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1건
뮤직

30팀 ★ 보러 가자…‘제30회 드림콘서트’ 티켓 오픈

‘제30회 드림콘서트’가 오는 10월 19일 개최를 앞두고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제30회 드림콘서트’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됐다. 전석 2만원(VAT별도)에 판매되며,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이번 드림콘서트에는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가 출연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KRI 한국기록원이 공인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린 최대 규모 K-POP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케이팝 옴니버스 공연’으로, 199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쉬지 않고 케이팝 팬들을 찾아가고 있다. 매 년 당대를 호령하는 스타들이 ‘드림콘서트’와 함께 했고 지금까지 622팀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특히 K-POP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진행한 ‘드림루키’ 투표에서는 소디엑, 원팩트, 티아이오티, 파우가 선정돼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게 됐다. ‘제30회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며, ㈜비아제코리아, 잇다, 팬부스트가 협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24 10:14
연예일반

라이즈, 에스파·뉴진스 제치고 ‘인기가요’ 1위

그룹 라이즈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라이즈는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붐 붐 베이스’로 에스파, 뉴진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위 호명 직후 라이즈는 소속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1위에 오를 수 있게 돼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의지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행복해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라이징’이 발매 후 첫 일주일 동안 1,255,015장의 판매량을 기록(한터차트 기준)하며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라이즈를 비롯해 권은비, 록키, 레드벨벳, 블리처스, BAE173, 오유진, 우아, 이븐, 캔디샵, 케플러, 크랙시, 토이고x잠비노x홀리뱅, 투어스, 트렌드지, 하이키, 한이서 등이 출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30 18:11
연예일반

[IS포커스] 악뮤·나연·라이즈·투어스…6월도 뜨겁다

5월 마지막주 뉴진스와 에스파의 맞대결 구도로 가요계가 화끈하게 달아오른 가운데 6월에도 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시가 예정돼 있어 차트에 반향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2일 기준 멜론 톱100 차트 1~5위는 에스파 ‘수퍼노바’, 뉴진스 ‘하우 스위트’, ‘버블 검’, 지코 ‘스팟!’, 이클립스 ‘소나기’ 순이다. ‘수퍼노바’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에스파 첫 정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지난달 13일 선공개 이후 퍼펙트 올킬 등 뜨거운 화제 속 2주 넘게 1위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아마겟돈’도 10위권에 포진했다. 뉴진스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더블 싱글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와 수록곡 ‘버블 검’도 명불허전 매력을 담아냈다는 호평 속 에스파와 함께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우 스위트’는 ‘수퍼노바’의 아성에 밀려 1위 접수에는 실패했지만 스트리밍 추이가 좋아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고 있다. 4월 말 지코, 아이브에 이어 5월 말 에스파, 뉴진스가 동시 컴백하며 차트 최상위권이 꽉 들어차 있는데 6월 컴백 러시 또한 월초부터 이어질 전망이라 혼전이 예상된다.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오는 악뮤를 비롯해 월말 미니 2집 컴백을 앞둔 투어스도 일찌감치 선공개로 예열에 나선다. 악뮤는 3일 미니 3집 ‘러브 에피소드’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히어로’를 비롯해 ‘롱디’, ‘케익의 평화’, ‘답답해’와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싱글 ‘러브 리’, ‘후라이의 꿈’을 포함해 6개 트랙이 담긴다. 컴백 때마다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해 온 이들은 특히 전작 수록곡 두 곡이 메가 히트하며 저력을 확인한 바 있어 이번 신곡으로 어떤 성적을 쓸지 주목된다. 케플러도 같은 날 첫 정규앨범 ‘켑윈고잉 온’으로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케플러는 ‘켑윈고잉 온’ 타이틀곡 ‘슈팅 스타’를 비롯한 10곡 안에 케플리안(공식 팬덤명)과 함께 해온 시간을 기념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 9인이 선보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마시로와 강예서는 이번 활동이 케플러로서 마지막이다. 투어스는 5일 미니 2집 ‘서머 비트!’ 수록곡 ‘헤이! 헤이!’를 선공개한다. 이들은 지난 1월 데뷔하자마자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주요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어 신곡으로 써낼 성적에도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상위권에 올라 있는 만큼 선공개곡 및 24일 공개되는 타이틀곡으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쓸지도 관심사다. 이후에도 컴백 러시는 이어진다. 10일 에버글로우, 11일 첫사랑, 12일 김준수와 트렌드지, 13일 선미, 14일 나연, 17일 라이즈와 세븐틴 정한X원우 유닛, 19일 하이키, 20일 에픽하이, 25일 츄 등 현재까지 확정된 컴백 라인업만 봐도 쟁쟁하다. 한 가요 관계자는 “유명 아이돌 그룹들이 메인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이나 후속 커플링곡으로 사실상 컴백 활동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추세라 계속되는 컴백 러시에도 일부 특정 팀에 화제성이 몰리는 측면이 있다. 또 신곡이 많이 유입되도 차트 10위권 내 곡들은 팬덤 아닌 대중 리스너들의 스트리밍이 어느 정도 확보된 곡들이 대부분이라 기존 상위권 음원들과 신곡간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04 05:13
연예일반

