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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쇼미12’ 허키 시바세키, 이래 봬도 착해요… 박재범 “방송 천재”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 허키 시바새키가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이날 유독 이목을 끈 팀은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팀이다. 이들은 프로듀서 팀 중 유일하게 ‘쇼미더머니’ 시리즈 첫 출연이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참여하고 프로그램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진 것 같냐?”는 질문에 허키 시바세키는 “이걸 우리가 직접 이야기해야 하나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재범은 “사실 ‘쇼미 12’에서 허키 시바케키 님을 처음 봤는데 정말 방송 잘하신다”며 “특히 허키 시바세키와 제이통 팀은 힙합 신에서 역사가 길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진정성과 무게감을 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24
예능

맞선녀의 스펙+상상초월 결혼 조건 전격 공개 (합숙 맞선)

‘합숙 맞선’ 맞선녀들의 스펙이 전격 공개된다.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그램-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오늘(15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2회에서는 맞선녀의 엄마들이 딸에 대해 소개하는 ‘자녀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앞서 맞선남 스펙 공개 당시, 화려한 조건에 맞선녀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리며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함께 상상초월 결혼 조건이 공개돼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80년대생이라고 밝힌 맞선녀가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가 하면, 한 맞선녀가 결혼을 하면 주말부부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자신의 스펙과 희망사항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밝혀 맞선남과 맞선남의 엄마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고.특히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연장자로 추측돼 온 조은나래가 자신의 소개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VCR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요원 역시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조은나래에게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무엇보다 조은나래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맞선남 서한결이 자신과의 나이차를 가늠해보곤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해, 애정전선에 파란을 예고한다.한편, 대혼돈의 맞선녀 자기소개 이후 이번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릿감’을 고르는 ‘맞선남 엄마 PICK 데이트 선택’이 펼쳐져 도파민을 치솟게 한다. 오직 맞선남 엄마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매칭되는 상황. 맞선남들의 마음과는 달리, 현실적인 조건을 따라간 맞선남 엄마들의 생각이 엇갈려 모자 사이에 은근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선택 결과가 공개되자 3MC는 화들짝 놀란다. 반전의 몰표녀가 등장함과 동시에 0표녀가 탄생한 것. 급기야 0표를 받은 맞선녀의 엄마가 뜻하지 않은 결과에 왈칵 눈물을 쏟고, 이요원은 “거봐. 저게 오픈 되면 복잡해진다니까”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는 전언이다.‘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1:20
예능

[단독]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폐지에 대책 논의 예정…“생업 중단하고 합류했는데”

이종범 감독을 비롯한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반발해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 15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 팀을 이끄는 이종범 감독과 출연했던 선수들은 조만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범 감독 등은 최근 제기된 ‘최강야구’ 폐지설과 관련해 크게 상심한 상태이며,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협의 중이다.특히 이종범 감독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KT위즈의 현역 코치였던 이종범 감독은 지난해 시즌 중 팀을 떠나 ‘최강야구’에 합류했다. 당시 야구계에서는 현역 코지 자리를 내려놓고 예능에 합류한 것을 두고 비난 여론이 크게 일었으나 이종범 감독은 이를 감수하고 ‘최강야구’ 사령탑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왔다.이종범 감독과 출연진 대부분은 ‘최강야구’ 2025 시즌 종료 후 새 시즌이 선보여질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거나 일부 선수들은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며 자신들이 맡고 있던 코치직을 그만두기도 했다. 그러나 출연진은 지난해 말 돌연 사측으로부터 ‘재정적 문제와 올림픽 일정 등으로 더이상 방송을 못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출연진은 ‘최강야구’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나 프로그램 종영시에는 계약이 해지된다는 조항까지 있었던 터라, 충격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종범 감독과 선수들은 ‘불꽃야구’와의 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강야구’를 다시 잘 만들어보겠다고 모인 사람들이다. 생업을 중단하고 합류한 사람들도 있다”며 “갑작스러운 폐지 결정은 이들의 결심과 노력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예정대로 종료되며 향후 시즌을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JTBC 측은 공식적으로 ‘최강야구’ 폐지를 선언하진 않았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폐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종범 감독 등 ‘최강야구’ 출연진이 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대응 논의를 할 계획이라, 한동안 진통이 예상된다. ‘최강야구’는 지난 2022년 6월 첫 방송해 시즌4 격인 ‘최강야구 2025’까지 만들어진 JTBC의 대표 야구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해 초 시즌1~3를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C1과 JTBC가 제작비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양측의 갈등은 현재진행 중이다.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해 5월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 ‘불꽃야구’를 자체적으로 론칭했고, JTBC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연진을 꾸려 지난해 9월 ‘최강야구’ 2025 시즌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기존 출연진들이 대거 빠진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시청률을 부진을 겪었고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한편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최근 JTBC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C1 측은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제작 강행 의지를 밝힌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09:59
연예일반

