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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래의 미래’ 우아 권나연X에이비식스 김동현, 첫사랑 연기로 청춘 아이콘 등극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권나연, 김동현이 드디어 그림자 러브를 끝내고 쌍방 마음을 확인한 ‘희망찬 성장’ 엔딩으로 싱그러움과 훈훈함을 남겼다.지난 26일 종영한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담았다. 지난 11월 28일 U+ 모바일 tv 첫 론칭 당일, 방송 장르 내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던 ‘미래의 미래’는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과 MZ 세대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지난 26일 공개된 지난 5회와 6회에서는 공미래(권나연), 이현재(김동현), 오민실(차경은)의 ‘복.연.뜨(복수는 연애보다 뜨겁게)’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이루고, 공미래가 자신을 향한 이현재의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쌍방 로맨스의 포문을 여는 내용이 담겨 마지막까지 산뜻함으로 시청자들을 휘감았다.먼저 ‘복.연.뜨’ 3인방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의 ‘귀신의 집 작전’은 처녀귀신 분장까지 하는 공미래의 투혼에도 실패했다. 하지만 ‘복.연.뜨’ 3인방은 조성일(조이건)의 차에 낙서를 하는 것으로 복수 방법을 바꿨고, 스프레이로 엉망이 된 차를 보고 경악한 조성일은 CCTV에서 ‘마스크맨 3인방’으로 변신한 공미래, 이현재, 오민실의 도발을 발견하고는 화가 치밀었다. 다음 날 분노한 조성일은 ‘복.연.뜨’ 3인방을 찾으러 학교를 뒤졌고, 동아리 방에 있던 공미래와 이현재는 조성일을 피하려다 가깝게 붙어버린 초밀착 투샷을 완성해 묘한 기운을 드리웠다.그러나 때마침 공미래와 이현재의 고등학교 동창 하영(도은하)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하영은 공미래와 이현재 앞에서 “나, 현재 좋아했어!”라는 돌발 발언을 투척하는가 하면 이현재의 좋아하는 사람이 적힌 ‘진실 쪽지’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게다가 하영이 공미래에게 ‘진실 쪽지’를 건네려 하자 위기감을 느낀 이현재는 잽싸게 쪽지를 가로채 도망쳤고, 이현재를 찾아온 하영은 “미래보다 내가 먼저인 거! 그래서 나를 기억할 수 있는 거 그거 해야 겠어. 그게 내가 찾아온 이유”라며 이현재의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시도했다. 그리고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본 공미래는 처음으로 심장이 마구 뛰는 경험을 했다. 그대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공미래는 “이상해…아니야!”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이어 ‘캠퍼스내일’의 표지 모델이 꿈인 최세연(김주미)을 향한 복수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최세연의 꿈을 저지하기 위해 ‘캠퍼스 내일’ 모델에 지원한 오민실은 자신을 어필할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했고, 이를 듣던 삼촌(고규필)의 아이디어로 삼촌 친구 양양 봉사왕과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콘셉트의 영상을 기획했다. 그렇게 ‘복.연.뜨’ 3인방은 곧바로 양양으로 향했고, 오민실이 양양으로 촬영을 갔다는 소식에 최세연과 조성일 역시 양양으로 이동했다. 두 팀은 봉사와 화려함이라는 각기 다른 컨셉으로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을 다 마친 ‘복.연.뜨’ 3인방은 캠핑장으로 가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서 공미래가 ‘진실 쪽지’를 다시 언급하자 이현재는 “이상해졌네. 애가”라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공미래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그래! 여기가 이상해졌어. 몽글몽글하고 타는 듯한 느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 뒤 “눈이 마주치더라고. 자꾸. 누구랑”이라며 이현재를 지그시 바라봐 설렘을 일으켰다.또한 이현재의 마음을 이제야 눈치챈 공미래는 “딸기 우유가 따뜻했던 게 아니었어. 현재, 네가 따뜻했던 거야. 네가 위로해 준거고”라고 한 뒤 “너... 나 좋아해?”라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이현재의 “나 유학 가!”라는 말에당황했다. 이후 이현재는 종적을 감췄고, 그 사이 ‘캠퍼스내일’ SNS에 올라온 최세연의 영상에 피해자의 댓글이 달리며 파란이 일자 최세연은 오민실의 짓 일거라 오해하고 뺨을 때렸다. 그렇지만 진짜 피해자 우유녀가 나타나 오민실의 오해를 풀어줬고, 오민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더불어 자신을 찾아온 조성일에게 “생각해보니까~그런 일에 내 시간을 쓰기에는 내가 너~~무 아까운 사람이더라고. 이제 볼 일 없으니까. 비키시지”라는 일갈을 전한 공미래는 유학을 떠난 이현재가 언니에게 남긴 ‘진실 쪽지’ 속 자신의 이름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시간이 흘러 영화 현장에서 일하던 공미래는 자신을 찾아온 이현재를 보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그 타이밍. 그와 나의 타이밍이 맞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라고 감격한 후 “내가 먼저 할 게. 나는 너 좋아. 넌?”이라는 직진 고백을 터트려 심쿵함을 안겼다.권나연은 분장 투혼부터 심장이 덜컹하는 설렘, 돌직구 고백까지 공미래의 롤러코스터 감정을 완벽 표현하며 걸그룹 우아의 나나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청춘 로코 여주로 우뚝 솟았다. 김동현은 그룹 에이비식스 멤버로 보여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넘어 작품 안에서 보여준 공미래를 향한 흔들림 없는 뚝심과, 츤데레, 미소를 유발하는 모습으로 순애보 아이콘에 등극해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했다. 차경은은 개성강한 오민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의 발견을 이뤘고, 조이건과 김주미는 조성일과 최세연을 섬세하게 표현해 긴장감을 높이며 극의 활력을 돋웠다.한편 총 6회로 제작된 U+ 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영화 ‘우리들의 일기’를 연출한 임공삼 감독이 그려내는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와 걸그룹 우아의 멤버 권나연, 그룹 에이비식스의 멤버 김동현,차경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감각 청춘 드라마를 완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14:50
예능

