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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정선희 “최화정, 따뜻한 양지 같았다” 과거 떠올리며 ‘먹먹’

방송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과의 사별 후 힘들었던 시기 최화정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정선희가 최화정을 평생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최초고백, 과거사 폭로)’ 타이틀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최화정과 정선희는 “자주 보지는 못해도 눈빛만 보면 아는 사이”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최화정이 “내가 만약 다 망해서 갈 데가 없으면 그냥 (선희네에) 갈 수 있다”고 하자 정선희는 “내가 망해서 언니네 집에 한 보름 정도 있었다”라며 2008년 당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정선희는 “언니 집에 있을 때 되게 좋았던 게, 거기가 채광이 잘됐다. 내가 마음이 너무 어두웠을 때니까 빛을 받고 소파에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 따뜻한 양지 같았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나갔다 오면 언니가 맛있는 걸 사와서 밥도 같이 먹고, 자기 전에는 기숙사 여학생들처럼 수다 떨다 잠들고 그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최화정이 힘든 상황에 대해 파고들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준 점이 고마웠다고. 이를 들은 최화정은 “얘가 얼마나 힘들었겠냐. 집이 코앞인데 거기를 못 들어갔다”며 걱정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고, 정선희는 “진짜 내가 그때 울적하고 어두웠다. 너무 의욕이 떨어져서 침잠되어 있으니까 언니가 ‘선희야 네 이야기는 아침 드라마로도 까일 거다’고 말했다”며 “유일하게 언니가 건드린 핵심인데, (그렇데 말해 준 덕분에) 난 너무 밝아졌다”고 거듭 고마워했다.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3:30
연예일반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코앞에 둔 소감은?… ‘렛츠고’ 마지막 회 공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의 마지막 회가 6일 공개된다. 최종회를 향해 달려온 알파드라이브원의 마지막 주행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순간들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3회에서는 한강 공원에 새롭게 등장한 ‘알파카’와 함께 시작되는 정체불명의 미션이 펼쳐진다. 거침없이 차량 문을 연 알파드라이브원 앞에 나타난 것은 멤버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그림자’들. 수상한 존재들의 정체와 이들과 펼쳐지는 1대1 대결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알파드라이브원이 힘을 합쳐 완성해야 하는 초대형 퍼즐 미션도 펼쳐진다. 단순한 협동 미션이 아닌, 숨어 있는 ‘방해꾼’을 찾아내야 퍼즐을 완성할 수 있는 구조가 공개되며 멤버들의 추리와 심리전이 본격화된다. 하나둘 사라지는 퍼즐 조각과 점점 드러나는 힌트 속에서 과연 방해꾼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데뷔를 코앞에 둔 알파드라이브원의 속마음도 담길 예정이다. 데뷔를 앞둔 지금의 감정, 팀워크에 대한 생각,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무대 밖에서만 볼 수 있는 솔직한 대화가 이어지며 마지막 회에 걸맞은 밀도 있는 이야기가 예고된다.알파드라이브원의 마지막 주행이 담긴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3회는 이날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된 후, 7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0:55
뮤직

‘제대’ 황민현, 내년 2~3월 서울·도쿄 팬미팅 개최…”고마운 마음 담아”

가수 황민현이 내년 2~3월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팬미팅을 개최한다.2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내년 2월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3월 4~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6회에 걸쳐 ‘황민현 팬미팅 ’을 연다.‘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이라는 뜻으로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나타낸다. 지난해 3월 진행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결의>’가 서로 변치 않고 영원히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채워졌다면, 이번 공연은 황민현과 팬들이 다시 만나는 이상적인 낙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전날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재회를 코앞에 둔 황민현과 황도의 모습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등 뒤에 꽃을 숨긴 채 복숭아(황도)를 향해 걸어가는 남자에게서 가슴 벅찬 설렘이 느껴진다. ‘도원결의’ 이후 7번의 계절을 기다린 이들의 애틋함이 포스터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년 9개월간 황민현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팬미팅을 준비했다”며 “서울과 도쿄에서 펼쳐질 ‘황민현 팬미팅 ’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5 16:01
e스포츠(게임)

