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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 무쏘 경품 제공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는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고객에게는 립밤과 방한복면, 핫팩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KGM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화천산천어축제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은 물론 보다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3 14:11
프로야구

NC 천재환 자선카페 벌써 3회째, 수익금 900만원 기부

NC 다이노스 외야수 천재환을 비롯한 8명이 비시즌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3년째 이어갔다.NC 천재환과 안중열, 박주찬, 박시원, 조효원, 장창훈, 손주환, 목지훈 등 8명은 4일 창원NC파크 인근 카페 소담아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Geni, us 자선카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 천재환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며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어느덧 3회째를 맞이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15여 명의 팬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수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팬들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서빙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특히 올해 역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사인볼 등 소중한 애장품 경매가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총 900만원으로 집계됐다.수익금 전액은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으로 경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O다훈(18세)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천재환은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새롭다. 이제는 동료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무엇보다 팬분들이 이 행사를 기다려 주신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는다. 팬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NC 구단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구단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6.01.04 18:46
프로야구

"결과로 선수 죽일 수 없어"...가을야구 관통한 김서현 살리기...2025 프로야구 말·말·말

출범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한 2025 KBO리그. 현장에서 쏟아진 다양한 스토리는 야구팬을 8개월 내내 행복하게 만들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고, 대기록도 쏟아졌다. 차세대 한국 야구의 기둥이 될 수 있는 '예비 스타'도 대거 등장했다. 2025년 프로야구를 선수와 감독의 멘트로 정리해 본다. "팬 1000명 에버랜드 초대, 일일 데이트하겠다" 삼성 라이온즈 대들보 강민호가 3월 20일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우승 공약. 10개 구단 모두 '희망가'를 부를 수 있는 날, 강민호는 행사장을 술렁이게 만드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전야제' 분위기를 달궜다. 에버랜드도 이틀 뒤 "구단과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우승 공약을 실현한 건 LG 트윈스였다. 정규시즌 1위에 오른 LG는 한국시리즈(KS)에서 2위 한화 이글스를 전적 4승 1패로 꺾고 통합 우승을 해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던 홍창기는 "(동석한) 박해민 선배와 함께 LG전자 제품을 구입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설치해 드리겠다"라고 약속했고, 실제로 지난 4일 서울 모처 장애인 거주 시설에 직접 '설치 기사'로 나서 공약을 이행했다. 다른 9개 구단 선수들도 오프시즌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팬 성원에 보답했다. "600홈런, 달성해 보고 싶은 기록" SSG 랜더스 거포 최정이 5월 13일 인천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을 달성하고 밝힌 다음 목표.최정은 지난해 4월 '국민타자' 이승엽(은퇴)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467개)을 넘어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됐고, 이날 다시 한번 금자탑을 쌓았다. 최정은 6월 27일 한화전에서는 역대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을 썼다. 최정뿐 아니라 십수 년 넘게 KBO리그를 이끈 다른 베테랑들도 의미 있는 기록을 새겼다. 최형우(삼성)는 그동안 누구도 밟지 못했던 통산 4400루타·1700타점 고지를 점령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11시즌 연속 150이닝을 달성했다. "실패 아닌 도전이었다"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팀을 떠난 뒤 남긴 말.지난 2시즌 연속 최하위(10위)에 그친 키움은 약점이었던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해 투수가 아닌 타자로 외국인 선수 2명을 채웠다. 하지만 그렇게 합류한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모두 부진했다. 외국인 선수가 1명뿐인 선발진도 이내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키움은 정규시즌 초반이었던 5월 19일, 푸이그를 방출하고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프런트의 방침을 이행해야 했던 홍원기 전 감독은 애써 타자 2명으로 외국인은 구성한 선택에 의미를 부여했다. 키움은 2025시즌도 최하위에 그쳤다. "결과로 선수를 죽일 수 없어" 삼성과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을 앞둔 김경문 한화 감독이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등판 여부를 묻는 말에 전한 말. 2025 포스트시즌(PS)은 '김서현 시리즈'였다. 정규시즌 세이브 2위(33개)에 오른 그는 PO 1차전에서 소속팀 한화가 9-6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했지만, 홈런 1개 포함 2점을 내준 뒤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서현은 PO 4차전에서도 4-1로 앞선 6회 말 김영웅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았다. 김경문 감독은 이 경기(4차전) 김서현의 공이 나쁘지 않았다며 그를 세이브 상황에 계속 투입하겠다고 공언했다. 몇 경기 부진했다고 전력에서 배제하면 김서현이 더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봤다.김서현은 LG와의 KS 3차전 8회 초 1사 위기에서 리드를 지켜내며 한화의 승리에 기여했지만, 4차전 9회 초 4-1 앞선 상황에서 박동원에게 투런홈런을 허용, 한화의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 한화는 5차전에서도 패하며 26년 만에 우승에 실패했다. "상상만 했던 일이 일어났다" KT 위즈 안현민(22)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밝힌 소감. 안현민은 KBO리그 대표 '히트 상품'이다. 지난 시즌까지 1군 출전 기록이 16경기뿐이었던 그는 2025시즌 총 112경기에 출전, 출루율 1위(0.449) 타율 2위(0.334) 장타율 3위(0.570)에 올랐다. 심정수·박병호(이상 은퇴) 등 역대 대표 거포와 비견될 만큼 강한 파워를 보여줬고,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현민은 지난달 24일 열린 KBO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최고를 논하는, 더 높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KBO리그는 안현민뿐 아니라 정우주(한화) 송승기(LG) 성영탁(KIA) 배찬승(삼성) 등 풀타임 첫 시즌부터 경쟁력을 보여준 '예비 스타'가 대거 등장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31 06:10
산업

