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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28일 컴백...日 유명 아티스트 엠플로 손잡았다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가 컴백 일정을 확정하며 2026년 첫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파우는 오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 ‘컴 트루’ 발매 소식과 함께 동명의 타이틀곡 ‘컴 트루’가 첫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신곡 ‘컴 트루’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엠 플로(m-flo)의 명곡 ‘컴 어게인’을 샘플 링한 곡으로, 엠 플로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파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컴 트루’는 세대를 잇는 사운드와 새로운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파우는 1월 컴백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타이틀 포스터와 플랜 포스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지난 한 해 동안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자체 콘텐츠, 기부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파우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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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개코·황소윤…엔하이픈 신보에 ‘대세’ 총출동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에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So!YoON!) 등이 참여해 화제다. 대세들의 만남, 음악과 내러티브를 결합한 실험적 트랙 구성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엔하이픈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신 : 배니쉬’ 내레이션 프리뷰’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한국어 내레이션을 배우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津田健次郎)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黄子弘凡, Lars Huang)이 책임졌다.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더 신 : 배니쉬’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첫 번째 트랙 ‘노 웨이 백 (Feat. So!YoON!)’은 사랑을 위해 도피를 택한 뱀파이어의 굳은 다짐과 불안 사이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밴드 새소년의 So!YoON!(황소윤)이 피처링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타이틀곡 ‘나이프’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자신감, 위험조차 즐기는 대담함이 곡에 투영돼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곡의 색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이어 ‘너’와 함께 달아나는 순간의 폭발적인 아드레날린을 묘사한 ‘스틸러’, 도피 과정에서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그린 ‘빅 걸즈 돈 크라이’가 연인의 심리 변화를 보여주며 리스너의 몰입을 이끈다. '로스트 아일랜드’는 정신없는 도피 속에서도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 연인의 로맨틱한 순간을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 ‘슬립 타이트’로 두 연인의 도피 여정은 일단락된다. 도피 끝에 찾아온 짧은 안식 속 행복과 불안함 사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 곡은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이다. 희승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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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보통 내공이 아닌 ‘光허니’ [IS포커스]

보통 내공의 광(光)기가 아니다. 몬스타엑스 주헌이 지난 5일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전작 ‘라이트’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빛날 광(光)을 넘어 미칠 광(狂)까지 확장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1집에서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한 주헌이 2집의 테마를 선정하며 했던 고민은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궁극에 그는 ‘미쳐야 빛난다’는 ‘광’의 중의적 의미를 모두 포괄하면서 ‘빛 세계관’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공백은 근 3년에 달하지만 이번 앨범은 그 이상의 성장을 보여준다. 외부로 보여지지 않았을 뿐 보다 깊고 단단해진 내공은 한층 견고하고 입체적인 주헌의 세계관으로 고스란히 표출된다. 1번 트랙 ‘광’부터 7번 트랙 ‘노 브레인 노 페인’까지 높은 완성도와 개성의 일곱 곡을 통해 3세대 대표 K팝 아이돌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주허니’(JOOHONEY)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난다. 앨범은 동명의 곡 ‘광’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고, ‘진짜’와 ‘자유’를 갈망하며 두려움과 싸우는 자아의 내면을 담은 ‘피어’로 이어진다. 벌이 비행할 때 내는 사운드 ‘윙윙’은 흡사 주허니(꿀벌을 뜻하는 영단어 허니비에서 유래한 주헌의 별명)의 내면에 타오르는 열정의 소리로도 비춰진다. 이어지는 타이틀곡 ‘스팅 (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빠르고 날카롭게 어우러져 주헌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곡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전설적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이 곡은 물론, 앨범 전체의 서사를 담아낸 표현으로, 주헌의 아티스트로서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동시에 드러낸다. 곡에 대해 주헌은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나 자신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외에도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푸시’를 비롯해 ‘바이트’ 그리고 타이거 JK가 함께 한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노 브레인 노 페인’까지 일곱 곡이 담겼다. 