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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엠게임 '영웅 온라인', 21주년 로드맵 공개…"장수 무협 MMORPG로"

엠게임은 정통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 이벤트를 실시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동양 무협 세계관과 무공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영웅 온라인'은 서비스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적마' NPC에게 1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버프가 적용되는 '불타는 병오년 밝히기' 이벤트를 펼친다.이벤트 지역인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 '치열한 적토마와의 전투' 이벤트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날뛰는 글자 말 잡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강 지역에 등장하는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면 '글자 주머니'를 얻을 수 있으며, 주머니 개봉 시 글자 금전상자, 천뢰음공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영웅 온라인'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현경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 '오지-유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십이천마 중 하나인 '귀령 천마'가 등장하는 고난도 콘텐츠로, 신규 방어구가 추가되는 등 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전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공 구성과 전투 밸런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며, 문파 단위로 협력해 강력한 적을 공략하는 신규 협력 콘텐츠 '문파 토벌전'도 새롭게 출시된다.유기명 엠게임 개발실장은 "2026년에는 신규 사냥터, 무공 밸런스 개편, 문파 협력 콘텐츠 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수 무협 MMORPG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6:30
산업

컬리, 간편식 PB ‘차려낸’ 100만 개 판매 돌파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1.15 15:13
e스포츠(게임)

병오년 신작 스타트 웹젠이 끊습니다…'드래곤소드' 날개 활짝

웹젠이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신작을 내놓으며 병오년 시작을 알린다. 모처럼 성인 취향에서 벗어난 아기자기한 판타지 세계관이 젊은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차별화된 액션의 재미”웹젠의 기대작 ‘드래곤소드’를 개발한 하운드13의 박정식 대표는 출시 전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드래곤소드’는 웹젠이 오는 21일 정식 론칭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손맛을 강조한 액션이 특징이다. 인간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여신과 마룡의 싸움으로 새로운 마물과 드래곤이 태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웹젠에 이번 신작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년 넘게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골수 IP(지식재산권) 의존도 탈피라는 중대한 과제를 떠안았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뮤’와 ‘R2’ IP 기반 게임 매출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다.‘드래곤소드’는 데뷔하기도 전에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다. 지난해 업계 맏형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를 안착시키며 반등을 예고했고, 중견 게임사 드림에이지는 첫 초대형 프로젝트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에 신작은 ‘파티 콤보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곽노찬 하운드13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상태 이상과 태그 액션의 콤보로 캐릭터 파티 조합을 잘 구성하면 공중 콤보부터 몬스터에 올라타는 공격까지 물 흐르듯 끊임없이 다이내믹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며 “전투 중 상태 이상을 불러일으킨 뒤 파티원들의 시그널 스킬을 쉴 새 없이 사용하는 태그 액션으로 오픈월드의 거대 보스와 몬스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 재미 포인트”라고 설명했다.‘드래곤소드’는 무한 콤보에 가까운 플레이도 유저의 컨트롤과 판단에 따라 성립이 되도록 구현했다. 공중 콤보나 연속 공격이 특정 지형이나 상황에서 끊기지 않도록 물리 처리와 판정을 세밀하게 조정했다.또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연출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레이나’는 빠른 공격으로 적을 지면에서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콤보를 선보인다. ‘칼시온’은 화염 속성에 걸린 적을 다단계 폭파하고 공중에 뜬 적을 끌어당겨 광역 전투에서 쾌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만렙 찍으면 기록 경쟁으로오픈월드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도 눈여겨볼 요소다. 곽 CD는 “구역마다 풍차·여신상·던전과 같은 콘텐츠를 랜드마크처럼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해 유저가 월드를 탐험하며 처음 목표로 삼는 지점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주요 콘텐츠 사이에는 보물 지도·발굴 포인트·지역 의뢰 등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넣어 탐험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탈 것인 ‘퍼밀리어’는 등반·활강·수영·잠수 등 오픈월드 탐험의 필수적인 모든 이동을 뒷받침한다. 신작은 초기 콘텐츠로 메인 퀘스트 5개 챕터를 비롯해 각 캐릭터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이드 퀘스트 등을 준비했다. 캐릭터는 13종을 먼저 개방하고 향후 늘려갈 계획이다.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이후에는 장비 옵션을 맞추는 파밍 단계와 레이드 던전을 공략해 장비에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로 진입한다. 캐릭터들의 능력이 적정 수준에 오른 뒤에는 기록 경쟁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캐릭터 획득을 위한 소환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게임 밸런스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은 지양한다.장윤진 하운드13 PD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 공개와 정기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픈 이후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두 번째 레이드와 신규 지역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08:00
자동차

