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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왜 또 트롯 서바이벌이냐면”…‘무명전설’, 男가수 서열전쟁 출사표 [종합]

느슨해진 트롯 서바이벌계 기강을 잡으러 왔다. ‘무명전설’이 남성 트롯 가수들의 치열한 서열전쟁을 예고하며 출사표를 던졌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N 새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연출자 김우진 PD가 참석했다.‘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도전자들의 인지도에 따라 1~5층으로 배치한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해, 무명과 유명이 각각 같은 조건에서 우열을 가리는 ‘층별 생존전’이 핵심이다.MC는 가수 장민호와 프리 아나운서 김대호로,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다. 이날 장민호는 “저도 20년 이상 무명을 겪다 보니 제목처럼 원석이 보석이 되는 과정을 보고 싶었고, 참가자들이 절 보며 힘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김대호는 김성주와 전현무 등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나운서 출신 선배들을 언급하며 “저는 ‘찐’으로 오디션으로 (MBC에)입사했다. 더욱 밀착형으로, 그리고 도전자의 마음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언하는 MC 역할을 하는 게 강점”이라고 자신했다.“도대체 어디서 데려왔는지 놀라울 정도의 실력자가 많았다”고 출연자들이 입을 모았듯,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원 공고를 보고 도전한 수천명 중 99인을 세심하게 선별했다. 김우진 PD는 ‘본적 없는 얼굴들과 이야기’를 차별점으로 자신했다.김 PD는 “‘트롯 오디션이 많은데 왜 또’라는 생각을 가진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제작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꼈다”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사람과 얼굴, 이야기, 스타를 소개하는 데 집중해 만들고 있다. 이를 제대로 보여드리고자 ‘서열탑’ 구조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보컬 완성도뿐 아니라, 스타성, 제작 가능성 등 다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심사군단도 화려하다. 트롯계 전설 남진, 조항조, 주현미와 현역 대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이 중심을 잡고, 보컬 트레이너 겸 가수 임한별을 비롯해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김광규 등이 장르 경계를 뛰어넘어 평가한다.앞서 K팝 경연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임한별은 “아이돌은 어느 정도 정답이 있는 장르지만 트롯은 너무나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서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코미디언 등 노래에선 비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의 각오는 양세형이 대변했다. 그는 “제가 감히 평생 노래해 온 분들을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며 “대학로에서 공연하며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도전자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 등에 집중해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방영한 MBN ‘현역가왕3’과 화제성 배턴을 이어받을 포부도 밝혔다. 김 PD는 “‘케이팝데몬헌터스’ 감독도 시즌2엔 트롯을 넣고 싶다고 언급했듯, 우리나라 나이 많은 팬덤에서 시청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트롯 팝’ 인재를 뽑는 장으로 만들고자 고민했다”고 강조했다.‘무명전설’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2:43
예능

‘무명전설’ 양세형 “내가 노래 평가? 말 안 되지만” 비전문가 우려 차단

코미디언 양세형이 ‘무명전설’ 심사를 맡은 각오를 밝혔다.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N 새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연출자 김우진 PD가 참석했다.이날 양세형은 비전문가 심사에 대한 우려에 “저는 코미디언이다. 제가 감히 평생 노래해 온 분들을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그러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건, 방송에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해서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학로에서 코미디 공연을 하며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함께 심사를 맡은) 한채영도, 홍현희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안다. 도전자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 등에 대해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집중해서 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2:18
연예일반

[포토] 양세형, 활약 기대해 주세요

코미디언 양세형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예능 '무명전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명전설'은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5일(오늘) 밤 9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5/ 2026.02.25 11:24
예능

