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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킨1004, 동남아서 연말 캠페인 성료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연말 소비자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 12월 한 달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연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슬로건은 ‘Closer To SKIN1004(스킨1004와 더 가까이)’로, 소비자와의 감정적 교류를 바탕으로 관계 형성에 중점을 뒀다.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형 POV(1인칭 시점 촬영 기법) 숏폼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킨1004 제품과 함께한 지난 1년의 소감을 촬영해 ‘#CloserToSKIN1004’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존재로 포지셔닝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 틱톡에서는 총 4600건 이상의 콘텐츠가 업로드돼 누적 조회수 9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500건 이상의 게시물이 발행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또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킨1004 2025 베스트 픽 투표’를 진행했다. 소비자가 한 해 동안 가장 만족한 제품을 직접 선정하는 댓글 투표 방식으로 운영됐다. 투표 결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캡슐 앰플’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저자극 및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했다.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셀럽들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4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배우 ‘나타샤 윌로나(Natasha Wilona)’와 필리핀 배우 ‘데니스 로렐(Denise Laurel)’이 스킨1004에 대한 소감과 새해 인사를 전하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했다.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K뷰티의 핵심 성장 거점인 동남아 시장에서 연말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강화하며 현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4 09:09
연예일반

은우·정우, 팬들과 함께하는 런치쇼… “아이 귀여워” 탄성 (슈돌)

‘우형제’ 은우와 정우과 팬들과 함께 런치쇼를 연다.7일 방송되는 KBS2 ‘슈펴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3회에서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12주년 기념 ‘슈돌’ 최초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은우와 정우는 팬미팅룩으로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트윈룩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처럼 꼭 닮은 은우와 정우의 귀여움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한 은우와 정우가 팬들을 향해 총총총 뛰어와 극강의 귀여움을 뽐내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온다.이날 은우와 정우는 런치쇼 콘셉트로 좋아하는 음식을 팬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모닝빵, 탕수육, 딸기과자, 삶은 달걀까지 ‘우형제 세트’를 받아 든 은우와 정우는 먹방의 진수를 뽐내며 팬미팅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양 볼 가득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거리는 은우와 정우의 먹방을 직관한 팬들은 “귀여워”라며 탄성을 터뜨린다.그런가하면, 은우와 정우는 이번 ‘슈돌’ 첫 팬미팅의 시작점이 된 팬과 일대일 팬미팅을 연다. 은우, 정우와 만난 팬은 “은우와 정우를 좋아하는 84세 할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은우와 정우는 공손하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눈 찡긋 윙크와 함께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친손자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윤기가 흐르는 오리고기를 보고 “우와 맛있겠다! 고기!”를 외치더니 “할머니, 아 해보세요”라며 할머니 팬의 입안에 오리고기를 쏙 넣어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할머니 팬은 “정우 아빠는 천국에서 사시는 것 같겠다”라며 은우와 정우의 천사 같은 매력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08:51
예능

신정환 이어 고영욱도…“이상민 ‘SBS 대상’ 납득 못 해” 저격 [왓IS]

이상민이 이전 룰라 멤버들에게 연달아 저격받고 있다. 고영욱이 이상민의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에 불만을 드러냈다.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상민의 대상 수상을 비판하는 기사를 인용했다.그는 “괜히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싱글 콘셉트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기사 내용을 직접 글로 옮겨 공감을 표했다.앞서 이상민은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에서의 활약을 평가받아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대상 후보였던 지석진이 ‘런닝맨’을 통한 수차례 노미네이트에도 불구, 수상이 불발하며 논란이 일은 바 있다.이상민은 룰라의 또 다른 전 멤버 신정환에게도 최근 저격당한 바 있다.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해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면서 당시 룰라 제작자였던 이상민이 사익을 추구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이상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줘요 모든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 룰라 사장 저 아니에요.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라며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습니다. 팩트체크”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한편 1994년 데뷔한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구가했으나 멤버들의 잇따른 사건 사고에 휘말렸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아 연예 활동을 중단했으며, 신정환은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4:12
골프일반

