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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크라임씬: 제로’→‘흑백요리사2’…SLL,시즌제 콘텐츠 글로벌 시장 공략

콘텐츠 제작사 SLL이 2025년 하반기 시즌제 콘텐트를 선보이며, 장기적인 흥행과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SLL은 시즌제 기획 시 단순한 후속 제작이 아닌, 전작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플롯과 인물 구성을 새롭게 전개해 시리즈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특성과 시청 행태를 반영한 유통 전략을 더해 시즌제 작품의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시즌제 흐름이 강세를 보이는 곳은 예능 분야다. 스튜디오 슬램이 제작한 추리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는 7년 만에 돌아와 고정 팬층과 신규 시청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신작 ‘크라임씬: 제로’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 국내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온 시리즈가 OTT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와 직접 접점을 넓히는 만큼, 새로운 반향이 기대된다.요리 오디션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도 시즌2 제작이 진행 중이다.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은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참가자와 구성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출연진 간 더욱 치열한 대결 구도를 예고한 만큼 시즌제 작품의 성공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시즌제 드라마 제작을 위해 글로벌 OTT와의 협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SLL 해외 레이블 wiip의 ‘더 써머 아이 턴드 프리티(The Summer I Turned Pretty)’는 오는 7월 16일 시즌3을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시즌2까지 공개를 마쳤으며, ‘지금 우리 학교는’ 역시 시즌2 제작이 확정돼 현재 준비 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D.P.’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시즌제 드라마는 충성도 높은 팬덤을 기반으로, SLL의 시즌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영화 ‘범죄도시’ 역시 시즌제를 통한 극장형 IP 확장의 대표 사례다.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는 누적 관객 수 1150만 명을 돌파하며, ‘범죄도시2’에 이어 시리즈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누적된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단순한 영화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시즌제 IP 확대는 K-콘텐트 산업 전반에서 시도되고 있는 흐름으로, 단발 중심의 제작 구조에서 장기 운영 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SLL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즌제를 통한 IP 축적과 글로벌 확장을 적극적으로 실현해가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 제고, 글로벌 협업 기반 강화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LL 관계자는 “시즌제는 단순히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IP가 브랜드로 성장하고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하는 구조”라며 “앞으로도 세계관 중심의 시즌제 전략을 통해 확장성 있는 콘텐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10 15:27
예능

‘흑백요리사’ 제작사, 세일즈 서바이벌 ‘셀미더쇼’ 론칭 [공식]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싱어게인’, ‘크라임씬’ 시리즈 등을 성공시킨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이 국내 최초로 ‘세일즈’를 소재로 한 신개념 서바이벌 예능 ‘SELL ME THE SHOW’(셀미더쇼, 가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SELL ME THE SHOW’는 대한민국 최고의 현직 쇼호스트를 비롯해 연예인,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세일즈 고수들이 참가해 최강의 판매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마다 주어진 상품과 주제에 맞춰 기획, 연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며, 실시간 판매 실적은 물론 말솜씨와 연출력 등 세일즈와 관련된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실제 커머스 환경과 유사한 세팅과 미션 구성을 통해, 시청자에게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참가자에게는 실전과 같은 경쟁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실질적 판매 전략과 콘텐트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리얼 서바이벌 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흑백요리사’, ‘싱어게인’을 비롯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뷰티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까지, 장르와 소재의 경계를 확장하며 연이어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이고 있는 SLL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의 차기작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ELL ME THE SHOW’는 현재 유수의 플랫폼과 편성 협의 중이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는 “‘SELL ME THE SHOW‘는 단순히 물건만을 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상품에 대한 참가자들의 특별한 스토리텔링과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09:40
드라마