[현장] 르노 신차 ‘필랑트’ 보니...그랑 콜레오스 아성 잇는다

국내 흥행 돌풍을 일으킨 ‘그랑 콜레오스’의 뒤를 이을 야심작,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세단과 스포츠실용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E세그먼트 차량으로,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프리미엄 시장의 재편을 예고했다.13일 르노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공개했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필랑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고 르노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할 전략 모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필랑트는 르노그룹의 중장기 전략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아래 오로라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는 르노코리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중장기 신차 개발 전략이다. 친환경 기술과 최신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한 신차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첫 모델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 내수 판매의 80%를 차지하며 주력 차종으로 자리 잡았다.이어 오로라2로 이날 필랑트가 공개됐다. 이 전략 아래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올해 3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오는 2026년 말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호주 시장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행사장에 차례로 등장한 르노 필랑트는 ‘별똥별’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형을 자랑했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서 길이 4915mm·너비 1890mm·높이 1635mm의 더 크고 낮아진 차체 사이즈가 특징이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져 날렵한 첫인상이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동급 최대 사이즈인 표면적 1.1m²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였다. 탁트인 천장에 실내에서도 개방감은 물론 밝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전면부에는 ‘일루미네이트 로장주 로고’와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룬 그릴 라이팅은 르노의 기술적 진보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후면부에는 필랑트의 이름이 정 중앙에서 별과 함께 빛난다. 실내는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820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정숙성을 제공한다.그랑 콜레오스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한 차원 높인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5.1km/L이며, 도심 구간에서는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를 적용해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에서 최적의 승차감을 선사한다.안전 사양도 압도적이다. 긴급 조향 보조(ESA)를 포함한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적용됐으며,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으로 구성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르노는 필랑트 구매시 플래그십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통해 엔진오일 무상 교환·중고차 잔가 보장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테크노’ 모델 4331만9000원부터다.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랑트는 대담한 디자인과 동급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다재다능한 차"라며 "SUV의 강점과 세단의 안락함을 녹였으며, 낮은 차고 역시 의도된 디자인 요소"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상급의 기능과 기술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라며 "타깃층은 프리미엄 럭셔리 공간감을 원하는 고객들"이라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4 07:00
산업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컴백

스타벅스 코리아가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공개와 동시에 SNS 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며, 출시 당일에 대부분의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바 있다.‘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만5500원의 가격에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첫날에 한해 1인 1회, 색상에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할 수 있다.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 시에만 참여 가능하다.대상 음료는 이번 뉴이어 시즌 음료인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를 비롯해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등 총 6종이다.‘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손꼽히는 탱크 텀블러의 미니 버전으로, 귀여움에 실용성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에든 어울리는 색상의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어폰·립밤·핸드크림 등 데일리 아이템을 보관하기에도 좋다.소재도 일반 텀블러와 동일하게 식품용으로 제작돼 에스프레소와 같은 80ml 이하의 소용량 메뉴를 담아 마실 수 있다.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첫 출시 물량이 품절됨과 동시에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으로 빠르게 가능한 수량을 추가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3 14:55
산업

