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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세븐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앙코르’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달성하며 ‘발라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8:30
뮤직

씨엔블루 ‘킬러 조이’, 유튜브 주간 인기 MV 차트 1위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지난 7일 공개된 씨엔블루 정규 3집 ‘쓰릴로지’의 타이틀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1월 9일~15일) 1위에 등극했다. 음원은 한국 ‘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4위, 한국 ‘주간 인기곡 톱100’ 차트에서 17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씨엔블루의 음악이 점차 확장되며 관객과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로 직행한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음원도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연일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씨엔블루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이외에도 씨엔블루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 3집 ‘쓰릴로지’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1월 5일~11일)와 빌보드 재팬 주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1월 5일~11일)에도 각각 5위 안에 안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타이틀곡 ‘킬러 조이’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1월 17일 자) 13위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글로벌 파워를 보여줬다.컴백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7~18일 서울에서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오는 31일부터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지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0:01
뮤직

세븐틴 도겸X승관 ‘블루’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신곡 ‘블루’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신에서 정통 발라드로 이룬 뜻깊은 성과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블루’는 전날(18일) 오후 9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13일 같은 차트에 27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여 15일 2위에 올라섰고,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블루’의 인기는 최근 도겸X승관이 출연한 음악방송 무대와 보컬 챌린지 등 가창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블루’ 무대를 선보였다.한편 도겸X승관은 오늘(19일) ‘블루’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한다. 전날 공개된 티저에는 일본 홋카이도의 설원과 함께 두 멤버의 애틋한 감정 연기가 담겨 본편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주연한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집계기간 1월 9~15일)에 차트인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7:34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韓 최다 시청 콘텐츠…차트도 휩쓸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정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17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파트1은 지난해 해당 플랫폼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경신했다.또 전날까지 플릭스패트롤에서 디즈니플러스 톱10 TV쇼 부문 한국 23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홍콩과 대만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1월 3주차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 만족도 역시 80점으로, 영화·드라마 장르 론칭 콘텐츠 정상을 찍었다.이 외에도 ‘메이드 인 코리아’는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가 집계한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오늘의 트렌드 랭킹’ 1위, 왓챠피디아 핫 랭킹 1위에 오르며 주요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석권했다.해외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메이드 인 코리아’를 “액션이 가득하며, 부패, 도덕적 딜레마 모든 요소가 담긴 작품”이라고 평했고, 더 아시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은 “반드시 봐야 할, 모든 것을 건 치명적인 선택의 서사”라고 극찬했다. 타임지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로 해당 작품을 꼽았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14일 파트1을 마무리한 드라마는 올 하반기 파트2를 공개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1:09
뮤직

보이넥스트도어, 음원·음반 다 잡았다…국내외 막강 존재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연간 차트에 총 4곡을 올려놓으며 두터운 존재감을 뽐냈다.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글로벌 K팝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동 시기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디지털 차트’(10위), ‘스트리밍 차트’(9위), ‘다운로드 차트’(26위) 등 세부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오늘만 아이 러브 유’ 외에도 다수 곡이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와 미니 4집 ‘노 장르’ 수록곡 ‘123-78’이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모두 자리했고 미니 5집 ‘디 액션’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총 4곡을 연간 차트에 고루 포진시키며 ‘음원 강자’다운 인기를 보여줬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음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니 4집 ‘노 장르’는 지난해 동안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으로만 116만 4577장이 팔려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위버스반(24만 703장)을 합산한 판매량은 140만 5280장이다. 또한 미니 5집 ‘디 액션’은 일반반이 106만 9959장 판매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멜론과 한국 애플뮤직의 연간 차트에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12위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 6위에 올랐고 포브스)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8:52
뮤직

