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조은숙, 완벽한 애플힙 자태 과시...51세의 운동 삼매경, 실화냐?
배우 조은숙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조은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위별 조각 운동 힙업 운동 넘 마이 아파 #힙업운동#힙업#마이아파#다산#빠짐#살빼주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운동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하는 레깅스 운동복을 입은 채 열심히 힙업 운동을 하고 있었다. 모자를 쓴 채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이 50대로는 전혀 믿기지 않았다. 한편 올해로 51세인 조은숙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하는 등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1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