SLL, ‘흑백요리사2’·‘크라임씬: 제로’ 등 2025년 하반기 라인업 공개

SLL이 2025년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SLL은 하반기 20편 이상의 드라마,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착한 사나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마이 유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경도를 기다리며’, ‘백번의 추억’, ‘러브 미’,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의 작품이 JTBC 및 지상파 편성을 확정했다. 특히 JTBC 금요시리즈 론칭으로, 정기 편성 제작 편수 확대로 콘텐츠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캐셔로’, ‘자백의 대가’, ‘파인: 촌뜨기들’, ‘UDT: 우리동네 특공대’, ‘언프렌드’ 등 OTT 오리지널 시리즈도 연이어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7월 16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개를 앞둔 ‘더 써머 아이 턴드 프리티(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즌3와 ‘언더토우(Undertow)’, ‘태스크(Task)’ 등도 하반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힘을 보탠다.스튜디오 슬램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크라임씬: 제로’, ‘싱어게인4’,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 등 예능 프로그램도 하반기 출격 대기 중이다. 특히 ‘저스트 메이크업’에는 MC 이효리를 비롯,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 K-뷰티 대표 전문가들이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 아이돌 그룹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도 하반기 신규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덤 구축을 이어간다.SLL은 2024년 별도기준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으며, 2025년 해외 제작사 wiip의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연결기준 실적까지 흑자 전환 달성이 기대된다. 특히 2021년 외부 투자 유치 후 안정적으로 콘텐트 제작을 늘려 2023년 871억 원, 2024년 1021억 원으로 EBITDA(상각전영업이익)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SLL은 주력 사업인 콘텐트 제작을 통해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개선해오고 있으며, 신작 확대와 예능을 포함한 주요 장르의 성과 강화, 음악 등 신사업 부문의 성과가 더해지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EBITDA 증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LL 윤기윤 대표이사는 “SLL은 콘텐트 제작 수량의 최적화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 하에 2025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드라마, 예능, 글로벌 제작, K-팝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트를 하반기 선보일 것”이라며, “SLL의 전략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상반기에 확인했으며,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달성할 경우 기관과 협의를 통해 연내 기업공개를 위한 절차에도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8 09:48
영화

팝콘만? 굿즈도 맛집…메가박스, 극장 재발견 포부 [일문일답]

