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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코, 단독 콘서트에 제니 깜짝 등장... “나도 몰랐다”

가수 지코 단독 콘서트에 블랙핑크 제니가 깜짝 등장했다. 지코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지코 라이브 : 조인 더 퍼레이드’ 2회차를 개최했다. 이날 ‘스팟!’무대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깜짝 등장했다. 지코가 혼자 제니 파트를 소화하던 중 돌연 음악이 끊기고 제니가 깜짝 등장한 것. 이에 관객들을 일제히 열광했고, 지코 역시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마친 뒤 지코는 “아까 깜짝 놀랐다. 제니가 나올 줄은 나도 몰랐다. 인이어에서 ‘음악 끄라’는 목소리가 나와서 ‘뭐가 잘못 됐나’ 싶었다. 갑자기 블락비나 보이넥스트도어가 나오나 싶었는데 제니가 나타나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스팟!’은 지난 4월 발매된 지코의 디지털 싱글로 제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애플 뮤직 등에서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24 18:20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고윤 “’공진단 기다려진다’ 반응 행복…칭찬 감사” [IS인터뷰]

“진단이가 나오는 게 기다려진다는 반응이 너무 좋았죠.” 배우 고윤이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고윤은 극중 재벌집 아들이자 배우 임수향이 연기한 박도라와의 케미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첫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며 더 넓은 시청자 팬층도 사로잡았다. 고윤은 최근 일간스포츠를 만나 “확실히 KBS 주말드라마가 힘이 있더라. 어딜 가나 드라마를 잘 보고 있다는 칭찬이 너무 기분 좋았다”며 웃었다. 지난달 22일 50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 박도라(임수향)와 그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의 로맨스 성장 드라마로 고윤을 포함해 지현우, 임수향 등이 출연했다. 극중 고윤은 아버지의 유언으로 드라마 투자사 대표의 삶을 살게 되는 공진단 역을 맡았다. 자기중심적인 진단은 박도라에게 첫눈에 반한 후 드라마 투자자로 그에게 다가가고, 도라를 두고 고필승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긴장감은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책임졌다. 지현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것이다. 고윤은 ‘미녀와 순정남’ 대사의 절반이 독백이었는데, 시청자들이 자칫 지루하지 않도록 신경썼다고 말했다. 그는 “대사가 많아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할수록 해석하는 게 재밌더라. 오기가 생긴 것도 있다. 특히 코믹스러운 분위기를 더해봤더니 편집 분량이 적어지더라(웃음)”며 “그때부터 진단이는 이런 톤으로 가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밝혔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과 작가님이 ‘이 드라마에서 가장 어려운 캐릭터다. 너가 그걸 뚫고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캐릭터 톤을 잡아가는 데 노력했죠. 진단이처럼 외동인 친구들이 실제 부모님과 어떻게 지내는지도 계속 물어봤는데, 딸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진단이 속에 이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려 했어요. 처음엔 갈피를 못 잡고 있다가 작가님이 진단이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선배가 맡은 재민 역할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그 매력을 만들어갔죠. 여기에 맞춰 스타일링 아이디어도 많이 냈어요.”고윤은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드라마가 일정 부분 진지한 게 있는데 우리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다 보니까, 제 캐릭터를 통해 코믹한 지점이 살길 더 바랐다”며 “진단이를 빈틈이 있는 인물로 만들었다. 돈으로 뭐든지 살 수 있다는 나름의 순수함, 그 성격으로 도라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고 싶었다. 극중 순정남이 나라고 스스로 자기암시를 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미녀와 순정남’을 통해 긴 호흡의 드라마에 도전한 고윤은 “‘진단이가 나올 때가 기다려진다’, ‘포켓몬스터의 로켓단 악당 같다’, ‘오히려 도라와 진단이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기억난다”며 “악역이다 보니까 욕을 들을수록 더 용기를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윤에게 ‘미녀와 순정남’은 동료 배우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기도 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임수향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는데 “임수향은 정말 철저하다고 느꼈다. 완벽하게 준비하더라”며 “우리 드라마에서 도라의 변신이 제일 중요한데 외모부터 완벽하게 바뀐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드라마답게 가족 같은 분위기의 촬영 현장이었다. 정말 화목했다”고 밝혔다. 고윤은 지난 2011년 영화 ‘가문의 수난’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아이리스2’,’ ‘호텔킹’, ‘크리미널 마인드’ 등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는 이유를 묻자, 촬영 현장에 있는 게 행복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사실 여러 작품을 했지만 저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찾지 못했는데, 이게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색깔이든 입힐 수 있는 장점이라고 여기며 연기해왔어요. 정말 다 해본 것 같아요. 외국인, 깡패, 테러리스트, 군인, 재벌 등 무수히 많죠. 어떤 캐릭터든 소화를 하니까 저를 캐스팅해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건 여전히 장점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다만 ‘미녀와 순정남’을 통해 애칭처럼 ‘진단이’로 불리는 것도 무척 행복하더라고요. 저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또 다른 캐릭터 이름을 갖기 위해 앞으로 계속 달려야죠.”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0 06:05
영화

