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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제니→덱스에, 고윤정→박보영까지…‘마니또 클럽’ 빅 라인업에도 아쉬운 성적 [줌인]

‘마니또 클럽’이 스타 캐스팅으로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아쉬운 성적으로 고전하고 있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1차 라인업으로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이수지, 노홍철 등이 출연했고, 향후 방송에서는 배우 고윤정, 정해인,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광희, 홍진경 등 더 많은 스타들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고윤정의 경우는 이번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받았다.그러나 캐스팅에 비해 초반 시청률은 아쉬운 편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는 2.1%를 기록했고 2회는 1.6%로 하락했다. 1회에서는 출연진과 게임의 룰 설명 등 프로그램 초반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정보들이 소개됐고, 2회에서 제니가 자신의 마니또인 덱스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게임이 그려졌는데도 시청률은 더 떨어졌다.시청자 반응도 미온적이다. 시청자들은 “출연진은 좋은데 뭘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일부 출연진의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긍정 평가는 많지 않았다. 때문에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이 시청자의 흥미를 이끌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연진이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그 선물을 마니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연출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밋밋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버라이어티 예능은 미스터리한 영역과 시청자가 추측을 많이 할 수 있을 때 재미가 나오는데 ‘마니또 클럽’의 운영 방식은 마니또가 누군지, 누가 선물을 전달하는지가 전부 공개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시청자는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며 “마니또라는 게임 자체도 최근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인다”고 짚었다.다만 향후 회차에서 새로운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반등을 이뤄낼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김 평론가는 “마니또 게임을 하는 데 의외성이 만들어질 수 있는 부분들, 출연진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케미를 살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화제성있는 스타들을 출연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장기와 캐릭터를 이끌어 낼 때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5 06:00
연예일반

[TVis] 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설립 1년 “적자 NO, 성과금 줬다” (동상이몽2)

배우 차태현이 사장의 고충을 털어놨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출연했다.이날 차태현은 조인성과 운영 중인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컴퍼니를 언급하며 “(조인성과)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시작한 거”라고 말했다.이어 “지금 일하는 대표가 같이 했던 임주환, 진기주가 와서 배우는 총 네 명 있다”며 “회사 차린다고 한 후에 (전속) 계약 문의 이야기가 온다. 그럼 고사한다. 일을 봐줄 수도 없고 사람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또 “최근 인터뷰를 보니 이제훈이 회사(소속사)를 하고 있는데 월급날에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그렇다. 월급날 압박도 있다. 투자받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주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차태현은 “그래도 다행히 1년이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금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면서도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해서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은 몰랐는데 본인들끼리 회의하다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회사 사정이 그렇지는 않은데’라고 했다더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2:55
스타

‘조인성과 공동 사장’ 차태현, 직원 성과급도 줬다 “운영 잘 돼” (동상이몽2)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 공동대표가 된 후 직원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10일 방송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출격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도 등판한다.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베일에 싸여 있던 ‘결혼 17년 차’ 김병현 아내의 역대급 폭로전과 ‘연쇄 창업마’ 김병현의 칠전팔기 창업 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7:09
예능

정해인·고윤정·차태현·박보영…‘마니또 클럽’ 역대급 라인업 추가 공개

‘마니또 클럽’이 추가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응원의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 속에 작은 행복들을 함께 선물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되었다. 이런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한 사람들이 초대된 마니또 클럽의 회원(출연진)은 총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1차 라인업으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합류해 도파민과 웃음, 감동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에 합류할 추가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출연진으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가 이름을 올렸으며,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3차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에 불시에 초대된 이들이 펼칠 언더커버 선물 전달 작전은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2차 출연진은 대세 스타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특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은 ‘마니또 클럽’ 합류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굿데이’ 이후 ‘마니또 클럽’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무한도전’ 출신 박명수와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를 이끄는 홍진경의 합류도 기대 포인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김도훈 그리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요리하는 돌아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윤남노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3차 출연진 라인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차태현과 박보영의 만남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재회하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생 기획사를 설립한 대표이자 32년 차 배우 차태현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흥행 보증 수표로 활약 중인 ‘뽀블리’ 박보영이 ‘마니또 클럽’에서 보여줄 활약에 적잖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선빈은 ‘마니또 클럽’을 통해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황광희,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강훈 역시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일 출연자로 합류하며 참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한편, 추성훈·노홍철·이수지·덱스·제니가 함께하는 ‘마니또 클럽’은 개별 마니또 미션을 마친 뒤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서 출연진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39
연예일반

