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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방탄소년단,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신곡 14곡 수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방탄소년단이 5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다. 또한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미(팬덤명)를 향한 감사함도 느낄 수 있다.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에 대한 공지를 예고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다. 앨범 발매 일자와 투어 공지 예고만으로도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향후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7:07
프로축구

[공식발표] 울산 김현석호 본격 출항…곽태휘·이용·와타나베 코치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울산은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김현석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명단을 발표했다. 김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지난 24일 울산의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울산은 2025시즌 K리그1 9위에 그치며 4연패 도전에 좌절했다. 구단 레전드 출신인 김현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출발한다.눈길을 끄는 건 신임 코치의 합류다.먼저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가 친정 울산의 부름을 받고 달려왔다. 그는 울산 유니폼을 입은 2011시즌 K리그 29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진가를 발휘했다. 2012시즌 K리그 3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주장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울산이 창단 최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국내에서 울산을 포함해 FC서울·전남·경남FC에서 뛰었다. 교토 상가(일본) 알 샤밥·알 힐랄(이상 사우디)에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19년 축구화를 벗은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 생활을 하다가 최근까지 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으로 활동했다.일본 국적의 와타나베 스스무 전술 코치도 가세했다. 일본축구협회(JFA) 최상위 S 라이선스 자격을 보유한 와타나베 전술 코치는 현역 시절 콘사도레 삿포로·반포레 고후·베갈타 센다이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 베갈타 센다이 아카데미 스태프를 시작으로 U18 코치·프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지냈다. 이후 감독으로 레노파 야마구치를 지휘했고, 몬테디오 야마가타로 적을 옮겨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다. 구단은 "J리그 감독으로서 풍부한 경험은 물론 우수한 전술적 역량으로 울산의 명가 부활에 일조할 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곽태휘 코치와 함께 2012시즌 ACL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던 이용도 컴백했다. 이용은 지난 2010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고, 2016시즌까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총 여섯 시즌 동안 울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이용은 전북 현대와 수원FC를 거쳐 10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이정열 코치 역시 김현석 감독을 보좌한다. 이정열 코치는 선수 시절 서울을 통해 프로에 입성했고, 인천 유나이티드·성남FC·전남·대전하나시티즌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대구 유니버시아드와 아테네 올림픽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 뒤 지도자로 변신해 서울 동북고·서울 오산고·경남·서울·강원FC·여주FC에서 코치를 지냈고, 이번 겨울 김현석 감독의 부름을 받고 울산에 합류했다.지난 8월 코칭스태프 개편과 함께 합류했던 김용대 골키퍼 코치와 우정하 피지컬 코치는 2026시즌에도 함께 한다.또 2024년부터 울산의 엠블럼을 달았던 기존의 김태훈 분석관을 포함해 채봉주·홍석영 새 얼굴 두 명이 김현석호에 힘을 보탠다.한편 울산 선수단은 오는 2026년 1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 소집,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은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귀국 후엔 휴식기를 보낸 뒤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될 2026시즌 첫 경기인 멜버른 시티(호주)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준비에 돌입한다.김우중 기자 2025.12.31 09:58
연예일반

베이비돈크라이, 첫 ‘가요대축제’ 신고식… 메카 크루 급 퍼포먼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데뷔 후 처음 맞은 연말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베이비돈크라이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를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특별한 스테이지로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여유 있는 제스처로 무대를 이끌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완성, 데뷔 첫 연말 무대임에도 탄탄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여기에 메가 크루급 규모의 댄서들과 함께한 웅장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이내믹한 동선 구성과 흐트러짐 없는 칼각 안무로 무대를 촘촘하게 채우며 완성도를 높였고, 신인 그룹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합을 보여줬다.앞서 베이비돈 크라이는 ‘아이 돈트 케어’로 데뷔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싱글 ‘에프 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당찬 에너지와 함께, 3세대 감성을 자극하는 벅찬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양면에서 성장세를 입증한 베이비돈크라이는 ‘가요대축제’에 이어 ‘2025 SBS 가요대전’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 무대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 펼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0:37
뮤직