주헌은 모든 곡의 작사, 작곡 및 앨범 전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렇듯 주헌의 미니 2집은 몬스타엑스 내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해 온 10년 내공에 솔로 아티스트 주허니만의 스타일이 더해진 내공의 집약체로 그가 원한대로, 미친 듯이 빛난다. 그는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순간 몰입하며 미치고 싶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의 솔로 앨범을 기다린 전 세계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명)의 열망은 곧장 글로벌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서 최고 순위로 캐나다, 네덜란드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태국,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영국, 터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총 15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스팅’ 역시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해 건재함을 과시한 몬스타엑스는 주헌의 이번 솔로 앨범으로 2026년을 화끈하게 열어 젖히고 본격 2막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KSPO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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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2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미쳐야 빛나죠”[일문일답]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주헌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했다.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 주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주헌은 팀의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전부터 주헌만의 색깔이 담긴 믹스테이프로 빌보드와 아이튠즈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졌고,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주헌은 더욱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다룬 신보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으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그가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다음은 주헌과의 일문일답 전문>Q1.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어요. 소감이 어떤가요?정말 기분이 좋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요. 무엇보다 제가 입대 전에 첫 솔로 앨범을 냈는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Q2. 이번 앨범 ‘광 (인새니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트랙리스트 구성은 어떻게 정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궁금해요.트랙 구성은 1집과 동일하게 가져갔고, 1번부터 마지막 7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어요. 특히, 1집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렸는데, 1집에서는 ‘라이트’, 빛을 통해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집에서는 ‘광(光)’, 빛날 광과 미칠 광을 통해 ‘미쳐야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세계관인데, ‘주헌’이라는 아티스트가 빛에 대한 비전과 깨달음으로 계속해서 빛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3.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부터 타이거 JK,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띄는데요.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이번 타이틀곡에 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다른 피처링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먼저,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인데요. 평소에 팬분들께 ‘허니’(주헌→JOOHONEY→HONEY)로도 불리고, 저를 꿀벌로 많이 표현해 주셔서 ‘벌’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이 떠올랐어요.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브 레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보컬 톤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레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작업하게 됐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레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Q4. 타이틀곡 ‘스팅’은 어떤 곡인지, 가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나 감상 포인트가 궁금해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주제로 하는 곡이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예전에 제가 했던 강한 느낌의 믹스테이프 향기가 묻어 있는 힙합곡이에요. 퍼포먼스가 가능한 래퍼인 만큼,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안무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곡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노 브레인 노 페인’이에요. 이 곡은 기존 몬스타엑스의 곡 ‘스탠드 업’, ‘사랑한다’ 그리고 제 미니 1집 수록곡 ‘돈 워리 비 해피’와 닮아 있는데요.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음악도 늘 몬스타엑스의 앨범과 제 앨범에 수록해 왔거든요. 이 곡도 마찬가지로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고, 시원한 록 사운드까지 어우러져 더 울컥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돌파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경험과 저의 신념 ‘그냥 해, 그냥 가’가 더해져서 나온 곡이에요. 제 몸에 타투로 새긴 글귀인 만큼 저에게도, 몬베베에게도 소중한 곡이 되었으면 합니다.Q6. 