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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제니, 오늘(16일) ‘J2NNI5’ 사진전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오늘(16일)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제니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하며,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사진집을 출시한다.제니의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는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특히, 제니의 생일에 맞춰 시작되는 이번 사진전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 개최 등 프로젝트 전반에 제니가 직접 참여해 제니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전, 사진집, MD까지 제니의 시선과 감성이 집약된 프로젝트로, 제니가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사진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각 층의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의도나 콘셉트에 얽매이지 않은 25살 제니의 가장 솔직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시의 마지막은 제니가 직접 전하는 사진전과 사진집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돼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사진집도 출판된다. 사진집은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제니의 25살, 1년의 기록을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콘셉트, 전시에 공개된 작품 외 총 69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엮은 구성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사진집은 1인 1점 구매로 제한되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한정 보증서와 책갈피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를 기념한 총 15종의 전시 MD도 출시된다. 사진집을 비롯해 퍼즐, 향초, 2026년 캘린더와 플래너, 후드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사진집 구매 시에는 북마크가 랜덤 증정된다.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와 협업한 팝업도 동시에 개최해 전시의 일부와 MD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블랙핑크 도쿄 콘서트 일정에 맞춰 진행돼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의 영향력도 입증했다.지난 9일 진행된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사전 예매는 오픈 4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켓 또한 오픈 15분 후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한편 이번 사진전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27
프로야구

[IS 서포터즈] "플레이 볼!" 구령 멈춘 비시즌, 야구 팬들은 '이것' 소비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일간스포츠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텍스트 콘텐츠입니다. 대학생 청년의 시선으로 스포츠 현장을 바라보았으며, 편집 과정을 거쳐 게재됐습니다. 이 외에도 일간스포츠 서포터즈가 기획 및 제작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는 일간스포츠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미쳤대도’ 계속되는 여자야구 이야기최근 SBS 여자야구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가 방영됐다.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대중의 관심 바깥에서도 열정과 꿈으로 야구를 계속하는 여자야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여자야구 선수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이다. 사실 국내는 물론, 야구팬들의 시선은 남자야구에 집중되기 마련이다.관심도에서 차이나면 자금력에서 차별이 발생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임금을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여자 야구팀은 드물다. 그렇다 보니 여자야구 선수들은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동시에 다른 일을 병행해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다.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야구에만 집중할 수 없는 여자 선수들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힘든 여건 속에서도 그들은 야구를 포기하지 않는다. 되레 열정을 더욱 쏟는다. 일본 세이부에서 뛰었던 김라경은 야구 훈련과 접골원 보조 일을 병행하는 일정 속에서도 “야구가 당연한 분위기에서 야구하고 싶다”는 이유로 시간을 되돌려도 일본으로 향하겠다고 말한다. 일본은 여자도 직업 야구 선수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경험을 쌓은 김라경은 미국 여자프로야구(WPBL)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뉴욕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선수 개인의 목소리는 흩어져 있을 때 쉽게 닿지 않는다. 하지만 한데 모여 같은 목소리를 낼 때 그 파급력은 달라진다. 특히 미디어를 통하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케 한다.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개인의 이야기를 한 화면으로 모아 힘을 키웠다. 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지 하소연하는 게 아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야구를 계속하겠다고 외치는 거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이야기는 비로소 더 크게 들릴 수 있었다. ‘원팀’의 서사, 한화 이글스 다큐멘터리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말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시즌 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팀이 한 시즌을 치르며 겪은 에피소드에 중점을 뒀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건 한화 오른손 강속구 투수 김서현의 이야기였다.김서현은 시즌 초 갑작스럽게 마무리 보직을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몫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정규시즌 후반기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팀의 승리를 여러 차례 지켜내지 못했다. 특히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로 만든 리드를 지켜내지 못한 것은 팀과 김서현 개인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다. 팬들 역시 김서현의 부진이 계속되자 거센 비난을 보냈다.이런 상황에서 김서현의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역시나 김서현은 KS 5차전을 앞두고 야구장 내 웨이트장에서 주눅 든 모습으로 몸을 풀고 있었다. 그러자 와이스가 먼저 다가와 그에게 장난을 걸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와이스는 “김서현이 그 경기에서 홈런을 10개를 맞았어도 상관없었다. (그는) 아직 22살이고 정말 어린 선수다. 올해 33세이브를 올렸고, 올스타에도 뽑혔다. 한화가 KS에 갈 수 있었던 건 시즌 내내 김서현이 해준 역할 덕분”이라며 오히려 김서현에게 힘을 실어줬다.이 장면을 통해 팬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시즌 중 결과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한 발짝 뒤에서 팀의 서사에 집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당장의 패배가 아쉬울지라도 서로를 응원하고 성장하려는 팀의 태도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원팀’을 향해 가는 한화 이글스의 이야기에 팬들은 감동했고, 눈물을 흘렸다는 반응도 많았다.여자야구 다큐멘터리와 프로야구 구단의 다큐멘터리. 두 콘텐츠 모두 경기장 밖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야구를 진정성 있는 서사로 다룬다는 건 동일하다. 선수들이 야구에 얼마나 진심인지,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텼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한 팀으로 뭉쳤는지를 보여준다.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두 다큐멘터리는 같은 방향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야구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팬을 남기나프로야구는 월요일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저녁 경기가 열린다. 야구는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 같은 존재인 셈이다. 그래서 비시즌에 팬들은 공허함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시기에 공개되는 다큐멘터리는 그 빈 자리를 채운다. 팬들은 다큐멘터리를 보며 한 시즌을 되돌아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마주한다. 이 과정에서 구단과 팬들 간 유대감은 더 깊어진다. 다큐멘터리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매개체다.야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체계가 복잡한 축에 속한다. 포지션도 다양하고, 세부 규칙과 기록 체계도 어렵다. 이로 인해 야구 경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다는 평가다.반면 스토리는 많은 사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자세한 야구 규칙을 몰라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서사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는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에게도 비교적 쉽게 다가간다. 그래서 다큐멘터리는 종종 ‘야구 입덕’ 계기가 된다. 동시에 기존 야구팬들에게는 익숙한 종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설득력을 갖는다. 대중의 관심이 필요한 여자야구에 다큐멘터리가 필요한 이유다.구단 다큐멘터리는 비시즌용 콘텐츠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 구단이 어떤 팀인가’를 설명하는 수단이다. 이를 통해 구단은 고유의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한 문장, 한 장면이 쌓이며 구단의 이미지가 형성된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이유다. 이렇게 형성된 긍정적인 이미지는 선수와 팬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고, 신규 팬 유입으로 이어진다. 여자야구는 국내 프로리그도 전무하고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 개별 구단이나 선수보다 종목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단계이다. 이 환경에서 다큐멘터리는 여자야구 전반의 정체성을 만든다. 여자야구 자체를 브랜딩하는 효과적인 방식이 되는 거다. 프로 구단 다큐멘터리가 팀 단위의 이미지를 만든다면, 여자야구 다큐멘터리는 종목 단위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단위는 다르지만, 서사를 통해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건 같다.경기가 없는 겨울은 어쩌면 팬들에게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팀과 선수의 이야기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다큐멘터리는 경기의 공백을 서사로 채우며 팬을 붙잡는다. 경기는 멈췄어도 야구 이야기는 계속된다.일간스포츠 서포터즈 1기 김진영정리=김영서 기자 2026.01.16 00:05
스타

