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945건
영화

[오!뜨뜨] ‘고백의 역사’→‘케이팝드’, 글로벌 팬심 잡는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고백의 역사’는 1998년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열아홉 소녀 박세리의 청춘 로맨스다. 드라마는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신은수가 주인공 박세리를 연기했고, 공명이 박세리의 ‘짝남’ 한윤석 역을 맡았다. 여기에 차우민, 윤상현 등이 가세해 ‘청춘’의 맛을 더했다. ‘십개월의 미래’, ‘힘을 낼 시간’ 등을 통해 독립 영화계에서 주목받은 남궁선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애플TV+: 케이팝드(KPOPPED)‘케이팝드’는 K팝 아티스트와 해외 팝스타가 팀을 이뤄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8부작 경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무대를 완성하고, 현장 관객 투표 등으로 우승을 가린다. 각 회차 피날레를 장식하는 K팝 그룹의 퍼포먼스를 보는 재미는 덤이다.싸이와 메건 더 스탤리언을 필두로 빌리, 있지, 케플러, JO1, 에이티즈, 스테이씨, 키스오브라이프, 블랙스완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패티 라벨, 스파이스 걸스 멜라니 B·엠마 번튼, 바닐라 아이스, 케샤, 이브, 제이 발빈, 카일리 미노그, 보이 조지, 제스 글린, 에이바 맥스, 보이즈 투 맨 등 팝스타들이 출연한다. 총괄 프로듀서에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 팝 레전드 라이오넬 리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시즌2지난 2023년 공개돼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는 앨리 노백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시즌2는 전편에서 앨릭스의 사랑 고백, 콜과 키스 후 뉴욕으로 떠난 재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시즌1에 이어 니키 로드리게스가 재키 역을 맡았고, 애슈비 젠트리가 앨릭스, 노아 라롱드가 콜을 연기했다. 겨울이 배경으로, 캐나다 캘거리의 아름다운 풍광도 만날 수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9 06:05
산업

에이피알, 메디큐브 PDRN 스킨케어 제품군 누적 판매량 1500만 개 돌파

에이피알은 2025년 7월까지의 메디큐브 PDRN 라인 전 제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단품 기준 1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의 DN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뛰어난 피부 컨디션 부스팅 효과를 기반으로 미용 목적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6월 메디큐브의 신규 화장품 라인으로 ‘PDRN 라인’을 론칭했으며,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 등을 강조한 제품들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PDRN 라인업 중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로 나타났다. 두 제품은 전체 PDRN 제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에 달하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은 피부 미백과 탄력 개선 효과로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와 좋은 궁합으로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기도 했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역시 뛰어난 밀착력과 제품 흡수력, 겔 타입의 간편한 제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두 제품 모두 헤일리 비버를 비롯,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등 미국 유명인사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되며 더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지역별로는 국내 시장이 누적 29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한 가운데, K뷰티의 흥행이 전세계로 전파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판매 상승 추이를 보였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데이 흥행을 비롯해 메디큐브의 인기가 확산 중인 미국에서는 PDRN 제품이 480만 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마스크팩을 비롯한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및 중화권에서도 견조한 매출고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증명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PDRN 스킨케어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피알은 PDRN 관련 사업을 중장기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PDRN 생산을 담당할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향후 화장품 사업을 넘어 자체 생산한 PDRN을 바탕으로 한 스킨부스터 제품 등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 진출 또한 준비 중에 있다.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PDRN 스킨케어 라인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해외 셀럽들까지 사용 인증을 보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당사는 향후에도 PDRN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종합 뷰티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5.08.28 08:20
메이저리그

"정말 놀라워" 만루에서 143.5m 대형 홈런, 2015년 이후 두 번째 최장 비거리 '그랜드슬램'

