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8,733건
예능

‘은메달’ 김상겸, 아내에 “일부러 욕해달라”…이유 뭐길래 (‘톡파원 25시’)

김상겸 선수가 직접 분석한 은메달 비결을 공개한다.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귀국 이틀 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올림픽 은메달과 함께 등장하며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뽐낸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하는데, 보드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것이며 그 비용만 수백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다.이어 김상겸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펼친 짜릿한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저도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김상겸 선수는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을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상대 선수가 경기 운영을 더 잘한 것 같다”고 깔끔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인다.또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 선수가 탈의 세리머니를 선보였을 당시, “나도 벗어야 하나”라고 잠시 고민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차마 옷을 벗지 못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김상겸 선수는 “시즌 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내에게 일부러 욕을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특별한 슬럼프 극복법을 공개한다. 이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때를 꼽으며, 당시 예상치 못한 한 귀인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경기 직관을 떠난 영상도 공개된다. 이들은 신동민 선수의 짜릿한 추월부터 이번 올림픽 빙상 종목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 임종언 선수의 경기까지 현장 열기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올림픽 중계를 맡은 배성재, 곽윤기, 김아랑 세 사람과의 만남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 이탈리아 톡파원들의 모습은 16일 오후 10시 3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4:48
동계올림픽

최가온 스노보드 금메달 획득, 밀라노 올림픽 최고의 장면 '베스트7' 선정 [2026 밀라노]

최가온(세화여고)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현재까지 올림픽 최고의 장면 7개를 추려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지난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3일 막을 내리며, 대회는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금메달 수로 보면 전체 116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68개가 주인을 찾아갔다.이 매체가 선정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메달권에도 들지 못한 결과다. 디애슬레틱은 이 결과를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고 평가하며 "말리닌은 완벽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연기만 했더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선두에 올랐고,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도 위험 부담이 큰 연기를 선택했다"며 "결국 두 번 넘어지며 8위에 그쳤다"고 말리닌의 이번 대회 경기 내용을 짚었다. 개인전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 든 말리닌은 그에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따내 '불행 중 다행'으로 이번 대회를 빈손으로 끝내지는 않았다.두 번째로 나온 것이 바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라는 제목이 붙은 최가온과 클로이 김(미국)의 대결을 두고 이 매체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이 2차 시기까지 88.00점으로 1위를 달리며 또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다"며 "그러나 한국의 17세 최가온이 탁월한 기량으로 90.25점을 받았고, 클로이 김은 3차 시기에서 넘어졌다"고 최가온의 역전 과정을 기술했다.최가온의 이 금메달은 16일 오후 현재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금메달이다. 특히 시상식과 이후 인터뷰 등에서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서로에게 보여준 존경과 축하의 모습은 많은 스포츠 팬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이 매체는 이어 린지 본(미국)의 부상, 드론을 활용한 중계 영상에 대한 호평, 스키 점프 선수들이 성기 확대 주사를 맞는다는 해프닝,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동메달 획득 후 '바람을 피웠다'고 자백한 인터뷰,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마리 필립 폴린의 부상 결장 등을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반기를 장식한 주요 뉴스로 지목했다.안희수 기자 2026.02.16 14:16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송출…JTBC "제작진 과실, 사과"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15일 오후 11시 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사고는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 도중 발생했다. 5엔드가 끝난 뒤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을 7대 5로 이겼으며 오는 17일 새벽 중국과 6차전을 벌일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6.02.16 12:37
스타

컬링 한일전 광고 중 일장기 노출…JTBC “제작진 과실, 깊이 사과” [공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JTBC는 공식 사과했다.16일 JTBC는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이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4위에 올랐다.문제의 장면은 한국이 3-2로 앞선 가운데 후반 6엔드를 앞두고 광고가 송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광고 시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 이상 노출됐다.이에 JTBC 캐스터는 “광고 중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송출되는 순간이 있었다”며 “보내드리면 안 되는 상황 속에 적절하지 않은 화면이 방송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송 사고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광고 화면에 일본 국기 그래픽이 장시간 노출됐다고 지적하며 제작진의 관리 부실을 문제 삼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2:03
동계올림픽