김지민 “마음 바람 용서 가능…나도 잘생긴 남자 보면 그래” 솔직 고백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역대급 불륜 남녀들의 선 넘는 사연에 한탄과 분노를 터트린다.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회 공감과 분노, 웃음과 위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상담이 이어지며 ‘현실 밀착 상담 예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욕망의 노예가 된 불륜 남녀들의 ‘도 넘은 사연’들이 등장해 충격을 선사한다.이날 이호선과 김지민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 불가한 강적 불륜 당사자들의 사연에 “눈 뜨고 이걸 봐줘야 하나 싶을 정도”라며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김지민은 “뭔 X소리야 이게!”라고 울컥하며 극단적 감정 토로까지 서슴지 않는다. 팩폭 명언 달인으로 등극한 이호선 역시 “남은 인생 재 맞아라!”라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 하면서 성질이 더 더러워졌다”라는 웃픈 고백까지 더한 가운데 또 어떤 사연이 전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이어 김지민은 ‘업소는 불륜이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 사연을 듣던 중 ‘몸 바람과 마음 바람 중 무엇이 더 최악이냐’라는 ‘이호선의 사이다’다운 돌직구 질문을 받자 “마음 바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몸 바람은 안 된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힌다. 김지민은 “마음 바람은 다시 나에게로 돌려놓을 자신이 있다. 마음 정도야 나도 가끔 잘생긴 남자 보면 그럴 때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김지민은 “몸 바람은 그 사람과 살이 맞닿고...너무 너무 싫다”라고 진저리를 친다.이에 대해 이호선은 상담가다운 깊이 있는 분석으로 ‘몸 바람’이 왜 관계에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지 본질을 짚고, 현장의 엄지척을 끌어낸 한 줄 사이다를 던진다. 매회 통쾌한 명언 제조를 남기고 있는 이호선의 솔루션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살면서 절대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륜 유형들이 총집합한다”라며 “사연들을 연기하며 함께 분노하고 공감하는 이호선·김지민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이다 상담이 토요일 오전을 속 시원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다’ 3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8:54
예능

