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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유재석, 새해 첫날 끝 인사…‘식스센스: 시티투어2’ 시즌 종료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무해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새해 첫날을 물들였다.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지난 1일 게스트 박신혜와 함께 서울 강남 가짜 핫플레이스 찾기에 성공하며 승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총 10개 지역을 누빈 식센이들은 10전 3승 7패의 전적을 남기며 끝인사를 건넸다.최종회에서는 ‘BTS IN 강남’을 주제로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섭렵했다. ‘티슈 위 Beef’ 가게에서는 티슈 브레드에 흑우를 싸 먹는 이색 메뉴를 맛봤고 ‘복권 1등의 불티나는 Trend’ 팝업 스토어에서는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장이 만든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의류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럭키 이벤트들을 체험했다. 오감으로 기억하는 신개념 식당 ‘눈코입귀손이 바쁜 Space’에서는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을 통해 전시를 즐겼다.특히 박신혜가 남다른 고기 굽기 스킬로 추리를 잊게 만드는 고기 굽기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가짜를 찾기 위해 뭉툭이들과 다른 예리한 시선으로 파고들며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마지막 투어인 데다가 지난 시즌에 비해 정답률이 낮은 만큼 식센이들의 간절함이 커진 상황. 그중에서도 이번 시즌에 합류한 멤버인 지석진은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내가 뭐가 돼”라며 “제발 도와줘요 좀”이라고 말해 짠내를 불러일으켰다.다행히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미미가 선택한 ‘복권 1등의 불티나는 Trend’가 가짜로 밝혀지며 식센이들이 승리했다. 제작진이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해 준비한 행운 가득 기부 프로젝트를 계획,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브랜드 대표와 가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역대 최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뿐만 아니라 고태용 디자이너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고 처음으로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와 지석진, 고경표, 미미의 매니저가 전원 출격해 힘을 보탰다. 고경표의 친구들, 박신혜와도 친분이 있는 장희령의 지원사격은 물론 수많은 패션 인플루언서의 도움으로 SNS에서 핫해진 비하인드 역시 놀라움을 안겼다. 정답 상품인 커피차에 당첨된 지석진은 박신혜와 고경표가 출연하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가짜 찾기 여행을 통해 추리하는 재미와 함께 서울, 대전, 인천, 파주, 강릉, 천안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했다. 가짜 핫플레이스를 위해 또 다른 가짜 2호점을 만들고 밀키트 출시에 패션 브랜드 론칭까지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소방관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멤버들의 뭉툭한 추리력과 케미스트리는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오랜 우정만큼 티격태격과 티키타카를 오가며 찐친 모멘트를 선보였고 고경표의 야무진 먹방, 미미의 엉뚱발랄 ‘미미어’ 등이 매주 꿀잼을 선사했다.‘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지난 1일 시즌 종료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09:07
스타

“30년 우정”…유재석도 울컥, 정준하 초상화 퍼포먼스 1위 (‘놀뭐’)