복싱 콘셉트 등의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인데, 비주얼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포인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복싱은 낭만이 있고, 그 안에 쌓아온 노력들을 링 위에서 경쟁하며 증명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Q7. 이번 앨범의 메시지 중 하나인 ‘미쳐야 빛난다’라는 말이 인상 깊은데요, 주헌에게도 스스로 그만큼 몰입했던 순간이 궁금해요.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몰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에 몰입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고, 그만큼 미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Q8. 주헌을 사랑해 주시는 몬베베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몬베베,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보내줬으면 좋겠고, 몬베베는 저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빛이니까 이번 활동 다 같이 미치게 빛나보자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솔로 앨범부터 팀 활동, 그리고 오랜만에 저희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랑한다 몬베베!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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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몬엑 주헌, 주허니의 ‘光기’ 보여준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주헌은 오는 5일 오후 6시 미니 2집 ‘광 (INSANITY)’를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12월 선공개된 ‘푸쉬 (Feat. 레이 of 아이브)(이하 '푸쉬')’로 예고했던 주헌의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솔로 아티스트 ‘주허니’로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갈고닦은 능력치를 집약해 본인만의 감정 언어와 구조를 가진 독립적 세계관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주헌이 ‘광 (인새니티)’를 통해 보여줄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올라운더’ 역량 집약체, 타이틀곡 ‘스팅’으로 증명할 정체성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이하 ‘스팅’)은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핵심 축이자, 주헌의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정점이다. 주헌은 이번 신보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랩, 보컬,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특히, ‘스팅’은 팬들 사이에서 주헌의 상징으로 통하는 ‘벌(Bee)’의 이미지를 주헌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를 주헌만의 서사에 접합한 이번 타이틀곡은, 그가 직접 쌓아 올린 사운드 위에서 날것의 에너지로 폭발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 비주얼로 보여준 ‘빛’과 ‘광기’의 양면성음악만큼이나 강렬한 비주얼도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주헌은 컴백에 앞서 공개된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티저를 통해 앨범명 ‘광 (인새니티)’가 내포한 양면성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해 내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건반과 헤드셋이 놓인 방 안에서 음악에 몰입한 청년의 순수한 집념부터, 링 위에서 상처와 테이핑으로 거친 무드를 드러낸 ‘복서’, 그리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아티스트’까지, 주헌은 콘셉트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앨범에 담긴 서사를 비주얼로 표현했다. 이는 음악을 처음 붙잡은 청년의 충동과 무대 위 아티스트의 무게가 충돌한 뒤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이번 앨범의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한 결과물로, 내일 공개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은 협업, 주헌과 함께 뭉친 ‘특급 라인업’주헌의 미니 2집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스팅’에 담긴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는 물론, 앨범을 통해 선보일 타이거 JK와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앨범 전체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장르와 세대를 뛰어넘은 이들과의 만남은 주헌이 가진 음악적 유연함과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했다. 세련된 사운드와 독보적인 협업진이 조화를 이룬 이번 앨범은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주헌의 노련함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움이 공존하는 명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감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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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강렬한 콘셉트 포토…1월 5일 신보 발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월 5일 발매되는 주헌의 미니 2집 ‘광 (인새니티)’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헌은 방에서 음악 작업에 몰입하거나 사색에 잠겨 있다. 건반, 헤드셋, 침대 등의 오브제와 주헌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주헌은 무대 위 아티스트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조명과 스피커를 배경으로 마이크를 쥔 주헌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음악을 처음 붙잡은 청년의 충동과 열정, 그리고 무대 위 아티스트의 무게가 충돌한 뒤 결국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이번 앨범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오는 1월 5일 발매되는 주헌의 신보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앞서 지난 22일 선공개곡 ‘푸시 (Feat. 레이 of 아이브)’를 발매한 가운데,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주헌은 수록된 일곱 개 트랙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레이부터 타이거 JK와 무하마드 알리 등 피처링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타이틀곡 ‘스팅 (Feat. 무하마드 알리)’는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피처링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주헌의 미니 2집 ‘광 (인새니티)’는 오는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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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넥도 → 아일릿도 반했다.. ‘힙사사돈’ 부른 노아주다 “이게 무슨 일” [IS인터뷰]