베이비몬스터 ‘골든’ 영상 1000만뷰 돌파…‘2025 마마’ 조회 수 1위

베이비몬스터가 ‘2025 MAMA 어워즈’에서 펼친 ‘골든’ 퍼포먼스가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베이비몬스터의 스페셜 스테이지 ‘왓 잇 사운즈 라이크+골든’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본무대 ‘위 고 업+드립’ 또한 650만에 육박하는 수치로 ‘2025 MAMA 어워즈’ 전체 조회수 1위, 2위 독주를 이어갔다.한편 미니 2집 ‘ 위 고 업’으로 컴백한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베이비몬스터 아시아 팬 콘서트 2025-26’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최근 치바·도쿄·나고야·고베 등 4개 도시에서 총 8회차에 걸친 일본 공연을 성료했으며 12월 27·28일 방콕, 2026년 1월 2·3일 타이베이 등으로 향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5:25
뮤직

[IS인터뷰] 나우즈 “언젠가 홈런 치는 그날까지 달릴 것”

“지난 앨범은 우리가 조금 더 성장하는 앨범이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이번 앨범 목표는 음원차트 차트인입니다. 조금 더 커리어 하이를 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보이그룹 나우즈가 26일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로 돌아온다. 지난 7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앨범명은 나우즈가 내딛는 새로운 도전의 발걸음을 뜻하는데, 보통 각오가 아니다. 이번 타석에선 반드시 홈런을 치겠다는 각오에선지 타이틀 곡명도 ‘홈런’이다. “심판이 경기를 시작할 때 ‘플레이 볼’이라 외치는 것처럼 나우즈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겁니다. 타이틀곡이 ‘홈런’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나우즈 커리어 사상 첫 홈런을 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현빈) 앨범 콘셉트를 야구로 내세운 것은 물론, 멤버별 포지션도 각각 지명타자(윤), 투수(연우), 포수(진혁), 내야수(시윤), 외야수(현빈)로 구성했다. 연우는 “끊임없이 스테이지가 이어지고, 경기에 올라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시윤은 “야구 하면 청량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우리는 그 이미지를 깨고 힙합적인 느낌을 가미해봤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싱글 ‘나우어데이즈’로 데뷔한 지 어느덧 1년 반이 흐른 현 시점. 나우즈는 스스로 “2~3이닝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7월 리브랜딩 후 처음 ‘이그니션’ 앨범을 냈는데, 그간 나우즈가 선택하지 않았던 장르를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은 그 입지를 더 다져가는 과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1년 반 활동을 통해 얻은 성취에 대해서도 밝혔다. “연말 시상식 같이 큰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LA 케이콘이나 마카오 올더케이팝 무대 등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기뻤다”는 윤의 말에 이어, 시윤은 “해외 공연이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돼 우리가 실력 있는, 라이브 잘 하는 팀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반색했다. 리브랜딩 과정을 잘 이겨내고 다시 도약대에 선 점도 나우즈가 꼽은 올해의 성취다. 진혁은 “팀을 리브랜딩하면서 걱정도 있었고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 걸 이겨내고 똘똘 뭉쳐서 좋은 모습으로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지금 이 순간(NOW),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고 있다는 나우즈. 시윤은 “해외 무대에도 서고, 신인상도 받고 하니 하루하루 경신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언젠가는 꼭 정상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우즈의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겟 벅’,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총 3곡으로 구성됐다. 곡마다 장르도, 분위기도 달라 나우즈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6 08:00
스타

백스테이지 제니, 사랑스러운 젠득이 그 자체 [IS하이컷]

블랙핑크 제니가 자카르타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SNS에 “Jakarta”라는 짧은 글과 함께 무대 및 백스테이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사진 속 제니는 파스텔톤 레이스 원피스부터 블랙 미니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5 22:58
스타