다니엘, 뉴진스 퇴출·431억 소송에도 나눔은 계속…3억원 기부 선행 [왓IS]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사단법인 야냐(You Are Not Alone)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다니엘이 3억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냐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다니엘 외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5억 7613만 원을, 주식회가 지마켓이 4억 1573만 원을 각각 후원하며 고액 후원자로 소개됐다. 다니엘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불발된 것은 물론, 뉴진스에서도 퇴출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리렸으며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다니엘은 지난 12일 SNS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라이브에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지금 많이 상황이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다니엘은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며 “조금 다른 자리에 멤버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있다”고 팀과 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밝힌 다니엘은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뉴진스 복귀 논의와 별개로 가수 션 등과 함께 러닝과 연탄 봉사에 참여하며 행보를 이어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6:33
뮤직

파우, 28일 컴백...日 유명 아티스트 엠플로 손잡았다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가 컴백 일정을 확정하며 2026년 첫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파우는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 ‘컴 트루’ 발매 소식과 함께 동명의 타이틀곡 ‘컴 트루’가 첫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신곡 ‘컴 트루’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엠 플로(m-flo)의 명곡 ‘컴 어게인’을 샘플 링한 곡으로, 엠 플로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파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컴 트루’는 세대를 잇는 사운드와 새로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는 1월 컴백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지난 한 해 동안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자체 콘텐츠, 기부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파우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32
골프일반

기부에 진심인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했다...경기 클럽 최연소 가입

경기 사랑의열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방신실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가입식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렸으며, 방신실과 가족,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최나연(경기 14호), 박현경(경기 300호), 김수지(경기 308호)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회원이자, 평택시에서는 13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평택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방신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고,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기도 최연소 아너 회원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신 방신실 프로골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5 10:16
뮤직

[단독] 신인상 휩쓴 하츠투하츠, 2월 말 컴백

그룹 하츠투하츠가 2월 말 컴백한다.14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2월 말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피지컬 앨범이 아닌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미니 1집 ‘포커스’를 선보인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8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이후 6월 디지털 싱글 ‘스타일’, 10월 미니 1집 ‘포커스’까지 숨 가쁜 컴백 러시를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보여왔다.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밝은 매력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성과도 눈에 띈다. 데뷔 싱글 ‘더 체이스’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 40만 장을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고, 미니 1집 ‘포커스’ 역시 초동 42만 장을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하츠투하츠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25 MAMA’, ‘MMA 2025’ 등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총 7관왕을 달성하며 신인 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하츠투하츠는 오는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인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된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3월 19일 미국 뉴욕, 22일 LA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열고,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08:48
산업