[IS인터뷰] ‘밀수’ 고민시 “갈매기 눈썹? 망가질수록 좋아요”

“원래 작품할 때 망가질수록 좋아해요. 두려움도 없고요. 캐릭터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만 있다면 오히려 감사하죠.”배우 고민시는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은 없느냐”는 물음에 이 같이 말했다. 고민시는 최근 진행된 ‘밀수’ 인터뷰에서 “‘밀수’를 촬영하던 그 기억들이 꿈만 같았다. 더위를 잘 타서 여름에 촬영하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편인데, ‘밀수’ 때는 최고 컨디션으로 찍었다”며 “유일하게 여름에 안 힘들게 촬영했던 작품”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지난 26일 개봉했다.“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님, 류승완 감독님이 대본을 보내주셨어요. 당연히 오디션인 줄 알았죠. 그런데 외유내강과 미팅을 했을 때 감독님이 ‘네가 옥분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하셨어요. 선택받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고민시는 ‘밀수’에서 군천의 정보통이자 종로 다방의 마담 고옥분 역을 맡았다. 다방 막내로 시작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특유의 친화력으로 군천 바닥의 정보를 꿰뚫게 된 인물이다. 정보 수집에 능력을 보여 춘자와 진숙에게 도움을 준다.“캐릭터를 처음 받았을 때 나이대가 상상이 안 갔어요. 마담이라는 위치까지 올라갔다면 나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했죠. 그래서 성숙한 이미지를 떠올렸어요. 근데 감독님이 ‘그때는 어린 나이부터 다방에서 일해서 마담으로 가는 시대였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고민시는 갈매기 눈썹부터 광택 나는 한복 등 파격 분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고민시 역시 처음 분장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무조건 눈썹은 갈매기 눈썹으로 해야 한다’는 미션이 있었어요. 당시 고증을 잘 할 수 있게 테스트 초반부터 이야기를 많이 나눴거든요. 갈매기 눈썹을 위해 촬영 전 눈썹 밑부분을 밀었어요. 아이섀도 색도 정하고 한복도 많이 입었죠. 감독님이 광택 나는 공단 한복인데 색도 은갈치 색이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셨어요. 분장팀 실장님들이 많이 고생하셨죠. 촬영 전 분장과 의상 준비로만 2시간씩 걸렸어요. 처음 분장하고 갈매기 눈썹에 한복을 입은 저를 거울로 멍하게 쳐다봤어요. ‘아,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죠.” 고민시는 ‘밀수’를 통해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조인성에게 예쁨을 많이 받았다며 만족스럽게 웃었다.고민시는 “김혜수 선배는 분장차에서 처음 인사드렸다. 인사드리니까 ‘자기야, 나는 자기 ‘마녀’ 때부터 잘 봤어’라고 해주시더라. 그 순간 굉장히 울컥했다”며 “‘밀수’에 참여한다고 했을 때도 설렜지만 긴장되고 위축됨이 있었다. 선배들 사이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블랙홀만 되지는 말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혜수 선배, 정아 선배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를 너무 예뻐해 주셨다. 혜수 선배는 화면을 압도하는 아우라가 어마어마하다. 정아 선배의 연기를 보면서도 많이 배웠다. 박정민 오빠는 ‘밀수’를 보면서도 ‘와 이 오빠는 진짜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똑똑하고 너무 타고난 분”이었다며 “김종수 선배 영화도 웬만하면 다 봤는데 가까이서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했다. 조인성 오빠는 노희경 작가님을 통해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비롯해 영화 ‘마녀’까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대세로 떠올랐다.“영화를 너무 하고 싶었어요. ‘마녀’에서 큰 스크린에 제 얼굴이 나왔던 순간부터 영화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봉오동전투’, ‘헤어질 결심’도 작은 역할이지만 무조건 하겠다고 했어요. 영화에 참여해서 한 컷이라도 나오는 게 너무 좋거든요. ‘밀수’도 시사회 때 보곤 ‘내가 이래서 영화를 사랑하는구나’, ‘감독님이 옥분이를 잘 만들어주셨구나’ 생각했어요. ‘밀수’는 저한테 한여름의 꿈 같은 추억이 담겨 있는 영화예요. 한 장면이 나오면 그때 있었던 일이 다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홍보하고 팬들 만나는 것도 너무 좋아요. 더 해드리고 싶어요.”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7.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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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조인성, 김우빈X이광수X임주환에 사과 "미안해"

