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7건
골프일반

[골프 소식] 코브라 골프, 50주년 기념 이벤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았다. 코브라골프는 50년간 혁신적인 클럽을 출시해왔다.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클럽 배플러를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원랭스 아이언, 오버사이즈 아이언 등을 선보였다. 코브라골프는 50주년을 기념해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골프 역사에 혁신을 던져준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클럽 ‘배플러’를 기념하여 23년 신제품 에어로젯을 구매하면 에어로젯 하이브리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이며 전국 코브라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진행한다. 이은경 기자 2023.04.05 17:17
골프일반

[골프소식] 코브라골프 킹 투어, 킹 CB/MB 아이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단조 아이언 킹 투어, 킹 CB/MB 아이언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단조 공법으로 제작된 아이언으로 부드러운 타격감, 정밀함, 날렵함이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킹 포지드 테크(TEC)와 테크 X(TEC X)와 함께 킹 포지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코브라골프의 신제품 아이언은 수준 높은 골퍼를 위한 전통적인 단조 머슬백(KING MB), 콤팩트 머슬 캐비티백(KING CB), 테크니컬 캐비티백(KING TOUR) 3종으로 구성됐다. 세 가지 아이언은 모두 1025 탄소강을 소재로 사용했고, 코브라의 5단계 단조 공정으로 제작돼 정밀함을 높였다.코브라골프는 먼저 탄소강 빌렛을 섭씨 1200도까지 가열한 후 세 번에 걸쳐 단조로 헤드를 찍어낸다. 그리고 다시 섭씨 880도에서 1200톤의 압력으로 모양을 다듬고, 마지막 다섯 번째로 섭씨 700도에 2000톤 단조 공정을 진행한다. 다섯 번의 단조 공정은 헤드의 밀도를 높여서 정밀할 뿐만 아니라 입자가 촘촘해서 더욱더 부드러운 타격감을 만든다.킹 CB/MB는 단조 머슬백(KING MB)와 머슬캐비티백(KING CB)을 한개의 세트로 구성한 클럽이다.샤프트가 긴 5-6번은 관용성이 높은 캐비티백(CB)으로 구성하였고, 7번부터 PW까지는 정확하게 원하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머슬백(MB)으로 구성됐다.이은경 기자 2023.03.14 17:52
골프일반

코브라 골프, 에어로제트 출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에어로제트(AEROJETTM)를 출시했다. 에어로제트는 “이기적으로 쉽게, 멀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초고속 스피드, 최대 비거리,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에어로제트 드라이버는 에어로제트, 에어로제트LSTM,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드라이버의 특징은 ADVANCED AERO DYNAMIC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헤드스피드를 향상시켰으며, H.O.T. FACE 기술과 PWR-RBIDGE 웨이팅 기술로 볼스피드 향상과 높은 관용성을 구현하였다. 비거리 향상 핵심 기술은 새로운 페이스 디자인이다.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H.O.T. FACE(Highly Optimized Topology FACE) 가변 두께 패턴의 PWRSHELL 인서트이다. 코브라골프가 처음으로 채택한 페이스 인서트로 최대 반발력을 가진 중심 영역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또한 15개의 스팟이 각기 다른 두께로 제작되어 중심을 벗어난 타격 때 볼 스피드 저하로 비거리가 감소하는 것을 억제한다.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하는 기술은 PWR-BRIDGE 웨이팅 테크놀로지이다. 코브라골프는 낮고 페이스 가까운 무게 중심을 위해 솔 내부에 브리지를 만들었다. 무게 중심이 뒤에 있으면 관용성이 높아지지만 볼 스피드가 떨어진다. 코브라골프는 볼 스피드를 높이고, 관용성도 잃지 않는 최적의 위치를 찾았다. 볼 타격시 헤드 뒤틀림과 떨림을 잡아주어 보다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에어로제트 드라이버는 스윙 스피드 극대화를 위해 수년간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공기역학 디자인은 세 가지 모델 중 가장 날렵한 느낌을 준다. 유선형의 정면, 위로 올라간 후면, 곡선 크라운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서 스윙 스피드를 높인다. 그리고 안정성 향상을 위해 후방에 무게추(8g)를 장착했다.(아시안 스팩)에어로제트LSTM 드라이버는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선수를 위해 설계한 모델이다. 양쪽에 조정 가능한 무게추(3g, 12g)를 장착해서 드로, 페이드 편차를 더할 수 있다. LTDx LSTM과 비교 테스트를 한 결과 최대 1.5마일의 스윙 스피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또한 에어로제트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뛰어난 관용성과 비거리를 탑재하였다.에어로제트아이언은 헤드는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관용성을 극대화한 무게 중심이 특징이다. 특히 긴 비거리에 안정된 방향성을 더하는 신기술 PWR-BRIDGE을 채택했다.코브라골프는 이전의 LTDx의 PWR-COR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PWR-BRIDGE를 개발했다.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서 볼을 더 멀리 때릴 수 있고, 날렵한 형태지만 솔에 많은 무게(70g)를 배치해서 관용성이 높인 기술이다. 혁신적인 플로팅 웨이트 디자인으로 낮은 무게 중심, 빠른 볼 스피드가 조화를 이룬다.이은경 기자 2023.02.12 13:10
스포츠일반

