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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한효주, 조인성 신작 홍보 나섰다…여전한 부부 ‘케미’ [AI 포토컷]

배우 한효주가 ‘무빙’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을 공개 응원했다.한효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이란 짧은 글과 함께 영화 ‘휴민트’ 무대 인사 중인 조인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시사회 전 스크린 사진을 찍어 올리며 “‘휴민트’ 2월 11일 극장 개봉”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무빙’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것 같아 보기 좋다”, “한효주의 짧은 응원 글이 더 설레게 만든다”, “무빙 과몰입자 입장에서는 이 조합을 다시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물이다. 오는 11일 개봉. 2026.02.05 15:30
연예일반

한효주, 조인성 신작 홍보 나섰다…여전한 부부 ‘케미’ [IS포토컷]

배우 한효주가 ‘무빙’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을 공개 응원했다.한효주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응원”이란 짧은 글과 함께 영화 ‘휴민트’ 무대 인사 중인 조인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시사회 전 스크린 사진을 찍어 올리며 “‘휴민트’ 2월 11일 극장 개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휴민트’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효주를 비롯해 정해인, 이준호, 박보검, 윤아, 안보현 등이 참석했다.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물이다.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 신작으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한편 한효주는 차기작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시즌2 준비에 한창이다. 2026.02.05 15:27
영화

‘휴민트’ 조인성의 美친 액션…이번엔 ‘찍먹’ 아닌 ‘부먹’ [무비로그②]

배우 조인성이 신작 ‘휴민트’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연기적 역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강점인 눈빛 연기부터 정점인 액션 연기까지 모두 수려하다. 조인성은 조인성이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극중 조인성은 조 과장을 연기했다. 날카로운 직관과 판단력을 지닌 베테랑 블랙 요원으로, 서사를 견인하는 중심축이다.조 과장은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세 번째로 빚어낸 캐릭터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조인성은 스크린, 특히 류 감독의 프레임 안에서 유독 거친 얼굴을 보여왔다. 류 감독은 중년에 접어든 조인성에게 비뚤어진 애국심과 인정 욕구가 있는 안기부 출신 참사관(‘모가디슈’), 월남에서 돌아온 ‘맑눈광’ 밀수왕(‘밀수’)의 옷을 입혔다. 선악을 떠나, 욕망과 폭력성이 묻어 있는 마초적 캐릭터였다.반면 이번 조 과장은 다른 결을 띤다. 류 감독은 국정원 에이스에게 ‘다정함’이란 성정을 덧입혔다. 조 과장은 정보원을 소모품이나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인식하는 휴머니스트로 묘사된다. 정보원을 처음 잃은 후에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적 연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서사를 만든다. 조인성은 자신이 구축해 온 이미지로 조 과장을 호감형 인물로 빚어내는 동시에, 절제된 연기로 그의 심리적 균열과 변주를 차분히 그려낸다.장르 특성상 감정 연기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액션이다. 동남아 매춘굴에서 홀로 십수 명을 상대하는 오프닝 시퀀스는 전작 ‘밀수’에서 선보였던 액션의 연장선이자 확장판처럼 느껴진다. ‘총을 소지했지만 발포할 수 없다’는 설정 아래, 조인성은 근접 격투 중심의 맨몸 액션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조인성의 액션은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점층적으로 규모를 키우는데, 그 정점은 극 말미 경매장 시퀀스다. 꽤 오랜 시간이 할애된 이 장면에서 조인성은 박정민(박건 역)과 협력과 대립을 오가며 고난도 총기 액션을 소화한다. 그는 날렵한 신체 운용으로 극 전체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긴 팔다리가 액션 배우에게 얼마나 결정적 자산인지 보여준다. 조인성은 “국정원에 가서 사격 훈련과 기초적인 훈련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한 손으로 총을 쏘는 자세, 이동하며 사격할 때의 스텝 등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조인성과 세 편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류승완 감독은 “그의 진정성에 감탄했다. 대본 전체를 암기하고 대사의 발음과 어미, 장단음까지 다시 훈련한다”며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극찬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1:25
영화

[IS리뷰] ‘휴민트’ 쫀쫀한 액션에 멜로 한 스푼, 눈 뗄 수 없네 [무비로그①]