‘최강야구’ 드디어 홈런 터졌다…최진행 “누구보다 진지해, 팬분들 감사”

‘최강야구’에서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린 최진행이 소감을 전했다.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지난 17일 방송된 ‘최강야구’ 126회에서 최진행은 9회말 3대 3 동점상황에서 외야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포로 ‘야구라는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물타자 4번’, ‘꼬다리 안타’라는 치욕을 날려버리는 최진행의 시원시원한 홈런포가 온 몸에 털이 삐죽 서는 전율과 희열을 선사했다.‘최강야구’ 측은 역전 솔로포의 주인공 최진행의 서면인터뷰를 공개했다. 최진행은 9회말에 터진 짜릿한 역전 홈런에 대해 “이전 타석에서 빠른 공에 대처가 늦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라며 “마지막 타석 볼카운트 1볼 상황에 직구가 올 거라 생각하고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홈런 타구를 만든 비결을 밝혔다.특히 붙박이 클린업으로 출전중인 최진행에게 홈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묻자 그는 “어떤 타순이라도 타자라면 누구나 장타에 대한 욕심이 있다”라며 “경기내내 원하는 타격이 나오지 않아 답답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브레이커스에서 개인 첫 홈런이자 9회말에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홈런이 터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126회 방송 말미 홈런을 친 후 감회가 남다른 듯 눈가가 촉촉해진 듯한 최진행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진행은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라고 강조하며 “상대팀이 워낙 막강한 독립리그 올스타 선수들이어서 경기 후 승리에 대한 기쁨을 동료들이랑 나누다 보니 울컥한 차오르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에 대한 뭉클한 마음을 토로했다.스나이퍼 장성호 코치의 입담과 위엄에 티키타카에서 밀리는 최진행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제케미가 남다른 이유에 대해 최진행은 “현역 시절부터 좋아했던 선배님”이라고 밝히며 “그라운드에서 기술적으로나 멘탈적으로 많은 걸 보고 배웠는데 은퇴 후 다시 만나 야구를 한다는 게 행복하다”라며 장성호 코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티키타카 사케케미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최진행의 홈런으로 브레이커스는 독립리그 대표팀을 꺾고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서도 기대를 높였다. 최진행은 “‘최강 컵대회’의 예선 1등을 위해 어느 타선, 어느 위치든 상관없이 팀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참가팀 모두 각 대회의 우승팀이자 수준 높은 명문팀인만큼 앞으로도 멋진 경기가 펼쳐질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예고했다.무엇보다 최진행은 이종범 감독의 형님 리더십에 대해 존경을 드러냈다. 그는 “감독님이 매 경기 승리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선수들 모두 감동하고 있다”라며 “타석 들어가기 전 상황에 맞게 조언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이어 팬들을 향해서도 “‘최강야구’로 팬분들께 인사드린다. 은퇴 후 다시 야구를 시작했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최강야구 브레이커스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마지막으로 최진행은 “남은 예선전 잘 치러서 예선 1등과 최강컵 우승으로 감독님과 응원을 해주는 팬분들께 보답해 드리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브레이커스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9 09:37
예능