AI와 3D프린터로 골프채 만드는 시대

골프 장비가 또 한 번 진화했다. 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가 처음 출시됐다. 미국 코브라골프는 21일(한국시각) 3D 프린터로 만든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퍼터는 지난해 코브라골프가 IT업체인 HP와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15년 핑이 제작 전 과정에서 3D 프린터로 활용해 퍼터를 제작한 적이 있다. 하지만 3D 프린터로 만든 퍼터를 판매용으로 대량 생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브라골프에 따르면, 퍼터의 헤드 골격 등 기본 디자인을 HP의 메탈 제트 프린터로 100% 진행했다. 항공기 부품까지 만들 정도로 고성능인 메탈 제트 프린터는 기존 제작 공정에서 할 수 없던 작업을 가능케 했다. 또 전체 공정을 크게 줄였다. 코브라골프와 HP는 올해에만 퍼터 헤드 디자인을 35개나 내놓았다. 기존에는 디자인만 수년이 걸렸다. 그런데 3D 프린터를 활용하면서 가능해졌다. 공정은 단축하면서도, 설계는 더 정교해졌고 그만큼 더 튼튼해졌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 퍼터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사용해 유명한 시크(SIK)사의 퍼터 페이스를 적용했다. 퍼팅 관용성과 일관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브라골프 장비와 시크 퍼터를 사용하는 디섐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일부 돕는 등 간접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섐보는 “새로운 제조 방법으로 나온 퍼터를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니까 흥분됐다.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만큼 모든 수준의 골퍼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브라골프는 이번에 제작한 퍼터를 1000개 한정 제작했다. 가격은 399 달러(약 44만원). 코브라골프는 내년에 3D 프린터로 제작한 퍼터 2개 모델을 추가 양산할 계획이다. 또 다른 용품 제작에도 3D 프린터를 이용할 방침이다. 마이크 야글리 코브라골프 이노베이션&AI 부문 부사장은 “3D 프린팅은 정밀한 맞춤 제작과 관련해서 재미있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만들지 못한 걸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골프에서는 타구 추적, 스윙 분석 등에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골프 장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는 셈이다. 2월에는 캘러웨이골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드라이버(매버릭)를 출시했다. AI가 헤드 전체를 설계했다. 이전에는 디자인 공정을 5~7회 진행했는데, AI는 1만5000회나 반복해 최적의 페이스 디자인을 도출했다. 34년 걸릴 일을 AI가 1년 만에 끝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2020.11.23 08:42
스포츠일반

