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049건
예능

제니→고윤정…김태호PD ‘마니또 클럽’ 스타파워+‘무도’ 향수로 흥행 견인 [IS포커스]

김태호 PD의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베일을 벗었다. 블랙핑크 제니, 덱스 등 스타들의 출연과 ‘무한도전’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 등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을 한가득 모았는데, 시청자 호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2.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1회이다 보니 마니또에 대한 설명과 멤버 구성 등 프로그램 콘셉트 설명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지만, 향후 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의 예능적 재미와 진면목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마니또 클럽’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첫 회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제니가 나오는 ‘무한도전’ 같다”, “향수가 느껴진다”며 호평하고 있다. 제니가 자기 선물을 몰래 전달해 줘야 하는 마니또 덱스와 추격전을 벌이는 등 긴박하게 펼쳐지는 장면들이 과거 야외에서 격렬하게 술래 찾기를 하거나 몸 쓰는 미션을 수행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는 듯하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김태호 PD 특유의 창의적인 연출 스타일도 특색을 더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멤버들을 소개할 때 동물 이미지로 보이는 화상 미팅을 통해 진행하거나 멤버들이 자신의 마니또를 뽑을 때 가챠(뽑기)를 이용하는 등 마치 시청자가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연출로 재미를 안겼다. 향후 회차에서는 추가 라인업으로 배우 고윤정, 정해인 등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기점으로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연달아 히트작을 낸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이 첫 예능 출연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마니또 클럽’ 제작진 측은 “향후 회차에선 제니와 덱스가 지난 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2차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가 좋아한 재미 포인트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다”며 “기존에는 보여 준 적 없었던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05:45
예능

펭수, 악플에 솔직한 심경…“‘퇴물’, ‘반짝 스타’ 맞아, 그래도 좋아해 주길” (살롱드립)

펭수가 ‘반짝 스타’라는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인기 펭귄 캐릭터 펭수가 출연해 장도연과 만났다.영상에서 펭수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스게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고, 장도연은 이에 대한 악성 댓글 걱정은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펭수는 “‘어?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이런 거 많다”고 털어놨다.장도연은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은 뭐야?”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펭수는 “가슴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며 씩씩하게 답했다.이어 펭수는 “사실 퇴물 맞다.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 이해한다. 내가 반짝스타였다. 2019년에 활동 시작했으니까”라면서도 “난 어쨌든 반짝이란 게 좋은 의미로 생각한다. 난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날 또 봐줄 시간이 오지 않을까?”라고 소신을 밝혔다.다만 펭수는 “그래도 악플보단 선플이 좋으니까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그다음부터는 나 좋아해 줘”라고 당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0:44
스타

유방암 이겨냈지만 위암으로…’오징어게임2’ 이주실 오늘(2일) 1주기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향년 81세.이주실은 2025년 2월 2일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1993년 유방암 판정을 받고 13년간 투병하며 건강을 회복했지만, 이후 암이 재발해 결국 세상을 떠났다.1964년 데뷔한 고인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맥베스’, 드라마 ‘여심’, ‘맥랑시대’, ‘황금사과’, ‘뉴하트’, ‘대물’, ‘49일’ 등 2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연기계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4년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황준호(위하준)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8:03
NBA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향한 MIA 전설들의 반응은 “그가 행복하길 바라”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향후 행선지를 두고 여러 루머가 잇따른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전설 드웨인 웨이드와 유도니스 하슬렘은 “그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30일(한국시간) “위에드와 하슬렘이 아데토쿤보에 대해 공통된 입장을 드러냈다”고 조명했다.최근 NBA 화두는 ‘아데토쿤보 드라마’다. 지난 2013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미 2차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그는 지난 2021년 팀의 창단 두 번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하지만 아데토쿤보는 최근 트레이드설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적으로 스몰 마켓인 밀워키는 아데토쿤보 시대 윈나우 노선을 유지했지만, 올 시즌 경기력이 크게 하락했다. 설상가상 아데토쿤보는 종아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ESPN에 따르면 아데토쿤보는 구단에 결별 의사를 전했고, 밀워키 역시 그의 트레이드에 대해 열린 입장인 거로 알려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1개 팀이 아데토쿤보를 노린다.동부콘퍼런스 강호 마이애미 히트 역시 아데토쿤보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다. 매체에 따르면 NBA 프리게임 쇼에 출연한 웨이드와 하슬렘은 아데토쿤보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받자 “행복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웨이드와 하슬렘은 마이애미의 대표 선수였다.매체는 “웨이드는 웃음을 숨기지 못한 채 그의 행복을 바랐다. 하슬렘은 ‘그저 좋은 농구를 보고 싶다’고 했다”고 조명했다.웨이드와 하슬렘이 아데토쿤보에 대해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달 아데토쿤보가 공개적으로 “팀원들이 이기적인 플레이만 한다”고 말하자, 하슬렘은 “그런 대화는 닫힌 문 뒤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웨이드 역시 과거 전 동료들과 겪은 마찰을 빗대기도 했다.한편 아데토쿤보가 빠진 밀워키는 30일 동부콘퍼런스 최하위인 워싱턴 위저즈에 99-109로 져 4연패에 빠졌다. 경기 종료 기준 12위(18승28패)에 머문 상태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8:15
OTT