메가박스가 2025년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략을 밝혔다. 영화 콘텐트와 연결해 관객들이 극장에 올 수밖에 없는 독보적인 F&B 메뉴, 굿즈 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23일 메가박스는 F&B, 상품 업무를 담당하는 상품기획팀 염현선 팀장과 ‘오리지널 티켓’ 등 극장 시그니처 굿즈를 담당하는 브랜드팀 원승락 팀장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기획 ‘극장의 재발견’ 일환으로 진행됐다.염 팀장은 “메가박스는 팝콘에 늘 진심이다. F&B가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지만 아무리 트렌디한 맛이라도 팝콘과 어울리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고 ‘팝콘맛집’을 자신했으며, 원 팀장은 “영화를 간직하는 방법을 새롭게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마케팅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고, 영화 관람 외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고 ‘굿즈 맛집’을 강조했다.다음은 메가박스 상품기획팀 염현선 팀장(이하 염), 브랜드팀 원승락 팀장(이하 원)과의 일문일답.Q. 메가박스가 ‘팝콘 맛집’으로 유명한데, 그 중 ‘더블 카라멜 팝콘’이 유독 유명한 이유는.(염) “메가박스는 ‘팝콘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자부하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지어준 타이틀이기 때문에 변함없는 팝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더블 카라멜 팝콘’은 2023년 2월 출시한 이래로 독보적인 No.1 메뉴다. 1년 동안 판매되는 팝콘 중 더블 카라멜 팝콘이 포함된 팝콘이 65%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다.”Q. 메가박스는 다른 브랜드들과 콜라보 한 팝콘도 많다.(염) “메가박스는 늘 팝콘에 진심이다. 현재 오리지널, 더블 카라멜, 갈릭 팝콘 3종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고, 그 외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위해 새로운 맛의 팝콘을 한정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작년부터 마라, 초코, 오사쯔맛, 칸츄리콘맛 팝콘을 론칭했었다. 특히 해태제과와 콜라보로 선보였던 오사쯔맛, 칸츄리콘맛 팝콘은 반응이 뜨거워서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소진되기도 했다. 올해도 깜짝 놀랄만한 브랜드와 콜라보한 팝콘을 선보일 계획이다.”Q. 새로운 팝콘은 어떻게 개발하는지.(염) “F&B 분야가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라 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메뉴에 반영할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리 트렌디한 맛이라도 팝콘과 조화롭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 한 번의 맛있는 경험이 메가박스를 다시 방문하는 기준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늘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Q. ‘팝콘 맛집’에서 ‘굿즈 맛집’으로 진화한 계기가 ‘오리지널 티켓’이다. ‘오리지널 티켓’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원) “한정 수량이라는 희소성, 넘버링에서 오는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는 점, 뻔한 디자인이 아닌 영화를 재해석한 메시지들이 담겨있는 디테일들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본다.”Q. ‘오리지널 티켓’ 같은 극장 시그니처 굿즈가 영화 마케팅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원) “영화를 가장 잘 간직하는 방법으로 시작한 ‘오리지널 티켓’이 관객이 영화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새로운 방법이 됐고, 영화 관람 외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영화 마케팅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는 자부심도 있다. 영화 개봉일에 맞춰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하고, 박스오피스에 영향을 끼치는 점들이 영화 산업과 영화 마케팅의 전환점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오리지널 티켓 같은 극장 시그니처 굿즈가 생기면서 앞다퉈 비슷한 방식의 굿즈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역시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이 진짜 오리지널임을 반증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어서 ‘원조 굿즈 맛집’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Q. 시그니처 굿즈 기획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원) “디자이너들이 뻔한 해석은 하지 않으려 한다. 상당 부분 영화 자체 IP에 구속되는 부분들이 많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퀄리티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오리지널 티켓만 하더라도 수많은 레이어가 쌓여서 완성되는데, 디자인은 물론 종이 재질, 두께, 질감, 후가공, 효과, 부속품들 등 이 모든 레이어들이 영화와 맥락이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기준을 잡고 디자인하고 있다.”Q.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 외 다양한 굿즈들이 나오고 있다.(염) “메가박스는 ‘팝콘 맛집’이기도 하지만 ‘굿즈 맛집’이기도 하다. 영화 개봉에 맞춰 영화 소재와 스토리가 담긴 영화 굿즈를 선보이고 있고, 시그너처 굿즈를 포함해 영화 외 IP를 다루는 굿즈도 선보이고 있다. 메가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피 키링 시리즈, 미키 마우스 윷놀이 세트,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 위글위글 콜라보 상품 등 다양한 굿즈들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Q. 작년 메가박스에서 선보인 <인사이드 아웃 2>, <슈퍼배드 4> 미니언즈 굿즈들이 큰 인기였다.(염) “단연 <인사이드 아웃 2> 굿즈가 압도적인 반응이었다. 단순히 영화 소재를 담은 글로벌 상품 중에 골라서 출시한 상품이 아니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기에 매우 의미가 남다르다. 7개월 동안 기획 단계부터 영화 스토리를 담고자 했고,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인사이드 아웃 2> 굿즈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버켓, 피규어 컬러컵, 키링, 마스킹테이프 등 귀여움과 실용성을 고려했다.”“작년 7월 <슈퍼배드 4> 굿즈 중 미니언즈 트레이가 반응이 뜨거웠다. 팝콘과 음료를 담는 용도로 기획했고, 크기, 컬러, 두께, 손잡이 위치, 무게중심 세팅 등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실제 관객들이 이 트레이를 피크닉 바구니, 화분, 와인 칠링백 심지어 목욕 바구니로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 메가박스만의 경험이 관객들의 일상 속으로 깊이 파고든 사례라 인상적이었다.”Q. 왜 굿즈를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지.(염) “현재 국내 굿즈 시장이 매우 발전해 있기 때문에 적당한 상품으로는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관객들이 좋아하고, 갖고 싶어 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결론을 냈다. 메가박스 굿즈의 기준은 ‘퀄리티’와 ‘실용성’이다. 굿즈가 담고 있는 스토리와 관객의 니즈를 반영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출시하고 있다”Q. 메가박스 2025년 굿즈 라인업은.(염) “개봉 예정인 <마인크래프트 무비>와 <릴로 & 스티치> 실사 영화 그리고 하반기 개봉 예정인 작품 타깃으로 다양한 영화 굿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굿즈 외에도 여러 인기 브랜드와 콜라보 한 상품과 다양한 IP를 활용한 메가박스만의 굿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23 14:24
영화