‘놀토’ 스핀오프 론칭…붐→서은광, 예능 대세 출격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시청자들의 목요일을 흥으로 물들인다.오는 3월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총 4회로 선보이는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의 흥겨운 DNA를 이으면서도 한층 진화한 음악 예능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창력 최강자들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보컬 폭발 뮤직쇼로 차별화를 꾀한 것.특히 첫 게스트로는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의 연준, 태현과 ‘낭만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등이 함께해 이목이 쏠린다. 이를 시작으로 ‘놀라운 목요일’은 신인 가수부터 리얼리티 쇼 출연자까지 장르와 이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게스트 라인업을 구축, 숨은 보석을 만나는 감동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의 향연을 그려낸다.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놀라운 목요일’의 MC를 맡아 흥부자 노래방 주인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신나는 유행어로 ‘놀라운 토요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목요일도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붐의 활약이 기대된다.여기에 ‘예능 대세’ 이용진, 정이랑과 ‘음악 대세’ 조째즈, 서은광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용진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부캐릭터 부자 정이랑은 유쾌한 에너지로 노래방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와 믿고 보는 예능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까지 합류,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며 완성도를 높인다. 이에 음악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MC들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목) 저녁 8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8:40
스타

신기루 “대장내시경 소방차 호스로 받냐고” 조롱에도 대인배

코미디언 신기루가 조롱을 쿨하게 넘겨 눈길을 모았다.지난 21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신기루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남다른 기온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두 번의 출연 당시 높은 촬영장 기온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그녀는 에어컨에 가장 가까운 자리를 배정받았지만 시원하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입춘이 지났으니 바로 파워 냉방을 부탁한다”고 말해 시작부터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신기루는 평소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조롱 잔치’의 타깃이 되어 조롱을 가장 많이 당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인배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녀는 “대장내시경을 소방차 호스로 하느냐는 댓글도 있다”며 기상천외한 반응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오히려 놀려주는 게 더 재밌고 즐겁다”며 웃음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배포로 훈훈함을 자아냈다.게임이 진행되자 신기루의 오답 퍼레이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그녀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도중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태극기 부대끼며’라고 잘못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문제에서 멤버가 총 모양으로 자신을 겨누자 “옥자”라고 자폭하며 웃음 쐐기를 박았다.가사 맞히기에서도 신기루의 입담은 멈추지 않았다. 박명수와 소찬휘의 곡 ‘바보야’의 작사가가 박명수라는 힌트를 듣자마자 “가사에 ‘썩어버린’이 맞을 것 같다”고 추측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디저트 게임 초성 퀴즈에서는 “엉덩이 부어요?”라는 엉뚱한 오답을 던진 뒤, “나중에 작가님에게 따로 문자를 보내겠다”며 끝까지 ‘예능 집착광’다운 면모로 활약했다.이처럼 독보적인 캐릭터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기루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8:03
OTT

‘미스터리 수사단2’ 야외 로케이션 확대…“제작진 이를 갈았다” [종합]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강해진 몰입감과 스케일로 시즌2의 귀환을 알렸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정종연 PD는 “시즌1 때 ‘뭐 좀 보려고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었다. 너무 짧다는 질타가 있어서 시즌2에는 에피소드를 1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 PD는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 대해서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 준다면 굉장히 멋진 캐릭터를 얻게 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가비와 함께 일해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스터리 수사단’이 평범한 예능이 아니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가비가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고,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며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기존 멤버들 역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의 밀도가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시즌1과 가장 큰 차별점은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을 비롯해 세 번째 미션 ‘백수담의 비밀’에서는 세트 촬영에 더해 저수지 야외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김서구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갑자기 현장으로 텔레포트하는 설정이다 보니, 마치 남의 집에 침입한 듯 얼어붙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잠입 수사 같은 느낌이 강해 출연진들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야외 로케이션을 선택했다. 외부 답사를 가면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가 있다”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용진은 “한 마을을 통째로 옮겨둔 듯한 공간이 인상 깊었다. 저수지를 배 타고 들어갔던 미션이 특히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PD는 “세트 촬영에도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쏟았다.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제작진이 구현하려는 장치를 회사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며 “끈적한 소품이 있으면 직접 발라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함과 현실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혜리 역시 시즌2 세트의 완성도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몰입이 잘됐다”며 “이쯤 끝나겠지 싶으면 또 다른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이를 갈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2:03
OTT