[오!뜨뜨] ‘데스게임’→‘원더맨’…판을 흔든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데스게임:천만원을 걸어라‘데스게임: 천만 원을 걸어라’는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매 회차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구조다. 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최종 우승자는 5연승 달성 시 확정된다.출연진으로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프로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캐릭터 펭수가 참여한다. 제작은 김태호 PD 사단의 제작사 TEO가 맡았고, ‘추라이 추라이’ 등을 연출한 권대현 PD가 담당했다. #디즈니플러스: 원더맨‘원더맨’은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원더맨’ 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배우 사이먼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작품은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의 이면과 함께, 슈퍼스타와 슈퍼히어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풍자적으로 풀어낸다. 거대한 세계관이나 액션 중심 전개보다는 현실적인 상황과 인간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기존 마블 시리즈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사이먼 윌리엄스 역은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맡았다. 여기에 벤 킹슬리, 즐라트코 버릭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을 포함해 총 4명의 감독이 각 2편씩 맡았다. #티빙: 테러맨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불행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닌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는 선택을 하며, 그 과정에서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성우로는 이경태, 장미, 엄상현, 심규혁, 전태열 등이 참여했다. 연출은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로 제75회 에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엄상용 감독이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30 06:05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연예일반

서울대 메디컬, 끝까지 버텼다... ‘대학전쟁3’ 최종 우승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 3가 서울대 메디컬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상위 이과 인재들이 총출동한 이번 시즌은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고난도 두뇌 대결로 ‘뇌지컬 서바이벌’의 정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 3는 대한민국 메디컬·이공계 최고 명문대들이 참가해 두뇌 최강자를 가리는 고순도 서바이벌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메디컬 vs 이공계’라는 새로운 계열 대결 구도를 도입하며, 기존 시즌과 차별화된 서사와 몰입도를 완성했다.메디컬 vs 이공계, 계열 전쟁이 만든 극한의 긴장감시즌 3는 메디컬과 이공계를 정면으로 맞붙이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시즌 1·2 우승팀인 서울대를 메디컬과 이공계로 분리해 내부 대결까지 성사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성균관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계열 간 자존심을 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특히 사전 테스트 전체 1위를 기록한 강지후를 중심으로 성균관대가 보여준 조직력과 플레이는 이번 시즌의 신선한 변수로 작용했다.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의 맞대결은 강한 경쟁심과 복합적인 감정을 동시에 자극하며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어냈다.‘에이스 없는 에이스 시즌’, 전원이 주인공이었다이번 시즌은 특정 에이스에 의존했던 이전 시즌과 달리, 참가자 전원이 ‘제2의 정현빈·김규민’이라 불릴 만큼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서울과학고 전교 1등 출신이자 수능 만점 스펙의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을 비롯해 역대급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난도가 높을수록 더욱 빛나는 플레이로 무해한 도파민을 선사했다.연산, 암기, 공간지각, 추론, 전략, 심리를 아우르는 극악 난이도의 게임들은 매 회차 예측 불가한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출구전략 3’, ‘시그널 수사 3’ 등 기존 인기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채굴과 투자’, ‘평균의 딜레마’, ‘레인보우 체스’, ‘수식 데스노트’ 등 신규 게임 역시 최상위 난이도로 구성돼 몰입도를 높였다.패자부활전 도입… 실력이 만든 성장 서사시즌 3에서는 최초로 패자부활전이 도입되며 드라마틱한 서사가 완성됐다. 카이스트 김재한, 포항공대 제승규는 패자부활전에서 존재감을 폭발시키며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부활에 성공한 카이스트가 준결승에서 1위로 급부상하는 반전 스토리는 이번 시즌의 백미로 꼽힌다.서울대 이공계 한종윤은 데스 매치 패배를 딛고 팀 승리를 이끄는 리벤지 서사를 완성했고,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며 최종 우승을 결정짓는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했다.서울대 메디컬, 3연패로 ‘뇌지컬 왕좌’ 수성서울대 메디컬은 시즌 1부터 이어진 우승 기록을 이어가며 3연패를 달성했다. 이승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작진 역시 이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허범훈 PD는 “참가자들의 성장이 매 라운드마다 선명하게 드러난 시즌”이라고 밝혔고, 김정선 작가는 “심리와 전략 요소가 강화되며 판단 하나하나가 결과로 직결되는 구조가 명확해졌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08:43
스타