라일리 그린(25·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입이 떡 벌어지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그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트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팀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6-7로 아쉽게 패했지만, 파괴력 넘치는 스윙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특히 0-3으로 뒤진 2회 초가 인상적이었다.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린은 상대 선발 오스발도 비도의 4구째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471피트(143.5m)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2호.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15년 이후 스탯캐스트 기록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타자의 최장 거리 홈런(종전 467피트, 142.3m)이자 그랜드슬램 중 그린의 홈런보다 비거리가 길었던 건 2019년 카일 슈와버의 473피트(144.1m)가 유일하다'라고 전했다. 디트로이트 팀 동료인 케리 카펜터는 "내가 본 멋진 스윙 중 하나였다. 정말 놀라웠다"라고 극찬했다. 그린의 종전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은 2023년 기록한 453피트(138m)였다.발전 속도가 눈에 띈다. 2022년 데뷔한 그린은 지난 시즌까지 3년 동안 40홈런을 때려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130경기에 출전, 타율 0.268(497타수 133안타) 32홈런 99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 홈런 3개를 몰아쳐 MLB 홈런 공동 7위이자 아메리칸리그 4위까지 뛰어올랐다. 카펜터는 "MLB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린이 이런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의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8.27 16:33
메이저리그

AL MVP는 '50홈런 포수' 확실시..NL선 '홈런 치는 투수'가 압도적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37인의 전문가가 진행한 2025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모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50홈런 포수'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의 약진이 돋보였다.롤리는 지난 2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포수로는 MLB 최초의 기록이다. 후반기로 갈수록 더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는 롤리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40홈런)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 페이스는 MLB 아메리칸리그(AL) MVP 레이스에도 반영됐다. 롤리는 MLB닷컴 모의투표에서 1위표 22장을 받아 저지(1위표 15장)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저지는 시즌 초 4할 타율에 도전할 만큼 페이스가 좋았으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팔꿈치 부상 등의 이유로 성적이 하락했다.AL 3위는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4위는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올랐다. 이들은 1위표는 하나도 받지 못했다.내셔널리그(NL) 레이스는 더 일방적이다. NL 홈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위표 34개를 쓸어담았다. MLB닷컴은 "오타니의 공격력은 분명 MVP로 손색없다. 게다가 그가 꾸준히 마운드에도 오르는 한, 그를 이길 후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오타니는 홈런뿐 아니라 장타율(0.619)과 OPS(출루율+장타율 1.008)에서도 압도적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득점(122개)또한 MLB 선두다. 팔꿈치 부상을 딛고 올해 투수로도 돌아온 그는 27과 3분의 1인이 동안 삼진 35개를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4.61에 그치고 있지만, 9이닝당 삼진율이 11.5개에 이를 만큼 위력적이다.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올스타전 이후 홈런 15개를 몰아치며 오타니와 함께 NL 홈런 공동 1위(45개)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타점 부문에서 MLB 전체 1위(109개)를 기록하고도 1위표를 2개밖에 받지 못했다. 3위는 1위표 1개를 얻은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다.김식 기자 2025.08.27 08:19
스포츠일반

‘韓 UFC 희망’ 최두호 언제 돌아오나…8년 만의 2연승→OUT, 곡소리 내는 팬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한국 현역 파이터 중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단연 최두호(34)다. 하지만 길어지는 경기 텀 탓에 MMA 팬들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지난해 12월 네이트 랜드웨어(미국)를 꺾고 8년 만에 UFC 2연승을 거둔 최두호는 애초 9월 28일(한국시간)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싸우기로 했다. 상대 이름값이 떨어지는 터라 매치업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국내 팬들은 최두호의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환호했다.그러나 최두호는 지난 12일 무릎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산토스전에 나설 수 없다고 알렸다. 최두호의 빈자리를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메우기로 했지만, 경기를 볼 수 없다는 것 자체에 팬들의 곡소리가 커지는 형세다.최두호는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재활과 회복에 집중해서 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다시 옥타곤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다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회복이 늦어지거나 매치 메이킹 등이 꼬이면 옥타곤에 오르는 게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불의의 부상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더해 랭킹(15위 이내) 진입이 가장 유력한 한국 파이터 중 하나라는 점에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 큰 모양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UFC 3연패 늪에 빠졌던 최두호는 2023년 카일 넬슨(캐나다)전 무승부 이후 빌 알지오(미국)와 랜드웨어를 연파하며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이르면 2~3경기 안에는 랭커와 싸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다시금 최두호를 향한 세간의 기대가 커졌지만, 2023년 복귀 뒤에도 부상 등 여러 이유로 3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가 어느덧 34세에 접어든 터라 팬들의 걱정은 크다.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이다. 최두호가 뛰는 페더급(65.8kg)을 포함한 MMA 경량급에서는 35세 전후로 기량이 떨어진다는 게 불문율이다. 2014년 11월 UFC에 데뷔한 최두호는 한국 현역 파이터 9인 중 최고참이다. 11년간 옥타곤에서 5승 1무 3패를 쌓았다. 화끈한 파이팅 스타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5.08.27 05:33
스포츠일반