KPGA 옥태훈 KLPGA 안소현, 미니쉬테크놀로지 후원조인식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미니쉬테크놀로지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5일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미니쉬치과병원 본관 14층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옥태훈과 안소현은 미니쉬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올해 미니쉬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하게 된다.2018년 KPGA 정규투어를 시작한 옥태훈은 지난 시즌 상반기 마지막 두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그리고 하반기에도 우승을 추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순위 1위, 평균타수 1위, 최저타수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었다. 시즌 20개 대회 중 10개 대회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KPGA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옥태훈은 “치아 복구 솔루션으로 세계로 의료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인 미니쉬테크놀로지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지난해에도 미니쉬와 인연을 맺고서 상승세가 가파랐던 기억이 있다. 미니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인 만큼 미니쉬의 기운을 받아서 올해도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6년 연속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후원하며 미모와 함께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는 KLPGA 미녀골퍼 안소현은 "치아 복구 및 구강 관리로 명성이 나 있는 미니쉬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증 받고 있는 기술력이기에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알고 있다. 미니쉬의 예쁜 치아로 자신감을 갖고 2026년 KLPGA 투어무대에서 활약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옥태훈 프로와 인연을 맺었다. 미니쉬 치아 복구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되어 무척 기뻤다”며 “올해 옥태훈프로와 안소현프로 모두 멋지게 활약하기 바라며 미니쉬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05 10:27
스타

이상민 “나 사장 아냐” 신정환 ‘룰라 정산’ 저격에 불쾌감 [왓IS]

혼성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전 동료였던 신정환의 정산 관련 주장을 반박했다.4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줘요 모든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기사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해당 기사에는 최근 신정환이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해 밝힌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는 발언이 담겨있다. 신정환은 이상민이 당시 룰라 제작자였고, 웃돈을 받고 다른 회사에 팔았다고 주장했다.이를 두고 이상민은 “룰라 사장 저 아니에요.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라며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습니다. 팩트체크”라고 정정했다. 오히려 자신이 당시 더욱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정환으로부터 ‘사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1994년 데뷔한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구가했으나 멤버들의 잇따른 사건 사고에 휘말렸다. 그중에서도 신정환은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0:40
스타

션, 조회수 8128만 기록…유튜브 수익 1억원 전액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션이 2025년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3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구독자 40만 유튜브 수익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유튜브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해당 금액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션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벌써 5년 차인데 정말 열심히 했고, 그만큼 올해는 성과도 꽤 좋았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구독자 수가 늘었고 조회수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튜브를 하면서 약간 부러웠던 게 한 가지 있었다. 유튜브가 잘되는 분들이 수익을 공개하고 12월에 연말 정산을 하는 모습이었다”며 “저는 지난 3년 반 동안 수익이 거의 없었고, 어떨 때는 20달러가 들어온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올해는 진짜 가능할 것 같아서 2025년 연말 정산을 해보겠다”고 밝혔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션의 2025년 총 조회수는 8128만 320회를 기록했다. 그는 “1억 조회수가 나왔으면 자랑할 법도 했을 텐데, 내년에 더 열심히 해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025년 총 유튜브 수익은 7만8721달러로, 한화로 약 1억 800만 원에 해당한다. 션은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금액의 수익이 들어왔다”며 “올 한 해 여러분 덕분에 1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이 금액은 전액 기부하겠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한편 션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행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9:36
프로야구

'이글스 심장' 류현진 '이글스 팬' 차태현이 추천한 한화 이야기...'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한화이글스는 2025년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긴 암흑기에 마침표를 찍고 날개를 펼쳤다. 그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가 북오션에서 출간됐다. 오랜 기간 한화와 프로야구를 취재한 중앙일보 배영은 기자, 한화에 23번을 영구결번으로 남긴 레전드 투수이자 전 단장인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 이 책을 썼다. '괴물 신인' 류현진이 KBO리그를 뒤흔들었던 2006년부터, 팀 내 최고참이 된 류현진이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2025년 한국시리즈까지, 20년에 걸친 한화의 수많은 서사를 촘촘히 쌓아올렸다. 이 책은 불꽃 같았던 한화의 2025년이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닌,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한 발씩 앞으로 걸어나간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얻어낸 '결실'임을 강조한다.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마저 체면을 구기던 한화가 '인기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팀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특히 문동주·김서현·문현빈·채은성 등 가을야구의 주역들이 한 명씩 한화로 모여들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류현진이 한화로 돌아온 뒤, 폰세와 와이스라는 역대 최강 원투펀치를 만나 '우주의 기운'을 폭발하는 과정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한화를 '외부'에서 지켜본 취재기자와 수십 년 동안 선수·지도자·단장으로 '내부'를 깊숙히 들여다본 전 단장이 한 팀을 이룬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글만큼 생생한 사진들도 가득 담겨있다. 2025년 잊을 수 없는 경기들의 하이라이트 장면, 대전·대구·잠실을 주황빛으로 물들였던 가을야구의 명장면들은 물론이고,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투구하는 류현진과 정민철의 모습, 현재 한화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신인 시절 사진, 더그아웃과 라커룸에서 순간 포착한 미공개 사진들이 여러 장 수록됐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먼저 펼쳐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한화의 '미담'도 '실패담'도 아닌, 한 팀이 진정한 비상을 알리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장편 드라마처럼 되살린, 한화 이글스의 '역사책'이다. 한화의 암흑기를 함께 통과한 팬에게 이 책을 읽는 일은 이글스과 값진 추억을 확인하고, '내가 왜 이 팀을 떠나지 않았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이제 막 한화를 응원하기 시작한 새로운 팬들에게는 눈부신 2025년 뒤에 숱한 패배와 눈물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된다. 한화의 영원한 에이스 류현진과 그의 아내인 배지현 전 MBC SPORTS+ 아나운서 부부, 열성적인 한화팬으로 유명한 배우 차태현, 한화에 52번을 영구결번으로 남긴 레전드 김태균 등이 추천사를 썼다. 손혁 현 단장이 추천하고, 정민철 전 단장이 저자로 참여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도 의미를 지닌다. 류현진은 "책을 읽으며 나의 이야기가 한화이글스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이 책에는 그야말로 '한화이글스' 그 자체가 가득 담겨 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부터 따뜻한 비하인드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읽힌다"고 추천했다. 안희수 기자 2025.12.29 12:03
스포츠일반

