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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우리 남편 권상우 닮지 않았나요?" 질문에 개그맨 선배들 답이...

개그맨 커플로 유명한 김민기-홍윤화가 라디오에서 꿀 떨어지는 커플 애정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문세윤과 김민기, 홍윤화가 출연했다. 문세윤이 김민기에게 "그 정도로 같이 살았으면 살이 많이 쪄야 하는데 관리를 잘 하는 것 같다"고 농담하자 김민기는 "결혼 후 10kg이 쪘다"고 답했다. 김민기는 "살이 붙으니까 있어 보이고 돈 버는 느낌"이라며 오히려 홍윤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 부부의 '닭살 멘트'에 스튜디오에 정적이 흐르기도 했다. 홍윤화가 김민기를 가리키며 "배우 김강우, 권상우씨랑 닮지 않았나"라고 확인하자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문세윤이 "눈썹 위로 닮은 것 같다"고, 김태균이 "개그맨 중 잘 생긴 얼굴"이라며 개그맨 선배들 다운 지지 발언을 해줬다. 이은경 기자 2022.01.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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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엣지 있는 가을 풋워크'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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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눈빛에도 가을이 묻어 있네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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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날아라 개천용 홍보하러 왔어요'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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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가을남자의 출근길'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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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눈빛 하나로 가을남자'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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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간만에 두시탈출 출근길'

배우 권상우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권상우, 배성우,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27/ 2020.10.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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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X정준호X권상우, '컬투쇼' 인증샷 "설 연휴는 '히트맨'과 함께"

배우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설 명절은 영화 '히트맨'과 함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DJ 김태균, 신봉선과 함께 나란히 선 배우 이이경, 정준호, 권상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영화 '히트맨' 홍보차 '컬투쇼'를 찾아 남다른 자신감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히트맨' 보러 갑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이 조합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2일 개봉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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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권상우·정준호·이이경, 자신감으로 무장한 '히트맨'들의 유쾌 입담 [종합]

'컬투쇼' 영화 '히트맨' 주역들이 남다른 자신감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맡았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준(권상우 분)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권상우는 "어제 개봉했는데 점점 분위기가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제작사 대표, 감독님이 '이 영화가 안되면 은퇴하겠다' 선언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지일관 농담 아니라고 하셨다. (대표·감독님) 은퇴 안 시키려고 설 당일도 무대인사 나가기로 했다"며 "감독님은 냉정하게 1200만 (관객)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권상우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액션 다 나오는 종합선물세트"라며 작품을 홍보했고, 정준호 역시 "제가 나온 영화 '두사부일체'나 권상우 씨의 '말죽거리 잔혹사'의 장점을 집약시킨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이경은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애니메이션과 '킹스맨'을 능가하는 액션신, 그 어떤 코미디를 능가하는 코미디"라고 정의하며 "많은 분들이 '제2의 극한직업'이라고 말씀을 해주신다. 내년엔 '제2의 히트맨'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히트맨' 제작자, 감독의 남다른 의욕을 밝혔던 세 배우는 "(제작자·감독님은) 벌써 2편 준비하고 있다. 영화 찍기 시작하면서 내년 스케줄 비워놓으라고 하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저희도 '히트맨2'를 예상하면서 '컬투쇼' 스케줄 미리 잡아놓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종 개인기와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세 사람. 정준호는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는 만능가방을 '컬투쇼'에서도 공개하며 "오늘은 국내 출장이라 가볍게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가방을 모티브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정준호와의 첫 만남 당시 패기 넘쳤던 인사를 재연했고, 권상우는 입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개인기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아쉬웠던 한 시간을 마무리하는 시간. 천만 관객 공약으로 랩 공연을 내걸었던 세 사람은 "500만 관객 넘으면 '컬투쇼' 재출연하겠다. 김태균 씨는 쉬셔도 된다"며 황우슬혜와 함께 1일 DJ 진행을 선언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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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애니·코미디·액션 다 있는 '히트맨', 종합선물세트" (컬투쇼)

'컬투쇼'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영화 '히트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맡았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 '히트맨'에 대해 "애니메이션, 코미디, 액션 다 나오는 종합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정준호 역시 "제가 나온 영화 '두사부일체'나 권상우 씨의 '말죽거리 잔혹사'의 장점을 집약시킨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이경은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애니메이션과 '킹스맨'을 능가하는 액션신, 그 어떤 코미디를 능가하는 코미디"라고 정의하며 "많은 분들이 '제2의 극한직업'이라고 말씀을 해주신다. 내년엔 '제2의 히트맨'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히트맨' 제작자, 감독의 남다른 의욕을 밝혔던 세 배우는 "(제작자·감독님은) 2편 준비하고 있다. 영화 찍기 시작하면서 내년 스케줄 비워놓으라고 하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저희도 '히트맨2'를 예상하면서 '컬투쇼' 스케줄 미리 잡아놓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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