정준하가 유재석과의 30년 우정을 담은 초상화 퍼포먼스로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며,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최종 1위에 올랐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팬미팅: 부제 왕자들의 무도회’ 편으로 꾸며졌다. ‘인사모’ 멤버들은 각자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 무대를 펼쳤고, 팬들은 내 연예인을 향한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이날 방송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9%를 나타내며 토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한 장면은 정준하가 감동의 무대 후 ‘인사모’ 삼행시로 웃음까지 잡는 장면이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첫 무대는 최홍만의 ‘캔디’였다. 최홍만은 커다란 몸으로 앙증맞은 안무를 선보이며 팬심을 저격했다. 몸무게 160kg 최홍만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느껴진 무대에 환호가 쏟아졌다. 발라더로 변신한 김광규는 ‘너의 모든 순간’을 라이브로 도전했다. 이 무대를 위해 가수 육중완에게 2주간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여전히 ‘이윽고’를 ‘이억꼬’로 발음해 부르긴 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전한 그의 진심에 팬은 “너무 노력하는 게 보였다”라며 눈물을 흘렸다.현봉식은 아카펠라 팀 메이트리와 무대를 꾸몄다. 앉아서 악기들을 주섬주섬 꺼내 연주하는 ‘현폭스' 현봉식의 예측불가한 무대 구성에, 주우재는 “이걸 살린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상진은 1호 팬 아내 농구감독 박정은의 커피차 지원 사격에 힘을 얻고, 어깨 부상을 극복한 투혼의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였다. 치어리딩 후 멘트가 더 긴 ‘장황진’ 별명을 증명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정준하와 하하는 MC해머의 곡을 각기 다르게 선보였다. 정준하는 치트키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 ‘형을 언제든 불러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춤과 노래를 펼쳤다. 무대 말미 정준하는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기 시작했고, 점점 드러난 형체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10분 만에 유재석의 초상화를 거꾸로 그려 완성한 것. 감동한 유재석은 말을 잇지 못한 채 그림을 바라봤고, “저에게 웃음을 주는 친한 형이자 동료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준하는 “30년 우정을 생각하며 그렸다”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에 팬들도 울컥했다.‘인사모’의 주최자 하하는 신인 시절로 돌아가 초심으로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제대로 각을 잡고 준비한 하하는 관절을 다 바친 댄스 브레이크를 펼치며 ‘인사모’ 팬들을 대통합시켰다. 유재석은 “깃발 들고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들고 나오더라"라며 한탄해 웃음을 더했다.허경환은 자작시로 불안하게 무대의 포문을 열었고, SG워너비 김용준과 코미디언 안일권이 가세한 ‘나는 반딧불’ 무대로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신스틸러 안일권의 ‘발’이브레이션에 웃음을 빼앗겼고, 초조해하는 허경환의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투컷은 타블로, 미쓰라 없이 단독으로 무대를 꾸미면서 랩, 노래, 춤을 모두 소화했다. 턴테이블이 아닌 마이크를 쥔 투컷에 하이스쿨 팬들은 열광했다. 유재석의 추천으로 ‘투 배드(TOO BAD)’에 도전한 허성태는 블루 헤어와 GD의 네일 아트, 의상 디테일까지 재현한 채 ‘허드래곤’으로 변신을 완료했다. 이어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춤 실력을 뽐냈다. 숨겨져 있던 끼를 꺼낸 허성태의 무대에 유재석과 주우재도 감탄을 쏟아냈다.마지막으로 ‘인사모’ 멤버들은 단체곡으로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를 부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방송 후 ‘인사모’ 멤버들의 최종 인기 투표 순위가 공개됐고, 정준하가 1위에 올랐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새해 인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8:32
예능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이학주에 커피차 선물…“최강야구 선배님들 파이팅”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이학주가 절친인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의 응원을 받는다.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0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5차전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특히 이날 이학주가 특별한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끈다. 롯데 자이언츠 후배인 황성빈에게 커피차를 선물받은 것. 이학주와 황성빈은 롯데 자이언츠 시절 만나 우정을 쌓은 절친 사이로, 이학주가 은퇴한 후에도 특급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이학주는 ‘천재 유격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진출했지만, 메이저리그 콜업을 앞두고 큰 부상을 당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 후 은퇴를 했다.황성빈은 커피차 곳곳에 “우리 학주형 야구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강야구 선배님들 파이팅” 등의 메시지를 남겨 ‘천재 유격수’로 부활할 이학주를 응원해 감동을 자아낸다. 황성빈의 깜짝 커피차 선물에 이학주는 엄지척 미소 인증샷으로 고마움을 드러낸다고.이 가운데, 황성빈의 커피차 응원을 받은 이학주가 이종범 감독의 긴급 호출까지 받는다. 이종범 감독은 애제자 이학주를 소환해 일대일 타격 과외를 펼친다. 황성빈의 커피차 응원에 이종범 감독의 애정이 듬뿍 담긴 타격 코칭까지 받은 이학주는 각성한 눈빛으로 타석에 들어서 기대를 모은다.황성빈의 커피차 응원에 이어 이종범 감독의 특급 과외까지 받은 이학주가 응원에 응답할지 ‘최강야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6:46
스타

김강우, 처제 한혜진 위해 역대급 조공…40시간 걸쳐 샌드위치 100개 준비

‘편스토랑’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역대급 조공에 나섰다. 한혜진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와 함께 직접 싼 샌드위치 100개를 선물한 것. 김강우가 왜 국민남편에 이어 국민형부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이날 김강우는 총 40시간에 걸쳐 샌드위치 100개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김강우가 최애 식재료인 서리태를 불리고 끓인 뒤 물기를 제거하고 크림치즈, 꿀과 섞어 만든 ‘서리태크림치즈’가 눈길을 끌었다. 서리태와 벽돌 같은 크림치즈를 대용량으로 섞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강우의 전완근이 한껏 펌핑됐을 정도. 하지만 김강우는 맛있게 먹을 처제 한혜진 생각에 멈추지 않았다.이외에도 김강우는 하몬 2kg 슬라이스, 베이글 100개 자르기, 루콜라 씻기 등 고된 작업 끝에 대용량 수제 샌드위치 100개를 완성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형부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샌드위치를 맛본 한혜진은 “밤 같다”, “정말 고소하다”, “서리태크림치즈가 킥이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혜진은 고마운 마음에 곧바로 형부 김강우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마치 친남매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마워하는 처제 한혜진과 처제를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형부 김강우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까지 미소 짓게 했다. 또 한혜진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반가운 얼굴 배우 진서연도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이후 한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형부 김강우에 대해 “촬영지 가까운 곳에 저희 아버지 산소가 있었는데, 형부가 아들처럼 자주 들러 살펴봤다. 우리도 그렇게 못하는데 정말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이 “늘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형부가 존경스럽다”라며 고마움을 전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2 10:35
예능