20대 티 자주 마신다… 스타벅스, 음료 판매량 20% 성장

커피 대신 티. 20대의 티 음료 선호도가 뚜렷하다.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 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 중 하나다. 20대 고객 대상 연간 약 30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자몽과 꿀로 낸 깔끔하면서 달콤한 맛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돌파하기도 했다.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유자 민트 티는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를 활용한 색다른 민트 티다. 3위와 4위는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제주 말차 라떼는 온라인 상에서 두유 변경, 말차 파우더 추가 등 다양한 커스텀 레시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 음료로 처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말글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5위는 진하게 우려낸 블랙 티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자신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서 향·색감·온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올해 1월 출시한 뉴이어 시즌 음료 중 절반을 티 음료로 구성했다.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3종으로 만든 달콤한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티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음료다. 보랏빛 폼 위에 노란색 투명 사인판을 올려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해산 햇유자와 산뜻한 서양배, 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도 새롭게 선보였다.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젊은 고객층이 커피뿐만 아니라 티도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몽 허니 블랙티와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커스텀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말차 라떼까지 20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다채로운 ‘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12 17:18
e스포츠(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추가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먼저 '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이다.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다.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출시될 예정이다.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및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면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지급하는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8 15:21
산업

KGMC,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 개발 완료

KGM 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E-STANA는 KG 모빌리티(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해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한 KGM의 이스타나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이라는 뜻으로 이동의 편리성 및 편안함,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KGMC의 전동화 기술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해 E-STANA로 정했다고 덧붙였다.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E-STANA’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했다. 전장 7800mm·전폭 2095mm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 적합하다. 전고는 2980mm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또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오토홀드·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적용(시내버스 기준)했다.어린이 통학 버스 및 관광버스 등의 자가용 버스는 이에 더해 고속도로 운행이 가능해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전방 추돌 방지 장치(FCW)·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ACC)·비상 자동 제어 장치(AEBS) 등을 탑재해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제어해 안전 운행을 돕는다.이 외에도 E-STANA는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셀 내부 열전위 방지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뒷바퀴 굴림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43kW를 발휘한다.KGMC 관계자는 “E-STANA 마을(시내)버스는 국토교통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차량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전기차 보조금 및 친환경차 등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자가용 버스는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고 본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로써 KGMC는 7m 저상 전기 버스를 추가함에 따라 11m 및 9m 친환경 버스를 비롯해 중·대형 시외버스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8 14:32
e스포츠(게임)

넥써쓰, 중국 게임 업고 '크로쓰' 생태계 확장

넥써쓰는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에 온보딩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국 개발사 타이틀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다. 방치형 RPG부터 수집형 RPG, 액션 RPG까지 다양한 장르를 품는다.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게임 발굴과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며 중국 시장 접점을 확대해 왔다. 중국 법인은 현지 게임 소싱과 투자 거점으로, 유망 게임을 발굴하고 크로쓰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공개된 타이틀 외에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FF'를 비롯해 중국 개발사의 경쟁력 있는 게임의 추가적인 온보딩을 계획하고 있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026년은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온보딩해 크로쓰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 개발사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라이트와 하드코어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5 10:35
IT

Npay-IBK기업은행, PX 할인·추가 적립 '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Npay)는 간편결제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제휴를 맺고 '뉴 IBK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IBK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들이 현역 복무 중 및 제대 후 특별 혜택과 Npay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라사랑카드가 간편결제와 손잡고 제휴 혜택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BK나라사랑카드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역 장병에게는 PX 최대 50% 할인을 뒷받침한다. 기업은행으로 군 급여를 받으면 ▲통신요금 ▲편의점 ▲KTX·고속버스 ▲쿠팡·다이소·올리브영 ▲아웃백 등에서 카드 실적 조건 없이 할인이나 쿠폰을 보장하는 '현역병 패키지'를 제공한다.또 Npay와 IBK기업은행 간 전략적 협력으로 IBK나라사랑카드를 Npay에 등록하고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Npay 포인트 10%를 추가로 적립한다.현역 장병은 물론 전역 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장·청구 할인도 제공한다. 편의점·대중교통·배달·PC방·어학시험·서점·게임 등의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며, 해외 이용 수수료는 면제한다.류정원 Npay 페이먼트마케팅 리더는 "제휴를 지속 강화해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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