'어쩌다 사장2' 김우빈·이광수·임주환이 영혼에 이어 체력까지 가출하는 분주한 영업 첫날을 보낸다. 오늘(2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tvN '어쩌다 사장2' 2회에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사장즈 차태현·조인성이 최장신 아르바이트생 김우빈·이광수·임주환과 함께 할인마트를 꾸려간다. 버스카드 충전부터 가격표가 없어 혼란스러운 물건 판매까지, 늘어나는 일거리에 집단 멘붕이 와버린 카운터.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어느새 '친절한 사과봇'이 된 이광수는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장사를 이어간다. 일손 부족 사태에 경력직 김우빈마저 "형, 우리 아르바이트 뽑아야 할 것 같다"라고 고용주 조인성에게 농담을 던진다. 생고기를 부위별, 용도별로 썰어 판매해야 하는 고난도 정육 코너는 혼란 그 자체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계산부터 배달까지 마트를 종횡무진하는 차태현은 우여곡절 끝에 정육 데뷔에 나선다. 묵묵히, 그리고 깔끔하게 일을 해내는 임주환은 혼란의 정육을 책임질 '정육 루키'로 부상한다. 첫 점심 영업을 시작한 분식 코너도 돌발상황이 쏟아진다. 조인성은 전날 밤 시그니처인 대게 라면과 신메뉴 어묵 우동을 연습까지 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예상 못한 일이 벌어지며 진땀을 뺀다. 영혼 가출에 이어 체력을 소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장즈 차태현·조인성과 아르바이트 군단 김우빈·이광수·임주환. 급기야 조인성은 "이렇게 된 이상 사과할게. 미안하게 됐다"라고 재치 넘치는 사과를 한다. 서툴지만 손님들을 세심하게 생각하며 영업을 하는 속깊은 사장즈와 장신의 아르바이트, 이들이 무사히 영업 첫 날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어쩌다 사장2'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두 초보사장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다. 따뜻하면서도 재밌는 힐링 예능답게 지난 17일 첫 방송부터 평균 6.7%, 최고 8.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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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조인성, 알바생 김우빈X이광수X임주환에 “미안해”

‘어쩌다 사장2’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이 영혼에 이어 체력까지 가출하는 분주한 영업 첫날을 보낸다. 오늘(2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 2회에서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이 아르바이트생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과 할인마트를 꾸려간다. 카운터는 버스카드 충전부터 가격표가 없어 혼란스러운 물건 판매 등 늘어나는 일거리에 집단멘붕이 온다. “죄송해요”를 연발하던 이광수는 어느새 친절한 사과봇이 돼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장사를 이어간다. 일손 부족 사태에 아르바이트 경력직 김우빈마저 “우리 아르바이트 뽑아야 할 것 같아요”라며 농담을 던진다고. 여기에 계산부터 배달까지 마트를 종횡무진하는 차태현은 ‘정육 데뷔’에 나선다. 묵묵히, 그리고 깔끔하게 일을 해내는 임주환은 혼란의 정육을 책임질 ‘정육 루키’로 부상한다. 그런가 하면 첫 점심 영업을 시작한 분식 코너에도 돌발상황이 쏟아진다. 조인성은 전날 밤 시그니처인 대게 라면과 신메뉴 어묵 우동을 연습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예상치 못 한 일이 벌어지며 진땀을 뺀다고. 영혼 가출에 이어 체력까지 소진하는 상황에 이르자 조인성은 “이렇게 된 이상 사과할게. 미안하게 됐다”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재치 넘치는 사과를 한다. 서툴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만큼은 1등인 이들이 무사히 영업 첫 날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어쩌다 사장2’ 2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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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판타지오 전속계약…연극·영화·드라마 종횡무진

배우 김현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베테랑 내공의 배우 김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현은 영화와 드라마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현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 입단으로 데뷔 후, 30여 년간 40여 편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새들의 무덤'을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영화 '작은빛', '해치지 않아', '유열의 음악앨범', '생일', '7년의 밤' 등뿐만 아니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톱스타 유백이', '미스터 션샤인' 등 작품에서도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슈퍼 주인 '선영' 역으로 내공 있는 열연을 펼쳤고, 전 세계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판타지오는 "배우 김현의 폭넓은 연기 활동에 열띤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판타지오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옹성우, 백윤식, 임현성, 김미화, 조인, 박예린, 추예진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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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 JTBC '로스쿨' 원장 오정희役 출연 [공식]

