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79건
영화

린가드·오상욱·김예지→안성재 셰프…대세 ★들 ‘글래디에이터Ⅱ’ VIP시사회 참석 응원

파리올림픽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글래디에이터Ⅱ’ 응원에 나섰다.5일 오후 7시 20분부터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Ⅱ’ VIP 시사회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예지, 아시아 최초로 펜싱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수상한 오상욱,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길,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윤현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 국민을 강타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독창적인 심사평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안성재 셰프와 특별한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최종 생존자 탑 8에 든 장호준 셰프가 함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이자 FC 서울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소녀시대 유리, 엑소 수호, 카라 한승연, 인피니트 엘(김명수),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배우 김재영,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모델이자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 등도 자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편 ‘글래디에이터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1.05 20:31
연예일반

[포토] 카라 한승연, 사랑스러운 볼하트

카라 한승연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3일 극장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1.05/ 2024.11.05 19:36
연예일반

[포토] 카라 한승연, 손가락 하트도 예쁘게

카라 한승연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3일 극장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1.05/ 2024.11.05 19:36
연예일반

[포토] 카라 한승연, 찰떡 롱코트 패션

카라 한승연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3일 극장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1.05/ 2024.11.05 19:36
영화

김예지·오상욱→안성재 셰프…‘글래디에이터Ⅱ’, 응원 위해 셀럽 총출동

파리올림픽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글래디에이터Ⅱ’ 응원에 나선다.5일 오후 7시 20분부터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Ⅱ’ VIP 시사회 포토월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예지, 아시아 최초로 펜싱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수상한 오상욱,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길,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윤현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전 국민을 강타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독창적인 심사평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안성재 셰프와 특별한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최종 생존자 탑 8에 든 장호준 셰프가 함께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이자 FC 서울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소녀시대 유리, 엑소 수호, 카라 한승연, 인피니트 엘(김명수),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배우 김재영,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모델이자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 다샤 타란 등도 자리해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한편 ‘글래디에이터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1.05 09:38
스타

‘부상’ 박규리 합류… 카라 완전체 활동 기대감↑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던 박규리가 돌아왔다. 드디어 카라가 완전체로 모이게됐다.15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도 팝업스토어 왔다.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규리를 포함해 카라 멤버 허영지 니콜, 강지영, 한승연이 한자리에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각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안와 골절로 휴식기에 돌입, 완전체 활동에 불참했던 박규리의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은 “언니 돌아와 줘서 고마워”, “드디어 완전체”,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 “역시 카라, 오늘도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앞서 박규리는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오는 17일 도쿄 공연부터 카라 완전체 활동에 합류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15 17:06
연예일반

카라, 신곡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상위권 진입... 역시 한류퀸

‘2세대 레전드’ 카라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24일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한 가운데, 이 곡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6위에 진입하며 여전한 ‘한류퀸'의 저력을 보여줬다.‘아이 두 아이 두’는 또한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모두 진입한 것을 비롯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터키, 볼리비아 등 전 세계 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카라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카라의 찬란한 여름날의 기록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향한 반응도 뜨겁다. 함께이기에 더욱 행복한, 카라의 꿈 같은 순간들이 모여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 것.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카라가 그간 걸어온 발자취가 곳곳에 이스터에그처럼 숨겨져 있다. 깃털(큐피드), 노란색 액체가 담긴 유리병 목걸이(허니), 바가지 머리 인형(숙녀가 못 돼), 11월 29일을 가리키는 달력(웬 아이 무브)과 이 모든 추억을 담은 상자(판도라) 등 카라의 추억들로 가득하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꽃말을 지닌 블루델피늄도 중요한 오브제로 등장, 카라의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카라의 노래를 들은 팬들은 “카라가 처음 시도하는 콘셉트라 더 신선하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멤버들의 맑은 보이스랑 잘 어울린다”, “카라 특유의 벅참이 잘 드러난다”, “퀸이 돌아왔다”, “여름에 딱 어울리는 청량한 곡이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카라는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8월 24~25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4 KARASIA'를 개최하고 '한류퀸' 명성을 잇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25 16:11
연예일반