코브라골프, 바이오셀 플러스 등 정품 등록 이벤트

코브라골프는 8월 1일부터 바이오셀·바이오셀 플러스 드라이버 샤프트에 부착된 일련번호를 정품 등록 사이트에 등록하면 200명에게 푸마골프 셔츠를 준다.이벤트는 참여 방법은 코브라골프 홈페이지(http://www.cobragolf.co.kr), 코브라푸마골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pgkr)에 접속해 일련번호를 등록하면 된다.바이오셀 드라이버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8가지 탄도와 구질 선택의 폭을 넓힌 마이플라이기술8 탑재로 9.0도/9.5도/9.5도 드로/10.5도/10.5도 드로/11.5도/11.5도 드로/12.0도 등의 로프트 각과 5가지의 탄도, 3가지 드로 구질 등 총 8가지 설정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바이오셀 플러스 드라이버는 440CC의 헤드와 8도부터 조정할 수 있는 미드로우 핸디캡퍼를 위한 제품이다. 신소재인 베놀륨합금은 기존 티타늄클럽 대비 50%이상의 낮은 무게중심과 초경량을 실현해 늘어난 비거리, 보다 정밀한 조작성, 그리고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다.최창호 기자 chchoi@joongang.co.kr 2014.07.29 23:52
스포츠일반

[19홀&] 테일러메이드, ‘레일러 고스트’ 퍼터 출시 外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2013년형 '레일러 고스트' 퍼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퍼터 솔 안쪽에 달린 무게 추를 이용해 헤드 중량을 조정할 수 있다. 또 화이트 컬러 헤드에 2개의 블랙 레일을 추가한 디자인은 흑백의 대비 효과를 극대화시켜 얼라인먼트와 정확한 퍼팅을 돕는다. 블레이드형 1종, 말렛형 2종으로 출시됐다. 21만원. (02)3415-7300○…나이키골프는 열가소성 수지 '레진'을 넣은 골프공 '20XI'(사진)을 출시했다. 레진 코어를 탑재해 비거리를 늘리고 정교한 샷을 구현했다. 나이키골프는 “기존 제품보다 2배 가량 많은 레진을 공의 한 중심인 코어와 맨틀 층에 넣어 공의 스피드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5만5000원(12개). (02)2006-5867○…코브라골프는 '엠프 셀 그린 LE 드라이버'를 100개 한정판매한다. 시즌 첫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출시되는 이 제품은 녹색 컬러가 그라데이션으로 처리돼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랜치를 이용해 로프트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90만원. 2013.03.25 17:51
스포츠일반

[19홀&] 코브라골프, ‘앤프 셀’ 드라이버 출시 外

○…코브라골프가 클럽헤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앰프 셀(AMP Cell)'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오렌지, 화이트, 블루, 레드 중에서 한 가지 색상을 고른 뒤 샤프트의 플렉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조작으로 로프트를 조절할 수 있다. 코브라골프가 선보인 '마이 플라이(My Fly)' 기술 덕분에 가능하다. 4가지 로프트와 2개의 구질을 선택하면 총 6가지 방식으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58만원.070-7018-0880○…던롭 스포츠코리아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김하늘(25·KT) 등과 골프공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선수는 김하늘을 포함해 이보미(25·정관장), 허윤경(23·현대스위스), 양수진(22·정관장), 김혜윤(24·KT), 홍진주(30), 홍순상(32·SK텔레콤) 등 총 7명이다.○…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 성능을 강화한 'X-HOT'아이언(사진)을 선보였다. 클럽 페이스의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해 유효타구면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무게 중심을 낮춰 공이 쉽게 뜨게 해 비거리 증가에 효과가 높다. 캘러웨이 아이언은 KPGA 투어 3년 연속 선수 사용률 1위, KLPGA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소비자가격은 그라파이트 샤프트 150만원, 스틸 샤프트는 140만원. (02)3218-1980 2013.02.11 17:51
스포츠일반

