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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나래 빠진’ 나혼산, 새 회원들과 “새롭게 해봐”... SNS 눈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각각 ‘새, 롭, 게, 해, 봐’라는 글자와 하트 기호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박나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맞이하는 첫 새해인 만큼 눈길을 끈다. 남은 회원들 및 제작진들은 재정비를 거쳐 오는 1월 9일 바자회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한편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전 매니저들에게 대리처방 심부름 시키는 등 갑질 논란이 불거져 방송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08
연예일반

전현무,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언급 “상 기쁘지 않아…송구스럽다”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세간을 들썩였던 ‘주사 이모’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전현무는 “축제의 분위기로 연예대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 참 진행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무겁게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건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뽑혔을 만큼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런데 나를 포함해서 많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서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 거 같다”고 말했다.전현무는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죄송하다. 다시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 자리 빌려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또 “이 상은 내가 잘해서라기보다 잘 좀 해라 뜻으로 받아드리겠다. 내년에는 흐뭇하게 해드릴 수 있게, 모든 면에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게 하는 예능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전현무는 “많이 힘든 상황에서 고생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정말 사랑하고 정말 미안하다”며 “2026년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최근 전현무는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에 언급되며 의료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전현무는 자신의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박나래와 키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모든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 활동을 중단했다. 2025.12.29 22:06
스타

박나래→이이경, 의혹과 구설수…결혼과 이혼, 방송계 달군 7대 뉴스 [2025 연말결산]

2025년 방송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진 결혼과 출산 같은 기쁜 소식부터 별세, 이혼 등의 비보, 의혹과 구설수 등 불미스러운 사건도 많았다. 일간스포츠가 뉴스창을 달군 올해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1. 김수현,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올해 초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은 지난 2월 배우 고(故) 김새론 사망 후 불거진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다.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고, 양측은 1년 내내 관련 증거를 내놓으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공개한 김새론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 유족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 백종원, 더본코리아 각종 의혹에 활동 중단각종 요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및 농지법 위반 논란 등에 휩싸이며 지난 5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지기 전 백종원이 찍어놓은 예능들은 공개 시기를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하나, 둘 프로그램들을 공개하고 있다.지난달 MBC ‘남극의 셰프’가 먼저 방영을 했고, 지난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공개됐다. 다만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양측 모두 사전 제작보고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경우, 작품 공개 후 기자간담회를 별도 개최했으나 백종원은 불참했다. 3. 조진웅, 소년범 이력과 활동 중단이달 초에는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이력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들썩였다. 당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하며 무명배우 시절 폭행, 음주 운전 등의 의혹을 함께 제기했다. 조진웅은 악화된 여론 속,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내년 방영을 앞둔 조진웅의 차기작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공개 여부에도 제동이 거렸다. 이와 관련, tvN 측은 “작품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을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4. 이순재·전유성 등 방송계 거목 별세하반기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과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다.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를 통헤 데뷔했으며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개그콘서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1년에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후배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고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후 숨지기 직전까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수백편에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의 빈소에는 수많은 연예계 후배가 참석했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5. 김종국·윤정수 등 ‘늦깎이 결혼 풍년’→홍진경 ‘이혼’, 이시영 ‘이혼 후 출산’올해는 유독 결혼 소식도 많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인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윤정수가 가정을 꾸렸고,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공개 열애를 끝내고 이달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반면 이혼 소식도 있었다. 홍진경은 8월 결혼 22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이시영 또한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배아를 전남편과 협의 없이 출산하겠다고 선언, 11월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6. 이이경 의혹과 ‘놀뭐’ 하차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한 해외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이경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A씨의 입장 번복에 결국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출연도 불발됐다. 특히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 및 유재석과 갈등을 암시하는 언행으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 측은 “그럴 이유가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24일에는 또 다른 고정 예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7.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ing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방송 중단은 연말 뉴스창을 도배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갑질에 이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횡령혐의로 고소했다.양측의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박나래는 당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한편 ‘주사이모’ 논란은 박나래를 넘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주사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인정한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차에서 맞는 모습이 포착된 전현무는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며 진료 기록을 공개했다. 이 외 거론된 다비치 강민경, 작곡가 정재형, 가수 홍진경 등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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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진료기록부 공개 강수 불구…의료계 “병원 밖 주사 안 돼” [왓IS]

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 안에서 링거를 맞은 것에 대해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는 원칙적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임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채널A 뉴스를 통해 “의사가 주사 처방을 하고 진료 행위를 병원에서 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자기 차에서 주사를 맞은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짚었다.전현무는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내 링거를 맞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료법 위반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지난 19일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받았다”면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사이모’ 논란 속 전현무를 향한 의혹의 시선이 가라앉지 않자 소속사는 23일 진료기록부 사본 등을 공개하는 강수를 두고 정식 병원 진료에 따른 행위였음을 강조하면서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전현무 측 해명에도 불구,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의사가 수액을 처방했더라도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처치를 받거나, 처치의 마무리를 의료인이 하지 않은 것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현재 전현무는 해당 사례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기에 들어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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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조세호 조폭연루설 해명 “사진 속 인물, 점주 아들…정신과 치료받아”

