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포토] 러브인블루 '기후 위기에 대응, 그린 드라마'
이남철 감독, 배우 차순배, 장세원, 김윤서, 연미주, 윤기원이철 대표(왼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러브인블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러브인블루'는 인류가 대재앙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코미디물이다.유튜브 채널 '로우카본'에서 오는 12월 9일 첫 공개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30.
2022.11.3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