[19홀&] 핑골프, 이월 상품·시타 클럽 초특가 판매 外

○…코브라골프가 베플러 출시 40주년을 맞아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Baffler T-rail+) 페어웨이 하이브리드(사진)'를 내놓았다.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다 쉽게 공을 띄울 수 있도록 샬로 페이스를 장착했다. 또 솔 부분에 텅스텐을 삽입해 무게 중심을 낮춰 비거리 향상 효과를 볼 수 있고 클럽 페이스에 고강도 스틸을 장착해 빠른 볼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남성용(3·5번)과, 여성용(3·5·7번)이 출시되고 하이브리드도 남성용(2·3·4·5번)과 여성용(3·4·5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페어웨이 우드 29만원, 하이브리드 28만원이다. 070-7018-0880○…핑골프가 17일 온라인 쇼핑몰(www.pinggolf.co.kr·사진)을 열고 이월 상품과 시타 클럽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소셜 커머스 코너에서는 퍼터 피팅 및 스트로크 연습을 할 수 있는 i-PING 전용 크래들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총 100개 한정 판매이고 구매자가 30명 이상이면 일주일 동안 50% 할인된 1만9000원(소비자가 3만8000원)으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핑골프는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핑 모자를 제공한다.(02)3670-9808○…토탈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스크린골프 ‘비전 장타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존 비전이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 '오픈 GLF 모드'에서 뱅골프 장타대회를 검색해서 참가할 수 있다. 일반부와 시니어부(50세 이상)로 나눠 치러치며 2월6일까지 예선이 진행된다. 예선 통과자 16명은 2월16일 오프라인 결선대회를 치른다. 입상자에게는 뱅골프 드라이버와 우드를 포함한 상품과 장타협회 회원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3.01.21 17:50
스포츠일반

[19홀&] 코브라골프, ‘지엘 앙코르(ZL Encore) 레드 드라이버’ 출시 外

○…코브라골프가 '지엘 앙코르(ZL Encore) 레드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코브라 골프는 지엘 앙코르 드라이버 검은색과 흰색에 이어 빨간색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엘 앙코르 드라이버는 카본 소재의 크라운과 솔, 5% 커진 티타늄 바디와 페이스 등 첨단 복합 소재로 구성된 드라이버다. 70만원. 070-7018-0880○…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홈페이지의 리뉴얼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퀴즈에 응모하면 10명을 선발해 메탈-X 퍼터를 증정한다. 또 11월 8일까지 오디세이의 화이트 다마스커스 퍼터를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한 선착순 150명에게도 경품을 준다. (02)3218-1900○…던롭스포츠코리아가 박인비와 동반 라운드할 수 있는 ‘챔피언은 바뀐다-스릭슨 Z-STAR 볼 프로모션’(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25일까지 스릭슨 Z-STAR 시리즈 골프공 한 더즌(12개)를 구매한 뒤 상자 안 스크래치 카드의 숫자를 홈페이지(www.dunlopkorea.co.kr)에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 9명은 박인비의 원포인트 레슨이 포함된 해외 동반 라운드를 하게 된다. 당첨 발표는 11월27일이다. (02)3462-3957 2012.10.15 10:55
스포츠일반

[19홀&] 코브라골프, 신제품 ‘앰프 포지드 아이언’ 출시 外

○…코브라골프는 신제품 '앰프 포지드 아이언(AMP Forged Iron·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럽 헤드에 텅스텐을 삽입해 무게 중심을 낮추고 헤드의 중량을 주변부에 배분, 중심부에 공이 맞지 않은 경우에도 방향성과 비거리를 최적화했다. 4번 아이언부터 피칭웨지까지 7개의 아이언과 51도 또는 55도 트러스티 러스티 웨지 1개로 구성됐다. 145만원. 070-7018-0880○…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점(사진)을 개장했다. 이 매장에서는 골프 전문 브랜드 투어스테이지의 기존 의류와 여성전용 의류 브랜드인 파라디조(PARADISO)도 함께 판매된다. 정식 오픈 행사에서는 추첨 이벤트, 클럽 구매고객 의류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가 마련된다. (02)558-2235○…캘러웨이골프는 추석을 맞아 '헥스 골프볼 선물세트(사진)'를 24일 출시했다. 헥스 블랙투어 볼(7만원)과 헥스 크롬 볼(8만원) 2종류이며 7만원 상당의 파우치도 함께 준다. 블랙투어 볼은 5겹으로 싸인 5피스 볼이고 크롬 볼은 우레탄 커버의 3피스 볼이다. (02)3218-1980○…PRGR 한국지점은 8월 출시한 에그버드 고반발 드라이버를 구매한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골프 교습가인 장활영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장활영 씨는 이번 레슨에서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쉽게 거리를 늘릴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PRGR공식 판매점에서 에그버드 드라이버를 구매한 후 홈페이지(www.prgrkorea.com )에 신청한 고객 20명을 추첨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다. (02)554-7770 2012.09.24 14:4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