배우 길해연이 JTBC '로스쿨'에 출연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다.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곳'을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휘어잡은 연출 장인 김석윤 감독과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일찍이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길해연은 극 중 한국대 로스쿨 원장 '오정희' 역을 맡았다. 오정희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뭐든 할 수 있을 만큼 학교와 학생들을 아끼는 인물로, 길해연은 차분한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김명민과 긴밀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 또한 여러 이야기가 펼쳐질 로스쿨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활약할 것이라고. 연극 무대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 존재감을 발하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길해연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괴물'에서 야망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야망의 아이콘' 도해원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베테랑 배우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방송 전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로스쿨'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오는 4월 14일(수)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11 09:06
연예

[ESI ①]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男스타는 누구?

'이승기의 하루'가 뜬다. 이승기가 광고하는 제품으로도 하루 생활이 가능하다는 내용. 아침에 일어나 그가 광고하는 냉장고의 문을 열고 요구르트를 꺼내 먹는다. 오후에는 은행에 들려 돈을 찾은 후 피자를 먹으면 하루 완성이다. 이승기가 현재 광고하는 업체는 모두 12개. 남자 연예인 중 단연 'CF 킹'이다.여자 광고 시장은 이영애가 주춤하는 사이 소녀시대와 이민정·김연아가 역전에 성공했다. 아름다움과 개성을 앞세워 시장을 접수했다. 남·여 배우를 통틀어 최근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스타는 누굴까. 일간스포츠가 2010년 6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제품 광고 횟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겨봤다. 1. 이승기1년 동안 12개 제품 광고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화장품· 냉장고·은행 등 소위 ‘잘나가는’ 광고는 다 꿰찼다. '국민 남동생'으로 성장해 '똘똘한 훈남' 이미지로 변신해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어느 것 하나 부족함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여배우들이 장악하고 있던 냉장고 광고까지 뺏으며 ‘CF킹’으로 TV를 도배하고 있다. 2. 빅뱅휴대폰·맥주·카메라·음료·자동차·아이스크림 등 총 10개의 광고에 출연중이다. '국민 아이돌' 답게 전세대에 걸쳐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출연만으로도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는 평가도 더해졌다. 멤버 5명의 스타일이 다 제각각이라 제품에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광고주의 사랑을 받는 이유다. 2. 2PM철저하게 '짐승돌' 이미지로 광고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 각종 음료 광고를 접수하면서 10개 업체의 광고를 찍었다. 칼로리 높은 콜라와 맥주의 판매량을 올리기 위해 '몸짱'이 필요했던 것. 최근 한 음료회사와 2년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 광고 중간 옷을 벗고 맨몸을 드러내는 것만으로 광고 효과는 충분하다는 평.4. 송중기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덕을 가장 많이 본 스타. ‘성균관 스캔들’에서의 ‘꽃도령’으로 인기 급상승한 이후 무더기 광고를 찍었다. 화장품부터 커피·카메라·피자·노트북·라면·게임기 등 무려 8개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 중. 여자보다 고운 피부와 ‘샤방한’ 분위기가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4. 현빈백령도서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만 활동 중인 어느 스타들보다 광고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대박 드라마 SBS '시크릿가든' 덕. 그가 선전한 제품은 모두 8개. 입대 전 두달 동안 몰아찍은 광고만 아웃도어·3D TV 등 6편이다. MBC 애드온 관계자는 "드라마가 대박을 치면 특별한 스토리텔링 없이도 광고를 만들 수 있다" 라며 "'최선입니까'란 유행어는 아직도 소비자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광고 카피로서 제격"이라고 분석했다6. 조인성군 제대 한 달만에 광고계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스마트폰·맥주 등 총 7편의 광고에 새 얼굴로 발탁된 것. 기존 스타들 사이에 '조인성을 피해야 재계약 할 수 있다'는 말이 돌 정도다. 스마트폰 광고는 월드스타 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군 제대 후 광고 촬영으로만 40억원 가량을 벌었다.7. 원빈'조각외모'를 앞세워 광고 6편에 출연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얼굴을 드러내는 편은 아니지만 광고주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일단 한 번 보면 빠져들게 되는 '아름다운' 외모가 광고주와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는 평. 광고 관계자는 "원빈의 경우 영화 '아저씨'의 흥행붐을 타고 섹시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ESI ①]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男스타는 누구?▶[ESI ②]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女스타는 누구?▶[ESI ③] ‘2011 광고계’ 스타들의 몸값 공개 2011.06.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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