올 성탄절도 혼자라면…게임 속 산타 만나 선물 받아요

국내 게임사들이 코앞으로 다가온 성탄절에 홀로 외로움을 달랠 유저들을 위한 선물을 한아름 들고 왔다.23일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말 계획을 물었더니 '집에서 휴식'이 41.3%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여행(39.5%)과 연말 파티(33.0%)를 제쳤다.이처럼 조용한 연말을 보내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게임 세상에서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잔뜩 준비했다.먼저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31일까지 몬스터를 처치해 '깨끗한 눈' 10개를 획득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작은 눈사람의 산타 양말', '작은 눈사람의 루돌프 양말', '작은 눈사람 탈 교환권'의 순으로 기념 보상을 지급한다. 31일까지는 '헤네시스', '세르니움 광장', 소멸의 여로 '이름 없는 마을', 오디움 '연구자들의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맵과 배경음악을 선보인다.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서비스 22년 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메이플 키우기'는 다음 달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의 '행복한 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상점에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양말'을 선물한다. 일일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산타 코스튬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뱀파이어 콘셉트로 올해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 '뱀피르'도 이달 31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펼친다. '성탄의 밤 출석부' 보상으로 시간 충전석, 형상 소환권, 고대 유물 상자, 초상화 복원제 상자 등을 지급하며, '성탄의 밤 이벤트 던전'에서는 전설 형상 및 탈것에 도전할 수 있는 소환권을 포함해 '밤의 성탄 정수', '밤의 루돌프 선물' 등을 준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은 다음 달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인 '눈꽃 정원'을 운영한다. 1~7층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1시간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면 버프(능력 강화) 효과를 부여하고, 상점에서는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 '눈꽃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위메이드가 올해 선보인 블록체인 기반 대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내년 1월 15일까지 출석 이벤트로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획득에 도전할 수 있는 '선물이 가득한 양말' 등을 제공한다. 1월 8일까지는 원정 콘텐츠 클리어 시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 '최상급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축복의 금빛 방울'을 노릴 수 있다.웹젠이 지난 9월 출시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찍었던 '뮤: 포켓 나이츠'는 마을의 테마를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로 바꾸고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험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크리스마스 기념 재화를 수집할 수 있다.크리스마스 코스튬 4종과 신규 아이템 '타로카드'도 선보였다. 타로카드는 행운, 예언, 운명 3종으로 구성되며, 뮤 기사단에게 장착하면 패시브 효과가 적용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4 08:00
드라마

최수영, 최애 아이돌 김재영 변호… ‘아이돌아이’ 오늘(22일) 첫방송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과 영접의 순간을 가진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오늘(22일) 첫 공개를 앞두고, 평범했던 맹세나(최수영)의 ‘덕질’ 일상에 파동을 일으킬 도라익(김재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덕계못’ 공식을 파괴한 맹세나의 ‘성덕’ 순간이 포착됐다. ‘악마들의 변호사’로 이름깨나 날리던 맹세나. 그러나 ‘오프’가 되는 순간 덕후로 변신한다고. 그런 그의 최애, 화려한 비주얼의 도라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콘서트장에 출몰한 맹세나, 예고 없이 마주한 ‘최애’ 도라익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이 성사된다. 놀라 얼어붙은 맹세나의 입을 막는 도라익에게서 느껴지는 다급함. 그러나 그저 최애를 코앞에서 본 현실이 감격스러운 듯 벅찬 맹세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예상치 못한 현장에서 다시 최애를 마주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로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조우한 것. 앞선 티저 속 ‘꿈에 그리던 최애를 살인 용의자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는 내레이션처럼, 좀처럼 예측할 수 없고 평범치 않은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첫 공개를 앞두고 최수영, 김재영이 관전포인트와 함께 시청 독려 메시지도 전했다. 먼저 최수영은 ‘아이돌아이’의 ‘입덕’ 포인트를 ‘팬심’이라 정의했다. 그는 “팬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랑 이야기다. 누군가의 열렬한 팬이었던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고 푹 빠져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영 배우의 멋진 아이돌 모먼트, 제가 연기하는 세나의 프로페셔널한 변호사 모먼트, 그리고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김재영은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전개’를 ‘입덕’ 포인트로 짚었다. 그는 “스타와 팬의 사랑이야기지만 예측 불가능한 사건, 성장, 따뜻한 감정의 회복, 반전이 겹겹이 숨어 있다. 가볍게 시청했다 순식간에 다음 회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몰입도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따라가며 미스터리와 휴머니즘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스포에 유의하며 즐겨달라”고 관전포인트도 짚었다.마지막으로 최수영은 “긴 여름을 ‘아이돌아이’와 함께 보내고,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 추운 겨울을 기다렸다. 시청자분들께 따뜻한 힐링과 위로가 될 ‘아이돌아이’의 팬이 되어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재영 역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올 연말, ‘아이돌아이’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22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2 09:26
영화