막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대학 동창생, 프랑스인 매니저, 소상공인 모두 "컬리 고마워요~"

이커머스 기업 컬리의 오프라인 최대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109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2만300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맛의 향연을 즐겼다. 컬리는 이번 페스타를 준비하면서 외형보다는 내실에 집중했다. 전년보다 참여사를 줄이고, 파트너사들과 고객들이 여유를 갖고 축제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소상공인·프랑스인 매니저도 ‘엄지 척’“컬리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저희 브리오슈와는 정말 잘 맞는 파트너죠.” 지난 18일 컬리의 세 번째 푸드페스타가 열린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현장. 프랑스 베이커리 브리오슈 파스키에의 마틴 아벨라드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가 엄지를 치켜세웠다. 3년 전 한국 지사로 발령받은 아벨라드 매니저는 컬리가 브리오슈와 ‘좋은 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커머스가 발전한 한국은 우리 회사에 정말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고급 식자재를 지향하는 컬리는 전략적 요지인 한국에서도 우리와 참 잘 맞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해외 베이커리 기업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부산 지역의 갈비탕 맛집에서 출발해 마켓컬리 HMR 부문 1위에 오른 사미헌도 의미가 남다르다. 홍누리 사미헌 실장은 “사미헌은 26년 전통을 가진 부산 전통 맛집인데 2018년 컬리에 입점 후 공장을 네 차례 증축할 정도로 성공적인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사미헌은 최고급 원물과 퀄리티가 컬리 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연매출 4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홍 실장은 “컬리는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다. 지역 소상공인이 처음 온라인에 진출하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함께 풀어나가 준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도 많았다. 대학 동창인 김정선·정현주 씨는 서울과 경기도 안산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이번 페스타 현장에서 만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 씨는 “우리는 컬리의 ‘찐팬’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식자재는 역시 컬리가 최고”라고 했다. 정 씨는 “온라인에서 사기 애매했던 식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보고 먹어보니 ‘앞으로 이런 걸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컬리의 승부수컬리는 행사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현장에서 경험한 뒤 앱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설득의 공간’, 온라인은 ‘구매의 공간’이라는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실제로 현장 소비자들은 먼저 맛을 본 뒤 컬리 앱을 켜 장바구니에 담으며 색다른 쇼핑을 즐겼다.내용도 특별했다. 스타 셰프가 총출동하며 미식의 깊이도 끌어올렸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호윤 셰프를 비롯해 이연복·정지선·조서형 등 유명 셰프 12명이 나흘간 참여해 음식에 대한 철학과 요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올해는 삼양식품·롯데호텔·윤서울·온하루 등 50여 개 파트너사가 신규로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컬리 관계자는 “보다 편안한 체험을 위해 티켓 발행 규모를 줄이고 참여 업체도 한 번 더 엄선했는데 다행히 반응이 뜨거웠다”며 “이번 행사 방문객은 약 2만3000명 규모로 지난해와 비슷했다”고 말했다.2025년은 컬리가 승부수를 던진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컬리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73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올해 1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서며 누적 영업이익도 91억 원을 넘겼다. 유통 업계는 컬리의 성공 배경으로 위탁 거래(3rd Party) 확대와 네이버와의 협업을 꼽는다. 컬리는 지난 9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N마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컬리N마트 거래액은 지난 9월 오픈 후 한 달 만인 10월에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매자 가운데 80% 이상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로, 기존에 컬리를 이용하지 않던 신규 고객일 가능성이 크다.최근 쿠팡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흔들리는 가운데 컬리는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컬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전주와 완주, 익산까지 샛별배송 권역을 확장했다. 컬리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여수 등 호남권에 이어 전북 지역까지 배송을 확장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컬리 최재훈 최고커머스책임자(CCO)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쿠킹쇼와 라이스 테이블 등 컬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 있는 미식 탐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나흘간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컬리를 사랑해 주신 많은 고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 보내셨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5.12.22 08:03
산업