박나래 떠난 ‘나혼산’, 5200만원 기부로 이미지 회복…“기안84 의견” [TVis]

고정 멤버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하차로 곤욕을 치렀던 ‘나 혼자 산다’가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2주에 걸쳐 전파를 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후일담이 공개됐다.앞서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 2401만 5000원의 판매 수입을 거뒀다. 이후 네 사람은 마음을 더해 5000만원을 만들었고, 구성환과 안재현도 각각 100만원씩 힘을 보태며 총 52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이날 전현무는 해당 수익금을 기부한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안84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고,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고 짧게 덧붙였다.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차태현, 허성태, 고강용, 한석준,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유용욱 셰프, 래퍼 우원재, 쿠기, 션 등 총 21명이 함께했다. 2026.01.23 23:53
예능

카리나, 휴가 중에도 봉사활동…SM 연습생 동료도 응원 (우발라) [TVis]

에스파 카리나가 휴가 중 ‘우발라디오’와 깜짝 통화를 진행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를 응원했던 스타들의 전화 연결 코너 ‘여보세요 나야’가 진행됐다.이날 차태현은 “우리집 아이들이 알면 나한테 또 ‘커리어 하이’ 찍었다고 하겠다”면서 에스파 카리나와 통화를 연결했다.카리나는 어디냐는 질문에 “부모님과 봉사활동 와 있다. 휴가가 시작돼서 쉬고 있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보육원 봉사하는 데가 있다”고 밝혔다‘우리들의 발라드’를 챙겨봤다며 카리나는 톱12 중에서 정지웅을 원픽으로 꼽았다. 그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애니’ 무대가 정말 좋았다”며 “정말 응원한다. 노래를 오래 해달라”고 정지웅에게 팬심을 드러냈다.SM에서 1년 정도 연습을 함께한 김윤이도 응원했다고 언급했다. 카리나는 김윤이에 대해 “SM에서 보물처럼 키운 친구였다. 항상 들으면 놀랐던 보컬 2명이 있었는데, 닝닝과 윤이였다”면서 김윤이에게 애정어린 메시지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00:05
연예일반

바자회 수익 5200만원 전액 기부…‘나혼산’, 박나래로 잃은 민심 찾는다

고정 멤버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하차로 곤욕을 치렀던 ‘나 혼자 산다’가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바자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차태현, 허성태, 고강용과 한석준을 비롯한 MBC 아나운서 군단,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바베큐 연구소장’ 유용욱 셰프, 래퍼 우원재와 쿠기, 션 등 총 21명의 손님이 찾아왔다.호스트로 나선 조이는 남다른 영업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언변의 달인’ 전현무, 신속·정확한 ‘AI84’ 기안84, ‘장사쿤’ 코드 쿤스트이 가세해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모두가 외면한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는 우원재가 품었다. 우원재는 “신고 가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전현무도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또 기부와 나눔의 아이콘인 션은 방명록에 “나눔은 삶”이란 메시지를 남기며 바자회의 의미를 더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영업 종료 후 주최자들이 지쳐 있을 때, 오픈런을 했던 덱스가 재등장했다. 그는 또다시 쇼핑에 나섰고, 100만원을 더해 총 500만원을 기부해 감탄을 자아냈다.그 결과 이번 바자회 총 수익금은 2401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마음을 더해 5000만원을 만들었고, 구성환과 안재현이 각각 100만원씩 힘을 보태며 총 52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지난주와 동일한 5.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5:01
예능