[왓IS] “다시보기 없다”…‘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방송 후에도 잡음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이 방송 후에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일부 가수들의 무대도 편집됐다. 지난 15일 KBS2를 통해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이 120분간 방송됐다. 총 37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총 50개의 스테이지 무대가 펼쳐져 개인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1부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2부는 지난 9일 일본 사이타마현 토코로와지시에의 베루나 돔에서 녹화한 영상으로 방송됐다. 1부 무대는 일부 생방송과 사전녹화가 함께 이뤄졌으며 2부는 전체 녹화 방송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2부의 공연들이 상당수 편집돼 의아함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가 공영방송으로써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다.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은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대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 공개된다.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1부의 영상과 2부의 일본에서 개최된 베루나돔 공연 영상, 한국에서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을 포함한 모든 퍼포먼스를 독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저작권 문제로 인해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다만 오는 17일 밤 11시 45분 KBS2에서 스페셜로 한 차례 재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1부는 MC로 로운, 장원영, 2부 MC로는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나섰다.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가 무대를 꾸몄다. 2부는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참여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6 12:19
연예일반

뉴진스→골든걸스 ‘2023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성료… 다시보기 서비스無 [공식]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이 총 240분에 걸쳐 총 37팀의 KPOP 팀이 함께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 페스티벌로 성료했다. 지난 15일 KBS 2TV를 통해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1부 MC로 로운, 장원영이 나섰으며 2부 MC로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활약했다. 총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는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지난 9일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공연이 처음으로 공개됐다.1부는 원어스, 크래비티, 싸이커스가 함께 스페셜 스테이지로 화려하게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어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함께 한 ‘Hot & Cold’,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와 ‘아이브’ 리즈, 이서의 ‘라일락’ 등 스페셜 공연이 이어졌다. NCT 127의 ‘팩트 체크’를 엔딩으로 1부의 뜨거운 열기를 더 달구었다.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가 참여했다. 이어 2부는 이영지와 전 출연진들이 올해의 인기 챌린지 안무로 활기찬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참여했다. 박진영과 골든걸스의 메들리를 끝으로 총 240분에 걸쳐 1부와 2부가 진행됐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는 총 37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총 50스테이지의 무대가 펼쳐져 개인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또 평균 나이 59세인 ‘골든걸스’나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라이즈’, ‘뉴진스’와 동등하게 무대를 꾸미는 세대 통합의 장을 만들었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OTT 및 다시 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오는17일 밤 11시 45분에 120분간 2TV에서 스페셜로 재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16 09:40
예능

로운·장원영·고민시·이영지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 [공식]

배우 로운, 고민시, 그룹 아이브 장원영, 가수 이영지가 KBS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를 맡는다. 26일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측은 총 38팀의 초대형 K팝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부 MC 로운, 장원영과 베루나돔에서 진행되는 2부 MC 로운 고민시 이영지를 확정 짓고, 국내 최고의 연말 공연을 예고했다.로운은 ‘더 아이돌 밴드’ ‘가요대축제’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뮤직뱅크 월드투어 in 칠레’를 이끈 베테랑 MC다. 로운과 함께 1부를 이끄는 장원영은 ‘뮤직뱅크’ 제37대 MC로 통통 튀는 매력과 순발력 넘치는 진행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또한 2부에서 로운과 MC를 함께하는 고민시는 다양한 장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이영지는 MZ세대 대표 아티스트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행 능력을 인정받는 대표적인 진행자인 만큼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예고한다.KBS가 그동안 최정상의 아티스트 공연 노하우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아티스트 라인업도 역대급이다.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 등 18팀이 참여한다.이어 일본 베루나돔에서 진행된 2부는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 20팀이 참여한다. 이에 총 38팀의 초대형 라인업이 공개되며 2세대부터 5세대를 아우르는 K-POP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이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특급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에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제작진은 “1부와 2부를 통틀어 올 한 해 전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국내 38팀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K-POP을 대표하는 2세대부터 5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만큼 역대급의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해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KBS2를 통해 12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26 11:48
연예일반