[TVis] 아일릿 원희 “‘라스’에서 몰이 당하는 게 꿈이었다”... 현실은 긴장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첫 예능 출연 소감을 귀엽게 전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서 원희가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오늘 첫 출연이라 꿈도 꿨다. 심장이 계속 뛴다”며 “권위 있고 역사가 긴 프로그램 아니냐. 여기 앉아 있는 게 꿈같아서 누구라도 만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구라는 “‘라디오스타’를 2007년에 시작했는데 원희 씨도 2007년생”이라고 짚었고, 원희는 “어? 나랑 동갑이다”라며 발랄하게 웃었다.유세윤이 “어릴 때 ‘라디오스타’를 좀 봤느냐”고 묻자, 원희는 “나도 연예인이 돼서 나가면 MC분들에게 몰이를 당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막상 와보니 아무래도 조금 무섭긴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3:06
연예일반

[TVis] 최현우 “유튜브 때문에 마술 비밀 다 공개돼… 위기” (라스)

마술사 최현우가 유튜브와 인공지능 확산으로 마술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최현우는 “요즘 마술사들에게 유튜브는 정말 최악의 환경”이라며 업계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마술 비법이 그대로 공개된다. 특히 0.25배속 느리게 보기 기능 때문에 하나하나 분석 당한다”며 “마술이 아니라 설명 영상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AI까지 더해지며 “업계의 비밀이 너무 쉽게 드러나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방송인들도 최악이다. 너만 최악이냐”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이날 최현우는 ‘라스’에서 보여줄 무대에 대한 각오도 함께 밝혔다. 그는 “선생님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마술을 준비하고 싶었다”며 “한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네 번째 출연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최현우는 “김구라 앞에서는 특히 긴장된다”며 “보통은 의심해도 넘어가는데, 극도의 T 성향이라 만족시키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송옥숙은 “나도 T인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3:02
연예일반

[TVis] “나 꼬셔봐” 송옥숙, 20살 연하 유세윤에 돌발 제안 (라스)

배우 송옥숙이 솔직한 입담과 돌발 제안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송옥숙이 출연해 근황과 예능관을 전했다.이날 송옥숙은 “젊었을 때는 언변이 좋아 방송 활동을 많이 했다”며 “요즘은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재미까지 있어야 하더라”고 달라진 예능 환경을 언급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서 섭외 전화가 왔을 때 반가웠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특히 MC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송옥숙은 “개인적으로 김구라 씨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국진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테토남’”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세윤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이었다. 제자라고 하기엔 제가 직접 가르치진 않아서 애매하다”고 덧붙였다.이어 송옥숙은 유세윤의 ‘국민 연하남’ 이미지에 호기심을 보였다. 그는 “연상의 여자를 자극하는 킬 포인트가 있느냐”고 물은 뒤 “내가 기회를 줄 테니까 잠깐 동안 나를 꼬셔보라”며 즉석 상황극을 제안했다.이에 유세윤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느끼한 눈빛과 능청스러운 멘트로 응수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2:52
연예일반

[TVis] 박근형 “김구라 걱정했는데 부드러워졌다고” 폭소 (라스)

원로 배우 박근형이 오랜만의 예능 출연 소감과 쉼 없는 연극 활동 근황을 전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근형이 출연해 6년 만에 다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박근형은 “지난번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예능에 소질이 없어 걱정이 많았다”며 “그런데 주변에서 생각보다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안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김구라 씨가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였다.또 “작년 한 해 동안 푹 빠져 지낸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연극을 꼽았다. 박근형은 “앞으로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 많이 도전했다”며 “작년에만 연극 세 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그는 “‘고도를 기다리며’,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까지 거의 2년 넘게 쉬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2:44
연예일반