‘진격의 거인 완결편’, 40만 돌파…메가박스 단독 상영작 최고 흥행작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메가박스는 단독 상영 중인 영화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1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누적관객수는 40만 1672명이다.이로써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지난해 30만 관객을 돌파한 ‘룩백’을 뛰어넘고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리즈를 완결하는 극장판이다.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장면과 보강된 작화가 추가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의 흥행 청신호는 개봉 전부터 시작됐다. 개봉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액션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4D 특별관 ‘MEGA | MX4D’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메가박스는 지난해부터 단독 상영작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쇼생크 탈출’, ‘룩백’, ‘러브레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부터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태연 콘서트 - 더 텐스’ 등 뮤지컬, 콘서트, 라이브뷰잉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김주홍 팀장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작품을 수급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메가 온리’ 콘텐트로 메가박스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메가박스는 지난 3월 초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 단독 콘텐츠를 의미하는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를 론칭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24 14:41
스타

‘가족계획’, 유럽 최대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부문 초청 [공식]

2024년 최고의 화제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이 ‘2025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2025 SERIES MANIA FESTIVAL)’ 국제 파노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전 세계에서 출품한 쟁쟁한 후보들 사이 한국 작품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족계획’은 유럽 초연으로 오는 3월 글로벌 관객을 찾는다.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은 프랑스 릴에서 3월 21일부터 8일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시리즈 페스티벌이다. 전 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전문가, 국제 방송사, 언론인 등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고, 8만 명 이상의 관객에게 각 부문에 초청된 최고의 작품들을 유럽 프리미어로 선보인다.‘가족계획’이 초청된 카테고리는 ‘2025 시리즈 마니아’의 국제 파노라마 경쟁 부문이다. 파노라마 경쟁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심사위원단이 최고의 국제 우수작들을 선정하는 부문으로 ‘가족계획’은 국제 파노라마를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유일한 한국 작품으로 초청됐다. ‘가족계획’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는 물론 미국, 캐나다 등 쟁쟁한 세계적인 작품들과 나란히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이번 시리즈 마니아 초청은 김정민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 여기에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등 베테랑 배우들이 펼친 강렬한 연기 열연이 더해진 결과다. ‘가족계획’은 공개 당시 역대 모든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기록을 새로 쓰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오프닝 스코어 대비 425%의 시청량을 기록했고, 누적 시청량과 시청자 수 등 모든 지표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특히,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연출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리뷰와 분석 콘텐츠가 쏟아졌다. 이에 따라 시즌 2 제작을 요청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2024 청룡시리즈어워즈’,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작품상 및 주연상을 수상했다. ‘SNL 코리아’는 ‘2024 콘텐트아시아어워즈’를 비롯해 ‘청룡시리즈어워즈’,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주요 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쇼를 입증했다. 여기에 ‘가족계획’의 시리즈 마니아 초청으로 한국을 넘어 유럽 전역에서 작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프로덕션 총괄 안혜연 상무는 “전 세계에 가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알리는 '2025 시리즈 마니아'에서 유일한 한국 작품으로 초청 받아 기쁘다. 국제 경쟁 부문 진출은 쿠팡플레이가 지향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전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스토리텔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4 12:15
영화