‘하트맨’ 권상우 “20대 연기, 그 자체로 도전…굉장히 노력”

배우 권상우가 50대를 코앞에 두고 20대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극중 주인공 승민의 20대를 연기한 것을 두고 “대학 시절을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박지환과 록 밴드 역할을 했는데 그 장면이 초반에 관객들을 압도한다. 아이러니한 모습이 이 영화의 장점이자 재미”라고 자신했다.권상우는 또 “내가 율동에 최적화된 배우는 아닌데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며 박지환과 함께 즉석에서 영화 속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이 모습을 지켜본 최원섭 감독은 “젊은 시절 역할을 다른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다. 근데 도저히 저런 느낌을 못 살릴 거 같았다. 그리고 문채원의 미모도 못 담을 거 같았다”고 부연했다.‘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달 1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1 11:24
예능

‘살림남’ 이민우, 출산 앞두고 사유리에게 특훈… “금연까지 했다”

그룹 신화 이민우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육아 선배’ 사유리에게 특훈을 받는다.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진정한 살림남으로 거듭나는 이민우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이민우네 집에는 초보 아빠 민우를 돕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찾아온다. 바로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와 5살 아들 젠. 사유리는 홀로 아이를 키워온 싱글맘으로서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민우 아내와 공감을 나누고, “동질감을 많이 느꼈다”며 응원을 건넨다. 이어 사유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이민우 부부를 위해 직접 준비한 신생아 속싸개 선물과 함께 현실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더불어 출산 호흡법은 물론 리얼한 출산 리허설까지 진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민우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체력도 기르고, 담배도 끊었다”며 달라진 생활을 고백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정말 잘해준다. 새벽에 배가 고프면 뭐든 만들어 준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이민우 어머니 역시 “옆에서 보면 샘날 정도”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사유리의 5세 아들 젠과 이민우의 6세 딸은 수줍게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금세 가까워진다. 두 아이는 방에서 함께 슬라임을 가지고 놀며, 핑크빛 ‘연상연하 케미’를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딸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편분은 어떨 것 같냐?”라고 묻고, 이요원은 “(남자친구라는)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고 답한다. 이에 은지원 역시 “나도 그럴 것 같다”고 공감하며 예비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인다.이어 두 아이는 손을 꼭 잡고 호기롭게 마트 심부름에 나선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오락실과 온갖 간식의 유혹에 발길이 자꾸만 멈추고 마는데. 과연 두 아이는 흔들림을 이겨내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초보 아빠 이민우의 현실 육아 특훈과 두 아이의 유쾌한 심부름 도전기는 6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1:06
프로야구