제니, 혀 빼꼼 젠득이 매력은 못 참지 [AI 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자카르타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SNS에 “Jakarta”라는 짧은 글과 함께 무대 및 백스테이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사진 속 제니는 파스텔톤 레이스 원피스부터 블랙 미니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11.25 22:56
연예일반

아홉, ‘피거싫’ 3관왕으로 활동 성료… “많은 사랑 받아 행복”

그룹 아홉이 음악방송 피날레를 장식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아홉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도 진심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다. 3주간 함께해 준 포하(팬덤명) 덕분에 매 무대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며 “음악방송은 끝이 났지만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 멋진 무대와 활동이 남아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더 패시지’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아홉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불안, 혼란 등의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으로 변신해 무대를 종횡무진했다.특히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다양한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는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부터 한국어로 가득 찬 가사, 2~3세대 K팝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주목받았던 바다.무대가 공개된 후에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러프한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 다채로운 스타일링, 비주얼까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괴물 신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굳히게 했다.인기에 힘입어 음악방송 트로피도 거머쥐었다. 아홉은 컴백 일주일만인 지난 11일 SBS funE ‘더쇼’에서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첫 1위에 올랐다. 이어 12일 MBC M,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과 14일 KBS2 ‘뮤직뱅크’ 정상까지 밟으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이 외에도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기만 하면 음원 차트 검색 상위권에 진입해 음악을 찾아 듣게 했고, 한 주 최고의 무대를 선정하는 ‘뮤직뱅크’ 팬 스테이지 픽, ‘쇼! 음악중심’ 스테이지 엠 픽,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까지 기록하면서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음악방송은 마무리됐지만, 아홉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먼저, 아홉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월간 음악 차트쇼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연한다. 12월 6일과 7일에는 ‘AAA 2025’와 ‘ACON 2025’에 참석한다. 이후 12월 19일에는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민다.2026년 활발한 활동도 예고돼 있다. 아홉 2026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4 17:25
연예일반

아홉 ‘2025 KGMA’ 2관왕 → 신곡+‘뱅뱅뱅’ 커버… “꿈만 같아”