연상호 감독 ‘얼굴’→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Y’ 올해 본다…플러스엠 신작 라인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개봉이 예정된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10일 공개된 라인업은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조합, 장르적 특성 극대화된 6편의 작품이다. 흥행 명가 제작사의 신작부터 천만감독의 독창적인 기획 프로젝트까지, 한국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내실 있는 작품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첫 타자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백수아파트’다. 일상적 공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층간 소음 이슈를 다룬다.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경수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경수진, 고규필, 이지훈, 김주령, 최유정이 자아내는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4월 23일 개봉하는 ‘야당’은 타이틀과 소재부터 흥미롭다. 범죄자와 수사기관 사이에서 조력하며 마약 수사 현장에 실제로 존재하지만 잘 알려지진 않았던, ‘야당’이라 불리는 일종의 브로커를 타이틀롤로 내세웠다.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물로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출연한다. ‘부산행’, ‘지옥’ 등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은 올해 영화계에서 가장 참신한 기획으로 서서히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이 직접 쓰고 그린 동명의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다.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을 발견한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다룬다. 연상호 감독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20여 명의 핵심 스태프들과 약 3주간 밀도 있는 촬영을 거쳐 완성됐다. 박정민을 비롯해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태국 현지 100%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마친 ‘열대야’도 올해 개봉을 위한 후반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리는 영화다. 우도환과 장동건, 이혜리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화려한 액션으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작품이다. ‘파반느’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의 작품으로 이 시대 청춘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이종필 감독의 첫 번째 멜로 영화다. 이종필 감독의 개성있는 연출력과 멜로 장르의 결합으로 발생할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민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원작이다.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호흡을 맞췄다.끝으로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예상되는 ‘프로젝트 Y’도 올해 개봉을 목표로 프로덕션 과정을 진행 중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 등 파격적인 소재 채택과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았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촘촘한 내러티브, 얽히고 설키는 인물 관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사건 구성이 인상적인 작품이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콘텐트본부장은 “제작, 투자, 유통까지 산업의 선순환을 위해 장르별로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내실 있는 작품 위주로 올해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새로운 콘텐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허리급 영화부터 텐트폴 그리고 플랫폼을 넘나드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한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봄’과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한 메가 히트작을 내놓으며 지난 2023년 투자배급사 전체 성과(매출액, 관객 수 집계 등)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둬들였다. 지난해에도 ‘범죄도시4’ ‘탈주’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영화계에 활력을 더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10 10:34
OTT

‘오징어 게임2’, 8일 연속 전세계 1위…80개국 정상 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공개 후 일주일 넘게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4일 OTT 콘텐트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2’는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8일째 정상을 유지 중이다.‘오징어 게임2’는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뒤 93개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TOP 10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지난 1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주간(12/23-12/29) 순위에서도 단 4일간의 집계로 전 세계 1위를 석권했으며 4일 만에 시청 수 6800만을 누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2’는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1’의 후속작으로 공식 방영 전부터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최우수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돼 화제가 됐다. 앞서 ‘오징어 게임1’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배우 오영수가 한국 남자 배우 처음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04 11:27
OTT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콘텐트아시아어워즈 ‘베스트 코미디 쇼’ 수상

‘SNL 코리아’가 올해 콘텐트아시아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코미디 쇼’ 주인공이 됐다.쿠팡플레이는 6일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4 콘텐트아시아어워즈(ContentAsia Awards)에서 ‘베스트 아시안 코미디 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SNL 코리아’는 콘텐트아시아어워즈 예능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코미디 쇼임을 인정받았다. 콘텐트아시아어워즈는 아시아 지역의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예능,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태지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콘텐츠 디렉터, 방송국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프로듀서, 영화 제작자 등 6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분의 우수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아태지역의 명성있는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고의 코미디 쇼 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제작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크루, 호스트들은 다양한 세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파격적인 코미디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이날 시상식에서 자체 기획 및 송출하는 오리지널 스포츠 콘텐츠 ‘쿠플픽’으로 ‘베스트 스포츠 프로그램​’ ​부문 실버상을 받았다. 또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이명우 감독이 ‘TV 시리즈 감독상’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9.06 17:48
세계

中 최초 문자 기반 생성 AI 애니매이션, 천추의 명시-'거위를 읊다'

중국 최초의 문자 기반 생성 AI 시리즈 애니매이션 ‘천추의 명시’(千秋詩頌)가 2월26일부터 3월2일까지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CCTV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중앙방송총국이 AIGC(AI 생성 콘텐트) 기술로 제작한 이 6부작 AI 애니매이션은 전국 모든 위성채널 동시간 방송 애니매이션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중앙방송총국이 본사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더빙한 6부작 애니매이션 “천추의 명시’는 국가통일편찬 중국어교재에 나오는 고대 명시들을 수묵화 중국풍의 영상으로 구현했다. 다국어 버전도 곧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다음은 그중 한편인-'거위를 읊다'의 한국어 버전에서 캡쳐한 내용이다. 한국어 버전 '천추의 명시-'거위를 읊다(詠鵝). 자료 제공=CMG 2024.03.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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