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건
연예일반

[단독] “1년사이 구독자 30만명 상승”… 유튜버 조재원, 엄마 김동금씨를 만나다 (인터뷰)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도 젊은 친구들이 알아봐요. 저번에는 초등학생 2학년이 먼저 인사를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래서 요새는 외출할 때 로션 하나라도 더 바르고, 옷도 예쁜 거로 갈아입게 돼요.”(김동금)“어머니가 최근에 연예인 병에 걸리신 것 같아요. 초기, 중기, 말기가 있다면 지금 딱 말기예요.”(조재원)창과 방패의 싸움을 보는 기분이다. 어떻게 모자지간에 이런 티키타카가 생길 수 있을까. 궁금증과 함께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감정도 생긴다. 구독자 20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조재원과 그의 어머니 김동금 씨를 일간스포츠가 만났다. 최근 ‘조재원’ 유튜브 채널에는 “‘김동금 유튜브’로 채널명을 바꿔라’라는 댓글들이 일종의 유행처럼 자리 잡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죽음의 ASMR’, ‘동금로그’, ‘효놈의 위험한 여행’ 등 어머니 김동금 씨가 등장하는 영상은 조회수가 평균 50만 회로, 올리기만 하면 반응이 폭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동금 씨가 자고 있는 안방에서 몰래 음식을 먹는 콘텐츠인 ‘죽음의 ASMR’은 SNS에서 짤로 돌아다닐 만큼 인기다.조재원은 “‘죽음의 ASMR’은 6년 전부터 반응이 좋았다. 중국 베이징 시나 웨이보 본사에 초청될 정도로 중국 SNS에서 화제였다”면서 “어머니가 하는 전라도 욕이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중국인에게는 신선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1년 사이에는 구독자 수가 30만 명이나 증가했다. 조재원은 “6년 전 ‘죽음의 ASMR’은 어머니가 뒤에 누워계신 채 화만 냈다면 최근에는 어머니가 직접 음식도 먹고, 여행도 가는 등 카메라 앞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덕분에 구독자들이 더욱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속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던 김동금 씨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누구보다 소녀 감성”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김동금 씨의 매력은 전라도 사투리뿐만이 아니다. “하기 싫다”고 말하면서 막상 신문물을 접했을 때 소녀같이 즐거워하고, 애정이 듬뿍 담긴 잔소리와 아들의 애교를 낯간지러워 하는 모습은 마치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은 친밀감을 들게 한다. 김동금 씨는 “저도 재원이 못지않게 댓글을 보면서 반응을 자주 살핀다. 예전에는 욕도 많았는데 요새는 칭찬밖에 없다”면서 “‘미국에서 보는데 엄마 생각난다’, ‘아들 셋 키우는 데 이거 보려고 일주일 기다렸다’, ‘임신 중인데 재미있어서 태교에 도움 된다’ 같은 댓글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말 그대로 일거양득이었다. 조재원은 어머니 덕에 광고 협찬부터 조회수 및 구독자 수 증가 등 ‘유튜버’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고, 김동금 씨는 스스로 연반인(연예인과 일반인의 합성어)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가족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도 있다. 김동금 씨는 “아들이 가끔 말을 짓궂게 하거나, 촬영 후 집이 더러워질 때면 화가 난다”고 이야기했다. “장점은 없느냐”고 묻자, 곧바로 “용돈을 많이 챙겨준다”고 답했다. 인터뷰 내내 김동금 씨의 유쾌한 답변과 MZ세대 못지않은 높은 텐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 덕분에 주변에서 섭외 요청 등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의학 프로그램 ‘나를 살리는 1교시’ 패널로 출연하기도했다.그리고 여기엔 일찌감치 엄마의 재능을 알아본 조재원이 있었다. 그는 엄마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 예정이라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저의 티격태격한 모습을 최대한 리얼하게 보여주는 게 앞으로의 목표”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0 06:20
연예일반

엄마가 화내면 조회수가 폭발하는 유튜버가 있다? [김지혜의 ★튜브]

