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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카지노’ 2관왕→최민식, 첫 골든버드상 [서울드라마어워즈] [종합]

‘재벌집 막내아들’, ‘카지노’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18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로 골든버드상 개인상을 받은 최민식은 “상도 좋지만, 같이 땀 흘렸던 동료들이 떠오른다. 징글징글한 더위와 엄청난 분량을 소화하느라 불철주야 몸을 사리지 않고 희생했던 ‘카지노’ 스태프들, 강윤성 감독을 비롯한 전 연기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카지노’는 연이어 골든버드상 작품상까지 받았다. 강윤성 감독은 “(최민식) 선배님이 작품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 것을 잘 극복하고 그 평가가 이뤄졌다고 생각해 벅차다“며 “이렇게 큰 상을 줘 감사하다. 마찬가지로 우리 작품에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디즈니+ 관계자들,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JTBC ‘재벌집 막내아들’은 국제경쟁부문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이성민은 한류드라마부문 연기상을 받았다. 이성민은 “일단 드라마가 제작되고 방송될 수 있게 해준 JTBC 감사하다. 무엇보다 이 젊은 사람을 할아버지가 될 수 있게 모험을 시도한 정대윤 감독, 김태희 작가에게 감사하다. 함께했던 배우들, 스태프들 고마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내 생각이지만 무엇보다 이 상을 받아야 했던 송중기와 이 상의 영광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한류드라마부문 작품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돌아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방영을 앞두고 있을 때 높다란 장벽 앞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출근길 회전문 앞에 서서 한바다 앞을 올려다보고 있던 영우의 기분이 그랬을 것”이라며 “지난해 여름 마술 같은 일이 일어났다. 영우가 날아올라 그 장벽을 아무렇지 않게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열심히 연기해준 배우들, 고생한 스태프들, 제작사, 넷플릭스 감사하다. 영우를 잊지 않고 간직해준 시청자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김호중은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그중에 그대를 만나’로 한류드라마부문 OST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호중은 “첫 OST였다. 작은 부분이지만 드라마에 큰 도움이 되고 싶었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들, 배우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겠다.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박은빈은 아시아스타상을 받았다. 아시아스타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는 배우 중 100% 글로벌 드라마 팬들의 응원과 투표로 정해졌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은빈은 영상을 통해 “늘 넘치는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 앞으로 써 내려가는 우리의 한 페이지가 의미 있게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다음 작품도 사랑해달라”며 소감을 밝혔다.‘서울드라마어워즈’는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이다. 매년 40~60개 국가를 대표하는 300여 편의 드라마가 경쟁하며 해마다 50여 명의 국내외 수상자가 참여한다. 올해는 44개 국가에서 역대 최다인 344편의 드라마가 출품됐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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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프라이팬 위 소시지"…'발신제한' 조우진 화끈한 주연 신고식