거센 여풍…걸그룹, K팝 시장 판도 흔들다 [상반기 결산] ③

지난해 가요계에 찾아온 걸그룹 부흥기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4세대로 분류되는 걸그룹들은 저마다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했다.3세대 걸그룹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지난 2019년 이후 데뷔한 4세대 걸그룹 라인업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있지, 스테이시, 에스파, 아이브, 케플러, 하이키, 르세라핌,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 등 현재 가요계를 견인하고 있는 이름들이 줄줄이 나올 정도다.이들이 이룬 성과는 더욱 놀랍다. 블랙핑크를 제외하고 신인으로 분류되지만, 하나의 신드롬을 일궈낸 걸그룹들이 쌓아온 기록은 가요계의 판도를 흔들었다.박송아 대중문화평론가는 “상반기 가요계는 걸그룹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의 다양성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음악, 퍼포먼스, 그룹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걸그룹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갔다”며 “여전히 보여줄 게 많은 걸그룹들의 활약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음원 차트 석권은 기본지난해부터 음원 차트에 불던 여풍은 올해 상반기에 더욱 거세졌다. 신보로 돌아온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은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중소기업의 기적이라 불리는 하이키, 피프티 피프티의 성공도 빼놓을 수 없다. 하이키는 지난 1월 발매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두 달가량 지난 뒤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는 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내 음원 차트로 ‘역수입’됐다. ‘큐피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13주 연속 진입해 K팝 걸그룹 최장 진입 기록을 경신 중이다.걸그룹들이 가요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요소로 음악과 메시지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이성애보다는 주체적인 자기애에 집중, 솔직한 욕망을 가감 없이 음악에 표현했다. 이에 따라 한층 넓어진 콘셉트 스펙트럼은 음악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는 팬덤은 물론 대중까지 닿았다. ◇보이그룹에 밀리지 않는 음반 강세걸그룹의 밀리언셀러 시대가 열렸다. 신보로 초동 밀리언셀러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록도 쓰고 있다.국내 걸그룹 중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 아티스트가 된 그룹은 에스파였다. 에스파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 앨범 ‘걸스’(Girls)로 초동 112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지난 5월 8일 발매한 ‘마이 월드’(MY WORLD)로 초동 집계 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 108만 장을 기록한 전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얻었다.높은 음반 판매량은 한때 보이그룹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K팝의 글로벌화로 걸그룹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게 됐으며 그 팬덤을 이루는 성비도 구매력이 높은 여성 팬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걸그룹의 밀리언셀러 달성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본격적으로 날개를 단 걸그룹들의 음반 파워가 어디까지 날아오를지도 주목된다. ◇해외로 넓힌 무대걸그룹들은 이제 한국을 넘어 해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 걸그룹을 향한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들의 러브콜이 뜨거웠다.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그룹은 당연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무대에 선 K팝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유일했다. 또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26일 베트남 공연 2회차를 추가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더불어 레드벨벳과 에스파는 각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석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에스파는 지난 2월 25~26일 개최한 ‘2023 에스파 퍼스트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해외 무대 초청의 경우 우선시 되는 것이 인지도다. 그런 측면에서 해외 무대에 걸그룹이 초청됐다는 것은 이들의 팬덤 규모가 커졌으며 이들이 해외 무대의 주축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임을 검증한 셈”이라며 “또한 이러한 현상은 K팝의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고 밝혔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8 06:00
생활문화

KM차트, 4월 30일 시즌 베스트 결과 발표 스트리밍 예고 "대망의 1위 주인공은 누구?"