“3년 전에 냈던 노래가 역주행이라니… 하루하루가 믿기지 않습니다”힙합보단 사랑이, 사랑보단 돈이 더 중요하다는 한 남자. 최근 SNS를 강타한 노래 속 가사다.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라이즈, 아일릿, 르세라핌 등 인기 K팝 그룹들도 대거 챌린지에 동참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래퍼 노아주다가 무려 3년 전에 발표한 ‘힙사사돈’이 주인공이다. 2022년 3월에 발매된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힙사사돈)’은 노아주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모트노아’의 타이틀곡이다. ‘쇼미더머니4’ 우승자 래퍼 베이식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달리 “그녀는 빵댕일 흔들었어”, “우린 돈가스 썰러갔어 그렇게우리 사랑이 바삭바삭”처럼 조금 어지러울 정도의 B급 가사가 특징이다. 노아주다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힙사사돈’은 2022년 아웃리브라는 레이블과 데뷔앨범을 만들 때 나온 타이틀곡이다. 준비 중이던 다른 노래가 3번 정도 까인 후 엄청난 스트레스로 고민하다 집에서 쉬는 도중 영감이 떠올라 거의 4시간만에 메이킹, 녹음까지 마무리한 제 인생 최고로 빨리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노래가 ‘역주행’ 물결을 타게 된 건 한 릴스 덕분이다. “한림예고 실용무용과 팀 모시 멤버분들이 맨 처음 챌린지 영상을 올려주셨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말로만 듣던 역주행을 몸소 겪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반짝’ 하고 사라지는 수준의 인기가 아니다. 14일 기준 멜론 톱100 11위, 일간차트 17위, 유튜브 뮤직 한국 차트 주간 인기곡(11월 28일~12월 4일) 35위,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70만 회를 넘었다. “인생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며 연신 놀라운 감정을 드러낸 노아주다. 이쯤 되니 노래보다 그가 어떤 래퍼인지 궁금해진다. 올해 31살 본명 염종호인 노아주다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래퍼’라는 꿈을 꾸게됐다. “자기소개서에 취미/특기란이 있잖아요. 그런데 막상 적을 게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했죠.” 그렇게 평소 즐겨듣던 힙합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레 래퍼의 길을 걷게 됐다. ‘노아주다’라는 독특한 예명에 담긴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염따님의 ‘살아숨셔’ 앨범을 듣고 사라와 숨셔라는 두 명의 인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당시 저도 자격지심, 피해의식,강박관념을 ‘놓아’주는 연습을 하던 때라 이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노아’라는 이름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만나면 ‘주다’라는 이름을 붙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공교롭게도 김하온님이 haon을 거꾸로 해서 noah라는 앨범을 냈다. 겹친다는 생각에 결국 네 글자인 ‘노아주다’로 정했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노아주다는 Mnet ‘쇼미더머니 5’를 시작으로 시즌 9·10·11까지 꾸준히 도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만큼 자신의 랩에 자신도 있었다. “노아주다가 하는 랩, 노아주다가 좋아하는 랩을 세상에 들려주고 싶었죠.”‘힙사사돈’만 들으면 B급 유머 감성의 래퍼로 비칠 수 있지만, 그의 음악 세계는 의외로 깊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일기처럼 풀어낸 자전적 곡들이 강렬하다. 2020년 발표한 ‘실화’는 학창시절의 아픈 기억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고1, 17살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자신감도 없었어요. 그런 모습이 타깃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18살이 되던 무렵부터 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일련의 과정을 음악으로 풀고 싶었습니다. 제 음악의 정체성은 개인 서사와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이에요.”현재 노아주다는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힙사사돈’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후속곡 개념의 싱글을 준비 중”이라며 “싱글 이후에는 꼭 정규 1집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4 07:00
연예일반

큐브 ‘아픈 손가락’ 이었던 나우즈... 리브랜딩 후 약진 [줌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나우즈가 심상치 않은 기세로 K팝 신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1집 수록곡 ‘문제아’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가 현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 활동 기간에 역주행하며 무려 22계단 상승하는 등 ‘나우즈 신화’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정답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문제아’는 수록곡임에도 “타이틀곡급”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타이트한 킥(단단한 베이스 소리), 스네어(작은 북 특유의 ‘탁’ 소리), 하이햇(경쾌하고 짧은 금속성 소리)이 이끄는 강렬한 리듬은 듣는 이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팀명을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한 후 처음 내놓은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나우즈가 추구하는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음악적 변화의 방향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데뷔 초 프로듀싱을 맡았던 붐바스틱, 카이로스 대신 싱어송라이터 듀오 라스가 새롭게 협업해 음악적 변화를 이끌었다. 