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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봄날 아닌 자본주의 햇살…하윤경, 볼수록 매력 ‘미쓰홍’

배우 하윤경이 말투부터 메이크업까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요소들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한민증권 사장실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인 하윤경은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누구보다 작품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는 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1990년대 감성이 듬뿍 담긴 고복희 표 메이크업이다. 하윤경은 고복희의 개성을 날렵한 갈매기 눈썹과 진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표현하며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생기 있는 아이섀도 컬러 등으로 세기말의 화려한 분위기를 냈다.작품에서 주로 유니폼을 착용하는 고복희지만 사복을 입을 때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윤경은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라든가 롱스커트를 착용하여 단정한 느낌은 물론 경력 많고 경험 많은 직장인 특유의 분위기까지 더했다. 성숙하고 세련된 왕언니 고복희의 매력을 의상을 통해 배가한 것이다.극중 고복희가 쓰는 특유의 말투도 흥미를 더한다. 하윤경은 비서로 잔뼈 굵은 고복희의 모습을 독특한 웃음소리와 억양 등으로 특징있게 다루고 있다.이러한 노력들 덕분에 하윤경은 ‘언더커버 미쓰홍’ 인기의 한 축을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윤경은 고복희라는 인물이 얄밉지만 연민이 느껴져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감 있는 연기로 몰입도를 더하는 중이다.현재 ‘언더커버 미쓰홍’은 8회까지 공개가 된 상황. 산타모니카 비치에서의 평화로운 삶을 꿈꿀 수밖에 없었던 고복희의 가정사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동시에 갑작스럽게 고복희의 앞에 나타난 친오빠의 존재가 큰 공포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과연 고복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갖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7:48
산업

롯데웰푸드, 크런키 브랜드 모델로 ‘부캐 장인’ 이수지 발탁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초콜릿 ‘크런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크런키는 고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특히, 제품을 부러뜨리고 씹을 때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정형화된 일상에 크런키가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계획이다.오는 19일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이수지는 ‘일타강사’ 캐릭터로 분해 ‘스트레스 빠삭 공식’을 강의한다. 영어, 문학, 랩 강사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크런키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부캐 장인’, ‘인간 복사기’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이수지가 크런키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연기가 기대된다.롯데웰푸드 크런키는 1984년 출시 이후 42년간 초콜릿 시장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납작한 형태인 판 초콜릿과, 바삭함을 더한 더블크런치바, 휴대성을 높인 볼 초콜릿, 한입에 쏙 들어오는 미니 크런키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최근에는 ‘크런키 데빌(Devil)’ 시리즈를 출시하며 맛도 다양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런키 데빌 코코블랙 ▲크런키 데빌 코코몬드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 등 3종이다.‘크런키 데빌 코코블랙’은 검은 빛을 띄는 어두운 색상의 크런키에 블랙 쿠키 칩을 더해 바삭함을 배가한 제품이다. 검은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달콤한 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크런키 데빌 코코몬드’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코코넛 쿠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크런키의 바삭함에 색다른 맛과 식감을 더했다.땅콩버터와 프레첼이 크런키의 바삭함과 시너지를 이루는 ‘크런키 데빌 피넛프레첼볼’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볼 초콜릿 형태다. 크런키의 달콤함과 땅콩버터의 고소함, 프레첼의 짭짤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코미디언 이수지의 이미지가 크런키가 추구하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방향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2 14:22
영화

‘휴민트’ 정유진, 국정원 브레인 변신…조인성과 호흡

배우 정유진이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브레인 임 대리로 변신한다.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정유진은 국정원 요원이자 조 과장(조인성)의 후배 임 대리 역을 맡았다.정유진은 ‘능력자 캐릭터’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추진력 강한 현실 직장인 강세영을 연기했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당당한 회사 대표 강희수로 지적 이미지를 굳혔다.이후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편집자 송해린, ‘유령을 잡아라’의 광역수사대 팀장 하마리로 신뢰감을 쌓았고 ‘블랙의 신부’에서는 엘리트 변호사 진유희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휴민트’의 임 대리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국정원의 브레인으로 조 과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인물이다. 동시에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부분에는 가감 없이 의견을 내는 당돌함도 지녔다. 정유진의 지적인 아우라가 임 대리의 냉철함과 맞물리며 조인성과의 팽팽한 텐션을 만들 전망이다.매 작품 ‘능력캐’의 정석을 보여준 정유진이 ‘휴민트’에서 어떤 강렬한 변신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관심이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9 14:30
드라마

지성에 기죽지 않는 검사…‘판사 이한영’ 원진아, 또 한 번 도약 [RE스타]