컬링 한일전에 일장기 그래픽 10초 이상 송출...역대급 방송 사고→일본도 주목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JTBC가 대형 방송 사고를 저질렀다.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5G'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숙적' 일본과 라운드로빈 5차전을 치러 7-5로 승리했다. 3승(2패)째를 거둔 한국은 공동 4위에 오르며 각 4국가만 진출할 수 있는 준결승 희망을 살렸다. 여자 컬링 한일전은 2018년 열린 평창 대회부터 동계올림픽 빅이벤트로 자리했다. 지난 두 대회 출전한 '팀 킴'이 아닌 5G(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가 나선 밀라노 현장에서도 첫 한일전 승전보를 울렸다. '고교생 보더' 최가온이 금메달(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을 획득한 뒤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컬링 대표팀도 설 명절 큰 선물이었다. 하지만 방송 사고가 났다. 이날 경기 5엔드가 끝난 뒤 이어진 광고 방영 시간에 갑자기 일장기 그래픽이 화면 중앙에 10초 이상 송출된 것. JTBC 캐스터는 이 경기 6엔드 시작에 앞서 "광고 중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간 순간들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보내드려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양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JTBC 단독 중계 관련 이슈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내내 이어졌다. 최가온이 금메달 획득을 확정한 순간, 쇼트트랙 준결승전을 생중계하고 사상 최초(설상 종목 금메달) 성과는 자막으로만 내보내 스포츠팬 비난을 사기도 했다. 해당 순간은 JTBC스포츠를 통해 전파를 탔지만, 채널이 더 있는 걸 모르는 시청자가 더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을 두고 사고가 났다. 그것도 이 경기는 한일전이 열리고 있었다. 스포츠팬들은 다시 한번 비난을 쏟아냈다. 일본 매체 론스포가 관련 내용을 전한 기사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 스포츠 섹션 가장 많이 본 뉴스 1위에 올라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6 11:13
예능

JTBC, 동계올림픽 중계로 대거 휴방…‘아는 형님’→‘냉부해’ 결방 [공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JTBC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휴방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옮긴다.16일 JTBC는 “1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7일 방송되는 ‘혼자는 못 해’, 19일 방송되는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이혼숙려캠프’, 21일 방송되는 ’예스맨’, ‘아는 형님’, 22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휴방된다”고 밝혔다.이어 “‘톡파원 25시’는 16일 오후 10시 30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8일 오후 9시 30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되어 방송된다”고 덧붙였다.이번 편성 변경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생중계에 따른 조치다.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 일정에 따라 추가적인 편성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49
연예일반

JTBC,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노출…중계 운영 연이은 지적 [왓IS]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중계 과정에서 일장기 그래픽이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설상 종목 사상 최초 금메달 장면이 자막 처리된 데 이어, JTBC가 또 한 번 논란에 직면했다.15일(현지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4위로 올라섰다.문제의 장면은 한국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6엔드를 앞두고 발생했다. 광고 시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 이상 송출됐다.이에 JTBC 캐스터는 “광고 중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송출되는 순간이 있었다”며 “보내드리면 안 되는 상황 속에 적절하지 않은 화면이 방송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광고 시간에 일장기가 중앙에 10초 넘게 박혀 있었다”, “방송 실수다”,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하냐” 등 방송 사고를 지적하는 글이 잇따랐다.JTBC의 중계 운영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JTBC 본 채널은 당시 쇼트트랙 준결승을 생중계하고 있었고, 최가온의 금메달 소식은 자막으로만 전달됐다.이에 대해 JTBC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하였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08
금융·보험·재테크