“오감으로 즐기는 연말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 개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5’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막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9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삼양식품, 롯데호텔, 윤서울, 온하루 등 50여 개 파트너사는 올해 신규로 참가했다. 행사장은 거대한 크리스마스 만찬 테이블을 중심으로 간편식과 그로서리, 신선과 축수산, 베이커리·디저트, 음료·간식, 헬스 등 총 7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각의 큐레이션을 선보였다.컬리만의 큐레이션을 압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살롱’에서는 셰프 테이블, 라이스 테이블, 드림 테이블 등 세 개의 테이블을 준비했다. 특히 이연복, 정지선, 조서형 등 유명 셰프 12인이 참여하는 ‘셰프 테이블’에서는 매일 3명의 셰프가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상품 개발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라이스 테이블’에서는 쌀 도슨트와 함께 5개의 쌀 품종을 맛보고 자신의 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타에서 신상품을 론칭하는 파트너사도 있다. ‘풀무원’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고농도 두부 4종을 페스타 단독으로 선공개하고, 전국 100여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오마뎅’은 빨간꼬치어묵&물떡을 출시한다. 컬리의 큐레이션이 풀콜드체인 시스템과 만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부스도 눈에 띈다. 수산 카테고리에서는 매일 아침 산지에서 조업한 ‘스텔라마리스’ 개체굴을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이며, ‘성이시돌목장’은 제주도에서 당일 착유하고 생산한 우유를 다음 날 페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컬리 최재훈 최고커머스책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컬리푸드페스타에서 대표 미식 축제에 걸맞은 큐레이션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컬리와 160여 개 브랜드가 준비한 다채로운 맛은 물론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을 통해 행복한 연말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컬리몰에서도 29일까지 컬리푸드페스타 기획전이 개최된다. 행사장에서 만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 폰타나, 만전김 등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30개를 모아 최대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서지영 기자 2025.12.18 14:03
연예일반

뉴진스 다니엘, 복귀 선언 후 두 번째 근황… 또 박보검·션과 함께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포착됐다.2일 엑스(구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이 지난달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테이블 포 올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한 모습이 공유됐다. 이날 다니엘은 배우 박보검, 가수 션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로 잘 알려진 최현석·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저스틴 리 셰프 등 여러 유명 셰프들도 자리했고, 다니엘은 방송인 이정민과도 함께 사진을 남겼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테이블 포 올’ 캠페인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을 취지로,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기부 행사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4팀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던 중, 지난달 11일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어도어는 해린·혜인의 복귀만 공식 발표한 상황으로, 다니엘을 포함한 민지·하니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진의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3 09:45
생활문화