‘2세대 레전드’ 카라 컴백 D-1…故구하라도 함께다

‘2세대 레전드’ 카라가 희망의 메시지로 올여름을 뜨겁게 채운다.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를 발표한다.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이들의 싱글 ‘아이 두 아이 두’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여름에 핀 꽃…카라표 ‘희망+행복’ 메시지카라는 타이틀곡 ‘아이 두 아이 두’로 뜨거운 여름날, 리스너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카라는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잇단 티징 콘텐츠에서 여름에만 피는 꽃 블루델피늄을 강조해 왔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꽃말을 지닌 블루델피늄처럼, 카라는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해 음악으로 또 한 번 행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리드미컬한 템포 위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마치 푸른 바다가 눈에 그려지는 듯하다. 분명히 흥겹지만, 한순간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로 카라만의 찬란한 여름을 제시한다. ▲ 故 구하라도 함께…6인 완전체 첫 음원 수록지난 16일 선공개된 수록곡 ‘헬로’는 카라 6인 완전체로 발매된 첫 번째 음원이다. ‘헬로’는 당초 지난 2013년 발매된 카라의 정규 4집 ‘풀 블룸’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미발매 곡으로, 故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목소리를 더해 완성됐다. ‘헬로’는 재회의 기쁨, 이별의 슬픔 등 인사말 ‘안녕’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주제로 한다. 담담히 내뱉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한층 애절한 감성을 배가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9년 만 일본 단독 콘서트…‘한류퀸’ 저력카라는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8월 17~18일 일본 도쿄, 8월 24~25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4 카라시아’를 개최한다. ‘카라시아’는 카라가 이어온 브랜드 공연으로, 일본에서는 약 9년 만에 개최된다. 카라는 싱글 ‘아이 두 아이 두’의 수록곡을 비롯해 데뷔 17년을 총망라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한류퀸’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7.23 16:55
연예일반

카라, 故 구하라 생전 음성 담긴 수록곡 ‘Hello’ 공개

그룹 카라가 故(고) 구하라의 음성이 담긴 음원을 깜짝 선보인다.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의 수록곡 ‘헬로우’(Hello)를 선공개한다.‘헬로우’는 만남과 이별을 뜻하는 인사말 '안녕'을 주제로 한 발라드 곡이다. 재회의 기쁨, 이별의 슬픔 등 ‘안녕’이라는 말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멤버들의 담담한 목소리로 녹여내 애절함을 배가시킨다.소속사 알비더블유, DSP미디어는 “’헬로우’는 지난 2013년 9월 발매된 카라의 정규 4집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미발매 곡으로, 고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목소리를 더해 6인 완전체 버전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카라는 선공개곡 발매에 앞서 공식 SNS에 ‘헬로우’의 무빙 포스터를 게재했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에는 뭉게구름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향해 누군가가 손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카라는 오는 24일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한다. 뜨겁고도 찬란한 여름날, 카라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16 07:26
연예일반

‘원조 여신’ 카라 규리, 몽환적 비주얼… 24일 컴백

카라 규리가 ‘여신’ 비주얼을 입증했다.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의 ‘블루 웨이브’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첫 번째 주자인 박규리는 블루 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치 푸른 바닷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박규리의 한층 깊어진 눈빛이 돋보인다.카라는 앞서 ‘에이 플라워’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꽃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면, 이번 ‘블루 웨이브’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푸른 물결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아이 두 아이 두’는 카라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완전체 컴백과 함께 카라는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여름 찬란히 써 내려갈 카라의 새로운 이야기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카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한다. 이들은 내달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4 KARASIA’를 개최, 지난 17년을 총망라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한류 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09 08:2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