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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명수도 놀랐다…’100억 매출’ 탈북방송인 이순실, 위고비로 30kg 감량 (사당귀)

KBS2 ‘사당귀’에서 디지털만 미인이었던 이순실이 위고비로 3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15일 오후 4기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탈북 방송인으로 1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룬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 보스의 가냘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충격을 선사한다. 이순실 보스는 ‘사당귀’를 통해서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당당하게 알린 바 있다. 이에 이순실은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혀 한 사람이 빠져나간 듯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아울러 이순실은 직원들에게도 설선물로 자본주의 플렉스를 제대로 선보였다고 공개한다. 이순실은 “설을 맞아 주방장은 리프팅, 홀 매니저는 쌍꺼풀을 해줬다. 이외에 매니저와 이사에게도 명품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순실은 한층 늘씬해진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그대로라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몸매에 이어 미모 변신에도 진심인 이순실 보스는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기회로 발 경락 마사지로 이번에는 반쪽 얼굴에 도전한다. 발 경락 마사지는 다른 경락 마사지와 달리 발의 힘을 활용해 얼굴 사이즈를 맞추고, 귀 밑의 독소를 빼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그러나 이순실은 치료사의 발바닥이 얼굴에 척 얹어지는 순간 “아아악~”라고 굉음을 내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순실 회사의 이사는 “우리 시골에서 돼지 잡을 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이순실은 “처음에는 발로 하는지 몰랐어요. 손인줄 알았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았어요”라며 “이뻐지는 거 진짜 어렵네요”라고 하소연해 모두를 웃게 한다. 김숙이 “나는 누가 등을 좀 밟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순실이 “내가 해줄게요. 그대신 갈비뼈 순서가 바뀔 수 있어요”라며 대꾸해 김숙의 손사래를 치게 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0:43
스타

소재원 작가, 故 정은우 먹먹한 추모 “마지막 답장 늦어 미안”

소재원 작가가 배우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추모했다.12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다”며 “형에게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은 답을 전할까”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내 작품 안에 네 이름을 새기고 싶었는데, 미안함으로 네 이름을 가슴 깊은 곳에 새긴다”며 “너무 늦게 널 보러 가는 형을 부디 용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별이 진짜 별이 되었구나”라고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업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11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1986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2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9:31
연예일반

샘 오취리, 동양인 비하 6년 만에 사과... “정말 죄송”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오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K-스토리’에 출연해 “제 행동이나 말로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약 6년간의 공백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다. 주변에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의 위로와 관심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돌아봤다.특히 오취리는 “5년 동안 생각해 봤는데, 무엇보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도 한편으로는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컸다”고 고개를 숙였다.앞서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 고등학교 학생들이 ‘관짝 댄스’라고 불렸던 (meme·인터넷 유행)을 패러디해 졸업 사진을 찍자 흑인 비하라고 비판했다. 당시 학생들이 원작자들을 따라하고자 얼굴을 검게 칠한 것을 두고 “저희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하지만 샘 오취리가 과거 방송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한편 샘 오취리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지도를 쌓은 뒤 ‘진짜 사나이’,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15:53
OTT

‘레이디 두아’ 신혜선, 얼굴이 몇개야 [줌인]

하나의 이름 아래, 여러 얼굴을 숨긴 사라킴.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사건의 시작과 끝을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이야기를 이끈다.오는 13일 공개되는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은 명품 업계를 넘어 대중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름이자 최상위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다. 그러나 그의 이름과 나이, 출신, 학력 등 기본적인 정보조차 아는 사람이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화려한 삶의 이면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다. 작품은 청담동 명품 거리에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사라킴의 시신과 관련된 사건을 시작으로, 해당 죽음의 진실을 쫓는 형사 무경의 시선을 따라 전개된다. 사라킴이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지, 인물의 실체와 허상을 넘나드는 서사가 ‘레이디 두아’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 과정에서 신혜선은 하나의 인물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사라킴의 여러 얼굴을 표현해야 했다. 특히 사라킴은 모든 사건의 키를 쥔 인물로, 그의 정체와 선택이 곧 이야기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처럼 사라킴이라는 인물은 서사의 중심에 놓인 동시에, 배우의 연기력 없이는 성립되기 어려운 캐릭터다. 그만큼 신혜선의 연기가 작품 전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사라킴의 정체가 드러날수록 이야기는 복잡해지지만, 그 중심을 흔들림 없이 붙잡는 것은 신혜선의 연기다. 극의 전개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과 감정선을 오가는 사라킴을 설득력 있게 이어가는 힘은 신혜선의 섬세한 연기에서 나온다. 신혜선은 여러 인생을 살아온 인물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가며, 인물의 과거와 현재, 진짜와 가짜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균형을 놓치지 않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관계자는 “신혜선이 하나의 이름 안에 여러 인생과 얼굴이 겹쳐진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쌓아가려고 노력했다”며 “겉으로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과 불안, 그리고 진짜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공존하는 인물로,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이어 “감정의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눈빛과 호흡, 말의 속도 같은 미세한 요소들을 조율하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6:05
OTT

‘운명전쟁49’ 내일(11일) 공개… 박나래 논란 속 출연 분량 관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를 앞두고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다만 MC로 참여한 박나래가 최근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미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에서 그의 출연 분량이 어떻게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공개된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49인의 운명술사를 섭외한 제작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황교진CP는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수연 PD 역시 “대한민국 점술가와 역술가 100만 명 시대에 신뢰할 만한 49인의 운명술사를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단순히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섭외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모은설 작가는 “귀신도 울고 갈 ‘적중률’은 기본, ‘논리적 입담’까지 장착한 괴물들만 픽했다”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시청자들을 설득할 ‘논리’와 결과가 맞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필수였다”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MC로는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참여한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운명전쟁49’는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8:37
연예일반