㈜아트모토, '피네스 드라이브 챌린지' 성황리에 개최

㈜아트모토는 이천시 피네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피네스 드라이브 챌린지'에 3000여 명의 라이더와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이륜자동차 문화 정착과 올바른 라이딩 인식 확산을 취지로 기획됐다.피네스 드라이브 챌린지는 KTM남서울, NILS오일 등 18개 후원사와 5개 바이크 동호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본·대만을 포함한 국내외 참가 선수 60여 명이 출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트모토 측은 "첫 회 행사임에도 예상치를 뛰어넘는 규모로, 라이더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이륜자동차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2종소형 면허 시험 요소를 접목한 실기형 구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바이크 입문자라면 누구나 도전해야 하는 시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본기 향상과 책임 있는 라이딩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익힐 수 있었다.행사장인 피네스 아카데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딩 전문 교육 시설을 갖춘 곳으로, 다양한 모터사이클 이벤트가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 시연도 함께 진행되며, 이륜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문화와 예술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연출됐다.피네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라이더가 안전하고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아트모토 관계자는 "참가자와 방문 라이더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성숙한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즐거움이 함께하는 모터사이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1 10:41
프로축구

'압도적 1위' K리그2 새 역사 쓴 서울 이랜드…어떻게 '팬 프렌들리' 대표 클럽 됐나

서울 이랜드가 2025시즌 3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하며 ‘넘버원 팬 프렌들리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심사위원 투표(40%), 미디어 투표(40%), 팬 투표(20%)를 합산해 선정된다. 서울 이랜드는 총점 95.6점의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팬 프렌들리 구단임을 입증했다.서울 이랜드는 올해 1·2·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모두 휩쓸며 3관왕을 달성, 시즌 종합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도 안게 됐다. 통산 10회 수상 기록으로 K리그2 최다 수상 구단이라는 타이틀도 더욱 공고히 했다. 프로구단 최초! 메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성수 팝업스토어 개최서울 이랜드는 대한민국 패션·문화의 중심지 성수동에서 프로구단 최초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포토카드 증정, 풋볼존, 포토존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더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돼 큰 화제를 모았다.신규 출시된 바람막이·야구저지·풋볼티·맨투맨 등 의류 4종은 무신사 앱과 현장에서 동시 공개됐으며 일부 품목은 오픈 직후 조기 품절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득점 후 팬에게 달려가는 순간을 연출한 감각적 화보를 통해 ‘팬과 하나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모든 제품의 등번호는 창단 연도인 14번으로 마킹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팝업 기간에는 구성윤·서재민의 팬사인회가 진행돼 약 500명의 팬이 현장을 찾으며 열기를 더했다. ‘보법이 남다른’ 서울 이랜드만의 특별한 팬 이벤트서울 이랜드는 팬과의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먼저 2004년생 동갑내기 손혁찬·서진석 선수가 ‘이랜드팜앤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홈스토랑 제품을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팬 5명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선수들과 가까이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사인회·사진 촬영·기념품 증정까지 더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개최된 스페셜 팬 이벤트에서는 팬·가족 단위 방문객·일반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노동건·김하준 선수 팬사인회, 풋퍼팅·미니테이블 풋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도심 속 일상으로 확장했다.또한 행사장 맞은편에서 열린 이랜드뮤지엄의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전시와 연계해 특별한 축구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 콜라보로 완성된 풍성한 홈경기홈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다양한 콜라보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35라운드 부산전 홈경기에서는 구단 창단 멤버 김영광이 레울파크를 방문했다. 공식 스토어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또 다른 창단 멤버 김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 수 3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은 서울 이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앞으로도 팬들이 더 즐겁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5.11.27 00:05
프로축구

