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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홍서범♥조갑경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새 가족 합류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캥거루족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부부의 두 딸 홍석희, 홍석주가 출연을 확정하고 가감 없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아들이자 후배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의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들에 이어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캥거루족 생활 중인 두 딸 홍석희, 홍석주와 함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자유로운 영혼답게 집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뽐내는 홍서범과 집안에서의 빌런을 자처하는 조갑경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이어 이들 부부의 첫째 홍석희는 카페를 창업하며 독립을 꿈꿨지만 카페 폐업 후 쭉 캥거루족 생활 중이고, 둘째 홍석주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준비하며 현재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찐‘ 캥거루족이라고 전해져 이들이 보여줄 일상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진은 “자유로운 영혼이자 취미 부자인 홍서범, 맥시멀리스트 조갑경, 캥거루족이지만 아빠 홍서범으로부터 남다른 경제적 지원을 받는 두 딸의 일상이 기존 출연자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인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MBC에브리원과 MBN에서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26 16:42
연예일반

배윤정 “재혼 두려움”…11살 연하 축구 감독과 러브스토리 공개(‘4인용식탁’)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이 재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22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윤정이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자유부인 파티를 개최한다.배윤정은 2000년대를 풍미한 가수 비, 이효리,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지만 댄서팀의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안무가의 길을 선택한 사연을 밝힌다.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티아라의 ‘보핍보핍’ ‘고양이 춤’, EXID의 ‘위아래’ 춤 등을 탄생시키며 2세대 걸그룹 안무 흥행을 이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한다.이어 그는 11세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 재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당시 재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그에게 용기를 줬던 친오빠에 대한 애틋한 속내를 고백한다. 또한 42세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늦깎이 엄마가 된 배윤정은 “남편은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데 나 혼자만 변해 억울했다. 일도 못하고 몸도 변해 너무 우울했다. 당시 ‘스우파’를 너무 재밌게 보다가 방송이 끝나고 현실 속 내 모습을 보니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산 이후 겪은 산후우울증에 대해 털어놓는다. 함께 눈물 흘리며 육아를 도와준 친정어머니의 사랑으로 산후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사연을 전해 감동을 안긴다.또한 기혼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네 사람은 솔직하고 화끈한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 현실 100%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낳고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가수 홍서범과 31년 차 잉꼬부부로 알려진 조갑경은 지난 5월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편 홍서범의 지극한 효심을 엿보았던 일화를 밝힌다. 조갑경은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 약 1년 간 요양병원에 계셨다. 남편 홍서범이 2~3일에 한 번씩 찾아뵀다. 하루 30번, 50번 오는 시어머니 전화에 빠짐없이 사랑한다는 표현도 아끼지 않더라”라며 효자 홍서범의 면모를 전해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7.22 13:02
연예일반

[왓IS] ‘김수현 父’ 김충훈, 13일 결혼식…아들은 불참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가수 김충훈이 재혼했다.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충훈이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그간 부부의 연을 이어오던 아내 안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범룡, 이승철, 조갑경, 이치현, 서지오, 이병철, 배동성, 나경훈, 김형아, 전찬혁 등 김충훈과 절친한 지인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아들 김수현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충훈은 1980년대 밴드 세븐돌핀스로 데뷔했다. 지난 2009년부터 트롯곡 ‘오빠가 왔다’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이후 ‘가면’,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등을 발매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14 10:09
연예일반

