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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공식 팬덤명 ‘뉴로’ 발표… “언제나 빛나는 존재”

그룹 뉴비트가 팬들과의 영원한 동행을 선포했다.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일 오전 10시 1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 ‘뉴로(NEURO)’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로고 이미지와 아이덴티티 영상을 공개하며 팬덤의 탄생을 공식화했다.뉴비트의 팬덤명 ‘뉴로’는 ‘네버 엔딩 유토피아, 레디언트 원(Never Ending Utopia, Radiant One)’의 약자로, ‘끝없는 이상향, 빛나는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팬덤이 뉴비트에게 언제나 빛나는 존재임을 상징한다.또한 ‘뉴로’는 뉴비트의 음악이라는 길 위에서 늘 함께 걷는 동행자이자,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신경망 같은 연결체를 의미한다. 뉴비트는 이를 통해 팀과 팬이 음악으로 긴밀히 이어지고 함께 성장한다는 서사를 구축했다.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Mnet 글로벌 데뷔쇼와 SBS 데뷔 팬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이후 국내외 주요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활약을 이어간 뉴비트는 데뷔 첫 시상식인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뉴비전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하고 이번 팬덤명까지 발표하며 팬덤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한편 뉴비트는 데뷔 후 첫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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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즈나, 과감한 변신으로 돌아온 젠지의 아이콘! ‘타이틀 곡 'Mamma Mia' 무대

그룹 이즈나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는 미니멀한 비트 위 강렬한 훅과 비상하는 듯한 멜로디,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진 노래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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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즈나, “퍼포먼스 괴물” 되고 싶어… 한계 없는 변신 도전

그룹 이즈나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는 미니멀한 비트 위 강렬한 훅과 비상하는 듯한 멜로디,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진 노래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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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청순 내려놨다” 이즈나, 흑화된 소녀들… “오! 맘마미아” [종합]

“잇츠 이즈나, 다음은 어디야?” 청순했던 소녀들이 눈에 ‘독기’를 품었다. 멤버 수부터 과감한 콘셉트까지, 그룹 이즈나가 다방면으로 ‘도전적’인 앨범을 들고 왔다. 이즈나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올 블랙 의상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드러내며 “이전 곡들보다 강렬하다. 몽환, 청순을 내려놨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정은 턱끝까지 오는 단발머리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멤버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뒤 첫 활동이기도 하다. 유사랑은 “지윤 언니와 같이 활동을 못 하게 된 건 아쉽다”면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6인 체제로 재편됐지만, 이를 계기로 오히려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이번 신보 타이틀곡 ‘맘마미아’ 역시 이즈나의 새로운 매력을 제시한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외치는 당당한 태도가 특징이다. 이즈나의 데뷔곡 ‘이즈나’부터 ‘사인’, ‘빕’까지 프로듀싱을 책임져 온 테디가 이번에도 힘을 보탰다. 멤버들은 “‘노래 부르는 아티스트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다”며 “늘 좋은 음악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초 공개된 ‘맘마미아’ 무대는 팬들의 기대를 온전히 만족시키는 결과물이었다. 그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를 고수해온 터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걸크러시 무대도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맘마미아’가 그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줬다. 곡 후반부에는 댄스 브레이크와 함께 비트가 급격하게 빨라지며 파워풀한 군무가 쏟아진다.코코는 “‘맘마미아’ 안무는 이때까지 한 곡 중 가장 어려웠다. 처음 연습할 때는 불안하고 걱정스러웠는데, 팀워크가 저번보다 좋아져서 잘 극복했다”고 말했다. 방지민 역시 “우리의 차별점은 단합과 팀워크다. 그 에너지가 무대 위에 잘 드러나는 게 강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번 앨범에는 이즈나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맛볼 수 있도록 타이틀 곡 외에 ‘슈퍼크러시’, ‘레이스카’, ‘빗속에서’, ‘사인’ 리믹스 버전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이즈나는 지난해 4월 방영한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했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케이콘 LA 2025’, ‘서머소닉 2025’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패션, 뷰티 및 예능까지 활동 반경을 점차 넓혀왔다. 멤버들은 “곧 있으면 데뷔 1주년이다. 늘 초심 잃지 않고 무대를 사랑하는 이즈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를 발매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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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윤지윤 탈퇴 후 첫 컴백...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그룹 이즈나가 6인 체제로 변경된 후 심경을 전했다.이즈나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멤버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뒤 첫 활동이다.유사랑은 “지윤 언니와 활동을 함께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보니 한 곡 한 곡 애정을 담았다”고 전했다.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강렬한 훅과 비상하는 듯한 멜로디,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이즈나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더블랙레이블 수장 테디가 프로듀싱 했다.이 외에도 첫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강한 끌림을 노래한 ‘슈퍼크러시’, 질주하는 레이싱카처럼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레이스카’, 몽환적인 신스팝 사운드에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빗속에서’, 기존 곡을 세련된 리믹스로 재해석한 ‘사인’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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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테디 프로듀서가 ‘행복해야 한다’고 조언... 늘 감사”