‘亞 최초 UFC 라헤 랭커’ 장밍양, 12연속 1R KO 터지나…유수영도 출격 준비 끝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커 ‘산호랑이’ 장밍양(27·중국)이 중국 안방에서 12연속 1라운드 KO를 노린다. 랭킹 14위 장밍양(19승 6패)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 조니 워커(브라질·16승 1패)와 맞붙는다. 오늘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장밍양은 93kg으로, 워커는 93.4kg으로 라이트헤비급 일반 경기 계체에 통과했다. 조국에서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장밍양은 “포스터에 내 얼굴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며 “내 머리가 너무 커서 포스터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밍양은 “내가 싸울수록 사람들이 나를 알아간다”며 “중국 최초의 남성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힘든 길이란 걸 알지만 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얼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배수진을 쳤다”고 각오를 밝혔다. 워커는 아직 장밍양이 자신을 상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그는 “장밍양은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거 같다”며 “결국 수준 높은 선수와 마주하자 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나를 꺾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며 “장밍양에겐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단언했다. 장밍양과 워커는 모두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화끈한 파이터다. 장밍양은 모든 승리를 1라운드 피니시로 장식했다. 워커 또한 21승 중 19승이 피니시다. 장밍양은 우슈 산타 타격가로 강력한 펀치 파워를 자랑하고, 워커는 탁월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플라잉니킥, 뒤돌려차기 등 화려한 기술을 구사한다. 승자가 누가 되든 초반 피니시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 장밍양과 워커는 함께 훈련한 경험이 있다. 장밍양은 지난 4월 앤서니 스미스전을 대비해 그의 전 상대였던 조니 워커를 초청해 훈련했다. 워커는 “난 장밍양의 실력을 알지만, 당시 나는 갈비뼈 부상이 있었기에 그는 내 진짜 실력을 모른다”며 “그는 이번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5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4·미국)와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랭킹 7위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은 70.3kg 계약 체중 경기에 합의했다. 스털링은 66.2kg으로 페더급 체중을 맞췄으나 오르테가가 69.4kg을 기록하면서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언더카드 제2 경기에 나서는 ‘유짓수’ 유수영(29)은 밴텀급(61.2kg) 계체에 성공했다. 유수영은 61.5kg, 상대 샤오롱(27·중국)은 61.7kg으로 체중을 맞췄다. 유수영은 지난 3월 AJ 커닝햄전 승리에 이어 UFC 2연승에 도전한다. UFC의 아시아-태평양 등용문 ROAD TO UFC 출신 선수들 간의 대결이다. 시즌3 밴텀급 우승자 유수영은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을 향해 “아무래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다르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카드는 오는 8월 23일(토)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수영의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지연 중계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계체 결과 (파운드) 메인카드 (tvN SPORTS/TVING 오후 6시 30분) #13 조니 워커 (206) vs #14 장밍양 (205) #4 브라이언 오르테가 (153) vs #7 알저메인 스털링 (153) #3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255.5) vs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262) 수무다얼지 (125.5) vs 케빈 보르하스 (126) 타이이라커 누얼아지 (170) vs 키퍼 크로스비 (170.5) 샤오롱 (146) vs 유수영 (135.5) (지연 중계) 언더카드 (UFC 파이트 패스 오후 4시) 마허샤터 (155) vs 게이지 영 (155.5) 찰스 존슨 (126) vs 로너 카바나 (126) 롱주 (155.5) vs 오스틴 허버드 (155.5) 미첼 페레이라 (186) vs 카일 다커스 (185) 이자 (145) vs 웨스틴 윌슨 (146) 샤오롱 (136) vs 유수영 (135.5) 우마르 사티발디예프 (204) vs 디야르 누르고자이 (205.5)김희웅 기자 2025.08.23 13:05
스포츠일반