홍서범♥조갑경, 며느리 맞는다.. 子 홍석준 오는 2월 결혼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며느리를 맞는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석준 씨가 오는 2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계에 따르면 홍석준 씨 아내는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청첩장에서 이들 예비 부부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서로를 만난 건 기적의 빛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서로의 빛이 되어주겠습니다”며 하객들에게 초대의 메시지를 전했다.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지난 1994년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홍서범은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불놀이야’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조갑경 역시 1986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한편 두 사람의 아들 홍석준 씨는 지난 2015년 부천FC 1995에 입단해 축구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17 18:13
예능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이광기·윤지영 공감능력 더해 호응↑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검사를 통한 질병예측과 예방책 제시를 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타액과 혈액으로 DNA를 분석한다. 또 나라별로 자세히 스타의 혈통비율을 밝히고 평소 성향과 습관의 유의미한 관계를 풀어내는 등 스타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한다.특히 변이 유전자를 찾아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예측함으로써 질병을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법과 솔루션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는 과정은 출연자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가족력에 대한 스타들의 이야기는 프로그램 내내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유도한다. 재미와 함께 질 좋고 행복한 장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전문가를 통한 이해를 더하면서 건강한 장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시청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준다.명 MC 임성훈의 진행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올해 방송인생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은 한결같은 깨끗한 이미지와 절제된 진행으로 사랑받지만 복싱이나 사이클 등 운동마니아로서 건강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와일드하고 적극적인 진행자다.탤런트 이광기와 전 SBS 아나운서 윤지영은 패널로서 힘을 보탠다. 이광기는 늦둥이 아들의 아버지로 건강에 관해 해박하고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참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지영은 시사프로그램 아나운서에서 전문 가수로의 도전에 이어 건강프로그램이 또 한번 낯선 도전이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경쾌한 웃음, 솔직한 말과 표정 등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의학 박사 박주홍, 통증의학 전문의 이은영은 프로그램에 긴장감과 안정감을 더해준다.‘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그 동안 조갑경 홍서범 부부와 이상아, 박준규, 정가은, 황종근, 윤영미, 진미령, 홍록기 등 스타들이 거쳐 갔다.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다양한 예능과 교양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석운식 PD와 건강프로그램 전문인 이미자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1.12 11:24
연예일반

신동엽, "건방진 톱스타 후배? 미워하지마" 감싼 이유는?

방송인 신동엽이 건방진 후배를 감쌌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생일 축하 문제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부부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자신의 생일에 무관심한 홍서범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홍서범은 조갑경 생일에 축하 문자를 보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졸려서"라고 해명했다. 이에 극대노한 조갑경은 "제가 일찍 잔다고 하니까 딸들은 전날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축하해줬다. 그랬는데 정작 생일에 조용하니 서운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안현모 역시 호응했다. 그는 "12시 땡 하면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분들도 있지만, 생일 다 보내고 밤 12시 되기 전에 보내는 사람도 있다"며 남편 라이머를 언급했다. 화들짝 놀란 라이머는 "부모님 생일도 기억을 잘 못한다"고 해명했다. 두 부부의 사연을 조용히 듣던 신동엽은 "저 아는 후배도 어마어마한 스타인데 너무 건방졌다"고 돌발 폭로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쟤 스타 되더니 건방져졌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쟤 무명일 때도 건방졌다. 한결같은 애다.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고 후배를 감싼 이유를 밝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8 08:06
연예일반

라이머, 윤지민과 과거 인연 고백… 안현모 ‘싸늘 눈빛’

라이머가 윤지민과의 과거 인연을 고백하며 라이머와 안현모, 윤지민과 권해성, 두 부부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지난 10일 댄스스포츠 부부동호회 tvN ‘우리들의 차차차’ 본 방송 직후 공개된 10회 예고 영상에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윤지민, 권해성 부부의 집에 놀러 간 현장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가던 중 권해성은 라이머에게 윤지민과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물었고, 라이머는 “그 당시 지민이는 되게 시크하고 예쁜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데려다준 적도 있고 꽃다발 선물도 줬다”며 추억을 되새김질했고, 윤지민 역시 라이머와의 과거 인연을 떠올리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권해성은 “나는 20대 때 와이프를 만난 적이 없으니까”라며 자신이 몰랐던 아내의 과거 이야기에 서운함을 내비쳤고 “둘이 섬싱(something)이 있었던 거 아니야?”라는 돌직구를 던졌다. 윤지민을 두고 굳은 표정으로 대치하는 라이머와 권해성, 그리고 의심의 눈초리로 이를 지켜보는 안현모까지 네 사람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아내 조갑경에게 무심함으로 일관, MC 신동엽으로부터 ‘공식 빌런’으로 임명받았던 홍서범은 방송 10회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서범이 조갑경의 생일을 맞이해 영화 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 댄스스포츠 부부동호회 tvN ‘우리들의 차차차’ 10회는 17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17 17:58
연예