엔믹스 해원·설윤→조인성·박정민…‘틈만 나면,’ 2026 꽉 찬 라인업

SBS ‘틈만 나면,’이 2026년 맞이 더욱 강력해진 틈 친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2026년을 더욱 화려하게 열 틈 친구 라인업이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시즌4의 이제훈-표예진, 추영우-신시아, 차태현-김도훈, 권상우-문채원의 뒤를 이어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활약한다. 해원, 설윤은 유재석, 유연석의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예능돌’ 해원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들이 펼칠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이어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능계에서 보기 힘든 김영대의 합류가 신선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선빈의 재회 역시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선빈은 유재석의 ‘애착동생’ 이광수와의 연결고리로 ‘틈만 나면,’에서도 여러 차례 소환된 바. 특히 유재석이 그간 두 사람의 오작교임을 공공연히 자부해온 만큼, 유재석과 이선빈이 만들어낼 ‘세계관 충돌’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증폭한다.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틈만 나면,’ 출격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조인성이 ‘틈만 나면,’ 안방마님, 차태현의 절친 다운 반전 예능감을 예고한 한편, ‘제 46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로 각종 커뮤니티를 휩쓴 박정민과 함께 지난해 전 국민을 울린 ‘현실 양관식’ 박해준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질 예정. 이에 ‘그룹 휴민트’로 돌아온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유재석, 유연석의 왁자지껄 수다 케미에 흥미가 고조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3:52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덱스가?…박나래·키 빠진 후 웃을 수 있을까 [줌인]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힐 만큼 시청자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MBC 장수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 1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멤버 키는 지난해 연말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나혼산’에서 즉각 하차했지만, 주축 멤버였던 만큼 그 여파는 프로그램 전체로 미치는 모양새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면서도 웃지 못했고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박나래와 키가 빠진 후 ‘나혼산’ 시청률은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기존 시청률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위기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 2일 새해 첫 방송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한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신년 인사를 전했으나, 새로 준비된 에피소드 없이 기존 방영분 다시 보기로 대체하며 사실상 결방했다. 이어 9일 방송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고 덱스, 차태현, 데이식스 도운, 봉태규, 임우일 등 게스트를 여럿 초대해 하차한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특히 제작진은 방송 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기안84와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덱스의 출연을 전면적으로 홍보했다.그러나 정작 덱스의 분량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잠깐잠깐 나오는 수준으로, 게스트들과 출연진이 뒤섞여 정신없이 바자회가 진행되던 중 다음 회가 예고되며 맥없이 끝이 났다.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건 없었고, 하차한 출연진들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준 회차였다. 위기를 극복할 묘안이 시급해 보이는 ‘나혼산’이지만 아직 고정 멤버 추가 섭외 등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상태다. ‘나혼산’ 제작진 측은 향후 고정 멤버 또는 게스트 섭외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덱스의 향후 출연 여부도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짧게 밝혔다.단순히 새로운 멤버를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박나래가 ‘나혼산’ 대만 촬영 당시 ‘주사 이모’와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전현무의 ‘차 안 링거’ 장면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논란들에 ‘나혼산’이 언급된 만큼 제작진 역시 비판 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나혼산’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되새기고,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13년 방송을 시작한 ‘나혼산’은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콘셉트로 리얼리티 예능의 붐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당시 ‘나혼산’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의 호화로운 자택을 보여주거나 인맥을 과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됐고 ‘나혼산’을 보며 위로보다는 위화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일각에서는 ‘싱글 라이프’가 아닌 ‘싱글 판타지’라는 비판도 나왔다.물론 ‘나혼산’은 지속적으로 옥자연, 구성환, 임우일, 이세희, 조아람, 서범준 등 신예들이나 주목받지 못했던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주축 멤버들의 크고 작은 구설수가 쌓이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과거의 활기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많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나혼산’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건 스타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일정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스토리와 멤버 간 케미가 만들어지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부분들”이라며 “단순히 시청자에게 잘 알려진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라고 짚었다.이어 “많은 출연진이 빠진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출연자와 새로 함께하게 될 출연자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중간에서 잘 연결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줄 진행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2 05:55
예능