김량진, 탈북 후 닭발로 월 매출 5억… “출시 직후 100만명 몰려”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의 탈북 동생인 32세 김량진이 닭발 하나로 월 5억 매출을 달성한다고 밝힌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9일 방송되는 ‘사당귀’ 330회에는 한 달에만 무려 14톤의 닭발을 판매하고, 월 매출 5억 원을 기록하는 닭발의 여왕 김량진 대표가 등장한다. 게다가 김량진 대표는 이순실과 15년 지기의 탈북 동생으로 올해 고작 32세의 여성인 것. 김량진 대표에 대해 김숙은 “나도 어딘지 안다. 거기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왔다”고 증언한다.김량진은 닭발과 궁채의 조합한 ‘레몬닭발’로 성공 신화를 이룩한 것. 김량진은 “한 달 매출은 4억 5천에서 5억 정도”라며 “북에서도 안 다쳤는데 닭발 하면서 손목 나갔다”며 엄청난 양의 닭발 판매로 손목 부상까지 당했다고 밝혀 이순실의 부러움을 산다.김량진은 첫 판매부터 놀라운 닭발 피케팅이 이어졌다고 고백한다. 김량진은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100만명이 몰렸다”며 “지금도 만 명 이상 고객이 항상 대기중”이라며 월 5억 매출의 위엄을 과시한다. 이에 냉면 사업을 하는 이순실이 월 매출 5억 원을 듣자마자 금세 눈빛을 반짝이며 “너랑 나랑 콜라보 해볼까”라며 금방이라도 닭발 사업으로 갈아탈 듯한 야망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이순실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자본주의적인 인물이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이순실은 탈북 동생 김량진과의 성공적인 콜라보를 위해 직접 매장을 방문해 닭발 불리기에서 버무리기까지 온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한다. 과연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순실의 투혼이 콜라보로 이어질 수 있을지 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08:08
예능

‘결혼 23년차’ 이요원 “♥남편, 조여정 덕에 만나” (살림남)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의 오작교가 조여정이었다고 고백한다.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승무원 출신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이 지상렬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신보람은 지상렬 형수의 초대로 그의 집을 방문하기 전, ‘마트 데이트’로 장보기에 나선다. 장바구니를 함께 밀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나도 예비 신부와 장을 본 적이 있다”고 언급하고, 새 MC 이요원은 “처음엔 남편과 같이 장을 봤는데, 싸운 뒤로는 각자 본다”고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끈다. 결혼 몇 년차인지 묻는 질문에 이요원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결혼 23년 차에 23살 큰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친구 조여정 씨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상렬의 형과 형수는 집을 찾은 신보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형수는 “둘이 맞벌이를 한다면 아기는 내가 봐주겠다”라며 폭풍 전개를 이어가 폭소를 자아낸다.이어 신보람은 지상렬의 방을 구경하다가 자연스럽게 침대에 앉고, 지상렬은 “노사연 누나 말고는 여기 앉은 여자가 없다”, “여기서 좀 자라”라며 농담을 던진다. 신보람이 의심스런 눈빛을 보내자, 지상렬은 “내 몸 하나도 못 가누는데 언감생심이지!”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C 은지원과 이요원은 “티키타카가 중요하다”며 두 사람의 찰떡 케미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이후 형수의 지인들이 갑자기 몰려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상견례 자리’로 급반전된다. 여기에 지상렬의 결혼을 결사반대했던 11살 조카 손녀까지 등장해 “둘이 사귈 생각 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두 사람을 진땀 나게 한다. 이어 손녀는 “오늘부터 1일!”이라는 깜짝 선언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17:14
예능

홍진영, 똥배 영상에 분노 “임신? 억울해” (‘돌싱포맨’)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조정치 X 정인 X 홍진영 X 윤하정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한다.14일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홍진영은 최근 ‘똥배 논란’을 불러온 영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원래는 날씬한데 영상에서 배가 부각 되게 찍혔다”며 댓글에 임신설까지 돌고 있어 억울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돌싱포맨까지 “진짜 똥배 아니냐”며 의심하자, 홍진영은 “논란을 만든 실크 치마를 찢어버릴 예정”이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정인은 조정치처럼 병약한 타입의 남자를 좋아해 결혼했지만, 막상 결혼해 보니 힘든 점이 많다고 털어놨다. 정인이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도 오히려 조정치가 더 많이 누워있었다며 폭로했다. 심지어 “부부싸움 할 때 상 엎을 힘조차 없어 고사리를 집어 던지더라“고 말했다. 이후, ‘최근 심쿵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진영은 드라마에서 주지훈을 봤을 때 ‘심쿵’했다고 고백해 여자 게스트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정인에게도 “남편 조정치가 언제 가장 섹시하냐”고 묻자 정인은 “그냥 아침에 건강하게 제시간에 일어나기만 해도 섹시하다”고 읊조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한편, ‘100만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플러팅 기술자’라고 주장하며 “내 ‘턱 플러팅’에 안 넘어온 남자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돌싱포맨이 시범을 보여달라 요구하자 윤하정은 단호하게 “잘생긴 사람이 앞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 여기에는 없어서 못 하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조정치 X 정인 X 홍진영 X 윤하정의 케미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14 14:07
연예일반