"조금만 기다려달라" 최형우 이어 강민호까지, 삼성 '낭만 듀오' 모두 잡나 [IS 피플]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42) 영입이 임박했다. 여기에 주전 포수 강민호(40)와의 협상도 순항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매년 은퇴라는 단어와 싸우며 불혹을 넘긴 '낭만 듀오'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함께 뛰는 장면이 코앞에 다가왔다. 최형우는 현재 삼성과의 계약이 눈앞이다. 삼성이 이적시장 개장과 함께 최형우에게 적극적으로 계약을 제시한 가운데, KIA는 지난 28일 최형우에게 최종 오퍼를 제시했으나 보수적인 기조가 여전해 협상에 큰 진전은 없었다는 후문이다. 결국 삼성 쪽으로 추가 기운 듯하다. 최형우는 삼성과 인연이 깊다. 2002년 2차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48순위로 지명돼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는 2005년 방출됐으나, 2007년 경찰야구단에서 퓨처스(2군)리그 타격 7관왕을 수상하며 2008년 삼성에 복귀해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이 4연속 통합우승을 하는 데 일조한 바 있다. 최형우가 삼성에 돌아오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친정팀 복귀가 이뤄진다. 삼성은 여기에 '집토끼' 강민호와의 협상도 계속 진행 중이다. 삼성은 최근 장승현(2차 드래프트) 박세혁(트레이드) 두 명의 포수를 영입해 포수층을 살찌웠으나, 고위 관계자는 "강민호는 우리 선수다. (이전 두 영입은) 강민호 대체자 찾기가 아닌 함께 할 백업 선수를 영입한 것"이라며 강민호와의 협상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민호 역시 "삼성 쪽에서 조금 기다려달라고 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느낌이라기보단, 편안하게 기다리는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다"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협상 실무자인 이예랑 리코에이전시 대표도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강민호의 말대로라면, 삼성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외부 FA, 즉 최형우 영입에 집중한 뒤 강민호 잡기에 다시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라면 최형우와 강민호 모두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두 선수는 팀은 달라도 오래 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해온 사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은퇴 이야기도 종종 했다는 후문. 결론은 간단했다. "경쟁력이 없다면 유니폼을 벗어야 하지만, 경쟁력이 남아 있는데 굳이 은퇴 시기를 정해서 옷을 벗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FA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 '낭만 듀오'의 한솥밥이 머지않았다. 윤승재 기자 2025.12.01 10:19
스포츠일반

[경륜] 특선급 흔드는 복병 4인방...우수·선발급도 신흥 강자 약진

공백과 부진을 극복하고 상승세를 탄 선수들이 2025시즌 경륜 막판 판도를 흔들고 있다. 특선급은 그동안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김포팀 김우겸(27기·S1) 공태민(24기·S1) 그리고 수성팀 손제용·석혜윤(이상 28기·S1)이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행을 기반으로 자력 레이스를 주로 펼치는 김우겸은 지난 16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특선급 결승전에서 슈퍼 특선(SS) 양승원(20기·청주)과의 정면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성적 순위도 지난해 25위에서 올해 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마크·추입형' 공태민도 최근 출전한 10번 경주 중 8번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성적 순위 6위까지 올라섰다. 5위 안에 들어야 진입할 수 있는 슈퍼 특선에 다가섰다. 경륜훈련원 28기 수석 졸업생 손제용은 지난해 낙차 부상을 당한 뒤 공백기가 길었지만, 지난 23일 46회 3일차 광명 13경주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기량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8기 차석 석혜윤도 일요일 결승전 우승 경험은 아직은 없지만, 임채빈(25기·SS·수성) 정종진(20기·SS·김포) 등 강자들과의 레이스에서도 주눅 드는 모습 없이 대담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급에서는 문인재(24기·B1·부산 개인) 심상훈(24기·B1·경남 개인) 김범준(20기·B1·청평) 송현(14기·B2·일산)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문인재는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선행·젖히기·추입 등 여러 전법을 활용해 좋은 성적을 냈다. 다른 세 선수도 자력 승부를 바탕으로 변칙 전술까지 구사하며 우수급 승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우수급은 신흥 강자들을 중심으로 판도가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배규태(29기·A1·수성) 김태율(28기·A1·창원 상남) 권혁진(21기·A1·청주)이 대표적이다.배규태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승급한 이후로 다소 긴 거리 승부를 고집하다 막판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며 연달아 일요일 결승에 진출했고, 지난 16일 경주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율도 최근 3회 종합득점 101.706점을 기록하며 내년 특선급 진출을 예고했다. 권혁진은 우수급에 출전한 18번 경주에서 17번 입상에 성공했다.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어 올해 안에 특선급 특별 승급도 노리고 있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최근 경륜은 특선급에서 복병 선수들이 약진하며 경륜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우수급과 선발급에서도 상승세를 타는 선수들이 경기 시야를 넓혀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모든 등급에서 연말까지 더욱 흥미진진한 경주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11.27 19:03
뮤직