유재석, 이이경 경계령 내렸다… “자극하지마” (‘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파이팅 넘치는 4인 체제 첫 촬영이 공개된다.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다. 7일 방송부터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이와 함께 4인 4색 개성이 드러난 NEW 포스터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 멤버가 각자의 필체로 한 자씩 써서 완성한 ‘놀면 뭐하니?’ 로고가 눈길을 끌면서, 하나 된 네 멤버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주주 자매’ 박진주와 미주의 커피차 응원을 받고 촬영을 시작하는 네 멤버의 모습이 그려진다. 막내가 된 이이경은 형들의 수발러(?)를 자처한 채 커피 배달을 하는 바람직한 막내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형들은 기침을 하며 골골대는 이이경의 건강을 걱정하며 챙긴다. 그러나 이이경은 자신보다 연약해 보이는 주우재에게 “형은 건강하다고 하기에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라며 반기를 들고, 주우재는 “무조건 너보다 건강해”라고 도발하며 유치한 싸움을 시작한다.이에 유재석은 “이경이 자극하지마”라며 이이경 경계령을 내리는데, 이미 버튼이 눌린 이이경은 버럭 반항을 한다. 형들을 놀라게 한 머리 꼭대기에 선 막내 이이경의 한 마디에 관심이 집중된다.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웃음 넘치는 첫 시작이 담긴 MBC ‘놀면 뭐하니?’는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06 09:21
연예일반

[TVis] 연애 10년·결혼 2년…이다해, 세븐에 통큰 이벤트 (신랑수업)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에 애정을 드러냈다.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해븐 부부’ 이다해, 세븐이 연애 10주년, 결혼 2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다해는 세븐을 위해 ‘내조의 데이’를 선포했다. 그가 처음 향한 곳은 세븐이 장모에게 회원권을 끊어준 헬스장. 이다해는 두 사람에게 건강 음료와 영양제를 건넸고, 이다해 모친은 “헬스장 사람들이 날 세븐의 엄마로 안다”며 “(세븐은) 남편 같은 사위다. 내가 친구들 만나서 점심 먹으러 간다고 하면 내 계좌에 용돈을 넣어준다. 그래서 매번 으쓱해진다”고 미담을 방출했다.이를 흐뭇하게 바라본 이다해는 세븐을 태워 뮤지컬 공연장까지 데려다줬다. 차 안에서 이다해는 “내가 내일부터 보름 정도 (중국 상하이로) 장기 출정을 가니까 오늘은 더 챙겨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연장에 도착한 뒤에는 ‘다~해 드림표 커피차’ 세팅을 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뮤지컬 동료들이 방문하자 손수 음료를 대접하는가 하면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분위기를 띄웠다. 공연이 막을 내린 후 이다해는 남편이 이끄는 식당으로 향했다. 세븐은 한 식당 앞에서 “여기가 오늘 갈 곳인데 혹시 생각나느냐”고 물었고, 이다해는 “처음 온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세븐은 “10년 전 우리가 ‘썸’ 탈 때 지인들과 왔던 김밥집이다. 업종이 바뀌었지만, 자리는 아직 그대로”라며 “그때 여기서 내가 첫 뽀뽀했던 거 기억 나느냐. 그날이 생각나서 이 장소에 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달달한 분위기 속, 세븐은 식당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을 재생시켰다. 그러자 ‘연인으로서 우리의 10년-부부로서 우리의 2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10년 연애사가 담긴 영상이 나왔다. “눈물 나려고 한다”며 감동한 이다해는 밥을 먹으며 “그때 왜 갑자기 뽀뽀했던 거냐”고 물었다.세븐은 “옆에 앉아 있는 걸 봤는데 순간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그냥 ‘쪽’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다해 역시 “사실 기분이 좋았다. 남자다웠다”고 고백하며 12년 전 쓴 ‘배우자 기도문’을 꺼내 세븐에게 보여줬다. 이다해는 “(세븐과) 사귀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기도문이 다 맞아떨어졌다.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밝은 사람, 오로지 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썼는데, 딱 세븐이었다”며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날 포기하지 않는, 남자다운 사람을 원한다는 기도문 문구가 가장 절실했는데 날 포기하지 않고 남자답게 이 관계를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05 07:35
영화

