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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2020년"…'너목보7' 김종국·유세윤·이특, 큰절 새해인사

김종국·유세윤·이특이 큰절 새해인사를 전했다. 17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의 3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시청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1일 공개된 새해 맞이 티저 영상에서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 “2020년 경자년 새해, ‘너목보7’이 아주 럭키하게 돌아온다. 재미와 반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새해에도 ‘너목보7’과 함께 복스러운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 '1월 17일’, ‘너목보7’, ‘첫 방송’이라는 플래카드를 흔들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MC들인 만큼 티저 촬영장에서도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며 “새해에 새로 시작되는 ’너목보7’ 본편은 더욱 더 풍성하고 알찬 재미가 가득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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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원해, 큰절로 새해인사 드려요

배우 김원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린 '2018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8.12.31/ 2018.12.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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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홍진영 "올해는 정유년, 지난해는…여러분 웃으세요"

가수 솔비가 홍진영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솔비는 2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모두 방긋방긋 웃는일만 가득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살아요!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솔비는 홍진영과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솔비와 홍진영은 올해와 지난해는 무슨 해였는지 대화를 주고 받았다. 솔비는 지난해가 어떤 해였는지 확실하게 대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솔비는 "저희 처럼 많이 웃을수 있는 한 해 되고, 홍진영 솔비 사랑많이 해주세요"라며 큰절을 올린 뒤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1.28 10:50
스포츠일반

[포토]치어리더의 새해 큰절

16-17 KBL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안양KGC의 경기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양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큰절로 하고 있다.고양=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7.01.04/ 2017.01.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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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접수한' 황치열,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수 황치열이 고운 설빔을 입고 세배했다.황치열은 설날인 오늘(8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님~세배 받으세요'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이날 황치열은 설날을 맞아 흰 저고리와 바지위에 짙은 보랏빛 두루마기의 전통 한복을 차려입고 정갈한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팬에게 선물 받은 한복이라고 밝힌 황치열은 훤칠한 키에 어울리는 두루마기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꽃도령'다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최근 중국에서 '나는 가수다' 출연 관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황치열은 "다행히 설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다. 부모님께 애교도 부리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원기 충전해 오겠다"며 설 명절 근황을 공개했다.이어 황치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제 복까지 드리고 싶다. 팬님들 너무 사랑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큰절로 세배를 올렸다. 또한 "귀경길 안전운전으로 아무 사고 없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며 당부도 잊지 않았다.특히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펼친 '뱅뱅뱅' 무대가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최고의 아이돌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선곡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기분 좋게 1등을 하고, 한국에서도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항상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 황치열의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리고 황치열은 "중국에서 출연 중인 '나는 가수다'가 경연 프로그램이다 보니 방송이 끝날 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프로그램을 마치는 게 목표이다"라며 새해 포부도 드러냈다.한편 황치열은 현재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유일한 외국인 가수이자 한국 가수로 출연해 쟁쟁한 중화권 톱가수들과의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맹활약 중이다.'나는 가수다'를 통해 중국 진출에 성공적인 첫 발을 뗀 황치열은 방송, 광고,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륙의 남자'로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2.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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