'기부천사'로 돌아온 탁구 아이콘 신유빈, 2년 연속 1억원 기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1·대한항공)이 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충남 당진시는 탁구 선수 신유빈이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유빈은 이날 당진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신유빈은 지난해 10월, 당진시와 수원시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년 연속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신유빈 선수가 당진시와 함께 해온 ‘신유빈쌀 모델’ 활동과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통해 이어온 인연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선수의 뜻에 따라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신유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이웃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신유빈은 지난 13일 열린 2025 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분을 잘 지키면서도 틈틈이 선행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소년 탁구 발전을 위한 훈련비·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기부금 전달 등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27 18:20
프로야구

'기부천사' 김도영, 이번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비 지원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2)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KIA 구단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김도영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불우 환자 진료비 지원 목적으로 지원했다고. 김도영은 병원 환경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팬분들께 야구를 통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아기들이 제 응원을 받고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뛰놀고 더 나은, 건강한 내일을 꿈꾸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 1차 지명으로 KIA 선택을 받은 김도영은 데뷔 3년 차였던 2024시즌,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하고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잇는 슈퍼스타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야구팬에게 받을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2024년 1월에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했다. 자신이 SNS에 올린 글을 모티브로 제작된 '그런 날 티셔츠'의 초상권료에 사비를 더한 것. 김도영은 2025년 3월에는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2월에는 팀 후배 윤영철과 함께 '무등산보호기금'에 기부하기도 했다. 모교(광주 대성초·동성중·동성고)에도 꾸준히 야구 용품을 기부, 후배들을 지원했다. 김도영은 2025시즌 햄스트링 부상 탓에 정규시즌 완주에 실패,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2026시즌 재도약을 겨냥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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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비공개 NO’ 해명 등판에…사과문 쓴 김장훈 “억울해도 욕먹어 보자 생각” [전문]