궁금증 섞인 공포감을 선사한다. 장르적 쾌감은 최고치를 자랑한다.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제작보고회가 20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주 감독과 배우 조우진, 이재인이 참석해 영화를 처음 소개하는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흥미로운 사건 설정과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전개, 카체이싱 액션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등 작품에서 편집 스태프로 활동한 김창주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조우진이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이재인이 아빠와 함께 등교길에 나선 딸 혜인 역을 맡았고, 충무로 젊은 피 지창욱이 가세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김창주 감독은 '발신제한'이라는 제목에 대해 "한번쯤은 발신번호표시제한이라는 전화를 받기 마련이다. 번호가 뜨지 않은 전화가 왔을 때 익명성에 따른 두려움과 궁금함이 동시에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영화는 그러한 양가적 감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영화다"고 설명했고, 조우진은 "무(無)에서 다양한 숫자들이 넘쳐나는 영화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조우진과 이재인은 '발신제한'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던 순간을 강렬하게 기억했다. 조우진은 "'이렇게 힘이 센 시나리오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텐션이 넘쳤다. 조금 격한 표현으로 내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시나리오였다. 속도감과 타격감이 엄청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루룩 빨려 들어가면서 봤다. 보통 객관적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읽기 마련인데, 감정 이입이 쉽게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재인은 "나도 대본 받은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 '내가 그 상황에 놓이면 어떨까'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용도 좋았기 때문에 '혜인이로 이 차에 타 있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주 감독은 "애초 내 목표이자 목적은 '롤러코스터에 전 관객 태운 다음 앞으로 달려나가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싶다'는 것이었다"며 "일단 배우 분들이 잘 봐주셔서 감사했고, 후반작업 할 때까지 총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발신제한'은 조우진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나서는 작품.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고 토로한 조우진은 "사실 (부담감이) 생각보다 컸고 실로 엄청났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잘할 수 있을까. 실수하면 어떡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수백가지 질문들이 현장에 나설 때마다 바닥에 쭉 깔려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우진은 "그러다 그냥 '매 장면, 매 회차에 집중하고 몰입하자'는 마음을 먹게 됐다. 조우진이라는 배우가 가진, 가졌을 부담감 보다는 극중 성규가 갖고 있을 긴장감, 당혹스러움이 훨씬 더 상위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성규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며 "가끔 모토로 삼는 분들의 좋은 말과 글귀는 참고하기도 하는데 이번엔 '전체를 너무 길게 보지 말고 오늘 하루만 생각하자'는 말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조우진의 첫 주연 캐릭터는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조우진은 "차갑고 냉철한 느낌을 담은 인물인데, 사건을 겪으며 점점 뜨거운 감정을 느낀다. 보통 일상을 많이 놓치고 살지 않나. 가족에 대한 소중함,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잊고 사는 가장이다. 그랬던 그가 조금씩 뜨거워지면서 나름대로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분명 들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끈후끈 달궈진 프라이팬에 조그마한 소세지를 던지면 타닥타닥 뛰지 않나. '나를 그렇게 만들자. 던져버리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상황에 빠진 긴장감이 있는데, 예전에는 캐릭터를 위해 다른 캐릭터를 참고하기도 하고, 차용도 하고, 흉내도 내 봤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 '인간 조우진으로서 이런 상황에 나를 완벽하게 빠뜨려보자'는 생각이 컸다"며 "'우리는 한 팀'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 감독님,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은행센터장 성규의 딸 혜인으로 분한 이재인은 "혜인이는 아빠와 함께 하는 등교길에서 의문의 폭탄 테러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사춘기로 인해 아빠와 사이는 서먹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감정 변화를 겪게 된다"며 "나는 캐릭터에 대한 호감을 크게 느끼는 편인데, 혜인이는 다른 것보다 아빠와의 관계를 많이 생각했다. 스포일러지만 마지막에는 활약을 하는 부분들도 있어서 '툭툭 튀어 나오는 캐릭터의 기질과 매력을 잘 발휘해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조우진은 "이재인 연기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며 극중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창주 감독은 극중 의문의 발신자이자 협박범으로 분한 지창욱 캐스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창욱이 연기한 진우는 협박범이다"고 소개한 김창주 감독은 "전화로 협박하는 인물은 기본적으로 목소리를 통해 공포감을 발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또 협박을 할 땐 농도깊은 사연이 있을테니까 다층적인 깊이감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필요했다. 그 쪽으로 주안점을 뒀다"며 "지창욱 씨가 등장할 때 보면 눈망울이 굉장히 크다. 눈망울을 찍을 때도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입체적인 캐릭터이길 바랐다. 그러한 모든 것에 지창욱 씨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우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지창욱 씨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렇다면 영화처럼 협박이 포함 된 발신제한 전화를 받는다면 배우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조우진은 "아예 안 받거나 처음엔 나도 그냥 끊을 것 같다. 특히 요즘엔 보이스피싱에 단련돼 있지 않나. 근데 폭탄이 설치돼 있고, 만져지는 촉감을 실제로 느꼈다면 더 없는 공포감을 맛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토로했고, 이재인은 "나는 배우니까 연기력을 사용해서 범인에게 어떤 감정을 호소할 것 같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진이 "극장에서는 공개된 예고편의 100배 이상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한 '발신제한'은 6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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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조우진 "첫 주연 부담, 수백가지 질문 현장 바닥에 깔려"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르는 조우진이다. 20일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조우진은 "스크린 첫 주연으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우진은 "사실 (부담감이) 생각보다 컸고 실로 엄청났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잘할 수 있을까. 실수하면 어떡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수백가지 질문들이 현장에 나설 때마다 바닥에 쭉 깔려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러다 그냥 '매 장면, 매 회차에 집중하고 몰입하자'는 마음을 먹게 됐다. 조우진이라는 배우가 가진, 가졌을 부담감 보다는 극중 성규가 갖고 있을 긴장감, 당혹스러움이 훨씬 더 상위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성규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또 "가끔 모토로 삼는 분들의 좋은 말과 글귀는 참고하기도 하는데 이번엔 '전체를 너무 길게 보지 말고 오늘 하루만 생각하자'는 말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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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조우진 "뜨거운 프라이팬 위 소시지처럼 연기"

조우진이 '발신제한'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역할을 맡은 조우진은 "차갑고 냉철한 느낌을 담은 인물인데, 사건을 겪으며 점점 뜨거운 감정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조우진은 "보통 일상을 많이 놓치고 살지 않나. 가족에 대한 소중함,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잊고 사는 가장이다. 그랬던 그가 조금씩 뜨거워지면서 나름대로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분명 들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끈후끈 달궈진 프라이팬에 조그마한 소세지를 던지면 타닥타닥 뛰지 않나. '나를 그렇게 만들자. 던져버리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상황에 빠진 긴장감이 있는데, 예전에는 캐릭터를 위해 다른 캐릭터를 참고하기도 하고, 차용도 하고, 흉내도 내 봤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 '인간 조우진으로서 이런 상황에 나를 완벽하게 빠뜨려보자'는 생각이 컸다"고 강조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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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창주 감독 '배우 뺨치는 비주얼'

김창주 감독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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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인X조우진 '언제든 드루와'

배우 이재인과 조우진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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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인-조우진 '도심추격 스릴러'

배우 이재인과 조우진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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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우진-이재인 '추격은 무제한'

배우 이재인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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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인 '청순미는 무제한'

배우 이재인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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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우진 '미소만 거둬도 콰쾅!'

배우 조우진이 2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로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등이 열연했다. 6월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5.20/ 2021.05.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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