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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조기양막파열로 양수 ‘0’, 절망과 고통 속…기도해달라” [전문]

배우 강은비가 고위험 산모로 입원했다고 알렸다. 강은비는 2일 자신이 SNS를 통해 “저는 2025년의 마지막 날도 2026년의 첫날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고위험 산모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조기양막파열로 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 20주 4일에는 양수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저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며 “양수를 다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제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하루하루 알아보고, 또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임신 20주 6일. 조금이라도 더 희망이 있는 곳에서 끝까지 버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급병원 전과를 결심했다. 받아줄 병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절망과 눈물, 그리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렇게 어렵게 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조금이라도 희망을 나누고 싶어서다. 혹시라도 작은 기적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모든 게 제 잘못 같아 죄책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 엄마인 것 같아 마음이 무너질 때도 많다”고 했다. 이어 “새해부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와 산삼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음을 모아 주시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 이 순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는 동갑내기 얼짱 출신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9월, 40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다.이하 강은비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은비입니다.저는 2025년의 마지막 날도2026년의 첫날도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고위험 산모로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조기양막파열로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20주 4일에는 양수 0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지만저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준필이와 17년을 만나 같이 사랑으로만나게된 우리 첫 아기.. 첫 아들..아기의 심장 소리,정밀초음파에서 확인한 정상 소견,그리고 지금도 느껴지는 태동까지…그 모든 신호들이“아직 버티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양수를 다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제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하루하루 알아보고, 또 알아보았습니다.그리고 오늘, 임신 20주 6일.조금이라도 더 희망이 있는 곳에서끝까지 버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상급병원 전과를 결심했습니다.하지만받아줄 병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절망과 눈물, 그리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누군가는 미련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지금 제 눈에는저 자신보다뱃속에서 버티고 있는 산삼이,우리 아이만 보입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은움직이지 않고, 누워서병원 천장을 바라보며아이를 지켜보는 것뿐입니다.이렇게 어렵게 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조금이라도 희망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혹시라도작은 기적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모든 게 제 잘못 같아죄책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아이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 엄마인 것 같아마음이 무너질 때도 많습니다.새해부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하지만 저와 산삼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마음을 모아 주세요.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지금 이 순간,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8:22
스타

AOA 출신 권민아, 극단선택 후 구조…”쇼? 서프라이즈? 허언증 아냐” 심경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가운데 또다시 심경을 전했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내 말을 누가 믿어줄까. 그런데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며 “이 모든 얘기에 제가 살을 보탰다던지 하나라도 날 신고하고, 뭐든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아무리 힘들고 극단적이고 감정적이라도 저는 병명이 우울증이 심한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 딱 두가지 결과만 나왔다. 조현병도 아니고 환청 들리고 망상에 잠겨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 조차 안 믿기고 허언증 같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너흰 정말 일말의 죄책감도, 미안함도 정말 기억이 없냐”라고 했다. 또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쇼? 너희는 쇼랑 서프라이즈 이 정도로 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 단어들로 판단하는 거야?”라며 “나도 ‘살아야지, 살자’ 세뇌도 많이하는데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우니깐 나도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안 좋은 기억과 과거들 트라우마에서 이겨내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쉽지가 않다”며 “머리론 긍정적인 거만 보고 심리학도 찾아보면서 공부해봐도 마음이 이미 너무 다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전날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혔다. 또한 AOA 활동시 또 다른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고 전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7:53
프로농구

‘홈 7연패 탈출’ 손창환 감독 “팬들이 웃을 수 있는 시즌 만들겠다” [IS 승장]

기나긴 홈 연패에서 탈출한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더 밝은 내일을 약속했다.소노는 1일 오후 2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0-69로 이겼다.시즌 10승(17패)째를 기록한 소노는 서울 삼성(9승 17패)을 끌어 내리고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삼성전부터 안방에서 한 번도 못 이겼는데, 홈 7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가스공사(8승 19패)는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못 주고 있는데,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서 올해는 팬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시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소노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전반을 27-47로 크게 뒤진 채 후반에 돌입했는데, 3~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해 20점 차를 뒤집었다.손창환 감독은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도망 다니지 말라고 했다. (전반에) 겁을 먹고 공을 피해 다녔다. 상대도 우리처럼 하위권인데 뭐가 무섭냐고 했고, 같이 싸우자고 했다”고 전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영웅이 됐다. 나이트는 4쿼터 2초를 남겨두고 골밑을 비집고 들어가 2점을 넣으며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나이트는 전반에 영점 조절이 잘되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날카로운 감각을 뽐냈다.손창환 감독은 “(나이트의) 집중력이 순간 확 떨어지고 올라오고 한다”면서 “상대가 나이트에게 3점을 주기로 하고 온 것 같다. 1~2개 터지면 상대 수비가 말렸을 텐데, 들어가지 않아서 힘든 경기를 했다. 나이트가 슈팅이 안 들어가도 리바운드를 따내며 승리까지 이어졌다”고 칭찬했다.조만간 이재도를 코트에서 볼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손창환 감독은 “1월 2일에 결과적으로 괜찮다고 하면 같이 훈련할 텐데, 혼자 뛰고 공을 만진 후 뛰더라도 몸을 부딪치면 체력 소모량이 어마어마하다. 내일 검사 이후 (기용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양=김희웅 기자 2026.01.01 18:03
연예일반