가수 김장훈이 엠블랙 출신 미르 결혼식 영상 공개 논란에 다시금 입을 열었다. 25일 오후 김장훈은 자신의 SNS에 “미르 결혼식 영상 논란 관련, 이번 사건을 통해 오히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큰 감동을 받았음을 전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김장훈은 “결혼식이 비공개가 아닌건 22일에 사과문 올리자마자 알았다. 21일에 미르 결혼식 다녀와서 신부신랑 퇴장 영상 올리고 '비공개인데 영상 올렸다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라고 기사들이 엄청나게 나고 있다며 매니저 및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왔었다”고 논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그는 “그래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은아한테 연락이 와서는 빨리 사과문 내리라고 하더라. ‘비공개 아니고, 비공개라고 어디서도 얘기한 적이 없다고. 그냥 인기가 없어서 기자들이 안 온 거’라고~방가네답죠?”라고 미르의 친누나 고은아의 해명을 먼저 전해들었다고 부연했다.그럼에도 사과문을 삭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장훈은 “사과문을 내리면 이유를 써야 하는데 ‘비공개가 아니었다’라고 하면 또 시끄러워지겠더라. 사람에겐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으니까”라며 “결혼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경사인데 어떤 이유에서든 동생 결혼에 두번이나 논란이 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간만에 욕 좀 먹자. 욕 먹어 본 지 오래 됐다’라고 생각하며 해명글 안 올리고 가만있기로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여러분이 욕을 안 하셨다. 악의로 그런 거 아닌데 몰라서 그런건데 라면서 저를 감싸 주셨다. 너무 감동 받았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장훈은 “세상이 각박해졌다, 인터넷 키보드워리어가 문제다 하면서 요즘 세태를 많이들 걱정하지 않나. 그런데 가끔씩 제가 느끼고 대하는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다”고 적었다.또 김장훈은 “여기서 살짝 왕자병이라면, 특히 저는 사람들이 저의 부족한 인격에도 불구하고 비난보다는 응원과 지지를 더 보내주신다고 느끼고 산다. 그런 것들이 저를 좀 더 인간답게,더 선하게 살도록 이끄는 힘”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억울함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믿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만큼, 조용히 저를 되돌아보는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고 그러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끝으로 김장훈은 “결국은 ‘내 자리에서 내 할일만 열심히 하자’”라며 “언제나 저를 가르치는 건 여러분 뿐이다.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고 좀 더 좋은 사람 되도록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겠다”고 다짐을 전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한편 미르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장훈은 축하의 의미로 결혼식 영상을 SNS에 게시했으나, 해당 영상에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김장훈은 공개 사과문을 게시했만 이와 관련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25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르 결혼식이 비공개가 아니다. 우린 비공개라고 한 적이 없다”며 뭇매를 맞은 김장훈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하 김장훈 SNS 입장문 전문.미르 결혼식 영상 논란 관련,이번 사건을 통해 오히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큰 감동을 받았음을 전합니다.조금 전에 방가네 유튜브에 논란 해명영상이 올라오고, 기사들이 나오니 크리스마스 날 혼자 잘 쉬고 있는데 지인들한테서 연락들이 또 떼거지로 오드라구요ㅎ기사들이 또 난리가 났다고..결혼식이 비공개가 아닌건 22일에 사과문 올리자마자 알았습니다.21일에 미르 결혼식 다녀와서 신부신랑 퇴장 영상 올리고'비공개인데 영상 올렸다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라고 기사들이 엄청나게 나고 있다며 매니저및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왔었죠그래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은아한테 연락이 와서는 빨리 사과문 내리라고 하드라구요비공개 아니고,비공개라고 어디서도 얘기한 적이 없다고..그냥 인기가 없어서 기자들이 안 온거라고~방가네답죠?ㅋㅋㅋ근데 찬찬히 생각을 해보니 사과문을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두가지 이유인데첫번째는,사과문을 내리면 이유를 써야 하는데 '비공개가 아니었다'라고 하면 또 시끄러워지겠드라구요기자가 문제다, 왜 비공개가 아닌 걸 확실히 얘기 안 했냐, 그래도 일반인인데 조심했어야지..등등~사람에겐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으니까요결혼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경사인데 어떤 이유에서든 동생 결혼에 두번이나 논란이 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간만에 욕 좀 먹자~욕 먹어 본 지오래 됐다'라고 생각하며 해명글 안 올리고 가만있기로 했습니다두번째는,여러분 때문인데요욕을 안 하시든데요?ㅎ악의로 그런 거 아닌데..몰라서 그런건데..라면서 저를 감싸 주셨죠아~너무 감동 받았습니다ㅜㅜ세상이 각박해졌다~인터넷 키보드워리어가 문제다~하면서 요즘 세태를 많이들 걱정하잖아요?근데 가끔씩 제가 느끼고 대하는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습니다.여기서 살짝 왕자병이라면,특히 저는 사람들이 저의 부족한 인격에도 불구하고 비난보다는 응원과 지지를 더 보내주신다고 느끼고 삽니다.그런 것들이 저를 좀 더 인간답게,더 선하게 살도록 이끄는 힘이기도 하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억울함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믿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만큼,조용히 저를 되돌아 보는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고 그러고 있습니다결론은,내 자리에서 내 할일만 열심히 하자계속 부산공연과 전국투어 연출에 대해 생각했고 발성연습 열심히 했고 ,연말 연초에 계획되어 있는 나눔행사들 생각하면서 기분 UP시키고..그랬습니다특히 연말에는 이 시대의 진정한 기부천사 션♡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나눔행사가 있어서 매우 설렙니다.언제나 저를 가르치는 건 여러분 뿐입니다.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구요좀 더 좋은사람 되도록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김장훈 올림PS:이번 일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려면 조만간 장성에 가서 기순이 형님네(은아 아빠)사과를 완판을 시키고 오는 것이 아닐까..생각됩니다.방가네 유튜브에서 뵙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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