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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실패 겪은 연예인들의 '실패스티벌' 프로젝트 시동

사상 최초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이 시작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 대장정의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탁재훈·이상민 사부를 필두로 시작된 '실패스티벌'은 실패에 손뼉을 쳐주고 응원하는 축제로 '실패'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다. 두 사부와 멤버들이 직접 섭외를 시도했던 지석진·이수근·장동민 등 '초특급 실패스타'들이 현장에 등장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작하기 앞서 특급 픽업카가 VVIP 실패스타들을 직접 모시러 가며 '집사부일체' 초호화 페스티벌의 수준급 규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날 페스티벌에 초대 당한 실패스타들은 픽업카를 보고 버럭 화를 내는가 하면 초대장을 내동댕이 치는 등 실패를 부정하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사부들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실패스타 TOP5'까지 연말 시상식에 버금가는 화려한 드레스 코드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한 초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스페셜한 연회장 비주얼에 출연자 모두 입이 떡 벌어지는 리액션을 보였다. 방송은 21일 오후 6시 2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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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LA 초대장…초호화 리무진에 비벌리힐스까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LA에서 의문의 초대장을 받았다.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을 미국 LA로 초대한 초대자의 정체가 공개된다.LA에 도착한 멤버들은 의문의 초대장을 받았다. 멤버들은 영어로 쓰인 초대장을 보고 자신들의 영어 실력을 과시하던 것도 잠시, “무조건 Yes 라고 답해야 한다”는 막무가내 초대장의 내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찝찝한 마음으로 초대장에 서명을 한 멤버들.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초호화 리무진이었다. 목적지가 스타들의 성지인 비벌리힐스라는 소식까지 접한 멤버들은 “드디어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찾았다” “우리는 집사다!”라며 초대자에 대한 절대 복종을 드러냈다는 후문.초호화 대접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초대자의 정체는 9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황지영기자 2018.09.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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