배우 원진아가 ‘판사 이한영’에서 패기 넘치는 검사로 변신했다. 판사인 지성과 함께 거대 악을 척결하기 위한 공조를 펼치며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회 13.5%를 기록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중 선두 자리를 꿰찼다.극중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연기한 원진아는 주인공인 지성을 도와 사법부 악의 축을 뿌리 뽑는 데 힘을 모으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지금은 어엿한 검사가 됐지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자해공갈단이 되어야 했던 슬픈 과거를 가졌다. 그의 아버지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데에는 약자들을 착취하는 막강한 권력, 에스그룹이 있었고 김진아는 회장 장태식(김법래)을 잡기 위해 검사가 됐다. 원진아는 김진아를 거악을 향한 분노, 이를 꼭 자신의 손으로 잡겠다는 패기가 느껴지는 캐릭터로 그렸다. 과거로 회귀하기 전, 이한영이 해날 로펌의 머슴 판사로 살며 흑화했을 시절에도 기죽는 법이 없었다. 판사인 이한영에게 눈을 부릅뜨며 “나 한국대 로스쿨 차석이다. 머리도 좋고 성질은 아주 더럽다”고 스스로를 소개할 정도로 앞뒤 안 가리는 성격이다. 자신보다 덩치도, 목소리도 큰 장태식 앞에서 피 묻은 생간을 손으로 집어 먹는 광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상대에게 마음이 풀어지면 못 이기는 척 넘어가 주는 융통성도 가졌다.원진아는 “제가 상대하는 인물들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남성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며 “다만 직장인이고 상하관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강한 모습보다는 때론 여유 부리고 상사 비위를 맞추는 척도 할 줄 아는 유연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후반부로 가면서 김진아가 이한영과 과거 부모님의 재판으로 얽힌 관계라는 서사가 드러나고, 두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가 그려지며 원진이와 지성의 티키타카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원진아는 “극 초반 김진아는 고군분투하고 저돌적인 인물이었다면, 후반부 이한영을 포함해 같은 뜻을 가진 동지들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신뢰하고 믿게 된다”며 “연기를 하면서 팀워크가 만들어진 부분도 있지만 김진아가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해 영화 ‘강철비’, ‘돈’, 넷플릭스 ‘지옥’, ‘아이쇼핑’까지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옥’, ‘아이쇼핑’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작품에서도 원진아는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장르물과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지닌 배우란 평가를 얻었다. 원진아는 사실상 지성 원톱물인 ‘판사 이한영’에서도 단순한 보조 역할을 넘어 그만의 에너지를 보여주며 작품 흥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6 05:55
예능

“유재석이 샤넬 지갑 선물”…전소민 자랑에 탁재훈 질투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명품 지갑을 자랑한다.오는 2월 2일 SBS 새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돌직구로 응수해 설렘을 안겼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4:02
연예일반

연우·김현진, 연애 세포 깨운다... 설렘 가득한 ‘러브포비아’

‘러브포비아’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2월 19일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감수성 0% AI 소개팅 프로그램 ‘잇츠유’ 대표 윤비아(연우)와 감성 100%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LG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대본 리딩 현장에는 ‘러브포비아’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를 필두로 연우(윤비아 역), 김현진(한선호 역), 조윤서(설재희 역), 최병찬(한백호 역), 임지은(양선애 역), 이지해(송지영 역), 김기남(김경태 역), 한규민(강산 역), 황하정(홍주연 역), 김소하(신유경 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은 첫 호흡에도 완벽한 시너지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며 작품에 완벽 몰입했다.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 역을 맡은 연우는 까칠하고 차가운 겉모습과 반대로 여린 속내를 지닌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대본 리딩 후 연우는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비아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봐 달라”며 “진정한 사랑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연우가 사랑을 두려워하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김현진은 로맨스 소설 작가이자 사랑꾼 면모 가득한 한선호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강단 있는 모습부터 스윗한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모습을 보였다. 인물들 간의 관계성을 관전 포인트로 꼽은 그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유추하면서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면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비아의 든든한 동업자이자 절친 설재희 역으로 분한 조윤서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선호의 쌍둥이 동생이자 한 에이전시 실장인 한백호를 연기한 최병찬은 특유의 유쾌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여기에 임지은, 이지해, 김기남, 한규민, 황하정, 김소하 등 묵직한 조연 배우들과 통통 튀는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합세해 대본 리딩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7 16:35
스타

탁재훈·이상민, SBS 철밥통…‘아근진’ 내달 2일 방송 [공식]