차태현X김도훈, 유재석X유연석과 완벽 팀워크…미션 3단계 성공 (틈만 나면)

‘틈만 나면,’에서 차태현, 김도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완벽 팀워크로 새해 첫 미션을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도훈이 삼성동 달걀 연구소, 음악 작업실을 방문해 기운 찬 행운 에너지를 선사했다.유재석, 유연석은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과 예능 천재 김도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다. 태현이가 얼마 전에도 ‘어디라고는 말 못 하는데 곧 보게 될 거다’라더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차태현은 “여기는 틈이 날 때마다 오면 된다”라며 김도훈에게 너스레 섞인 조언을 하는 것은 물론 “제가 2027년에 드라마가 또 나온다. 그때까지 여기도 잘 버텨 달라”라며 신박한 새해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작부터 남다른 시너지를 내뿜는 이들의 조합에 기대감이 치솟았다.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달걀 연구소였다. 연구원인 틈 주인은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달걀을 시식한다며 넘사벽 달걀 사랑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도훈은 “저도 달걀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15알씩 먹는다”라고 공감하며 틈 주인과 달걀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새해 첫 미션은 달걀 덕후 맞춤형으로 ‘달걀이 왔어요~’가 등장했다. 달걀판에 있는 탁구공을 튕겨 한 줄씩 이동시키면 성공. 김도훈은 “방법을 알 것 같다”라더니 곧바로 연습에 성공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감탄을 자아냈다. 틈 주인은 6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음에도 “저는 무조건 GO!”라며 긍정 기운을 불어넣었다. 놀랍게도 네 사람은 2,3단계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유연석이 “우리 팀워크가 어마어마했다”라며 감탄하자, 유재석은 “(틈 주인의) 긍정 마인드를 배워야겠다. 2026년 새해 기운이 굉장히 좋다”라며 틈 주인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도훈 역시 “너무 짜릿하다. 몸이 막 떨린다”라며 도파민을 만끽했다.이어진 점심시간. 김도훈은 신인 예능인의 고충을 털어놔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도훈은 “요즘 예능 프로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저는 친구들하고 여행 예능을 다녀왔는데, 부담감 때문에 친구들이 친구로 안 보였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차태현이 “우리 같은 연기자들은 대본에 익숙하니까, 대본이 없는 예능이 힘들다”라고 공감하자, 유재석은 “넌 예능인 아니냐”라며 반박, 차태현이 “맞다. 사실 난 대본 없는 게 좋다”라며 곧바로 수긍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까 (틈 주인)처럼 그냥 GO 해야 된다”라고 조언을 덧붙이자, 유연석은 “거침없이 하는 거다”라며 격려를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진 두 번째 틈 장소는 음악 작업실이었다.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2’의 OST의 주역인 음악감독 틈 주인은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해 흥미를 높였다. 두 번째 미션은 ‘손들어! OST 퀴즈’였다. 모두가 10초간 OST를 듣고 작품 제목을 맞히면 성공. 그간 극악의 성공률을 기록했던 퀴즈 미션인 만큼 유재석이 “우리가 어려워하는 게임”이라며 걱정하자, 김도훈은 “제가 잘 한다”라며 성공 의지를 다졌다. 김도훈은 2006년도 작품까지 맞힌 것도 잠시,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가 나오자 “맘마미아!”를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김도훈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를 듣고 “최고다 이순신!”이라고 하자, 차태현은 “도훈아 진짜 최고다”라며 받아쳐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문제에서 유연석이 영화 ‘친구’와 ‘태양은 없다’를 헷갈리면서 2단계에서 그쳤다. 김도훈은 유연석의 오답에 “오늘 태양이 안 떴다는 거죠?”라며 수습에 나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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