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신지, 첫 타투 공개→악플 불쾌감…”참 가관, 내 인생인데 왜 그럴까”
코요태 신지가 타투를 한 가운데 악성 댓글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SNS에 몇몇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참 가관이다”라며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고 적었다. 신지가 공유한 댓글에는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나이 들어서 왜?”,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저거 뭐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신지는 “귀엽다”며 인생 첫 타투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신지의 팔에 ‘Shin ji daeng’이라는 타투가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