비비의 ‘종말의 사과나무’, 우디의 ‘새끼 손가락 걸고’ 등 서정적인 발라드부터 비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팝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라스는 새 싱글 타이틀곡 ‘홈런’까지 작업하며 나우즈의 음악에 한층 깊고 성숙한 색채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의 기민한 홍보 전략 또한 주효했다. 미니 1집 ‘이그니션’ 발매 직후 수록곡인 ‘문제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타이틀곡 못지않게 뜨겁자 곧바로 50명의 댄서와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팬덤 사이에서 시작된 입소문은 뒤늦게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문제아’는 7일 기준 조회수 700만 회를 돌파, 유튜브뮤직 한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52위에 오르며 나우즈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입증했다. 나우즈는 큐브가 펜타곤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비주얼·음악·퍼포먼스 삼박자를 갖춘 5인조 한국인 멤버로 구성됐으며 과거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 실력파 그룹을 배출했던 큐브의 차기 주자로서 큰 기대를 받았다. 프로듀싱 능력도 소속사 선배들의 뒤를 따라갔다. 데뷔 초 진혁만이 작사에 참여했으나 현재는 컴백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꾸준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소속사 선배인 아이들 우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록곡 ‘자유롭게 날아’에서는 진혁과 시윤이 작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그럼에도 지난 2024년은 나우즈에게 녹록지 않은 한 해였다. 투어스, NCT 위시 등 대형 기획사 신인 보이그룹의 러시와 이미 팬덤을 확장하고 있던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등과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놓였다. 결국 큐브는 지난 7월 팀명을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변경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단순히 그룹명만 변한게 아니다. 팀명 변경과 함께 나우즈는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 걸쳐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입었다. 리브랜딩 이후 첫 앨범이자 나우즈에게는 사실상 ‘제2막’의 시작점이었던 미니 1집의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는 빅히트뮤직 프로듀서 엘 케피탄과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시너지를 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세계관이 뚜렷한 팀에서 보여온 특유의 몽환적·신비로운 결을 차용해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성적으로도 확인됐다. 미니 1집은 직전 앨범의 두 배가 넘는 초동 약 15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세웠고, 음원 역시 국내 주요 차트 실시간 차트인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가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하는 등 리브랜딩 효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됐다 이러한 상승세를 기반으로 나우즈는 지난달 26일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홈런’으로 지난 1일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싱글에서는 ‘야구’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멤버별 포지션을 설정하는 등 세계관을 한층 공고히 했고, JTBC ‘최강야구’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 역시 넓히고 있다.음원 성적도 꾸준히 상승세다. ‘홈런’은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 6위, 유튜브뮤직 한국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9위에 사흘 연속 이름을 올리며 좋은 흐름을 탔다. 미국 팝 컬처 전문지 스타더스트는 “나우즈는 ‘야구’라는 언어로 청춘 서사를 풀어내며, 이전 앨범에서의 긍정적 흐름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있다”고 호평했다.한 가요 관계자 역시 “리브랜딩 이후 나우즈의 팀 정체성이 또렷해졌다”며 “‘문제아’의 역주행은 일시적인 화제가 아니라, 팀의 색깔과 대중 취향이 맞아떨어지며 생긴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나우즈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06:00
뮤직

NCT 도영, 키오프 벨과 ‘휘슬’ 듀엣 입맞춤

그룹 NCT 도영이 키스오브라이프 벨과 함께 설렘 가득한 하모니를 들려준다.오는 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도영의 새 싱글 ‘프로미스’는 타이틀곡 ‘늦은 말 (Promise)’과 수록곡 ‘휘슬 (Feat. 벨 of KISS OF LIFE)’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휘슬’은 휘파람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순간을 그린 R&B 발라드 곡으로, 재즈 기타 선율 위로 감미로운 보컬이 대화하듯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운 설렘을 전한다. 이 곡에는 벨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도영과 호흡을 맞췄다. 도영의 싱글 ‘프로미스’는 같은 날 9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7 13:26
연예일반

유노윤호 “초등학교 조카가 ‘땡큐 삼촌’이라고… 룩삼씨 감사”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땡큐’ 역주행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5일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유노윤호는 “2021년에 발매한 ‘땡큐’가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앞서 ‘땡큐’는 유튜버 룩삼의 리액션 영상으로 회자되며, 발매 4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썼다. 유노윤호는 “사실 ‘땡큐’ 유행이 ‘밈’으로 시작됐는데 중요한 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풀어가느냐다”면서 “초등학교 조카가 요새 저한테 ‘땡큐 삼촌’이라고 부른다. 또 하나의 닉네임이 생긴 거 같아서 기쁘다”고 여유롭게 웃었다.정규1집 ‘아이-노우’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성성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스트레치’와 ‘보디 랭귀지’를 포함해 엑소 카이가 피처링한 ‘워터폴즈’, 아이들 민니가 가창에 참여한 ‘프리미엄’, 스스로를 향한 믿음의 ‘피버’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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