“나는 고장 났다” 권민아, 극단적 선택→구조 후 첫 심경 고백 [왓I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뒤 심경을 털어놨다.권민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이 아이는 1993년에 태어났다. 친아빠는 저를 아들이 아닌 걸 알게 돼 낙태하길 원했으나 엄마가 나를 꼭 낳고 싶었다고 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권민아는 해당 글을 통해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히며 “부산의 모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서울에서만큼은 잘 살자,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올라왔다. 실력은 없지만 당돌했던 나에게 기회가 왔고 연습생도 됐다. 하지만 그때부터 다시 악몽이 시작됐다”고 말했다.이어 권민아는 “(연습생 시작) 3년 반 뒤 데뷔했고 무대 위 나는 행복했다. 심지어 3~4년 뒤 저희는 1위도 하고 제법 성공한 위치였다. 그러다 2014년도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 걸 알게 됐다. 작아진 아빠를 보고 생각보다 슬펐다”고 회상했다.그즈음 스케줄 준비 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권민아는 “내 옆에 그 언니가 옷장으로 멱살 잡듯 끌고 가더니 너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의 눈치를 봐야 하냐며 혼냈고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다시 무대에 서고 연기를 했다”며 AOA 지민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권민아는 당시 입원 중인 부친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언니가 무서워 못 갔다”며 “‘사뿐사뿐’ 때쯤 아빠가 위급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갔는데 눈을 감고 계셨다. 많이 울었다. 그래도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았기에 멘털을 잡고 다시 밝게 활동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그 언니의 괴롭힘과 비속어들”이라고 털어놨다.권민아는 “어떻게 해도 미움 받으니 연습실에 새벽까지 있다가 언니가 잠들 때쯤 들어갔다. 날 왜 싫어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더라. 그냥 댄스실에서 싸우고 싶었는데 다른 멤버가 말렸다. 그때는 그들이 진심인 줄 알고 힘냈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그 언니 욕, 그 언니 앞에서는 내 욕을 했더라”고 떠올렸다.결국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유서에는 그 언니 이름을 쓰고 모아뒀던 약을 먹고 기절했다. 날 좋아해 주던 매니저 동생이 발견하고 응급실에 다녀왔다. 이후 회사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를 붙여줬는데 비밀보장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다시 말을 아꼈다”고 썼다.권민아는 “그렇게 혼자 이겨내려다 재계약 날이 다가왔다. 그 언니가 한 말을 되물었는데 ‘내가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나쁜 X은 아니다’라며 다 같이 재계약하는 게 모두에게 좋은 거라고 했다. 그 순간 꿈을 포기해야겠다 싶었다. 안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후 몇 번의 자해를 반복했다는 권민아는 “그 후 한 멤버에게 전화가 왔다. 그 언니가 사과하면 받아주겠냐고 했다. 진심 어린 사과라면 당연히 (집에) 와도 된다고 하고 기다렸다. 근데 그 언니랑 친한 매니저들이 와서 녹취했다. 언니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내가 죽으면 되냐’고 소리 질렀고, 진심 어린 사과를 못 받을 걸 느끼고 그냥 가라고 했다”고 떠올렸다.권민아는 “외로웠다. 대중이 나 때문에 피로해지고 모두가 돌아섰다. 그래서 그 언니에게 매일 할 수 있는 욕이란 다 보냈다, 그게 내 복수였고 한 통의 답장도 없다가 그 문자가 (언론에) 다 공개됐다”며 “나는 무너졌다. 매일 공황 발작에 자해했다. 눈 뜨면 살아 있었고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자해로 다친) 왼쪽 손가락 4개는 감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민아는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며 “난 나락 간 아이고 정신병자다. 다들 ‘제발 좀 죽어라’고 하는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죽음을 향해 더 대담하게 다가가고 이젠 무너졌다. 정말 버티기도 괴롭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최근 자신을 이해해 주던 친구와도 이별했다고 했다. 그는 “나도 사는 방법과 인간을 대하는 방식을 다 까먹었다. 내가 너무 고장났다”며 “난 관심이 고픈 게 아니라 사실, 진실을 알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들어주지 않을 말을 적어봤다. 미안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권민아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다. 내가 왜 죽었으면 하느냐. 내가 무슨 범죄를 지었느냐”며 다시 한번 지민을 향해 “너는 다 누리고 다 부리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매번 다른 멤버 욕을 했다. 난 들어줄 순 있었지만 맞장구는 못 쳐줬다. 혹시 그것 때문에 날 끝까지 괴롭혔느냐”고 덧붙였다.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5:52
해외연예