화려한 액션이 몸을 감싼다. 맨몸 액션부터 총기전, 카체이싱까지 쫀쫀하게 이어지는 액션의 향연 속에서 긴장감이 쉼 없이 치솟는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시작부터 조인성의 액션으로 관객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조 과장은 길쭉한 팔다리를 활용해 맨몸으로 십여 명을 상대하며 거침없이 돌진한다. 이 모든 움직임의 동기는 ‘사람’이다. 정보원을 뜻하는 일명 ‘휴민트’를 지키기 위해서다. 북한산 마약 ‘삥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던 휴민트가 끝내 사망에 이르자, 그는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으로서 지울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해당 사건의 실마리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여성 인신매매 정황으로 이어진다. 그곳에서 조 과장은 또 다른 휴민트 채선화(신세경)를 만나며 관계를 쌓아간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휴민트를 죽음의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다짐이 영화의 출발점이 된다. 조 과장의 다짐은 채선화의 전 연인인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을 인신매매 배우 의혹을 갖고 찾아오면서 좀 더 복잡해진다. 그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목적을 감춘 채 움직인다. 사람을 믿다가도 의심하고, 협력과 경계를 오가며 미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그 틈새마다 정치적 셈법이 오가고, 액션은 유기적으로 스며든다.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결국 이들의 싸움은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선택의 연장선에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는 불필요한 설명을 덜어내고, 액션과 액션 사이의 간격을 좁히며 서사를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총기전과 카체이싱 역시 속도를 늦추지 않은 채 다음 국면으로 관객을 끌고 간다. 이 대목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박정민이 연기하는 ‘순정 멜로’다. 악역인지 선역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무섭고도 묵직한 얼굴로 처음 등장한 그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북한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박건과 채선화가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애틋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두 사람이 공유한 과거의 시간을 충분히 암시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신세경의 청초한 얼굴 위로, 박정민의 슴슴하면서도 투박한 멜로가 겹쳐지며 관객을 서서히 끌어당긴다.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가 어떤 선택과 결말로 이어질지는 영화가 품은 또 하나의 긴장 요소다.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9분.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5 11:25
영화

조인성 액션→박정민♥신세경 멜로…‘휴민트’ 설 연휴 출격 [종합]

배우 조인성의 강렬한 액션부터 박정민, 신세경의 애절한 멜로까지 담아낸 영화 ‘휴민트’가 설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한다.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조인성은 극중 동남아에서 자신의 정보원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다음 정보원인 채선화(신세경)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을 연기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화려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액션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이에 대해 류승완 감독은 “실제로 배우들이 국정원을 찾아가 사격 훈련을 받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며 “조인성 배우가 그 과정에서 배운 기술들을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고, ‘이런 동작은 영화에 꼭 쓰고 싶다’며 기억해 두었던 부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조인성은 “국정원을 찾아가 사격 훈련과 일종의 기초 훈련을 받았다”며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문을 많이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손으로 총을 쏘는 자세나 이동하며 사격할 때의 스텝 등 디테일한 부분을 그날 많이 배웠다”며 “교관 분들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리얼리티가 살아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정민과 신세경은 극중 북한에서 모종의 이유로 헤어진 과거 연인으로 등장해 절절한 멜로를 그려낸다. 박정민은 자신이 연기한 박건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 영화에서 박건의 목적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선화”라며 “촬영 내내 선화라는 인물을 마음에 품고 어떻게 직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또한 박정민은 신세경과의 호흡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현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였는데도 신세경이 저에게 마음을 빨리 열어줬다”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서로에게 집중해 연기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세경이 선화를 연기해 준 것이 천만다행이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세경은 ‘휴민트’ 속 멜로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멜로와는 다른 결이라 굉장히 많이 기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촬영하게 된 배우가 박정민이라는 점에서 더욱 설레고 즐거웠다”며 “저와 박건이라는 인물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체 영화 안에서 잘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휴민트’는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1일에 개봉해 쟁쟁한 경쟁작들과 맞붙게 됐다. 이에 대해 류승완 감독은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설 연휴에 개봉하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 친하다”며 웃은 뒤 “연휴가 긴 만큼, 설 연휴에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다 봐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라고 말했다.이어 류승완 감독은 “작품만 놓고 본다면 배우들의 매력이 스크린을 통해 충분히 뿜어져 나올 수 있도록 판을 깔아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말 잘하는 영화인들이 모여 각자의 최대치를 끌어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관객들이 ‘근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용을 쓰며 완성했다”고 강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7:36
영화