“中 선수한텐 한 번도 안 졌다” UFC 유수영 미친 자신감…RTU 준우승 샤오롱과 23일 대결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짓수’ 유수영이 UFC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유수영은 오는 8월 23일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에서 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27·중국)과 맞붙는다. 유수영은 “중국 선수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이긴다”고 자신했다. UFC 본 무대에서도 유짓수는 통했다. 유수영(15승 3패 2무효)은 주짓수 블랙벨트로 그간 아시아 무대에서 강력한 그래플링 실력을 뽐냈다. 지난 3월 UFC 데뷔전에서 AJ 커닝햄을 다섯 차례 테이크다운하고 약 8분가량 컨트롤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걸 입증했다. 이번엔 ROAD TO UFC 시즌3 오프닝 라운드 이후 1년 3개월 만에 중국 상하이에 돌아와 중국 선수 샤오롱과 맞붙는다. 이미 유수영은 ROAD TO UFC에서 두 차례 중국 선수를 물리친 바 있다. 유수영은 “나는 우승자고 샤오롱은 준우승자”라며 “여기서부터 차이가 난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그래플링이나 타격이나 내가 더 뛰어나고, 속도도 더 빠르다”며 “늘 연습했던 대로 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우슈 산타 타격가 샤오롱은 시즌2 밴텀급 결승에서 이창호(31)와 맞붙은 바 있다. 치열한 공방 끝에 1 대 2로 스플릿 판정패했지만 UFC의 눈에 들어 계약했다. UFC 데뷔전에선 오른손 훅에 이은 해머피스트로 쾅리를 피니시하며 UFC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이번에는 주짓수 실력뿐 아니라 타격 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수영은 피니시를 노릴 거냐는 질문에 질문에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게 목표”라며 “유스트라이킹, 유짓수 모두 보여주겠다”고 전략적 승부를 강조했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선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14위 ‘산호랑이’ 장밍양(27·중국)은 중국 안방에서 첫 랭커 사냥에 나선다. 첫 아시아 UFC 라이트헤비급 랭커 장밍양은 13위 조니 워커(33·브라질)와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카드는 오는 8월 23일(토)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수영의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지연 중계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대진 메인카드 (tvN SPORTS/TVING 오후 6시 30분) #13 조니 워커 vs #14 장밍양 #4 브라이언 오르테가vs #7 알저메인 스털링 #3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수무다얼지 vs 케빈 보르하스 타이이라커 누얼아지 vs 키퍼 크로스비 샤오롱 vs 유수영 (지연 중계) 언더카드 (UFC 파이트 패스 오후 4시) 마허샤터 vs 게이지 영 찰스 존슨 vs 로너 카바나 롱주 vs 오스틴 허버드 미첼 페레이라 vs 카일 다커스 이자 vs 웨스틴 윌슨 샤오롱 vs 유수영 우마르 사티발디예프 vs 디야르 에밀리 듀코디김희웅 기자 2025.08.22 05:33
메이저리그