'동상이몽2' 서하얀 "노래방서 콘서트 해준 임창정, 어떻게 안 반하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아들이 엄마 서하얀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절친한 사이인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만났다. 네 사람은 서로의 첫 키스 일화를 공개했다. 짜장면을 먹다가 첫 키스를 했다는 홍서범-조갑경 부부. 홍서범은 “그때 먹은 짜장면이 제일 달콤했다”라고 했고, 조갑경은 “그때는 그게 안 더러워 보이더라. 자석같이 (끌렸다)”라면서 “내가 그때 뭐가 쓰였나 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서하얀의 첫 키스 장소는 노래방이라고. 서하얀은 당시를 회상하며 “자기 노래를 1번부터 10번까지 쭉 부르는데 어떻게 안 반하냐”라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치트키 썼다”, “한 명을 위한 콘서트다”라고 하자 서하얀은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창정 역시 “내가 살면서 가장 가슴이 터질 뻔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아직도 설렌다”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서하얀은 “실제로는 더 스윗하다”라며 남편 임창정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반면 결혼 29년 차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투닥투닥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우리는 (서로) 얼굴을 잘 못 본다”, “그래서 오래 사는 거다”라고 하는가 하면, 조갑경은 “(홍서범이) 남들은 다 기쁘게 하는데 나한테만 신경질 나게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첫째 아들 준우와 둘째 준성이는 엄마를 향한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각각 10살과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하얀을 처음 만났다고. 소개받았을 때의 느낌을 묻자 둘째는 머뭇거리며 “7살 때 엄마랑 따로 살았다. 엄마가 필요했다. 그래서 마냥 좋았다”라고 했다. 반면 첫째는 “저는 싫었다. 그때 아빠가 결혼 안 한다고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결혼한다 해서 좀 삐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첫째 역시 “근데 결혼하니까 좋은 거 같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또한 두 아들은 ‘엄마란?’이라는 질문에 “그냥 엄마다”, “당연한 존재. 엄마가 있었어야 됐으니까”라고 답하며 엄마 서하얀을 향해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표현해 뭉클함을 안겼다. 두 아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서하얀은 “저도 재혼 가정의 자녀니까 새엄마 생긴 마음을 감히 이해하겠더라”라면서 “친엄마가 되겠다는 욕심보다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12 08:50
연예

'동상이몽2' 임창정 두 아들, 父 재혼에 대한 엇갈린 심정 고백

가수 임창정의 두 아들이 아버지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와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만남이 그려진다.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절친한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만나 회포를 풀었다. 특히 이들은 부부의 첫 키스에 관한 특별한 추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서범이 짜장면에 얽힌 조갑경과의 첫 키스를 회상하자 이에 질세라 임창정도 서하얀과의 아찔한(?) 첫 키스 일화를 공개한 것.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이것’을 먹여주다 첫 키스했다”는 깜짝 발언과 함께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드라마 속 ‘사탕 키스’, ‘거품 키스’를 뛰어넘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OO키스’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남편’ 홍서범이 아내 조갑경 몰래 벌인 일탈이 발각되며 살얼음판 분위기가 형성됐다.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수록 조갑경의 분노도 쌓여만 갔고, 결국 “미쳐도 곱게 미쳐라”, “나이 먹고 추잡스럽다”며 폭발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갈등에 임창정-서하얀 부부도 눈치만 보았다는 후문. 이어 임창정 또한 “아내 서하얀이 그 일탈(?)을 한다면 감당 못 한다”고 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모두를 이토록 분노케 한 홍서범의 ‘일탈’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임창정의 두 아들이 아빠의 재혼에 대해 서로 다른 심정을 고백했다. 첫째 임준우 군은 “솔직히 싫었다”라며 지금껏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반면, 둘째 임준성 군은 “엄마가 필요해서 마냥 좋았다”라며 엇갈린 반응을 내비쳤다고. 처음 듣는 두 아들의 속마음에 서하얀도 충격과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11 14:58
연예