유튜브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다들 있죠? ‘김지혜의 ★튜브’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워매워매~ 아주 매워서 사람 죽여. 여기 사장 이름 적어놔라”평범한 먹방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간 큰코다친다. 찰지다 못해 매운 전라도 사투리와 마치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은 친숙함에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구독자 19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조재원은 지난 2016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방송 초반에는 친한 여동생과 함께 웃긴 상황극을 하거나 몰래카메라 형식의 콘텐츠로 구독자를 모았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기도 했던 조재원은 타고난 유머감각으로 개그 유튜버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다. 조재원은 특히 탱커 역할을 할 때 돋보이는 유튜버다. 탱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집중적으로 벌칙을 당하는 사람이나 각종 궂은 일을 다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누군가에게 구박당할 때 유독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과거 ‘런닝맨’의 이광수, ‘무한도전’의 정준하 등이 대표적인 탱커 역할이다. 조재원은 ‘죽음의 ASMR’ 콘텐츠를 시작하면서 탱커 역할이 극대화됐다. ‘죽음의 ASMR’은 조재원이 엄마 김동금 씨가 자고있는 방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먹는 콘텐츠다. 엄마가 인기척에 일어나 짜증을 내고 조재원이 어쩔 줄 몰라 할 때마다 웃음이 빵빵 터진다. 음식 선택도 점점 과감해진다. 방송 초반에는 과일이나 디저트 위주였다면 현재는 마라탕, 직접 굽는 삼겹살,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음식들까지. 갈수록 엄마를 자극해 더욱 극한 상황을 조성한다. 무엇보다 이 콘텐츠의 묘미는 엄마 김동금 씨의 맛깔난 전라도 사투리다. “어우 재원아 아주 그냥 제사상을 차려라”, “밤에 먹는 건 다 암 덩어리라고 했지?”, “이 호랑이도 물어갈 염X할 놈아” 김동금 씨가 시원시원한 전라도 욕을 퍼부을 때마다 조회수는 올라간다. 가장 큰 인기를 끈 영상은 조회수 300만 회에 육박하며 한번 영상을 올렸다 다며 기본 50만회는 훌쩍 넘긴다. 누리꾼들 역시 “채널 이름을 김동금으로 바꿔라”. “욕쟁이 할머니 가게가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 “전라도 사투리가 중독성 있다” 등의 반응이 많다. 사실 처음부터 해당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던 건 아니다. 초반에는 다소 거친 욕설에 보기 불편하다며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김동금 씨 표 욕설이 친근해지면서 지금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라탕 같은 건 ‘암 덩어리’라고 해놓고 누구보다 맛있게 먹거나, 유명한 프랜차이즈 엽기 떡볶이를 ‘엽기토끼’로 잘못 부르는 등 처음 신문물을 접한 부모님의 반응을 보는 것 같아 MZ세대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일찍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살거나,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색한 2030세대들에게는 조재원의 ‘죽음의 ASMR’ 콘텐츠가 대리만족을 주고 있다”고 짚었다. ‘죽음의 ASMR’ 외에도 김동근 씨와 조재원이 함께하는 여행 콘텐츠도 인기다. 귀에 쏙쏙 박히는 전라도 사투리와 마치 우리네 엄마를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조재원’을 추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05 06:05
연예

'가짜사나이' 김계란, 남은 에피소드 대방출..."조재원 님, 부활? 알바인 듯"

'가짜사나이'의 기획자이자 유튜버 김계란이 '가짜사나이 시즌2'의 남은 에피소드에 대해 힌트를 남겼다.그는 7일 '가짜사나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 '2기 공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공지에서 김계란은 '가짜사나이'와 관련된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먼저 4화부터는 '가짜사나이'가 카카오 TV를 통해 하루 먼저 공개된다고 밝혔다.분량이 다소 짧다는 아쉬움을 남겼던 2화에 비해 "3화는 38~40분으로 대폭 길어진다"고 전했다. 4화 역시 40~45분 수준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김계란은 "사람마다 재미의 기준은 다르다"면서 "싸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또 김계란은 "조재원 님 다른 훈련에서 모습이 보이던데"라며 '부활' 여부를 묻는 팬의 질문에 "알바하신 걸 걸요?"라며 다소 아리송한 답변을 남겼다.마지막으로 그는 "(총) 분량은 몇 편이냐"는 질문에는 "8~9화 정도 될 것 같은데 아직 감이 안 잡힌다"고 밝혔다.한편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연재되고 있는 '가짜사나이'는 이근 대위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최주원 기자 2020.10.08 08:39
연예

'가짜사나이2' 조재원-윽박-머독, 무더기 퇴교..."버티려 했지만 한계 느껴"

'가짜사나이2' 2화에서 조재원, 윽박, 머독이 무더기로 퇴교해 눈길을 끌었다.4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에 '가짜사나이2' 2화가 올라온 가운데, 2기 멤버들은 냉수온 견디기, 구보, 인터벌 트레이닝 훈련 등의 훈련을 받았다.극한의 상황에 몰리며 혹독한 훈련을 받은 멤버들은 냉수온 견디기를 할 때 저체온증에 시달렸다. 이들은 동료들 체온에 의지하며 훈련을 버텼지만, 유튜버 조재원은 기둥을 받치는 물체에 찧은 정강이가 점점 부어올라, 결국 퇴교했다.BJ 윽박은 하체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걷기 힘든 상황에 부딪혔다. 멤버들이 도움을 줬지만 윽박은 더이상 멤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고 판단해 훈련을 포기했다.머독은 구보를 하다 다리에 쥐가 계속 나며 훈련을 받기 힘들었다. 그도 퇴교 수순을 밟았다. 남은 멤버들은 극한에 몰리며 훈련을 계속 받았다. 해가 뜰 때까지 버틴 멤버들은 훈련을 겨우 마칠 수 있었다.멤버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한편 '가짜사나이2'는 평범한 크리에이터들이 무사트 특별과정을 수료하는 내용을 담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0.10.05 08:11
연예