방송인 김주호가 동료 조세호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에는 ‘불법자금세탁이라고 나락 보낸 조폭회사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주호는 조세호와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약 8년간 함께 살았다”며 “조세호는 물론 남창희, 조세호 가족들까지 모두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김주호는 조세호와 연관이 있다고 지목된 조직폭력배 A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알고 있는 사이는 맞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해서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며 “개그맨이라는 직업 특성상 행사나 소개를 통해 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 다만 함께 어떤 일을 하거나 우애가 돈독한 사이는 아니다. 최근 5~6년간은 만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주호는 “조세호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 인물은 당진점 점주의 아들로, 창업 박람회 체험을 위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었다”며 “그 인물이 조직폭력배로 활동하고 있느냐는 연락을 너무 많이 받아 현재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주호는 이번 논란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그는 “논란 이후 매출이 30~40% 이상 급감해 현재 적자 상태”라며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아들이 ‘조직폭력배랑 일해?’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A씨와의 연루설이 제기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09:37
예능

[TVis] 추성훈, 방송불가 대형 노출 사고…“앞에까지 다 찢어져” (헬스파머)

추성훈이 ‘헬스파머’ 녹화 중 노출 사고로 촬영을 중단했다.21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헬스파머’ 1회에서는 헬스파머 5인 추성훈, 허경환, 정대세, 아모띠, 백호가 한 자리에 모여 체력 테스트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슈트를 차려입은 추성훈은 자세를 취하고 덤벨을 들다가 바지가 터졌다. 적나라한 뒷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허경환이 “팬티 안 입었냐”고 경악했고 추성훈은 “앞에까지 다 터졌다. 찢어졌다”며 고간을 황급히 수건으로 가렸다. 방송 불가 상태에 추성훈은 “이건 안되겠다”며 녹화를 중단하고 옷을 갈아입으러 자리를 떴다. 허경환은 “성훈이 형 엉덩이는 하얗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0:47
예능

유재석, 이효리 ‘최우수상’ 안겨주고…조세호 ‘대상 후보’ 무편집 응원 (‘핑계고’)

유재석이 이끄는 웹예능 ‘핑계고’ 시상식에서 이효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가운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편집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상 후보로 송은이, 이광수, 이병헌, 이효리가 올랐고, 이중 현장에 있는 송은이와 이광수에게 수상 기대감이 쏠렸다.그러나 최우수상은 이효리의 이름이 호명됐다. 영상으로 등장한 이효리는 “최근 상을 받은게 없었는데 연말에 오랜만에 상받는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석이 오빠 만나서 이런저런 편안한 이야기 나누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우리 제작진 여러분 한 해 동안 또 많은 분들 모시고 속 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재석 오빠도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내년에는 대상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재석은 “저런 파이팅이 있어야한다”며 격려했다.대상 후보로는 지석진, 남창희, 조세호, 양세찬이 지목됐다. 조세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모두 현장에 참석했다.유재석은 “조세호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세호에게도 박수 한 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최다 출연 명예 계원’이라고 언급했고, 송은이 역시 “세호도 고생 많이 했어”라며 격려했다. 대상 시상은 배우 황정민이 진행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중 64.2%로 1위에 오른 지석진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2:43
연예일반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 악플에 ‘환연’ 리액션 중단… “그동안 감사해”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환승연애4’ 리액션 중단 공지를 알렸다. 지난 19일 찰스엔터는 유튜브를 통해 “‘환승연애4’ 리액션 그만하겠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찰스엔터는 “전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채널의 인기 콘텐츠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여서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며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 솔직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여기까지 하겠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그냥 끝까지 할까 몇 번이나 생각해 봤지만, 이런 반응을 접한 이상 솔직한 리뷰는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양해를 구했다.누리꾼들은 “추모강요, 기부강요에 이어 슬픔까지 강요하냐”, “그냥 불량 연애 리액션으로 돌아와 주세요”, “채널 커지니까 불만도 많아진다” 등 찰스엔터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찰스엔터는 티빙 ‘환승연애’ 리액션 영상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로, 지난 18일까지 ‘환승연애4’ 16화 리액션 영상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남성 출연자의 눈물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1:11
드라마

조진웅 논란에도 ‘시그널2’ 방송할까…tvN “시간 걸려도, 최적 방안 찾을 것” [종합]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측이 방송 편성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19일 tvN ‘두번째 시그널’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0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해”이라며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이어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tvN 개국 10주년 기념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집필을 맡았으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쳤고,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돼 왔다. 전작이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후속작 제작 소식이 전해진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다만 최근 한 매체가 조진웅의 과거 청소년 시절 범죄 이력과 관련해 보도한 후, 조진웅은 지난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과거의 일로 인해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날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해당 논란 이후 ‘두번째 시그널’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방송 여부는 미정이며, 내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조진웅의 은퇴 선언 이후 약 13일 만에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향후 ‘두번째 시그널’의 방송 여부와 편성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6:17
예능

‘주사이모’ 논란 여파… 입짧은햇님 하차, ‘놀토’ 측 “3주 촬영 완료·후반 작업” [종합]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이른바 ‘주사이모’ 관련 의혹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제작진이 이미 촬영을 마친 방송 분량과 향후 편성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9일 tvN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입짧은햇님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미 촬영을 마친 분량에 대해서는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3주간의 방송 분량은 이미 녹화가 완료된 상태”라며 “제작진은 최선을 다해 후반 작업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논란은 지난 18일 한 매체가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 A씨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A씨로부터 불법으로 약을 전달받고, 일산 소재 의료기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박나래에게 약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논란 중인 A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A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제가 바쁘던 날에는 A씨가 제 집으로 와 준 적은 있지만, 제가 A씨의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돼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입짧은햇님은 구독자 175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진이 노래 가사를 맞히지 못할 경우 음식을 먹는 역할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한편 ‘주사이모’ 관련 의혹 여파로 ‘놀라운 토요일’ 출연자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까지 총 3명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향후 프로그램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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