“열애설은 못 막아도”…하정우♥차정원, 급이 다른 럽스타그램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6년간의 비밀 연애가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유쾌한 ‘럽스타그램’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차정원은 9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바람막이 재킷 광고 게시물을 올리며 “열애설은 못 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고 적었다.이는 지난 4일 불거진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언급한 것으로,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7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이후 하정우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열애 및 결혼설 보도에 대한 심경을 간접 언급했다. 하정우는 결혼 관련 댓글에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 “하 진짜 아직 아니라니까”,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받아쳤고, ‘이제 놓아줘야 하냐’는 팬의 말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유쾌하게 반문했다. 또 차정원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의 사진이 올라오자 “오 내사랑”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추격자’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내달 방영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에 한창이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22년 사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4년째 동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고(故) 송재림 주연의 영화 ‘폭락’으로 관객을 만났다.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인 그는 100만 이상의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다. 2026.02.10 07:56
연예일반

‘달인’ 이후 2번째 장수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 신윤승 뽀뽀로 종영 (개콘)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감동은 찰나였다. 신윤승은 “다 해서 82만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돌아왔다.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30
연예일반

서인영, 보형물 제거 후 리즈 찍었다... 쥬얼리 시절 소환 [IS하이컷]

가수 서인영이 ‘리즈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긴 웨이브 헤어에 내추럴한 메이크업, 여기에 귀여운 필터를 더해 한층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근황과 맞물리며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앞서 서인영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체중이 약 10kg 늘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외모 변화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코에 넣었던 보형물을 모두 제거했다”며 “더 이상 무리할 수 없는 상태라 전부 뺐다”고 밝히며 그간 겪었던 부담과 후유증을 담담하게 고백한 바 있다.이 같은 솔직한 이야기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지금이 가장 예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 역시 “진짜 리즈 경신”, “시간 거꾸로 가는 중”, “결국 본연의 얼굴이 최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서인영은 2023년 초 결혼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며 지난해 가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6:23
스타

김지선, 래퍼子 ‘자식농사’ 운운에 “크지도 않은 애를 갖고” 격분

김지선이 래퍼 아들 시바에 대한 악의적인 반응에 불편함을 드러냈다.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성미, 김지선이 출연해 최양락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이성미는 “자식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건 진짜 열받는다”며 가짜뉴스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김지선은 “우리 둘째가 래퍼로 활동 중이다. 활동명은 시바”라며 최근 아들 공개 이후 있었던 일을 꺼냈다.앞서 지난해 10월 김지선은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서 자택과 함께 둘째 아들 시바를 공개했다. 당시 시바는 코와 입 주변 등 얼굴의 17군데에 피어싱을 뚫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김지선은 “성인이 됐고 자기가 뚫고 싶어 한 거여서 피어싱 여러 개를 뚫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후 악의적인 반응이 등장해 아들이 크게 상처받았다고 말했다.김지선은 “(래퍼)활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갑자기 뜨는 것도 아니지 않나. 힘든 시기도 있는 법이다. 근데 어느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농사 망쳤다’라는 썸네일을 올렸다”며 “아들이 그걸 보고 나한테 ‘죄송하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라고 했다. 내가 충격을 받을 거라 생각해서 미리 미안해하는 거였다”며 속상해했다.이어 그는 “너무 기가 막혔지만 아들 앞에서 울먹이면 안 되겠더라. 웃으면서 ‘조회 수가 고팠나 보다. 거지 같은 소리다. 넌 이제 21살인데 자식 농사를 논해? 엄마는 신경 안 쓴다.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애를 보낸 후 화가 너무 났다”고 토로했다.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시바는 2023년 8월 ‘한: 쿠크드(HAN : Cooked)’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4:00
예능

조혜련, 4kg 감량 후 미모 황금기 맞았다 (라디오스타)

조혜련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우먼, 가수, 연극배우까지 쉼 없이 도전해 온 자신의 현재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입담 속에서 무대 위와 무대 밖, 엄마로서의 얼굴까지 모두 꺼내 놓는다.오늘(4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조혜련은 새로 준비 중인 연극 ‘리타길들이기’에서 20대 주인공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톱스타 ‘리타’ 계보를 잇게 된 그는 고시 공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빼곡히 메모된 대본을 공개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던 과정을 전한다. 또한 그는 “20대 코스프레 하느라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 터득한 암기법과 발성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미모 황금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태와 무대 위 배우로서의 긴장감과 도전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전한다. 조혜련은 최근 개가수에서 ‘아이돌’ 변신한 근황이 언급되자 ‘예능 여전사’의 유쾌한 에너지를 풀가동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올데이 프로젝트를 표방한 ‘올 뉴데이 프로젝트’를 결성, 베일리가 아닌 ‘조일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느꼈던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조카 ‘그리’를 위한 전역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가족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뤄진다. 그는 아들 우주가 ‘붕어빵’ 시절 방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배웠다고 말하며, 방송을 통해 사회성이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기를 전한다. 아들 같은 존재인 그리의 해병대 전역 신고에 눈물을 흘린 그는 아들 우주 이야기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등 진심 토크를 이어간다.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던 당시 우주의 에피소드와 함께, 군대 훈련소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온 이야기를 전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특히 그는 당시 조언을 해준 MC 김구라에게 ‘하트’를 보내며 감사 인사를 해 감동을 안긴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조혜련의 진짜 이야기는 오늘(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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