‘휴민트’ 박정민 “조인성과 처음으로 강대강 대결…참 옳게 된 일”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조인성은 박정민과의 연기에 대해 “박정민 배우와는 어렸을 때 영화 ‘더 킹’에서도 호흡을 맞췄고,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사람이라 내적 친밀감이 있다”며 “그 덕분에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캐릭터로서 바라보기도 했지만, 연기 선배로서 그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후배 배우였다”며 “그 감정을 캐릭터화해 연기에 녹여냈다”고 덧붙였다.박정민 역시 “조인성과 세 번째 호흡인데, 그동안은 두들겨 맞거나 뒤에서 공격하는 역할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강대 강으로 정면에서 맞붙게 됐다. 참 옳게 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또 그는 “액션이 굉장히 위험한데, 조인성 형은 그 부분에 일가견이 있어서 보호받으면서 촬영하는 기분이었다”며 “팔다리도 길고, 바라만 봐도 좋은 아우라가 있다. 그 분위기를 따라가기 위해 신마다 컷마다 연습을 많이 했고, 현장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한편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7:27
영화

‘휴민트’ 조인성 “총기 액션, 국정원에서 훈련 받아”

배우 조인성이 국정원을 찾아 총기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조인성은 “국정원에 가서 사격 훈련과 기초적인 훈련을 받았다”며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문을 통해 굉장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손으로 총을 쏘는 자세, 이동하며 사격할 때의 스텝 등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배웠다”며 “교관님들이 정말 멋있었고, 그분들을 따라 하기만 해도 리얼리티가 살아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박정민 역시 “영화 속에서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장면일지라도, 총을 쥐고 있을 때와 쏘지 않을 때의 위치까지 세세하게 정해져 있었다”며 “탄창을 버릴 때도 바깥이 아니라 안쪽으로 버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또 “숙련된 인물처럼 보이기 위해 비비탄 총을 사서 집에서 연습하기도 했다”며 “총기 사용뿐 아니라 사주 경계 시 시선의 방향까지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배우고, 그런 디테일을 인물에 녹여 영화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7:23
영화

‘휴민트’ 감독 “신세경, 어떻게 찍어도 예뻐”

영화 ‘휴민트’ 류승완 감독이 배우 신세경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신세경은 “지금까지 해온 멜로 작품들과는 다른 결의 영화라 굉장히 기대가 컸다”며 “특히 박정민 배우와 함께 촬영한다는 점에서 더 설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제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박건이라는 인물과의 관계가 영화 전체에 잘 어우러지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밝혔다.류승완 감독은 “연출하는 입장에서 신세경을 특별히 예쁘게 찍어주고 싶다거나, 배우가 스스로 예뻐 보이려고 했던 건 전혀 없었다”며 “채선화라는 인물 자체에 깊이 몰입해 최선을 다해준 태도가 화면에 고스란히 담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떻게 찍어도 예뻤다. 그건 제가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며 “흔히 어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예뻐 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지 않나. 배우가 배역에 완전히 빠져 있을 때, 자연스럽게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오는 11일 개봉.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7:21
드라마

‘아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변호사 3인방의 전투적 하루 포착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내일(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공개된 스틸컷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는 매 순간이 공격과 방어의 연속인 전투의 현장 속에 있다. 윤라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강신재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으로 추측되는 상황.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엄마인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도 놀란 기색을 보이는 가운데, 위협을 피하기보단 정면돌파하는 캐릭터인 그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기대 포인트다.황현진은 법정 안에 있다. 불안에 떠는 피해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가해자 측엔 단호한 시선을 보낸다. 이 자리에선 황현진이 단순히 논리로만 싸우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상황이 거칠어질수록 액션도 커지는 열혈 에너지가 확연히 드러날 예정이다.이처럼 여론을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 압박과 맞서며, 법정 한가운데서 열혈 변호를 하는 등 첫 방송부터 세 변호사의 치열한 일상이 펼쳐진다. 성격, 능력, 일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은 하나.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한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세 변호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이유는 이들이 좇게 될 미스터리와 진실과도 맞닿아 있다. 첫 회부터 조금씩 거대한 스캔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에 정면으로 맞설 세 변호사의 치열하고도 흥미진진한 생존기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내일(2일) 월요일 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3:31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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