[TVis] ‘흑백2’ 임성근 셰프 “사실 시즌3 노렸다… 제작진에 혼나” (유퀴즈)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가 출연 비화를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화제의 셰프 임성근이 유퀴저로 출연해 ‘흑백요리사2’ 뒷이야기를 공개했다.임성근은 당초 ‘흑백요리사’ 시즌1 섭외를 받았지만 이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은 시즌3에 나가고 싶었다”며 “이미 서바이벌을 두 번 해봤기 때문에 프로그램 완성도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2 섭외도 정중히 거절했는데, 제작진이 다시 연락을 주셨다. ‘시즌3에 나가겠다’고 했더니 혼이 났다”며 결국 ‘백수저’로 시즌2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조리기능장 임성근은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출신으로, ‘알토란’, ‘아침마당’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흑백요리사2’에서는 ‘오만가지 소스’의 고수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TOP7까지 진출했다.임성근은 “다른 셰프들은 방송 경험이 거의 없었다”며 “나는 퍼포먼스만 잘 보여주면 시청자들이 나한테 꽂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MC 유재석은 임성근의 ‘노쇼 사기’ 미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임성근은 “노쇼 피해를 입은 식당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어머님이 너무 상심해 계셨다”며 “구워 놓은 고기를 다 달라고 해서 먹었고, 이후 들어온 손님들도 그걸 따라 주문해 결국 준비된 고기가 모두 소비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런 일이 애초에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담담하게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2:30
연예일반

[TVis] 임성근 셰프 “유재석·현빈 제쳤다... 구독자 35 →95만 명 증가” (유퀴즈)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가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임성근 셰프는 방송 초반 화제성 지표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쳤다. 죄송하다”며 “현빈도 제쳤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그는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출신으로, 최근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대중적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임성근 셰프는 “요즘은 밖에 다니기가 무서울 정도”라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60~70대 누나들이 주로 알아봐 주셨는데, 이제는 동생부터 아들, 딸까지 연령대가 확 넓어졌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유튜브 채널 ‘임짱’을 운영 중인 그는 구독자 증가 속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성근 셰프는 “기존에 35만 명이던 구독자가 어느새 90만 명까지 늘었다”며 “너무 빠르게 늘어나서 솔직히 겁이 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특히 댓글 분위기의 변화도 체감 중이라고 했다. 그는 “‘흑백요리사2’ 출연 전에는 욕하거나 무시하는 댓글이 많았다. ‘쟤가 셰프냐’, ‘맛없겠다’는 반응도 있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오만둥이’ 팬들이 든든한 방패가 돼줘서 악성 댓글이 거의 사라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지만, 1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다. 방송 이후 각종 예능과 콘텐츠 제작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2:18
연예일반

[TVis] “집 위에 드론이 일주일”… 강형욱, 갑질 논란 당시 회상 (남겨서 뭐하게)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순간들을 직접 털어놨다.1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논란 이후의 심경과 일화를 전했다.이날 이영자는 “연예계에 오래 있다 보니, 개통령이 이런 일을 겪을 때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됐다”며 강형욱의 직장 내 갑질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강형욱은 “당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바람을 쐬자고 나갔는데, 우리 집 위에 드론이 일주일 동안 떠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또 “아내와 몰래 카페에 갔는데 직원이 쿠키와 함께 ‘힘내세요’라고 적힌 메모를 건네줬다”며 “소리는 못 냈지만 둘이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보통은 그걸로 끝나지 않느냐. 그런데 그분이 ‘힘든 건 알겠지만 저희 개가 똥을 먹어요’라고 하더라”며 “절 믿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강형욱은 “그때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다들 위로를 해줬지만,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 게 특히 감사했다. 그게 마음속 불꽃처럼 남았다”고 말했다.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서는 “오해를 푸는 것보다 가족을 지키는 게 더 중요했다”며 “아빠니까, 내 가족을 어떻게 지킬지가 먼저였다”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와 박세리는 눈시울을 붉혔다.박세리는 “옆에서 한참을 지켜봤는데 아무 대응을 안 하고 있더라”며 “그래서 문자로 ‘빨리 해명해’라고 했다. 진짜 융통성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형욱은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안 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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