그룹 이즈나가 프로듀서 테디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이즈나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 발매를 앞두고 컴백 소감 및 타이틀곡 선정과정 등을 이야기했다.특히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강렬한 훅과 비상하는 듯한 멜로디,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이즈나만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테디가 이번에도 힘을 보탰다. 유사랑은 “‘맘마미아’ 녹음할 때 랩 부분이 많아서 보이스 톤을 연구했다. 그런데 테디 프로듀서님이 ‘톤이 좋다’고 칭찬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은은 “이전의 아련하고 몽환적인 느낌은 내려놨다”면서 “테디 프로듀서님이 ‘노래 부르는 아티스트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진심을 담아 조언해 주셨다”고 덧붙였다.이즈나는 이날 오후 6시 컴백 이후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11월 8일과 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치바현 마쿠하리 이벤트 홀에서 팬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트’를 개최하며 양국 팬들과 소통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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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체제’로 돌아온 이즈나... “새로운 챕터 열겠다”

그룹 이즈나가 강렬한 콘셉트로 컴백했다. 이즈나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올 블랙 의상으로 맞춰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최정은은 “과감하고 강렬한 콘셉트로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방지민은 “두 번째 미니 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는 이즈나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보”라고 소개했고, 정세비는 “젠지세대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이즈나만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담았다”고 부연했다.또한, 멤버들은 “이즈나라는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전했다. 이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한다.한편, 지난 8월 멤버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하면서, 이즈나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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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컴백 홈페이지 깜짝공개…의문의 키워드 가득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의문의 키워드 가득한 웹사이트를 지난 24일 밤 10시 깜짝 개장해 관심이 쏠린다.이들의 새 앨범 ‘디 액션’과 관련해 개설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성 사진을 활용한 지도가 펼쳐진다. 여기에 표시된 특정 장소를 상세히 들여다보면 각각의 콘텐츠 공개 시점을 암시하는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지도에 새겨진 목적지 명도 궁금증을 키운다. ‘Crew Call’, ‘Play’, ‘Loading’, ‘Pause’, ‘Street View’, ‘Animatic Video’, ‘Submission Deadline’, ‘Take No.6’, ‘Hollywood Action’ 등이다. 도착 예정 날짜와 시간을 뜻하는 숫자는 위도·경도 좌표처럼 표현돼 보는 이의 몰입감을 높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서 ‘Kick off’ 영상을 통해 10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섯 멤버는 시카고 필름 페스티벌 참여 꿈을 키우는 영화 제작 크루 ‘TEAM THE ACTION’으로 분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참석차 출국 당시 입었던 이들의 의상과 신보 프로모션 설정이 교차해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5집 ‘디 액션’ 발매 당일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최근 두 개 앨범 연속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200’에 4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 상승세를 탄 보이넥스트도어를 향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KOZ 엔터테인먼트는 이들 신보 ‘디 액션’에 대해 “성장을 향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열망을 함축한 앨범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끝없이 나아가겠다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5 09:01
연예일반

뉴비트, 에이티즈→스트레이 키즈 댄스 커버... 역시 ‘퍼포먼스 맛집’

뉴비트가 스트레이 키즈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그룹 뉴비트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세리머니’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뉴비트는 원곡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스트리트 감성과 색깔을 담아냈다. 특히 카메라 무빙을 적극 활용하며 자유로운 제스처와 다양한 표정 연기로 차별화된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뉴비트는 앞서 에이티즈의 ‘미친 폼 + 바운시’ 커버 무대로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커버 역시 파워풀한 군무와 완벽한 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뉴비트만의 색이 살아있는 커버다”, “실력이 있는 그룹이라서 새로운 커버를 볼 수 있어 기쁘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이번 커버 영상을 통해 뉴비트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팀의 개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다가올 10월 컴백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뉴비트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이자 연습생 시절부터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온 박민석과 TO1 출신 전여여정을 포함한 전원 한국인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 발매와 함께 Mnet 데뷔쇼, SBS 팬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이후 국내외 주요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뉴비트는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케이콘 재팬 2025’, ‘케이콘 LA 2025’,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웹 콘텐츠 ‘골든초이스-낯선 이름으로부터’ 등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뉴비트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2 16:49
뮤직

킥플립 오늘(22일) 미니 3집 컴백…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그룹 킥플립이 새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을 발매하고 ‘K팝 슈퍼 루키’ 활약을 이어간다.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은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힘찬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는 순간을 표현해 킥플립의 에너지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전한다.새 앨범은 살짝 삐끗했지만 여전히 유쾌한 첫사랑을 킥플립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필두로 ‘반창고 (밴드-에이드)’, ‘특이점’, ‘다시, 여기’, ‘개스 온 잇’, ‘404: 낫 파운드’,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려 데뷔 이래 꾸준히 성장한 음악 잠재력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다.2025년 1월 데뷔 앨범 ‘플립 잇, 킥 잇!’으로 첫 발을 뗀 킥플립은 5월 미니 2집 ‘킥 아웃, 플립 나우!’로 그룹의 음악색을 한층 뚜렷하게 입혔다. 킥플립으로 맞이하는 첫 여름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2025, 2025 TIMA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며 성장 곡선을 그린 이들이 새 미니 앨범과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간다.킥플립의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은 이날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오후 7시에는 Mnet M2 컴백쇼를 진행하며, 오후 8시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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