오는 30일 KM차트 1분기 시즌 베스트 결과 발표를 주제로 한 유튜브 스트리밍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M차트는 이달 초 7일 간 마이원픽, 아이돌챔프 앱에서 KM차트 1분기 시즌 베스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KM차트 시즌 베스트는 한 시즌 동안 높은 인기를 구가한 K-POP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즌 베스트 부문은 BEST K-MUSIC(음원),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 BEST HOT CHOICE(인기) 남성·여성 부문과 BEST ROOKIE(신인) 남성·여성 부문으로 나뉜다.BEST K-MUSIC 부문에서는 RM(BTS)의 들꽃놀이, 이찬원의 풍등, 정국(BTS)의 Dreamers, 임영웅의 London Boy 등 여러 인기 곡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BEST K-MUSIC ARTIST 부문에서는 몬스터엑스와 황민현, NCT드림, 뉴진스, 르세라핌 등의 그룹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BEST HOT CHOICE 남성 부문의 경우 BTS와 이찬원, 임영웅, 강다니엘, 스트레이키즈, 영탁, 아스트로 등이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BEST HOT CHOICE 여성 부문에서는 시크릿넘버, 드림캐쳐, 트와이스, 모모랜드, 마마무, 뉴진스 등이 모여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신인들의 인기 다툼도 치열했다. BEST ROOKIE 남성 부문에서는 TFN, 엔싸인, 블랭키, 티에이엔,트렌드지, 에이머스, 윤준협, 제이위버 등이 1위를 놓고 멋진 승부를 벌였다. BEST ROOKIE 여성 부문의 경우 비비지, 라필루스, 피프티 피프티, 케플러, 하이키, 아일리원 등의 그룹들이 인기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열기를 높였다.심사위원단 심사 평가 및 KM차트 집계, 선호도 조사 평가 기준 등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KM차트 시즌 베스트 결과는 오는 30일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KM차트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베스트 어워즈는 KM차트 부문 별 아티스트 수상 소감 등 생생한 시상 장면을 유튜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외 K-POP 팬들이 시청 및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시즌 베스트 결과는 30일 오후 6시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KM차트 시즌 베스트 어워즈를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트위터 리트윗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KM차트 트위터에 업로드된 게시물을 리트윗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으로 KM차트 시즌 베스트 어워즈 수상 아티스트의 친필사인 CD(5명 추첨), 칙바이칙 햄버거 2인 식사권(10명 추첨) 등이 준비돼 있다. 당첨자는 오는 5월 8일 트위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4월 KM차트 선호도 조사가 28일 종료되는 가운데, 오는 5월 2일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5.03 17:02
보도자료

"최고의 K-POP 아티스트를 가리자" KM차트 2월 선호도 투표 진행中

2월 KM차트 선호도 투표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쟁쟁한 아티스트 후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집중 조명받고 있다.'한국매니지먼트연합'(주관)이 'KM차트' 2월 선호도 투표가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마이원픽(MY1PICK) 앱에서 진행 중이다.KM차트는 케이팝 글로벌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케이팝 차트다. △K-MUSIC(음원) △K-MUSIC Artist(아티스트) △HOT Choice(인기 남·여) △ROOKIE(신인 남·여) 총 네 부문의 차트를 월간마다 공개하고, 분기에는 부문별 어워드를 진행한다. KM차트는 매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동안 선호도 조사 진행하고,약 이틀간 집계가이뤄진 뒤20일 월간 차트 순위를 발표한다.2월 KM차트,K-MUSIC(음원) 후보의 경우 △태양(VIBE) △NCT 127(Ay-yo) △TXT(Sugar Rush Ride) △테이(Monologue) △뉴진스(Ditto) △NCT DREAM(Candy) △ATEEZ(HALAZIA) △윤하(사건의 지평선) △LE SSERAFIM(ANTIFRAGILE) △정국(Dreamers) △임영웅(London Boy) 등을 비롯한 50곡이올라왔다.K-MUSIC Artist(아티스트)는 △뉴진스 △NCT DREAM △ATEEZ △정국 △RM △임영웅 △MONSTA X △ITZY △주호 △aespa △Red Velvet △윤하 등 총 30팀의 후보로 이뤄졌다.HOT Choice 남성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NCT DREAM △임영웅 △김호중 △영탁 △이찬원 △DKZ △세븐틴 등 총 30팀의 후보 명단으로 구성됐다. HOT Choice 여성 아티스트는 △아이브 △뉴진스 △블랙핑크 △르세라핌 △에스파 △츄 △비비 △아이유 등 총 30팀이 후보 명단에 올랐다.ROOKIE 남성 아티스트는 △트랜드지 △블랭키 △제이위버 △티에프엔 △나인아이 △에이티비오 △윤준협 △티에이엔 △에이머스 △에잇턴 총 10팀의 후보가 명단에 들었다. ROOKIE 여성 아티스트 후보는 △케플러 △하이키 △비비지 △아일리원 △클라씨 △라필루스 △아이리스 △첫사랑 △퀸즈아이 △피프티피프티 총 10팀이 올라와 열띤 경쟁을 펼친다.각 후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마이원픽’ K-MUSIC(음원) 부문에서는 임영웅 - London Boy, 방탄소년단 정국 – Dreamers,방탄소년단 RM - 들꽃놀이가 1~3위를 달리고 있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1~3위는 임영웅, 방탄소년단RM,김호중이 나란히 올라 경쟁 중이다. HOT Choice 남성 아티스트는 임영웅,저스트비,영탁이, 여성 아티스트는 드림캐쳐,시크릿넘버,아이유가 각각 1~3위를 기록 중이다. ROOKIE 남성 아티스트는 블랭키,제이위버,윤준협이, 여성 아티스트는 라필루스,케플러,비비지가 각각 1~3위 자리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선호도 투표가 종료되면 오는 2월 20일 KM차트 2월 결과가 km차트 공식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이다.한편, 1월 KM차트 결과는 지난 2월 2일 발표된 바 있으며 K-MUSIC(음원) 1위 영예는 뉴진스(ditto)가 차지했다. 이어 K-MUSIC Artist(아티스트)는 임영웅이 1위 타이틀을 획득했다. 자세한 1월 KM차트 결과는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2.14 17:46
보도자료

