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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스태프도 혼미한 ‘차’력쇼…“먹고 나서 그릇 버려야” 손맛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독보적인 요리 센스와 반전 예능감으로 ‘차가네’를 꽉 채웠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3회에서는 태국 방콕 출장의 막바지에 현지 길거리 시식회를 위해 비장의 메뉴 개발에 돌입한 차승원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이날 차승원은 한식과 태국식을 접목한 기발한 메뉴 개발로 '차셰프'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는 한국의 된장찌개에 태국 새우젓 ‘까삐’와 피쉬 소스, 매운 쥐똥고추를 과감하게 더해 ‘혼미(味) 된장찌개’를 탄생시켰다. “먹고 나서 그릇을 버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강력한 매운맛을 선보인 그는 스태프들의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함으로 차승원표 독창적인 레시피를 완성했다.치열했던 요리 연구가 끝난 뒤에는 동생들의 배꼽을 쥐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딘딘과 대니구 등 신입 조직원들 앞에서 형광 티셔츠를 입고 등장, 엉성하지만 열정적인 ‘무에타이 쇼’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카리스마 보스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거침없는 몸짓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의 반전 매력은 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16년 지기 추성훈과의 미묘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차승원은 추성훈이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온 ‘추바스코’ 소스가 호평받자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전의를 불태우며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전매특허인 ‘제육볶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절구에 직접 고추를 빻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태국식 매운 제육볶음은 차승원의 요리 내공과 승부욕이 집약된 비장의 무기였다.파격적인 퓨전 요리부터 몸 개그까지, 방콕을 무대로 ‘차’력쇼를 펼치며 장르 불문 올라운더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 차승원.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들이 현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 tvN ‘차가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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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5년 만에 돌아온 '힐링 셰프'

어촌의 '힐링 셰프' 차승원이 돌아왔다. 차셰프가 선사한 단출하지만 행복을 전하는 음식은 우리 마음을 또 한 번 따뜻하게 만들 시동을 걸었다. '어촌' 원년 멤버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오랜만에 뭉쳤어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첫 방송에서 5년 만에 '삼시세끼-어촌편'에 복귀한 세 사람을 환영(?)한 건 악천후였다. 죽굴도에 들어가자마자 쏟아진 폭우는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으나, '손이차유' 삼형제는 거뜬히 한 끼를 해결했다. 이날 차승원은 변함없는 요리 솜씨로, 유해진은 웃음 유발 언어유희 능력으로, 손호준은 형들을 도와주는 만능 보조로서 역할을 확실히 했다. 특히 도착과 동시에 코트도 벗지 않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 차승원은 점심 메뉴로 비에 홀딱 젖은 멤버들의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수제비 한 그릇을 건넸고, 깍두기를 담그고 배추겉절이까지 뚝딱 버무렸다. 이어 유해진과 손호준이 채집한 전복을 애피타이저로 한 저녁 식사가 시작됐고, 차승원표 양념장 콩나물밥과 배추 된장국은 보는 이의 군침을 돌게 했다. 전날 저녁 먹고 남은 눌은밥에 뚝배기 전복 된장찌개로 이뤄진 이들의 아침상도 단출했으나, 여유로움 넘치는 장소에서 마음 맞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한 끼 식사라는 힐링의 의미를 되새겼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지만 소탈하고 평안한 '삼시세끼'만의 삶이 이번에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위안과 행복을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맛과 멋이 가득한 차승원표 다음 메뉴는 무엇인지 기대감도 높아진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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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숙' 시청률 8.3%로 본격 상승세 시작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본격적으로 ‘스페인 하숙’ 영업을 시작했다.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 시청률은 평균 8.3% 최고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5.5%, 최고 7.2%로 집계됐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순례길에 놓인 스페인의 작은 마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에서 스페인 하숙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첫 손님에 이어 이날 뜻밖에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다. “큰일났다”며 당황하는 것도 잠시, 숙박 담당 유해진은 능숙한 영어로 이들을 안내했다.차승원은 직접 한국에서 가져온 엿기름 티백으로 만들어낸 디저트용 식혜를 만들었고, 숙박객 단 한 명을 위해 영혼까지 쏟아 부어 저녁 식사 1인분을 만들기 시작했다. 기존에 준비했던 메뉴인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는 물론 쌈 채소, 직접 만든 쌈장까지 준비해 제대로 된 1인용 임금님 상을 차렸다.이튿날 아침, 다섯 시부터 일어난 차승원은 한국 숙박객을 위해선 따뜻한 미역국을, 식사를 주문하지 않은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서는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어 짜장 덮밥과 짬뽕 국물을 메뉴로 결정한 가운데 두 번째 영업을 준비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 선보여질 차승원표 요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3.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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