‘초고속 컴백’ 스트레이 키즈 “큰 사랑 받은 한 해…연말 선물 되길” [일문일답]

그룹 스트레이 키즈 신보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과 더블 타이틀곡 ‘두 잇’, ‘신선놀음’을 발매한다. 올해 8월 정규 4집 ‘카르마’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은 데뷔 이래 7년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지속해 온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도전이 엿보이는 작품이다.스키즈 잇 테이프는 현재 스트레이 키즈가 보여주고 싶은 가장 뜨겁고도 확실한 무드를 음악을 통해 펼쳐내는 음악 시리즈로 “This is it!”(바로 이거지!)라는 확신의 순간을 그린다.스키즈 잇 테이프의 서막을 알리는 ‘두 잇’은 “확신을 가지고 지금 과감하게 행동하라”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한한 지지와 응원 그리고 이를 신조 삼아 오늘을 즐기며 새로운 ‘IT’을 만들어 가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더블 타이틀곡 ‘두 잇’과 ‘신선놀음’을 필두로 ‘홀리데이’, ‘포토북’, ‘두 잇(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5곡이 실렸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전곡을 직접 만들었다.국내외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성료,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0년 역사 최초 7연속 1위 진입, 데뷔 첫 국내 스타디움 단독 입성까지 그룹 성장사에 방점을 찍은 2025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스트레이 키즈가 최고의 해에 화룡점정을 완성할 컴백을 맞이한다.‘현대판 신선’으로 돌아온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과 더블 타이틀곡 ‘두 잇’, ‘신선놀음’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Q1. 8월 정규 4집 ‘카르마’에 이어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합니다. 컴백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리노) 월드투어에서 받은 큰 사랑에 얼른 보답해 드리고 싶어서 빠르게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새 앨범도 재밌게 즐겨 주세요.현진) 초고속 컴백이긴 하지만 준비 과정은 정규 앨범 못지않았던 것 같아요.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앨범을 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필릭스) 3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하는 만큼 저희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우리 스테이(팬덤명)와 만나고 싶습니다.아이엔) 초고속으로 컴백해서 놀랐을 수도 있을 텐데 이번 컴백도 좋아해 주고 반갑게 맞아준 스테이에게 감사해요. 컴백이 정말 코앞인데 저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Q2. 이번 컴백을 통해 새 음악 시리즈 스키즈 잇 테이프를 시작합니다. 스키즈 잇 테이프에 대해 직접 소개해 주세요. 2019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믹스테이프 프로젝트, 지난해 발매한 스키즈합 힙테이프에 이어 올해 SKZ IT TAPE까지 스트레이 키즈가 특별한 이름의 음악 시리즈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창빈) 정규 앨범, 미니 앨범과는 다른 느낌의 음악 시리즈로 팬분들께 또 하나의 기대 요소를 선보이고 싶었어요. 앨범명부터 스트레이 키즈만의 시그니처 요소를 담아낸 만큼 더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갈 예정이에요.방찬) 스트레이 키즈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도전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저희만의 스타일대로 특별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장르와 메시지들을 각 곡에 담아봤어요.한) 저희의 색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진 스트레이 키즈를 보여드리고 싶고, 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스키즈 잇 테이프라는 이름의 음악 시리즈를 준비하게 됐어요.Q3. 스키즈 잇 테이프의 서막을 여는 첫 작품 ‘두 잇’에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습니다. ‘두 잇’과 ‘신선놀음’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가 궁금하고, 각 곡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요?리노) ‘두 잇’은 무언가를 재고 생각할 시간에 그냥 하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에요. 저희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한 재미있는 주제를 담고 있는 노래이고요. ‘신선놀음’은 신선한 힙합풍 곡으로 이게 바로 스트레이 키즈만의 ‘뉴 팝’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승민) ‘두 잇’은 주저하기보다는 일단 하고 보자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고 쿨하게 표현해 봤고, ‘신선놀음’은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놀듯이 저희의 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두 곡 모두 듣는 맛에 보는 재미까지 있는 노래예요.