는 ‘LET IT 비’ 외에도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셀럽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로 최근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오오티비(OOTV) 2020.06.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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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틱톡으로 숨길 수 없는 춤선

가수이자 배우 비(정지훈)가 클래스가 다른 춤 실력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비는 자신의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챌린지(#thedripchallenge) 영상을 공유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비는 15초간의 짧은 영상에서도 ‘역시’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위 비의 모습을 그리워하던 팬들은 비의 댄스 영상에 반가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각국의 팬들이 남긴 다양한 언어의 코멘트는 비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비는 최근 네이버TV 채널 ‘Rain(정지훈)’을 오픈하고 공식 콘텐츠 'LET IT 비'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홈 트레이닝을 주제로 한 이 영상에서 비는, 집에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비의 10kg 감량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 운동법은, 자기관리의 대명사 비의 완벽 몸매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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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모든 것" 정지훈 'LET IT 비' 개인채널 개설[공식]

가수이자 배우 비(정지훈)가 개인 콘텐츠 채널을 개설했다. 비는 최근 네이버 TV 개인 채널을 오픈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비의 영상 콘텐츠 ‘LET IT 비’는, 비의 모습을 더 자주,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던 전세계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금 더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결정했다. 비 본인 역시 이 채널에 애정을 쏟고 있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의 관심사부터 일상, 무엇보다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LET IT 비’의 첫 번째 영상 주제는 홈 트레이닝이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비는, 본인의 실제 운동 방법이자 시청자들 역시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타바타 운동법을 소개했다. 고강도의 운동을 시연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은 비는 다음 편 영상에서 체력 관리를 위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비의 모든 것이 담길 ‘LET IT 비’는 네이버 TV 와 V LIVE 정지훈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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