탁재훈과 이상민이 ‘돌싱포맨’ 폐지 이후 SBS 재취업에 성공했다.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선다.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토크에 세계관과 캐릭터를 입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토크와 연기로 사랑받는 ‘믿고 보는 예능 치트키’ 탁재훈,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상민,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부캐 장인 이수지. 그리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한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까지 합류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선공개된 스틸에서는 4MC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기도 하고, 코첼라를 꿈꾸는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도 변신하는 등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콘셉트로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신개념 캐릭터 토크쇼’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연출은 서하연 PD가 맡았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근진’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9:19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인사동서 개막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고 23일 밝혔다.특별전은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의 공간 내 총 6개의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전시되는 작품 10점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메인 스토리의 두 축을 담당하는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와 협업했다.제1전시실부터 제5전시실까지 정반대되는 삶의 태도를 가진 한 쌍의 캐릭터들이 대비되도록 배치했다. 관람객은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의 다섯 가지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다.제6전시실의 두 공간 '어울림'과 '해원'은 체험형 인터랙티브 전시로 꾸몄다. 어울림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쿠키가 다른 쿠키들과 함께 민화 속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원에서는 다른 가치를 경험했던 관람객들과 미디어아트 안에서 교감할 수 있다.남도형·강수진·김승준·정미숙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는 각 전시 공간의 서사와 작품 해설을 내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한다.데브시스터즈는 전시 둘째 주인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체험 프로그램 '장인과의 만남'을 운영한다.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는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특별전에 참여한 전통 공예 장인들이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이어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장인의 지도로 화각 선캐처, 자수 손수건 등 전통 공예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한국 전통문화의 감각이 담긴 다양한 쿠키런 굿즈도 선보인다. 특별전 자체 굿즈인 자개 키링과 머그컵, 엽서 등을 비롯해 주문 제작하는 장인의 스페셜 굿즈를 준비했다.이 외에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연계해 국내 기업들과 대규모 협업도 진행한다. 미미달·퍼민·플레이백’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쿠키런: 킹덤' 속 캐릭터를 전통 문화 콘셉트로 구현한 복주머니와 무드등, 키보드 등을 판매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3 15:25
드라마

‘UDT’ 손지윤, 신혜선 라이벌 된다…tvN ‘은밀한 감사’ 출연

‘UDT: 우리 동네 특공대’로 활약한 배우 손지윤이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23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가 밝혔다.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로맨틱 코미디다.손지윤은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인사실 실장 부세영 역을 맡았다. 손지윤은 10년 후배인 신혜선과 라이벌로 엮인 부세영 역을 통해 워킹맘으로써 영향력이 커지는 후배를 홀로 견제하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직장인 시청자들의 대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손지윤은 충고를 툭툭 던지는 ‘프로 충고러’의 모습으로 오피스 로맨스 속 밉지 않은 욕망 캐릭터를 완성한다. 신혜선과 은근한 경쟁 구도를 선사하며 극의 쫄깃함을 이끄는 것. 보법이 다른 현실 연기로 극의 활력을 도울 손지윤이 리얼캐의 정석을 또 한 번 보여줄지, 차원이 다른 손지윤의 유연한 표현력에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손지윤은 2025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후 쉼 없는 작품 행보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판에서 종횡무진 중인 손지윤이 ‘은밀한 감사’에서 선보일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감이 고조된다.소속사 측은 “캐릭터에 푹 빠져든 열연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손지윤이 2026년 ‘은밀한 감사’에서 워킹맘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라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손지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손지윤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연내 방송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5:20
산업

경방 타임스퀘어, 2026년 ‘L.I.V.E’ 전략으로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 본격 도약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2026년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공개하며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타임스퀘어 2025년 연 매출 1조 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특히 아이돌 대형 팝업스토어를 월 평균 1회 이상 진행해 팬덤 기반 방문 수요까지 효과적으로 흡수했다.1층 메인 광장인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공간 콘텐츠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대형 팝업과 공연, 이벤트가 집중된 아트리움 팝업스토어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타임스퀘어는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콘텐츠 간 연결성과 완성도를 높인 ‘L.I.V.E’ 전략을 통해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도약한다.타임스퀘어는 2026년 ▲Live Performance(공연) ▲Iconic Dessert(F&B) ▲Visual IP(캐릭터 IP) ▲Eventful Season(시즌 콘텐츠)를 메인 전략으로, 연중 지속 가능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 전반의 경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타임스퀘어는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직스퀘어’를 통해 한층 강화된 ‘공연(Live Performance)’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개장과 함께 시작된 ‘뮤직스퀘어’는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를 중심으로 도심 속 라이브 공연 문화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다가오는 2월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또한 ‘F&B 콘텐츠(Iconic Dessert)’도 대폭 강화해 타임스퀘어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월의종’, ‘콜렉티보’, ‘마호가니’ 등 기존 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테디뵈르 하우스’를 비롯한 디저트·베이커리 라인업을 늘려 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에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 ‘아워온즈’가 새롭게 문을 열며 이 외에도 두바이쫀득쿠키, 약과, 호떡, 팬케이크, 카스텔라 등 다채로운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F&B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IP(Visual IP)’ 체험형 콘텐츠 전략도 펼친다. 특히 올해 탐스프렌즈는 타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굿즈, 현장 이벤트 등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Eventful Season)’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한다. 작년 겨울에는 ‘탐스프렌즈’와 협업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토리텔링형 공간 연출로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시즌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중 다양한 테마의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찾아갈 이유가 있는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타임스퀘어 관계자는 “2026년에는 ‘L.I.V.E’ 전략을 중심으로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문화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며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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