“어우 떨려”... 윤은혜, 신승호 “좋아해” 고백에 발그레 (핸썸즈)

윤은혜가 신승호로부터 돌직구 고백을 받는다.2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연이하 ‘핸썸즈’)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새로운 부족(不足) 미션인 ‘고탄탄(고기+탄수화물+탄산) 부족’ 생활에 돌입한다. 고탄탄 없이는 한 끼를 버티기도 어려운 못 말리는 식습관을 가진 멤버들이 청천벽력 같은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주목되는 상황. 이와 함께 ‘원조 한류 아이돌’ 윤은혜가 등판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특히 윤은혜는 자신의 고백 취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박력 있는 고백이라도 설렘이 있어야 한다. 여자들은 디테일을 본다”라며 자신의 취향을 밝히는 것. 급기야 ‘핸썸즈’ 멤버들의 5인 5색 고백에 기대를 높인 윤은혜는 상황에 따라 지문을 바꿔가며 멤버들의 연기를 디렉팅한다. 이에 31년 차 베테랑 배우 차태현은 “지문에 쓰여 있는 대로가 아니고, 네가 듣고 싶은 대로 바꾼 거야?”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지만, 윤은혜는 아랑곳없이 “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떤다.한편, 신승호가 연하남의 박력을 제대로 담은 고백으로 윤은혜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는 후문이다. 신승호는 윤은혜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누나가 좋은 것 같아. 계속 생각나고.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라며 반존대 고백을 투척하고, 양 볼이 발갛게 상기된 윤은혜는 “어우, 제일 떨리는데?”라면서 단전에서 우러난 반응을 보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2 08:25
드라마

“널 보고 어떻게 안 웃어”…‘마이 유스’ 이주명, 사랑스러운 ‘모태 스타’

메인 커플 서사만큼이나 응원하게 된다. 배우 이주명이 ‘마이 유스’에서 당돌하고 앙칼진 모태린 캐릭터로 서지훈과의 훈훈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5일 첫 방송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이주명은 극중 아역 출신 배우 모태린으로 분했다. 모태린은 역시 과거 아역 스타였던 선우해와 과거 ‘국민 남매’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이름처럼, 모태부터 연예인 티 나는 기품을 타고나 어렸을 때부터 또래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컸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아역 출신’ 꼬리표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남모를 속상함도 가진 인물이다.훤칠한 키에 화려한 이목구비 시크한 분위기로 전형적인 여배우의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매니저인 성제연의 “널 보고 어떻게 안 웃어. 머리에 빵꾸가 나지 않는 이상”이란 대사처럼 친해지면 사랑스러운 웃음과 애교를 보여주는 ‘개냥이’같은 면모도 지녔다. 이 사랑스러움은 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필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필두(진경)의 아들인 세무사 김석주(서지훈)를 만나면서 배가된다. 모태린은 내심 신경이 쓰이는 김석주 앞에서도 내숭을 떨거나 조신한 척하는 법이 없이 거침없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낸다. 비눗방울을 부는 취미가 있는 모태린은 “담배 피우고 싶을 때 대신 비눗방울을 분다”고 말하는가 하면, 김석주가 자신도 비눗방울 부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또 언제 시간 돼요? 하루 같이 불었으면 하는데”라고 권하기도 할 정도로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모태린은 선우해를 좋아하는 감정을 부인하고 사귈 수 없는 이유를 굳이굳이 찾는 성제연에게 “되게 고지식하다. 성격 괜찮고 취향 얼추 맞으면 되지”라고 돌직구를 날릴 정도로 감정에 당당한 캐릭터기도 하다. 이주명은 누가 자길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는 이런 대사들을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털털한 태도로 연기하며 모태린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구현해냈다.2016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주명은 드라마 ‘국민 여러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카이로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 방송한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부산 출신 다운 구수한 사투리 연기를 리얼하게 구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데 이어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일럿’에서 파일럿 윤슬기 역으로 여운을 안기는 연기를 펼쳐내 스크린 데뷔도 호평을 얻었다. ‘마이 유스’를 통해서는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흔치 않은 캐릭터도 개연성이 느껴지게 소화해 내며 한 단계 연기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배우를 연기하는 건 자기 연기를 하면서도 또 하나의 연기를 더 얹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라며 “이주명은 탁월한 순간 집중력과 몰입력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역할을 소화할 이주명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30 05:55
연예일반