‘거룩한 밤’ 서현, 소녀시대 평생 막내 “반말 점점 늘리는 중” [인터뷰③]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 서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서현은 “언니들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봐서 언니들이 저를 되게 아기로 인식한다. 사실 한 두 살 차이이고 사회에 나가면 맞먹는 나이인데 그 당시엔 큰 격차였다”며 “저도 언니들을 열 살 차이 나는 것처럼 대하게 되면서 막내 이미지가 계속 된 것 같다. 지금도 언니들을 만나면 그 시절 막내로 돌아간다. 그건 평생갈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삼십대 초중반이 되다보니 여러 경험을 쌓아 인간적으로 성숙해진 거 같은데 언니들을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게 고맙다. 일생에 만나기 쉽지 않은 인연이 일곱명이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소녀시대 멤버들이 촬영현장에 보내주는 커피차에 대해선 “한줄기 빛이다. 잠도 못 자고 힘든 상황에서 커피차 보내주면 주변에서 ‘역시 소녀시대 의리 짱이다’ 하는데 저도 어깨가 으쓱하고 언니들이 생각해줬구나 고마웠다”며 “문구들도 언니들이 여러 번 생각했을 게 보이니까 감동”이라고 애틋해했다.17주년 이후 멤버들과 서서히 말을 놓고 있다는 그는 “전엔 이미 친한 사이인데 굳이 반말하는 게 언니들도 어색하고, 저도 어색하다는 생각이 옛날엔 들었는데 연차가 쌓이면서 반말하는 사람이 늘다 보니 확실히 친근감이 달라 언니들과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며 “언니들이 너무 갑작스러워 할까봐 조금씩 자연스럽게 놓으려 했다. 효연 언니와는 최근 유튜브를 찍다보니 적응이 됐다”고 했다. 최근 연기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이 많지만, 서로 피드백보단 응원을 주고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서현은 “조언 보단 ‘잘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라면서 응원 많이 해주신다. 이번 시사회는 바빠서 일정이 안 맞아 ‘꼭 보고 인증샷 찍을게’라고 말해줬다. 이젠 작품들을 많이하다보니 저희끼린 서운하지도 않다”고 밝혔다.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오는 30일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23 12:14
영화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베푸는 법, 김혜수에게 배웠다” [인터뷰③]

배우 류승룡이 동료 김혜수의 인성을 극찬했다.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 출연한 류승룡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류승룡은 최근 디즈니플러스 ‘무빙’을 함께한 후배 정영섭에게 커피차를 보낸 것을 두고 “김혜수에게 그런 영향을 배웠다. 예전에 한 번 보니까 제작사 이름으로 후배들에게 커피차를 보냈더라. 근데 다른 현장에도 그렇게 보내는 걸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이어 “김혜수에게 베풂, 따뜻함을 배웠다. (김혜수를 보면서)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이런 게 필요하구나’를 알게 됐다. 저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김혜수는) 문자로도 감동을 준다”며 “저도 김혜수처럼 연을 맺었던 배우들에게 받은 걸 베풀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류승룡의 신작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오는 30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24 12:10
스타

혜리, 팬들 덕분에 힘 나겠네... 커피차 앞에서 깜찍하게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들이 보내준 정성스러운 선물에 감동했다.혜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과 응원을 듬뿍 담아 보내주신 커피차.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중!!!! 감쟈함미댜.. 선의의 경쟁 제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자신의 얼굴이 크게 프린팅된 커피차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보리색 맨투맨에 빨간색 트레이닝 복 바지로 캐주얼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손으로 하트를 하고 꽃받침을 하는 등 유쾌한 에너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혜리는 현재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 촬영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19 17:19
스타

고현정 “현빈아 정말 고마워” 커피차 응원에 ‘활짝’

배우 고현정이 후배 신현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고현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현빈아. 정말 고마워. 감동쟁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고현정은 검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노란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자신의 실루엣이 그려진 쿠키를 들고 만족한 듯 카메라를 향해 보여주는가 하면, 두 팔 벌려 만세 하는 장난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현재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촬영 중으로, 신현빈이 촬영 현장에 커피차로 응원을 보낸 것.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호흡을 맞췄다.한편 고현정은 차기작 ‘나미브’를 비롯해 SBS 드라마 ‘사마귀’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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