인기 여배우 ♥영화감독과 결혼 발표…열도 ‘깜짝’ [IS해외연예]

일본 인기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5살 연상 영화감독과 결혼한다.1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가사와의 소속사 도호예능은 “나가사와 마사미가 결혼한 것을 보고드린다.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 정말 죄송하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나가사와의 결혼 상대는 영화감독 후쿠나가 다케시다. 나가사와 또한 성명문을 통해 “서로 의지하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소중히, 앞으로의 인생을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걸어가려고 한다”며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을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한편 나가사와 마사미는 지난 2000년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 그랑프리를 통해 발탁돼 영화 ‘크로스 파이어’로 데뷔했다. 소속사 도호 예능은 일본의 대표 영화배급사 도호의 계열사로, 나가사와는 소속 간판스타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첫 키스만 50번째’ ‘마더’ ‘킹덤’ ‘컨피던스 맨 JP’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도약했다.결혼 상대인 후쿠나가 다케시 감독은 2015년 영화 ‘리베리아의 하얀 피’로 첫 장편 영화 연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리즈 ‘SHOGUN 쇼군’ 시즌 1의 제7화 연출, ‘도쿄 바이스’ 시즌 2, 5, 6화 연출, 올해 공개 예정인 ‘12 12 12’ 연출에도 참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31
드라마

김요한, ‘트라이’로 우수연기상… “행복했던 순간들뿐”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요한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요한은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요한은 수상 소감으로 “성준이라는 역할을 선물처럼 안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당탕탕했던 럭비부를 잘 이끌어주시고 지켜봐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습 기간부터 촬영까지 1년 가까이 준비하며 함께했는데,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오른다”며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윤계상 선배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럭비라는 소재 특성상 많이 부딪히고 다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한양체고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김요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2
스타

‘상간 의혹’ 숙행, 방송가 지우기…‘현역가왕3’ 통편집→‘입만 살았네’ 재방 편성 제외 [종합]

트롯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들도 손절에 나섰다. 31일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며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숙행 씨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다”며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숙행은 JTBC ‘입만 살았네’에도 비정기적으로 패널로 출연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진 후, ‘입만 살았네’ 제작진은 “숙행은 이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라며 “숙행이 출연한 회차는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숙행의 의혹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루면서 알려졌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찍힌 CCTV에서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에 다음날인 30일 숙행은 자신의 SNS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필로 입장을 내놨다. 숙행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톱10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등 다수의 트롯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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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상간 의혹’ 숙행 손절…”단독 무대 통편집, 출연 장면 최소화” [공식]

MBN ‘현역가왕3’ 측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트롯 가수 숙행의 출연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며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숙행 씨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다”며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뤘다. ‘사건반장’은 이 주부가 A씨에게 남편과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A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찍힌 CCTV에서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고 숙행의 SNS에는 이를 물어보는 댓글이 빗발쳤다.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8:46
예능

“서장훈도, 지석진도 아닌 이상민?”… ‘2025 SBS 연예대상’ 결과에 네티즌 분노 [왓IS]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시상 결과를 두고 네티즌들의 거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이상민은 유재석, 서장훈, 지석진, 탁재훈, 신동엽 등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그러나 시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지석진도 아니고 서장훈도 아니고 갑자기 이상민?”, “다작한 서장훈을 주든지, ‘런닝맨’ 15년을 버틴 지석진을 주든지 했어야 한다”, “연예대상 내내 서장훈 vs 지석진 구도로 몰아가놓고 결국 이상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올해 SBS 예능에서 서장훈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존재감을 보였고, 지석진 역시 ‘런닝맨’에서 장기 활약을 이어오며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특히 지석진은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신설된 ‘명예사원상’을 수상하며 홀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같은 전례가 재조명되면서 이번 대상 결과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불만과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상민 역시 수상 소감에서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늘 서장훈, 지석진,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시청자분들께서 ‘왜 이상민이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18
뮤직

‘상간 의혹’ 숙행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하차, 사과드려”…손편지로 밝힌 입장 [종합]

상간 의혹이 제기된 트롯 가수 숙행이 “사과드린다”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앞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뤘다. ‘사건반장’은 이 주부가 A씨에게 남편과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A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찍힌 CCTV에서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고 숙행의 SNS에는 이를 물어보는 댓글이 빗발쳤다. 그러자 숙행은 댓글 창을 비활성화했으며, 반나절 만에 결국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편 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톱10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등 다수의 트롯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현재 방영 중인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었으며 JTBC ‘입만 살았네’에도 비정기적으로 패널로 출연했다. 숙행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힌 만큼 향후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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