2일 '1월 KM차트 결과' 공개…"영예의 1위 주인공은 누구?"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이 주관하는 케이팝 차트, ‘KM차트’ 1월 차트 결과가 2월 2일 공개돼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한매연에 따르면 KM차트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케이팝 글로벌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케이팝 차트다. KM차트는 △K-MUSIC(음원) △K-MUSIC Artist(아티스트) △HOT Choice(인기 남·여) △ROOKIE(신인 남·여) 총 네 부문의 차트를 월간·분기 단위로 공개한다. 특히 월 별 차트를 공개하고 분기마다 부문 별 시상을 진행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KM차트는 매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동안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후 20일 월간 차트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1월 KM차트 결과는 지난 1월 20일 최초 오픈 이후 총 12일 동안 마이원픽(MY1PICK), 아이돌챔프 앱에서 선호도 투표가 이뤄졌다.1월 KM차트 공개 결과 ‘임영웅’이 K-MUSIC Artist차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2위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3위에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다. K-MUSIC차트는 뉴진스 'Ditto'가 1위로 선정되었다. 이어 임영웅 'London Boy', 정국(방탄소년단) 'Dreamers'가 각각 2위, 3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1월에 컴백한 임영웅과 정국은 높은 선호도투표 결과에 힘입어 1월 차트임에도 K-MUSIC차트, K-MUSIC Artist차트 각각 상위권에 랭크되어 탄탄한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또 HOT Choice(인기) 차트 남자 및 여자 부문에 '임영웅', '위키미키'가 각각 1위 영예를 차지했다. 남자 부문 2·3위는 '김호중', '저스트비'가 선정됐다. 여자 부문 2·3위는 '드림캐쳐', '시크릿넘버'로 나타났다.ROOKIE(신인) 차트의 경우 남자 부문에 '블랭키'가, 여자 부문에 '하이키'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부문 2·3위는 '에이머스', '트랜드지'가, 여자 부문 2·3위는 '케플러', '아일리원'이 선정돼 기쁨을 누렸다.2월 2일 발표된 해당 1월 KM차트 결과는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마이원픽 선호도 조사 투표 집계 기준 '이 달의 HOT Choice(인기 남/여) 차트', 'ROOKIE(신인 남/여) 차트' 1위 수상팀에게는 1주일 간 홍대입구역 스마트쉘터(상행·하행 총 10면) 대형 LED·LCD 스크린에 축하광고가 송출예정이다.자세한 축하광고 송출일정은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원픽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2월 KM차트 선호도 투표는 일정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실제로 오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동안 마이원픽, 아이돌챔프 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2.03 17: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