슈와버, 오타니 제치고 다시 NL 홈런 단독 1위...롤리 앞에서 5타점 맹타

메이저리그(MLB) 대표 거포 카일 슈와버(32)가 홈런 1위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앞에서 구력을 증명했다. 슈와버는 21일(한국시간)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시티즌즈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1개 포함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소속팀 필라델피아의 11-2 완승을 이끌었다. 슈와버는 전날까지 MLB 전체 홈런 1위(47개)를 지키고 있는 롤리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앞섰다.슈와버는 필라델피아가 0-1로 지고 있었던 1회 말 선두 타자 트레이 터너가 3루타를 치고 출루해 만든 기회에서 시애틀 선발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를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치며 타점을 올렸다. 시애틀이 3-1로 앞선 4회 말에도 카스티요의 높은 코스 포심 패스트볼(직구)를 공략해 우전 2루타를 쳤다. 슈와버는 필라델피아가 5-2로 앞선 7회 말 공격에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쳤고, 8회 말 타석에선 주자 터너를 두고 투수 사우린 라오와 승부, 3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45호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20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시즌 44호 홈런을 치며 슈와버와 함께 내셔널리그(NL)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섰는데, 슈와버가 하루 만에 다시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롤리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5타점을 기록한 슈와버 활약에 힘입어 11-2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74승(53패)째를 거둔 필라델피아는 NL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 기준으로 2위 뉴욕 메츠에 6경기 차 앞서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8.21 07:34
메이저리그

홈런보다 더 놀라운 오타니의 120득점, "그가 얼마나 가치 있는 선수인지..."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득점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팀이 3-0으로 앞선 2회 말 2사 후 시즌 44호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고, 7회에는 윌 스미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오타니는 이날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내준 지 2시간 만에 공동 1위를 다시 만들었다. 이날 두 차례 홈을 밟은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124경기에 출전해 120득점을 기록, MLB 득점 부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오타니를 제외하면 MLB 전체에 100득점 이상을 기록 중인 선수는 없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오타니의 120득점은 정말 대단하다. 득점은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결국 실점을 억제하고, 득점을 올리는 것이다. 오타니가 자주 출루해 득점을 기록하는 것은 그가 얼마나 가치 있는 선수인지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오타니가 이런 페이스를 이어 나간다면 산술적으로 154득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현재 타격 컨디션이 좋고 높은 출루율(0.392·MLB 6위)을 자랑한다. 볼넷(84개·4위)도 많고, 오늘 홈런의 타구 속도(186.5㎞/h)도 인상적이었다"라고 칭찬했다.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124경기에서 타율 0.284 44홈런 8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5를 기록 중이다. 재활 등판을 겸해 투수로는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7을 올렸다. 한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이날 장단 18안타를 때려내며 콜로라도에 11-4로 승리했다.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경기 차다. 이형석 기자 2025.08.20 19:11
메이저리그

'박찬호 전 다저스 동료' 통산 284홈런 레전드 아들, 빅리그 첫 홈런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수 카일 캐로스(23)는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캐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라로도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홈경기 6회 말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캐로스는 팀이 2-7로 끌려가던 6회 말 2사 1루에서 다저스 에밋 시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홈런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12경기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다. 캐로스의 아버지는 다저스 레전드 출신인 에릭 캐로스(58)다. 에릭 캐로스는 1991년부터 2002년까지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한국 야구 팬들에게 박찬호의 동료로도 친숙하다. 빅리그 통산 1755경기에서 타율 0.268 284홈런 1027타점을 올린 그는 2003년 시카고 컵스, 200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쳐 은퇴했다.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에릭 캐로스는 이날 현장에서 다저스-콜로라도전을 중계했다. 카일 캐로스는 202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45순위(5라운드) 지명을 받아 이달 초 빅리그에 데뷔했다. 12경기에서 타율 0.275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8을 기록 중이다. 형 제러드 캐로스는 LA 다저스 소속의 우완 투수로 올 시즌 더블 A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하고 있다. 현역 시절 다저스에서 에릭 캐로스와 함께 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카일 캐로스가 우리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지 않아 다행"이라고 웃으며 "수비와 타석에서 활약이 모두 좋았다. 캐로스의 가족은 멋지다"라고 말했다. 이형석 기자 2025.08.20 15:0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