우리금융 대학생 특파원단, 밀라노 올림픽 열기 생생하게 전한다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대학생 특파원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서 ‘꿈의 직관’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빙판 위의 질주’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아, 경기장의 함성과 선수들의 투혼을 온몸으로 느낄 예정이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아낸 짜릿한 응원의 순간들은 톡톡 튀는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되어 SNS(소셜미디어)를 타고 한국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특파원단의 경기장 밖에서도 활약은 이어진다.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가 뜨거운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속속들이 전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뜨겁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우리금융은 이번 서포터즈 파견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응원전’에도 나선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전개하며 올림픽 열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팀우리 서포터즈’가 밀라노 현지에서 쏘아 올릴 생생한 콘텐츠들은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및 각 대학교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김두용 기자 2026.02.16 07:00
스타

JTBC “올림픽 중계 제약? 새로 만든 것 없어…지상파 선례와 동일” [공식]

JTBC와 지상파 3사의 올림픽 중계권과 관련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TBC가 입장을 밝혔다.JTBC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영상 보도 한계에 대한 지적에 대해 “MBC의 ‘제약’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내용 중 JTBC가 새롭게 만든 룰은 전무하며, 과거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했을 때, (종편 및 뉴스채널을 대상으로) 보편적 접근권 차원에서 무료 영상 제공했을 당시와 동일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JTBC가 내건 조건은 모두 전례에 근거한 것이고, 그 전례는 모두 지상파가 중계할 당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예를 들어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 취재진은 경기장 내부 현장 취재가 불가해, 외부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힘겨운 조건에서 취재하고 있음’이란 대목은 JTBC가 개국 이후 15년간 올림픽을 취재해 온 방식”이라며 “마치 JTBC가 새로운 제약을 걸어 뉴스량이 적어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JTBC는 “비중계권사의 경기장 취재 제한은 IOC의 가이드 라인에 따른 것이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무료 영상 사용 뉴스의 스트리밍을 온라인 전체로 허용한다”라며 “합리적 가격의 뉴스권도 구매하지 않고, 지상파가 중계하지 않아 올림픽 붐업이 안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이라고 밝혔다.현장 취재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며, 취재진의 현장 취재는 언론사의 의지에 달려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중계권사 AD를 이미 받은 상태에서 중계권사 AD를 확보하면 추가로 인원 파견이 가능하다”라며 “과거 종편 뉴스 채널 다수가 뉴스권 구매하지 않고도 2개 팀(취재기자 1명, 영상 취재기자 1명) 이상을 현장 파견했으며, 이 외에도 내부 제작을 통해 뉴스 보도량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뉴스권 금액과 관련해서는 “뉴스권 판매 역시 지상파의 선례대로 개별 방송사와 협상해 판매했다”라며 “개별 방송사에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는 이전에 지상파의 전례와 똑같은 것”이라고 밝혔다.또 “JTBC가 AD카드 발급까지 포함해 제안한 것은 뉴스권 구매 방송사의 취재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뉴스권의 금액은 제시액 기준으로 과거 지상파에서 판매하던 금액의 절반 수준이며, AD카드 2장 포함에 확대된 영상 제공량(하루 15분, 기존 지상파 판매시 하루 9분)을 감안하면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대비 두 배 이상의 가치라 판단된다”라고 했다. 끝으로 “지상파 역시 각 언론사와 계약해 뉴스권을 판매했으며, 종편 방송사 전체에 통째로 판매하지 않았ㄷ”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7:38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강국' 한국인데, 중국 선수라고? 서경덕 교수 "캐나다 방송 왜 이러나?"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항의 메일에서는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한국은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한 국가다.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총 53개로, 2위 캐나다, 중국(이상 37개)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그런데도 캐나다 방송에서는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했다.서경덕 교수는 "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어서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서 교수는 "이처럼 캐나다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현지 한인들의 꾸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제보를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승재 기자 2026.02.15 08:4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