방탄소년단, 3월 컴백 앞두고 겹경사… ‘봄날’ 최장기 차트인 기록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방탄소년단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이 멜론 2025년 연간 차트 77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17년 2월 발매 이후 9년 연속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플랫폼 연간 차트 역사상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봄날은 시간이 흘러도 공감대를 유지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사랑받았다.‘봄날’은 멜론 플랫폼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공개 이후 약 7년 11개월 동안 일간 차트에 머물러 멜론 역사상 최장기 진입 기록도 갖고 있다.‘봄날’은 브릿록(Brit-rock)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곡으로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였다. RM은 곡의 주요 멜로디 작곡에도 참여했다.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는다.지난해 10월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은 ‘봄날’을 ‘20세기 최고의 노래’ 37위로 선정했다. 한국 노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당시 매체는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회복과 희망의 감정은 초월적인 울림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이 곡은 그들의 음악이 지닌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2025년 멜론 연간 차트에는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 (feat. Latto)’도 60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23년 7월 발표 이후 3년 연속 연간 차트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41
뮤직

우즈 ‘드라우닝’, 멜론 2025 연간차트 1위… 지드래곤 제쳤다 [공식]

멜론은 일 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을 8일 발표했다.국내 연간차트 1위는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가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드라우닝’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렸다.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렸고, 10CM(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동명 OST 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곡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10위에 안착했다.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가 23위에 자리한 것을 비롯해 키키의 ‘아이 두 미’가 63위, 하츠투하츠의 ‘더 체이스’, ‘스타일’이 각각 81위, 89위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12위,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이 28위, 아일릿의 ‘마그네틱’ 43위 등 5세대 아이돌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27위에 오른 가운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는 6위에 오르고, 제니의 ‘라이크 제니’가 11위를 기록했다.데이식스는 ‘해피’(8위)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17위) 등 여섯 곡을, 에스파는 ‘위플래시’(3위)와 ‘슈퍼노바’(22위) 등 여섯 곡을 차트에 올리며 두 팀 모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됐다. 아이브와 지드래곤 역시 각각 다섯 곡씩을 차트인시켰다.해외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가 참여한 ‘골든’이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 중 무려 여덟 곡이 30위권 내에 포진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10
예능

‘변요한♥’ 티파니 영,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에…눈물 보였다 (베일드 컵)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아 이목이 쏠린다.오는 11일 SBS에서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이 첫 방송된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대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MC 이다희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이다희가 베일 너머 무대로 직접 등장하며 생긴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데 과연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 MC 이다희의 등장 해프닝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컬 국가 대항전인 만큼 차원이 다른 월드클래스 수준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가운데, 이들을 심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K팝을 이끌고 음원 차트를 점령해 온 한국 대표 글로벌 뮤지션 티파니 영, 10CM, 에일리, 폴킴, 헨리,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뭉쳐 진심 어린 심사평과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특히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10CM는 “여기 심사위원들 중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했지만, 거듭되는 실력자들의 무대에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라며 무대마다 끊임없는 감탄을 이어갔다. 급기야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생애 첫 심사위원을 맡은 10CM를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참가자는 어떤 국가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유독 모두를 궁금하게 한 참가자들이 있다는데 바로 심사위원 티파니 영과 에일리를 울게 한 참가자들로 이들은 국가별 TOP3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에서 폭발적인 감수성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며 강력한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또한 ‘고려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몽골 참가자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한국과 엮인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지난 ‘베일드 뮤지션’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던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날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라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재촉에 에일리는 조심스레 마이크를 들었다는데 과연 어떤 심사평을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29
연예일반

르세라핌 ‘스파게티’, 美 빌보드·스포티파이 차트서 동시 역주행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41위, 2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순위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이와 같은 상승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쇼 공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K-팝 걸그룹 최초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SPAGHETTI (Member ve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시간 3일 기준 이번 행사의 퍼포먼스 영상 가운데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88위를 기록한 뒤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월 4일 자에는 99위에 안착했다. 또한 1월 4일 자 미국 ‘데일리 바이럴 송’에 91위로 재진입한 뒤 1월 5일 자에서는 83위까지 올랐다. 해당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하는 만큼 ‘SPAGHETTI (feat. j-hope of BTS)’의 화제성을 입증한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08:34
스타

2PM 완전체, 日서 뭉친다…”15주년 기념 콘서트 준비 중” [공식]

그룹 2PM이 일본에서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6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현지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 등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PM은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일본에 진출하며 현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마다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확고한 인기를 입증해왔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장우영, 닉쿤, 준케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준호, 옥택연, 황찬성은 배우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일본 콘서트를 통해 2PM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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