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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M2 新리얼리티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 론칭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M2가 다시 한번 만났다. Mnet 디지털 채널 M2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이 다음 달 13일 첫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은 데뷔 5년 차를 맞은 스트레이 키즈의 우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을 통해 멤버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꾼 테스트부터 엄청난 미션이 걸린 사랑꾼 레이스까지 소화하며 우정과 팀워크를 다진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와 M2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와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을 통해 조회 수 7000만 뷰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리얼리티 최강 조합으로 불리는 이들이 다시 한번 만남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 연출을 맡은 안혜린 PD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으로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스트레이 키즈의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목처럼 팬들이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은 다음 달 13일 오후 9시 Mnet에서 처음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M2 유튜브 채널에서 풀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9.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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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새 에피소드 예고···더 강력해진 '예능감+끼'

'신'의 자리를 노리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들의 새로운 전쟁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일) 오후 Mnet과 디지털 스튜디오 M2에서 방송되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에서는 새로운 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과 '신들의 운동회' 이야기가 그려진다. 첫 에피소드에서 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한 차례 전쟁을 치른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이들은 2회를 통해 더욱 강력한 예능감과 끼를 발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신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새로운 전쟁에서 기상천외한 소리들 앞에 스트레이 키즈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청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멤버들의 폭소를 이끌어내기 위한 스트레이 키즈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 이밖에 2화에서 열리는 '신들의 운동회'를 통해 멤버들이 이미 차지한 8개의 신의 능력을 놓고 다시 한번 더 대결을 펼치는 '신 스틸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2화에서는 방찬과 리노가 활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빅 재미가 가득할지 벌써부터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 1회에서는 트램펄린 오래 버티기 전쟁에서 승리한 창빈이 '제정신'으로, 버스까지 달리기에서 꼴등을 한 승민이 뒤에서 애쓰는 신인 '8등신'으로 선택됐다. 아울러 방찬은얼굴 나이 필터를 통해 '어르신' 자리에 올랐으며, 붕어를 낚은 한은 '붕신'에 이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첫 에피소드는 가진 예능감을 모두 털어 웃음사냥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디지털 채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신(新) 리얼리티 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은 총 4회 편성으로 Mnet에서 수요일 저녁 7시, 그리고 디지털 채널 M2에서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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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첫 정규로 자체 초동 신기록 "계단식 성장"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자체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발매한 정규 1집 'GO生'(고생)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만 7,930장을 기록했다. 전작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초동 기록인 8만 3,345장을 뛰어넘은 수치로, 그룹 자체 최고 성적이다. 한터 차트 음반 주간 차트(2020.06.15 ~ 2020.06.21) 2위를 차지했다. 23일(한국 시간) 트위터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GO生'은 빌보드 '월드 앨범' 6위, '神메뉴'(신메뉴)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6위에 랭크됐다. 또 스트레이 키즈는 '소셜 50' 4위, '이머징 아티스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실험적인 안무를 완벽 소화해 '퍼포먼스 맛집', '마라맛 무대'라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중독성 강한 군무가 합쳐진 신곡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1시 13분경 3천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조회 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은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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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神메뉴' 뮤비 1000만뷰 기념 비하인드컷 대방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神메뉴'(신메뉴) 뮤직비디오 10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비하인드 컷을 추가 오픈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神메뉴'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3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빠르게 넘어섰다. 레이싱 트랙, 주방, 야외 폐공장 등 특색 있는 장소에서 여덟 멤버가 선보인 실험적 퍼포먼스는 높은 조회 수 견인에 한몫하고 있다. 특히 칼날을 표현한 '칼춤', 후렴구에서 펼쳐지는 '탕탕탕춤', 멤버들의 잔망스러운 표정 연기가 특징인 '프라이팬춤', 도마를 두드리는 듯한 '도마춤' 등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띤 관심에 힘입어 20일 '神메뉴' 뮤직비디오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각각의 컷에서 화수분 매력을 대방출 했다.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100% 몰두해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현진, 필릭스, 승민은 조각 같은 미모로 화보 같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편, 이들은 순도 100%의 스트레이 키즈를 만나볼 수 있는 첫 정규 앨범 'GO生'(고생)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무대 맛집'다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24일 오후 7시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방영되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6.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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