'가짜사나이2' 조재원, 교관들에게 받은 무시무시한 화환 인증? "XXX 박아"

'가짜사나이2' 교관들이 주점을 개업한 유튜버 조재원에게 특별 선물을 보내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지난달 30일 조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교관님들의 선물 클라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이 영상에서 그는 주점을 새로 개업하며 받은 화환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화환은 바로 에이전트H와 짱재, 로건이 보낸 것이었다.세 사람이 보낸 화환에는 "대가리 박아"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조재원은 가짜사나이 면접에서 '대가리 박기'를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조재원은 "정말 너무 감사하다"면서 "화환이 되게 센스 있다"고 말한 뒤 환히 웃었다.이어 "(교관이) 내 눈빛을 보고 쫄기도 했다"며 허세 섞인 '가짜사나이2' 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최주원 기자 2020.10.04 08:19
연예

김병지, '가짜사나이2' 입소 전날 '꽁지머리' 싹둑..."25년만에 악으로"

축구 스타 김병지가 '가짜사나이2' 입소 전날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인 '꽁지 머리'를 과감히 잘랐다.김병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 지난 24일 "가짜사나이2 입소 하루 전 병지옹 모습 대공개!(feat.25년만에 꽁지머리 잘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이어 "가짜사나이2 나가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동영상 설명을 추가했다. 실제로 썸네일에서는 김병지의 이발 후 모습이 담겨 있었고 김병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도 최근 꽁지머리를 자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병지는 '가짜사나이2'에 지원한 뒤 합격 통보를 받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가 지원한 거니까 합격했다고 하면 좋은 건데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며 "저를 적정하는 가족들 때문에 걱정"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비장한 각오로 미용실로 향했으며, 여기서 꽁지머리를 싹둑 잘랐다. 이발 후 그는 "일주일간 입소하는 것이지만 악으로 깡으로 살아남겠다. 동료들과 교관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가짜사나이 2기’의 합격자로는 김병지 외에, 줄리엔강, 힘의길, 이과장, 곽윤기, 손민수, 까로, 지기TV, 조재원, 머독, 최고다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 등 14명이 거론되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첫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왓챠 등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최주원 기자 2020.09.27 09:39
연예

150만 유튜버 보물섬, 와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91;사진&#93; 유튜브 크리에이터 팀 보물섬 (왼쪽부터 강민석, 이현석, 김동현)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엔터테인먼트가 인기 유튜버 보물섬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보물섬은 이현석, 김동현, 강민석의 3인조로 이뤄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팀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공채 개그맨보다 웃긴 유튜버’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현재는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거느리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멤버 강민석의 집에서 진행한 숨바꼭질 몰카는 현재까지 9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보물섬의 대표 영상으로 기록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몰래카메라, 패러디 영상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들의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는 5억 뷰에 달한다.와우엔터테인먼트는 “보물섬을 새 식구로 맞아 새로운 콘텐츠 준비에 돌입했다.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력과 보물섬의 스타성을 결합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우엔터테인먼트는 지금도 ‘밀실남녀’, ‘남의연애’ 등 자사 크리에이터가 출연한 자체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와우엔터테인먼트 이경훈 MCN 팀장은 “보물섬은 지금보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크리에이터”라며, “이후 보물섬이 와우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보여줄 활발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와우엔터테인먼트는 정선호, 조재원, 김유이 등 다수의 유머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1인 미디어 사업 외에도 모바일 콘텐츠 제작, 자체 커머스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10.30 11:51
연예

[포토]다양한 매력 지닌 크리웨이터

'크리웨이터'팀의 박성호,정승빈,조재원,심문규,방주호,이창윤,조충현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고미디베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패스티벌로 8월23일 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디자인셑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 시청자 미디어센터 공개홀 등에서 11개국 40개의 팀이 참여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08.08 2019.08.08 12:18
연예

[포토]조재원, 유튜버 인기비결은 개그가 기본

조재원이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며, 개그 크리에이터 6팀의 '크리웨이터',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등이 꾸미는 '용진호와 아이들' ,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5.22/ 2019.05.22 11:54
연예

[포토]'크리에이터' 팀, 올해는 우리가 주인공

크리에이터 개그팀 '크리에이터'의 조재원, 싱호, 구공탄 이상호 심문규, 깨방정 정승빈 방주호, 창스보이 이창윤 조충현이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며, 개그 크리에이터 6팀의 '크리웨이터',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등이 꾸미는 '용진호와 아이들' ,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5.22/ 2019.05.22 11:4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