“100일에 크리스마스”... 지상렬, 16세 연하 女 직진에 당황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의 돌직구 멘트에 진땀을 흘렸다.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신보람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하루가 전파를 탔다. 앞서 두 사람은 소개팅을 방불케 하는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날 지상렬은 삶은 달걀과 옥수수를 준비해 신보람의 집 앞까지 찾아가 ‘든든 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신보람은 직접 끓인 차돌 된장찌개를 대접하며 퇴근 후 지상렬을 집으로 초대해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지상렬은 “여기 자가냐”고 묻자 신보람은 “전세다. 6억 2천 정도”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곧바로 “내 집이 24억인데 합치면 30억이네”라며 특유의 위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지만 로맨틱 무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지상렬이 ‘소맥’을 제안하다 침실 앞에서 맥주를 따려다 바닥에 쏟는 실수를 저지른 것. 당황한 그는 무릎을 꿇으며 “백지영한테 욕 바가지로 먹겠다”며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신보람은 “오늘 사고 쳤으니 다음에 이사할 때 꼭 도와달라”고 받아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9월 16일에 사귀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더라”라고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당황케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은지원이 “그걸 왜 얘기해?”라며 놀랐고, 박서진은 “고백하라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백지영은 “보람 씨가 상렬 오빠 마음에 진심인 것 같다”며 힘을 실었다.지상렬은 해당 날짜에 유튜브 ‘대리운전’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다며 난색을 보였지만, 신보람은 “내가 술 마시고 오빠 부르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ㅅ 2025.09.28 07:29
예능

이준영, 아이유 때문에 전 국민에게 뭇매… “연애 안 해봤는데” (‘미우새’)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이준영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준영이 함께했다. 母벤져스는 “드라마 잘 봤다”, “세 번 봤다”, “애달팠다”라며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첫사랑 영범 역으로 큰 인상을 남긴 이준영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준영은 극 중 상견례 장면에서 숭늉을 뜨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장면을 언급하며, 실제로 시민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준영의 아버지 역시 해당 장면을 보고 아들에게 뜻밖의 한 마디를 건넸다는데, 과연 아버지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또한 이준영은 지난 청룡 어워즈 시상식에서 이름을 잘못 듣고 무대에 올라갔던 해프닝을 언급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배우 이준혁을 향해 사과를 건네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너무 민망한 나머지 집에 가고 싶기까지 했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특히, 시상식 MC였던 신동엽의 멘트 때문에 더 창피해졌다며 신동엽을 향해 원망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준영은 연애를 너무 안 해본 나머지 연애 경험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연애 경험은 적지만 연애 고수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준영은 고백하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다가오게 하는 특별한 플러팅 기술이 있다고 밝혔다. 이준영 표 플러팅 기술의 정체를 알게 된 스튜디오에서는 연신 감탄이 쏟아졌다고 해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배우 이준영의 반전 매력은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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