강남♥이상화, '애정전선 이상無' 신혼 일상 (동상이몽2)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의 가구 시청률은 전주 대비 2%p 상승한 9.2%(이하 수도권 2부 기준)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5%로 이날 방송된 예능, 교양,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홈커밍 특집'으로 강남♥이상화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고, 전진♥류이서,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박정수가 스페셜MC로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과거 '양봉부부'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강남♥이상화가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달라진 점이 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직 신혼 같다"던 강남은 "(이상화가) 청소하는 게 더 심해졌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가니까 청소로 푼다. 일어나면 잘 때까지 청소한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너무 심심하다. 꾸미고 청소해야 한다"며 웃었다. 어느덧 결혼 3년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꿀 떨어지는 달달한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상화는 강남을 위해 굴미역국과 제육볶음으로 아침상을 준비했고, 여전히 그를 향해 "귀여워"를 연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인라인스케이트로 내기를 했다. "(인라인만큼은) 이상화 보다 내가 더 잘 탄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강남은 빠른 속도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속도 조절을 하며 스케이트를 타던 이상화는 체력이 떨어진 강남을 가볍게 제치고 승리했다. 결국 내기에서 진 강남은 다시 한번 '지옥의 계단'을 오르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이 "그래도 건강해지지 않았냐"고 묻자 강남은 "술을 마셔도 안 취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빙상계 기대주 김민선 선수를 만났다. 김민선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합이 취소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이상화는 "그럼 거의 시즌이 아닌거다. 스케이트 선수가 스케이트를 못 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월드컵 경기는 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만 못 타고 있다"며 코로나19 탓에 벌어진 힘든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릉선수촌이 코로나19격리소로 운영되며 대표팀 선발전 마저 취소됐다고. "(이상화 은퇴 후)엄청 허전하다"는 김민선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고 고마웠다. 제일 잘 타는 선배가 저를 챙겨준다는 것만으로도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이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이상화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된 김민선을 걱정하는 장면은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긴 동시에 씁쓸함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10.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전진♥류이서는 류이서의 어머니가 삼척에서 보내준 해산물로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이어 '현실판 주단태, 심수련'이라 불리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동네 주민 김구라, 김태원이 두 사람의 집을 찾았다. 김구라는 아내가 준비해준 화분을 선물했고, 류이서는 "전에 예쁘다고 사려고 했던 건데"라며 잊지 않고 기억해준 김구라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구라의 스윗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홍서범은 "김구라가 아내한테 잘 한다. 전에 대게집 갔는데 살을 다 발라주더라"고 밝힌 것. 조갑경 역시 김구라의 아내에 대해 "굉장히 좋더라. 사람마다 세심하게 챙긴다"라고 했고, 김구라는 "(아내가) 그런걸 잘한다"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홍서범, 조갑경은 식사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정수는 "(조갑경이) 말은 '속 터져' 그래도 홍서범이기 때문에 같이 살고, 사랑하는 것"이라며 두 사람을 천생연분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홍서범은 "프로그램 같이한 동료들이 다 임신했다"고 밝혔다. "5만원 신권에 나의 기를 담아서 지인한테 줬는데 아들을 낳았다"는 것. 그런 그는 준비한 신권에 자신의 기운을 담아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선물했다.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집에는 시부모님이 방문했다. 치과의사인 시아버지와 동안 미모의 약사 시어머니가 최초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정한울은 "아버지는 저와 같은 길을 걸어 오신 선배님이다. 어머니는 성격이 저와 많이 비슷하다"고 부모님을 소개했다. 이윤지의 시어머니는 "한울이가 어렸을 때 '뭐가 되고 싶냐' 물으면 '엄마는 뭐가 됐음 좋겠는데?'라고 물어봤다. 사실 좀 걱정됐었다. 좋게 얘기하면 착한 것, 나쁘게 얘기하면 마마보이 아닌가 할 정도였다. 나중에 부인이 괴롭겠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에 이윤지는 배려심이 많은 정한울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시부모님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시아버지는 동아리 축제에서 처음 만난 아내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시아버지는 빈대떡을 팔고 있던 아내를 보며 "나도 모르게 '빈대떡 팔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시어머니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랑 너무 달랐다. 스스로도 내가 답답한데 (남편은) 나랑 180도 다른 성격이어서 재밌고 흥미로웠다"고 했다. 시아버지는 "결정적인 계기는 (아내가) 선을 본 거다. 그런데 선을 본 사람이 계속 쫓아다녔다. 그때 '나한테 안 와도 되니 그 자식한텐 가지 마'라고 했다"고 해 스튜디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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