안효섭부터 이수지까지 ‘대세’ 총출동…’제2회 디 어워즈’, 시상자 라인업 공개

지난 한 해 K-콘텐츠를 빛낸 스물 하나의 별들이 ‘2026 디 어워즈’ 무대를 수놓는다.‘제2회 디 어워즈’는 27일 시상자로 활약할 21명의 프리젠터(시상자)를 공개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스포츠·크리에이터까지 지난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고루 포진해 눈길을 끈다.K스토리텔링의 위상을 굳건히 한 연기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을 비롯해 ‘폭군의 셰프’ 이주안, ‘뛰어야 산다2’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는 임수향 등이 프리젠터로 나선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의 두 남자 주인공 배인혁과 박서함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배인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시상자로 낙점됐다. 채널A 화제작 주인공들도 함께한다.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아기가 생겼어요’의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이 총출동한다. 스포츠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야구여왕’ 핵심 멤버들인 아시안게임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김온아와 ‘테니스 여제’ 송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2025년 예능계를 압도한 방송인·크리에이터들도 ‘디 어워즈’ 프리젠터로 초청됐다. 부캐(부캐릭터) 전성 시대를 연 이수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낭만부부’의 김해준·나보람 콤비, 파워 유튜버의 대명사가 된 강남과 미미미누 등이다. 강남과 미미미누는 2회 연속 ‘디 어워즈’와 함께한다.‘안나 카레니나’의 문유강과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지연 등 K-뮤지컬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들도 등장한다. 2회 연속 레드카펫 이벤트 진행을 맡게 된 유재필은 이번 시상식에선 프리젠터로도 케이팝 팬들과 만난다.올해 ‘디 어워즈’에는 피원하모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에이티투메이저, 큐더블유이알, 엔시티 위시,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아홉, 에이엠피, 최립우 등 16팀(명)이 출연한다. 메인 MC는 이종원, 신예은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맡는다.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7 09:59
배구

역대급 '참여형' 올스타전 개최...V리그가 외치는 '팬과 함께' [IS 포커스]

관중석이 아닌 코트 위에서 선수와 교감한 배구팬. 올 시즌 올스타전은 '포스트 김연경' 시대를 맞이한 프로배구 구성원들이 어떤 자세로 팬 서비스를 실현할지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지난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은 그야말로 '참여형' 행사였다. 본 경기를 제외한 프로그램 대부분 배구팬이 함께 했다. 특히 선수와 팬이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다. '테마곡 챌린지 안무 공모전'이 대표적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테마곡에 팬들이 창작한 율동을 더해 만든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이벤트였다. 최종 선정된 3팀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와 율동을 연습한 뒤 25일 오프닝 행사에서 직접 공연에 나섰다.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도 팬과 선수가 어우러졌다. 참가 선수가 리시브한 공을 팬이 볼박스를 직접 들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수는 팬이 조금이라도 더 편히 받을 수 있도록, 팬은 한 조를 이룬 선수가 1점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애썼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현대캐피탈 리베로 박경민은 팬과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향해 덕담을 나눠 관중석의 함성을 끌어내기도 했다. 본 경기 중간중간에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이 이어졌다. 한 팬은 고깔모자로 눈을 가리고 선착순으로 의자에 앉는 게임을 하며 코미디언 못지않은 슬랩스틱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팬들이 함께 돋우는 축제에 선수들도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올스타전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고 세리머니 상 투표에서도 3표를 받은 양효진(현대건설)은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지만, 팬분들이 그런 걸(화끈한 세리머니)를 원하고 즐거워해주셔서 급하게 준비해 봤다"라고 했다. 지난해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V리그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김연경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신인 감독 김연경)이 화제를 모으며 배구를 향한 관심이 오히려 커졌다. 상반기 기준 남자부 총 관중 수(13만6233명)는 10.65%, 여자부 평균 시청률(1.37%)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V리그가 일부 스타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KOVO도 배구가 주는 재미, 배구장을 찾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구 불모지' 춘천에서 출범 최초로 빅 이벤트(올스타전)를 개최한 것도 그 연장선이었다. 또 오효주 아나운서를 현장에 투입, 배구팬이 올스타전 코트 밖 스토리를 포털 사이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시도하기도 했다. 김대진 KOVO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팬과 가능한 많은 접점을 만드는 것, 다양한 이벤트와 컬래버에 참여한 분들이 좋은 기억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7 06:00
예능

“결혼식 또 하겠다” 붐, 폭탄 발언…엑소 수호·찬열 때문에?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킨다.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