필릭스) 신선하면서도 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더블 타이틀곡인데요. 서로 다른 매력의 두 곡이 ‘연말 스키즈’를 잘 표현해 줄 것 같습니다.Q4. 여덟 멤버가 신비롭고 무게감 있는 ‘현대판 신선’으로 분한 티징 콘텐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스러운 컴백 비주얼이 스테이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해당 콘셉트는 어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나요? 또 비주얼적으로도, 의미적으로도 '현대판 신선'에 가장 부합하는 멤버는 누구인가요?한) ‘신선놀음’이라는 곡을 먼저 만든 후 앨범 제작을 진행했는데, ‘신선’을 사전적 의미대로 보여주기보다는 지금 시대에 맞춰 변형하다 보니 ‘현대판 신선’이라는 콘셉트가 나온 것 같아요. 저는 찬이 형이 비주얼적으로 가장 '현대판 신선'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현진) 이전 앨범부터 이어온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을 또 다른 모습으로 표현해 팬분들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현대판 신선’에 가장 부합하는 멤버는 승민인데요. 이유는 승민이가 한식을 좋아해서요!아이엔)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로 풀어낸 신선 콘셉트를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셔서 뿌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현대판 신선’에 가장 부합하는 멤버는 여덟 명 전원을 꼽고 싶어요. 이유는 모든 멤버가 신선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에요.Q5.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 씨는 이번에도 총 5곡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신보 작업기가 궁금합니다. 월드투어, 앨범 활동 등 바쁜 스케줄 속 이번 앨범에 실린 노래들은 언제 작업한 곡인가요?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창빈) 오래전 작업한 곡도 있고 월드투어를 하면서 작업한 곡도 있어요. 곡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스키즈만의 정체성을 또 어떻게 새롭게 담아낼까’였어요. 이번에는 특히 투어 중 숙소에서 ‘신선놀음’을 수정하고 다듬었던 기억이 납니다.방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하고 데드라인을 맞추는 것도 쓰리라차의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세 명의 합도 잘 맞고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작업 속도도 빠르고 즐기면서 임하는 것 같습니다.한) 곡 만들 시간이 부족해 보여도 잘 찾아보면 또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단 곡을 만들었는데요. 사실 초반에는 계속해서 음악을 만들어가는 게 벅찰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동안 쌓아왔던 시간들 덕분인지 조금은 수월했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가이드 녹음을 하면서 일상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캐주얼하게 작업한 날들이 많았어요.Q6.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꾸준히 새로운 음악,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과 아이디어의 원천은 무엇인가요?방찬) 가장 큰 원동력은 스트레이 키즈 그리고 스테이입니다. 저희의 음악을 무대 위에서 멋있게 보여주는 것 또 스테이가 당당하게 자랑하고 다닐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려는 마음이 저에게 늘 큰 힘과 아이디어의 원천이 됩니다.리노) 저는 체력 관리를 꼽고 싶어요. 몸 건강한 게 최고더라고요. 최근에는 몸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필릭스) 멤버들과의 합과 시너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테이에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멤버들과 상의도 많이 하고 다양한 의견도 내면서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승민) 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해서 시작했기 때문에 때로 힘든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과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계속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Q7. 스키즈 잇 테이프는 “This is it!”(바로 이거지!)라는 확신의 순간을 포착해 담아낸 앨범입니다. 지구 일곱 바퀴를 돈 역대급 월드투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0년 역사 최초 7연속 1위 진입,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단독 입성 등 굵직한 족적을 남긴 2025년을 돌이켜 봤을 때 “This is it!” 하고 외칠 만한 순간을 꼽아본다면요?창빈) 무엇보다 ‘< 도미네이트 >’ 투어를 꼽고 싶어요. 대다수의 공연을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만큼 매 무대에 설 때마다 너무 웅장하고 벅차올랐어요.현진) 스타디움 투어를 했을 때 느꼈던 스테이의 열정과 사랑이 떠올라요.승민)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곳에 있는 스테이의 얼굴을 마주하고 저희의 음악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었기에 저는 그 순간들을 꼽고 싶습니다. 