아누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탑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13
뮤직

박정민·개코·황소윤…엔하이픈 신보에 ‘대세’ 총출동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So!YoON!) 등이 참여해 화제다. 대세들의 만남, 음악과 내러티브를 결합한 실험적 트랙 구성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엔하이픈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신 : 배니쉬’ 내레이션 프리뷰’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을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더 신 : 배니쉬’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첫 번째 트랙 ‘노 웨이 백 (Feat. So!YoON!)’은 사랑을 위해 도피를 택한 뱀파이어의 굳은 다짐과 불안 사이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이 피처링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타이틀곡 ‘나이프’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자신감, 위험조차 즐기는 대담함이 곡에 투영돼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곡의 색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이어 ‘너’와 함께 달아나는 순간의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묘사한 ‘스틸러’, 도피 과정에서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그린 ‘빅 걸즈 돈 크라이’가 연인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며 리스너의 몰입을 이끈다. '로스트 아일랜드’는 정신없는 도피 속에서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 연인의 로맨틱한 순간을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 ‘슬립 타이트’로 두 연인의 도피 여정은 일단락된다. 도피 끝에 찾아온 짧은 안식 속 행복과 불안함 사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 곡은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이다. 희승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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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기부…‘나혼산’ 전현무→조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개최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가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선한 영향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해 영업에 진심으로 임한 이들의 영업 전략이 덱스, 데이식스 도운, 임우일, 봉태규, 박천휴 작가, 차태현 등 ‘그랜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통 큰 기부 행렬로 이어졌다.지난 9일 방송된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다.‘최고의 1분’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영업 전략 회의를 하는 장면으로,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의 옷을 탐내며 ‘광기의 기부왕’ 눈빛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 시청률은 최고 6.3%를 기록했다.‘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베일을 벗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하고 레드벨벳 조이까지 합류해 역대급 스케일의 바자회가 열렸다.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한 ‘그랜드 손님’들의 행렬이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풀 소유의 아이콘’ 전현무는 지하 창고까지 개방해 피아노, 승마 기구, 대형 오븐 등 어느 바자회에서도 보기 힘든 그랜드 스케일의 소장품을 내놓았다. ‘AI84’ 기안84와 ‘장사쿤’ 코드쿤스트는 패션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바자회 세팅과 AI를 활용한 빠른 정산으로 최고의 합을 보여줬고, ‘인터넷 쇼핑 달인’ 조이는 방 하나를 가득 채운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손님들의 ‘기부 욕구(?)’를 자극했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오픈런으로 입장한 덱스는 ‘바자회 지박령’ 같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장바구니를 채웠고, 무려 400만 원의 기부 플렉스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데이식스 도운과 코드쿤스트의 노트북을 두고 경쟁(?)을 펼치기도 했으며, 다른 손님이 올 때마다 초조해하며 물건을 집는 덱스의 모습은 ‘큰손’다운 ‘큰 웃음’을 선사했다.데이식스 도운은 기안84의 옷과 낚싯대를, ‘승마인’ 임우일은 전현무의 승마 기구를, 아들과 함께 온 봉태규는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골랐다. 특히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피아노를 골라 “이걸로 새 뮤지컬을 쓰겠다”라고 말해 전현무에게 감동을 안겼다. 손님들 모두 실제 가격에 따뜻한 마음까지 얹어 기부하는 모습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의미를 더했다.오픈부터 순탄하게 영업을 이어가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든 손님도 있었다. 바로 차태현이었다.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시큰둥하게 바자회 현장을 둘러보는 ‘철벽 손님’ 차태현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전현무와 조이가 합심했다. 차태현의 ‘딸바보’ 면모를 공략해 MZ세대의 핫 아이템인 키링으로 영업을 시작하며 물꼬를 텄다.기부를 향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 이들의 손님 맞춤형 영업 전략이 과연 얼마나 큰 기부 성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다음 주에는 또 다른 ‘그랜드 손님’들의 뜨거운 기부 열기로 인산인해를 이룬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과, 구성환이 ‘바이크 로망 실현’을 위해 2종 소형 면허에 도전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14
연예일반

‘데뷔 13주년’ 김혜윤, 국내외 팬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 차기작 행보도 눈길

배우 김혜윤이 데뷔 13주년을 맞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의미 있는 나눔 속에서 뜻깊은 기념일을 보냈다.이번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은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팬들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국내 유기묘 보호소에 배우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김혜윤이 작품을 통해 전해온 진심과 따뜻함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배우의 연기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랐다”고 전했다.2013년 데뷔 이후 김혜윤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김혜윤의 향후 행보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살목지’, ‘랜드’, ‘굿파트너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과 연기 변신이 예고된 만큼, 팬들과 업계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데뷔 13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김혜윤. 그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인생 캐릭터’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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