‘미스터리 수사단2’ 가비 합류→김도훈·카리나 각오 “이번엔 더 강렬”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진이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새롭게 합류한 가비는 “원래는 안 떨렸는데 PD님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더 떨렸다”며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시즌1에도 출연한 기존 멤버들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용진은 “시즌2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 다시 제작하고 진행하나 기대했다”며 “지금 시즌2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말하는 순간에도 시즌3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이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며 “설레서 촬영 전날 잠을 잘 못 잘 정도였다”고 전했다.혜리는 “시즌1 때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서 이번에는 더 활약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시즌1에서 못 보여드린 모습을 시즌2에서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활약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며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훨씬 재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리나는 “시즌1에서도 날 것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에서는 더 솔직하고 날 것의 모습이 나와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요즘 도파민이 필요한 시대인데,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오는 27일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왔다.이번 시즌 역시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1:38
연예일반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 게스트 섭외... 김태리와 시너지 기대

배우 김태리의 ‘방과후 태리쌤’이 관전 요소를 공개했다.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김태리를 필두로 한 초보 선생님들의 좌충우돌 연극반 운영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초보 선생님 3인방과 음악감독 코드 쿤스트의 진정성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이들은 뜨거운 진심과 애정을 가지고 임하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온갖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에 각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진한 동료애를 발휘할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주목되고 있다.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지원 사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 아이들의 순수함에 힐링‘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발랄함은 예측 불가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역대급 텐션은 초보 선생님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해 사제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코미디, 스릴러, 로맨스, 휴머니즘 등 무수한 장르를 넘나들며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방과후 태리쌤’이 선보일 특별한 연극무엇보다 연출, 각색, 지도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올라운더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 선보일 특별한 연극 무대가 공개된다. 김태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최선을 다해 연극을 준비해 나간다. 보조 선생님인 최현욱과 강남의 서포트, 연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코드 쿤스트의 사운드까지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될 무대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 안성재 셰프 출격세계적인 셰프 안성재가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초특급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안성재는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며 또 하나의 선물처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09:56
예능

김대희, ‘자식 농사’ 대박…“첫째 딸 연세대→반수로 한의대 합격”

코미디언 김대희의 경사가 전해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슈파tv SUPA TV’에는 ‘아무도 모르는 개그맨 김대희 강남 한강뷰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는 김대희의 친구가 김대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대희는 집안에서 두 딸을 마주쳤고 첫째 딸에게 “한의대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좋은 책가방 사”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앞서 김대희의 첫째 딸은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하면서 연세대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반수로 한의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대희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6년 6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9:36
드라마

SBS, 2026 안방 꽉 잡는다…김지원·안효섭→장나라 ‘역대급’ 라인업 [공식]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의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참신한 로맨스 쏟아지는 ‘로코 명가’먼저 작년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히트를 터트리며 SBS와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로, 대세 임지연과 허남준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과, 임지연과 허남준의 혐관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또한 박민영, 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현대인의 현실을 담은 공감 로맨스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인물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코믹법정물부터 메디컬 누아르까지, 장르물 강자의 귀환장르물 라인업 역시 한층 강화됐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귀신도 보고 빙의도 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과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로 분한 이솜이 SBS 사이다 법정물의 새로운 흐름을 열 신들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을 통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누아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막강 라인업까지 구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검증된 시즌제로 이어지는 흥행 계보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도 돌아온다. 새로운 주자 ‘재벌X형사2’가 2년 만에 복귀한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정은채가 합류해 또 한 번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마지막으로 ‘굿파트너2’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만큼 2연타석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SBS는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스브스에 올라타’ 콘셉트의 출연 배우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의 주역들이 연기대상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이번 릴레이 영상은 각 작품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로맨스, 장르물, 시즌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한 SBS는 2026년에도 드라마 1위 채널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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