그룹 아홉이 2025년 최고 루키로 자리매김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출연해 2관왕을 달성했다.앞서 아홉은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 사전 발표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본 시상식에서는 IS 루키상까지 수상하며 ‘2025 KGMA’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아홉은 올 한 해 활발히 펼친 활동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데뷔 4개월 만에 ‘2025 최고 루키’로 우뚝 서게 됐다.수상대에 오른 아홉은 “큰 무대에 초대해 주신 일간스포츠 기자님들과 ‘KGMA’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많은 K팝 팬분들 앞에서 무대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게 돼 꿈만 같고 신기하”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포하(팬덤명) 덕분에 꿈만 같은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예쁜 추억 쌓게 해주시는 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할 테니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수상과 더불어 아홉은 다채로운 무대로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먼저, 이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타이틀송 ‘위 레디’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신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함과 아련함을 오가는 무대를 완성했다.2부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아홉은 가요계 선배 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커버 퍼포먼스를 통해 아홉은 아티스트는 물론 관객들까지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고, 흔들림 없는 호흡의 칼군무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수상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했다.탄탄한 실력과 진심이 담긴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홉. 이들은 데뷔 앨범으로 초동 36만 장을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1만 석 규모의 팬 콘서트를 단숨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첫 컴백 역시 승승장구 중이다. 아홉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로 데뷔작 초동을 뛰어넘으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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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뮤직 데이 ‘5관왕’ 등극…아이브, 그랜드 송 ‘4관왕’ 영예 [2025 KGMA]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아이브가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최고상을 품었다.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전날 아티스트 데이 이어 뮤직 데이로 꾸며진 이날 시상식은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배우 남지현의 사회로 진행됐다.KGMA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2025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는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다. 2018년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프로듀싱’이라는 기조 아래 출발한 팀으로, 팀 내 프로듀싱(방찬·창빈·한), 퍼포먼스(리노·현진·필릭스), 보컬(승민·아이엔) 등 주력 파트로 유닛을 나눠 최대 시너지를 내왔다. 올 8월에는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빌보드 200’ 1위에 안착시키며 2022년부터 총 7장의 앨범을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차트에 전례 없는 일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 역사를 쓰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팬덤명)와 KGMA에 감사드린다”며 “올해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 처음 겪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줘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 남은 한 해 컴백으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 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고상을 주신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후배들 무대를 보면서 신인상 받던 시절이 떠올랐다. 연차가 쌓여서 상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고민도 깊게 하게 되는 시기다. 그 고민이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란 걸 돌아오는 주에 (컴백으로)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가요계 선배에게 좋은 영향 받은 만큼 전 세계에 앞장서서 (영향력을) 펼쳐가는 스트레이 키즈 되겠다”고 덧붙였다.2025 그랜드 송은 아이브가 수상했다. 2021년 데뷔한 아이브는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 ‘주체적인 자신감’이란 팀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오며 ‘MZ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다. 올해도 ‘레블 하트’(REBEL HEART)를 시작으로 ‘애티튜드’(ATTITUDE), ‘XOXZ’까지 연이어 히트시킨 이들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이브는 “올해가 벌써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 상이 올해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 모든 곡을 통해 우리 진심을 전하고 있는데 그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며 “너무 사랑하는 다이브(팬덤명) 너무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돌아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이렇게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며 “모든 힘은 스테이에서 나온다. 무대, 기회, 사랑, 응원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고 있다. 정말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고, 이 삶은 스테이 덕분이다. 스테이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KGMA 베스트 뮤직 10에는 마크(NCT), 세븐틴, 수호(엑소),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스파, 엔하이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가나다순)가 선정됐다.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은 아홉, 베스트 밴드상은 루시가 수상했고,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상은 장민호, 베스트 보컬상은 비투비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솔로 남녀 아티스트상은 수호(엑소)와 다영(우주소녀)가 각각 받았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인 IS 라이징스타는 아이딧, 킥플립,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이날 가장 많은 트로피를 품은 아티스트는 5관왕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사전 발표된 베스트 셀링 앨범상에 이어 최고 인기상, 베스트 뮤직 10,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2025 그랜드 레코드 트로피까지 품었다.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했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했으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했다.다음은 2025 KGMA 뮤직 데이 수상자 명단▲ 2025 그랜드 레코드 : 스트레이 키즈▲ 2025 그랜드 송 : 아이브▲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뮤직 10 : NCT 마크, 세븐틴, 엑소 수호, 스트레이 키즈 , 아이브, 에스파, 엔하이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가나다순)▲ 베스트 밴드 : 루시▲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 장민호▲ 베스트 보컬 : 비투비▲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 엑소 수호(남), 우주소녀 다영(여)▲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 아홉▲ 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 : 플레이브▲ 베스트 스트리밍 송 : 에스파 ‘위플래시’▲ 베스트 셀링 앨범 :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 아이브▲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 : 장민호▲ 베스트 리스너스픽 : 유니스▲ IS 라이징스타 : 아이딧, 킥플립, 하츠투하츠▲ IS 루키 :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최고 인기상 : 스트레이 키즈▲ K팝 해외 아티스트 : 넥스지▲ 2025 빅크 글로벌스타상 : 엑소 수호▲ ENA K팝 아티스트 : 아이브 ▲ 훌루 재팬 (Hulu Japan) 인기상 : 넥스지▲ 스타일 아이콘 : 유니스 ▲ 트렌드 오브 더 이어 : 방탄소년단 뷔(K팝 솔로), 하츠투하츠 카르멘(루키)▲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지민(남), 아이들 우기(여)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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