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아이덴티티, 새 유닛 컴백…”메가 퍼포먼스, 압도되는 느낌”
그룹 아이덴티티가 새 유닛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덴티티는 6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대 위”라며 “15명이라서 가능한 보컬과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많은 인원을 통해 메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멤버 수가 처음에 늘어나면서 맞추는 게 쉽지 않았지만, 점점 서로 맞춰가면서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아이덴티티는 이날 오후 6시 유네버멧(unevermet)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함께하는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아이덴티티의 탄생을 알린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예스위아’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이뿐만이 아니다.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 외에도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보이즈(BOYS)’, 예스위아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겼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