‘코스모스+비둘기’ 파주 프런티어 FC, 엠블럼 공개…K리그2 준비 현황 보고회 성료

파주 프런티어 FC가 11월 24일 파주NFC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K리그2 준비 현황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구단주, 김정열 이사장, 황보관 단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 제라드 누스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50여 명 이상의 시민이 행사장을 채웠다. 구단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향하는 구단 철학을 공유했으며, 특히 새로운 엠블럼을 공식 발표하며 시민들과 축구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보고회의 첫 순서로는 시민 공모로 선정된 구단명 시상식이 진행됐다. 1등으로 ‘파주 프런티어 FC’를 제안한 오지연씨에게는 65인치 OLED TV가, 2등 ‘파주 FC’를 제안한 신민아씨에게는 최신 아이폰 17이 수여되며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본행사의 중심은 단연 새 엠블럼 공개였다. 김경일 구단주가 직접 무대에 올라 신규 엠블럼을 공개하자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쏟아지며 행사장의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다. 새 엠블럼은 파주시의 상징인 코스모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구단이 지역을 넘어 K리그와 세계로 뻗어 나가는 ‘프런티어 정신’을 담았다.파주 프런티어 블루와 코스모스 핑크를 메인 컬러로 활용해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강조하고 승리를 향한 의지를 상징하는 V자 방패 위에 ‘파주(P)’와 ‘프런티어(F)’의 이니셜을 배치해 구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냈다. 창단연도 2012를 엠블럼 상단 중앙에 배치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고자 했던 파주시민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측의 20송이 코스모스로 파주시 행정구역을 표현했다. 또한 블루와 핑크 스트라이프는 파주시민을 비롯해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와의 조화를 표현했으며, 엠블럼 하단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팬들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더했다. 엠블럼 공개에 이어 황보관 단장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황보관 단장은 개척정신, 도전정신, 미래혁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젊은 도시 파주의 혁신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구조의 새로운 축구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팬들과 함께 두려움 없는 도전을 즐기고, 파주시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교류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구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석 부단장은 파주NFC 자산 활용 계획을 설명하며, 파주 프런티어 FC가 다른 구단과 차별되는 강점을 기반으로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팬들이 축구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향후 체험형·관람형·교육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파주NFC를 팬 참여형 축구 플랫폼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하며 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단의 전문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약도 체결되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한국축구과학회와 대한축구피지컬코치협회와 각각 협약을 맺어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역량을 구단과 공유하며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켈미와 2026년 공식 스폰서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질의응답과 제라드 누스 감독의 팬 사인회로 이어졌다.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구단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김경일 구단주는 “오늘 보고회는 단순히 구단의 창단 과정을 알리는 자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파주 프런티어 FC의 여정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된다”며 “파주 프런티어 FC라는 젊은 축구단을 통해 도시와 구단이 서로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황보관 단장은 “파주시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교류하는 경쟁력 있는 구단을 만들고, 혁신적인 운영으로 축구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5.11.25 16:12
산업

컬리푸드페스타 2025’ 12월 코엑스 마곡서 오픈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 1층에서 ‘컬리푸드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Kurly's Holiday Table)’ 콘셉트로 기획됐다.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저택에 초대된 주인공이 되어 컬리가 엄선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행사장은 신선과 축수산, 간편식, 그로서리, 건강식, 디저트, 음료·간식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오뚜기, 하림, 삼양식품, 샘표, 네슬레 네스프레소 등 유명 식품 기업들이 부스를 차린다. 티엔미미, 윤서울, 해찬미소, 전주 베테랑 등 인기 맛집도 참여한다. 미식의 향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셰프 테이블과 라이스 테이블, 드림 테이블 등 특별한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셰프 테이블에서는 이연복, 정지선, 정호영 등 국내 대표 셰프 12인의 ‘쿠킹쇼’를 만날 수 있다. 컬리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며 제대로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들려준다. 라이스 테이블에서는 컬리가 큐레이션한 쌀을 활용한 도슨트와 테이스팅이 진행되고, 드림 테이블에서는 음식 소품으로 나만의 테이블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컬리푸드페스타 2025 티켓은 12월 1일 오전 11시 판매를 시작한다. 1차 얼리버드는 컬리멤버스 회원만 구매 가능하며 25% 할인가로 3일까지, 누구나 구매 가능한 2차 얼리버드는 4일부터 10일까지 15%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판매 일정 및 가격은 컬리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컬리 서귀생 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컬리푸드페스타 2025’는 단순 시식의 경험을 넘어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컬리와 160여 개 F&B 브랜드가 준비한 이번 페스타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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