무대 위에 있는 매 순간이 행복했어요.아이엔) 스타디움 투어가 저의 꿈이었기 때문에 “This is it!” 하고 외칠만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Q8. 지난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 마지막 날 멤버들의 소감처럼 시원섭섭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회와 더불어 국내 스타디움 첫 입성 소감도 듣고 싶습니다. 인천에서의 앙코르 공연이 스트레이 키즈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나요? 무대 위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리노) 월드투어가 아니었다면 평생 가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꼈고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도미네이트 >’ 투어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마무리됐지만 다시 힘차게 스테이를 만나러 갈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필릭스)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국내 스타디움에서 했는데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스테이에게 저희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보여준 것 같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아이엔) 이렇게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어요. ‘< 도미네이트 >’ 투어의 대장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것 같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Q9. 스트레이 키즈에게 ‘2025 연말 To-do list’는 무엇보다 1) 신보 ‘두 잇’으로 열심히 활동하기, 2) 스테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기일 것 같은데요. 스트레이 키즈가 스테이의 ‘2025 연말 To-do list’를 작성해 볼까요? 2025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둔 시점, 스테이가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하면 좋을’ 일들을 추천해 주세요.한) 다치지 않고 건강히 지내기, 운동하기, 올해 내가 약속했던 것들을 계속해서 지켜나가 보기.필릭스) 스테이 친구들이랑 쇼핑하고 맛있는 거 다 먹기!승민)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저도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여유롭게 트리를 꾸미며 얘기도 나누고 음식도 먹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엔) 하고 싶은 일에 고민 없이 과감히 뛰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Q10.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스테이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언제나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는 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방찬) 올해가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25년의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멋진 연말을 보여드리고, 스테이와 함께 당당하게 2026년에 입장하겠습니다.리노) 2025년도 거의 다 끝나가는데 올 한 해는 정말 짧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삐 달려왔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한 해 보내셨길 바라고 내년엔 더욱더 좋은 날들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창빈) 사랑을 정말 많이 받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그걸 몸소 느낄 수 있었고요.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찾아올게요! 고마워요 스테이♡현진) 많은 걸 준비했는데 그 이상의 사랑을 받은 해인 거 같아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한) 항상 감사하고 보내주시는 응원과 애정 절대 가벼이 여긴 적 없습니다. 스테이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과 풍경을 보고 여러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스테이가 준 이 모든 것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이!필릭스) 스테이! 2025년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2026년에는 더 행복하고 많은 사랑을 받길 기도하고 있어요! 오래 함께해 줘요~승민) 무수히 많은 응원과 사랑이 담긴 마음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매일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스물여섯을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잘하겠습니다! 스테이도 행복한 2025년이었길 바라고 혹시 조금 아프고 정체되어 있던 한 해였더라도 마무리만큼은 아쉽게 않게 2025년을 떠나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아이엔) 스테이 덕분에 사랑을 많이 받았던 한 해였습니다.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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