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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퍼플키스 ‘도레미’ 영어 버전 MV 티저 공개

그룹 퍼플키스가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 나선다.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늘(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OUR NOW)’의 타이틀곡 ‘도레미(DOREMI)’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퍼플키스는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카메라로 순간을 담아내는 등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반복되는 현실에 지친 듯한 여섯 멤버의 아련한 눈빛과 표정 연기는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도레미’는 밝고 아련한 플럭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퍼플키스가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2집 ‘I Miss My…’의 타이틀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영어로 가창한 버전이다. 두려움의 감정을 딛고 삶의 원동력을 찾아가는 여정을 녹여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퍼플키스는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예고했다. 더블 타이틀곡인 ‘도레미’와 ‘원트 유 백(WANT U BACK)’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퍼플키스의 첫 번째 영어 앨범 ‘아워 나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07:40
뮤직

‘컴백’ 열기 높인다…스키즈, 단번에 시선 사로잡는 결연한 눈빛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에 위풍당당한 기세가 돋보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공간 중심에 당당히 자리하며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밝혔다. 화려한 컬러 조명이 여덟 멤버를 감싸는 가운데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결의에 찬 모습으로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태권도복을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그룹 고유의 매력을 더하며 힙한 에너지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카르마’(‘KARMA’)와 타이틀곡 ‘세리머니’(‘CEREMONY’)를 발매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 ‘세리머니’를 필두로 ‘삐처리’, ‘크리드’(‘CREED’), ‘엉망 (메스)’(‘엉망 (MESS)’), ‘인 마이 헤드’(‘In My Head’) 등 총 11곡이 실렸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독보적인 음악색을 녹여냈다.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 사상 최초 여섯 작품 연속 1위 진입, 국내외 34개 지역 54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개최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3년 6월 정규 3집 ‘★★★★★ (파이브스타)’(‘5-STAR’) 이후 약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 음반으로 선사할 새로운 음악과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0 15:18
연예일반

사색에 잠긴 전소미... 신곡 ‘클로저’ 가사 미리보기

전소미가 묘한 분위기의 신곡 ‘클로저’로 돌아온다.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전소미의 두 번째 EP ‘카오틱 앤 컨퓨즈드’의 타이틀곡 ‘클로저’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리릭 포스터에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전소미는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어딘지 모르게 황량하고 쓸쓸한 느낌을 주고 있다. 발등 위의 작은 상처까지 돋보이며 의미심장한 무드를 만드는 가운데 ‘유 비 마이 오아시스 투나잇 (You be my oasis tonight)’, ‘웬 아임 루킨 인 유어 아이즈 아이 포켓 어바웃 타임(When I'm lookin’ in your eyes I forget about time)’ 등 ‘클로저’의 가사 일부까지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두 번째 EP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티징 콘텐츠와 트랙리스트, 타이틀 포스터 등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트라’와 타이틀곡 ‘클로저’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된 이번 EP는 전소미의 한계 없는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으며, 특히 수록곡 ‘에스커페이드’와 ‘델루’에는 전소미가 작사·작곡 참여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전소미는 7월 19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팬미팅 ‘전소미 2025 팬미팅 ‘카오스’인 서울’을 성료하고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말 도쿄와 오사카에서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3 12:33
스타

박보검, 단독 팬미팅 투어 시작…게스트 ‘굿보이’ 김소현·이상이 지원사격

배우 박보검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 단독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지난 주말 박보검의 단독 팬미팅 ‘박보검 2025 팬 미팅 투어 인 재팬 ’(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IN JAPAN )가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에서 양일간 약 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팬미팅의 타이틀 ‘비 위드 유’는 늘 팬들의 곁에 있겠다는 박보검의 진심을 담은 것으로, 박보검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공연을 비롯해 요코하마, 싱가포르, 가오슝, 마닐라, 방콕, 홍콩,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박보검은 곧바로 관객석과 눈을 맞추고 능숙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넸다. 또한, 가벼운 근황 토크와 일상을 소개한 후 작품 외 공식 활동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팬들과 교감을 시작했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굿보이’의 명장면들을 리뷰하던 중,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현과 이상이가 양일 무대에 차례대로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팬미팅 게스트 참석을 위해 기꺼이 먼길을 날아와 준 두 동료 배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고, 함께 직접 드라마 속 장면들에 대한 코멘트와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오랜 시간 쌓아온 추억을 팬들 앞에서 펼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그런가 하면 박보검을 향한 변함 없는 사랑을 보내 주는 팬들을 위한 여러 코너도 마련됐다. 팬들이 평소에 바라 왔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고, 팬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들을 선물했다. 이렇듯 박보검은 남다른 팬 사랑을 무대 위에서 실천하며 팬미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평소 음악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 온 박보검의 라이브 무대도 펼쳐졌다. 일본에서 발표된 싱글로 현지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가 되어 준 ‘블루밍’(Bloomin)'과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디어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를 비롯해 미공개 곡 ‘온 마이 웨이’(On My Way), ‘여행을 떠나요’,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별 보러 가자’ 등 애정이 가득 담긴 노래들이 팬미팅을 찾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앙코르 요청 후 재등장한 박보검은 ‘Kagayaku Mirai’ 열창으로 무대를 마무리했고, “6년 만에 일본 팬분들과 다시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마음 덕분에 아름답고 예쁜 별들을 눈에 가득 담은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현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한편, 요코하마에서 팬미팅 첫 공연을 마친 박보검은 오는 8월 1일과 2일 서울에 이어 8월 14일 싱가포르, 8월 17일 가오슝, 8월 22일 마닐라, 8월 24일 방콕, 8월 29일 홍콩, 8월 31일 자카르타, 9월 6일과 13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9 17:42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늘(21일) 정규 4집 컴백…‘별의 장’ 서사 마무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콘셉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로 컴백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상반기 월드투어 중 깜짝 발표한 디지털 싱글 ‘러브 랭귀지’와 OST ‘그날이 오면’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보는 그 흐름을 잇는 동시에 그룹의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늘(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별의 장: 투게더’는 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가능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을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를 포함해 ‘Upside Down Kiss’, ‘Ghost Girl’, ‘Sunday Driver’, ‘Dance With You’, ‘Take My Half’, ‘Bird of Night’, ‘별의 노래’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는 네게 받은 힘으로 성장하는 ‘나’와 별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다. 네 이름을 불러줄 마법 같은 힘을 깨달은 화자의 능동적인 태도를 감미로운 멜로디와 강렬한 반주에 녹여 노래한다.퍼포먼스도 기대 포인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곡의 아련한 분위기와 강렬한 에너지의 간극을 춤으로 표현한다. 특히 안무 창작에 멤버 연준이 참여해 팀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낸다. ‘콘셉트 카타르시스’에 이어 ‘퍼포먼스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한층 진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체 앨범에 처음으로 멤버별 솔로곡을 수록한 점도 눈에 띈다. 다섯 멤버가 각자의 감정과 시선으로 ‘함께’라는 주제를 노래한다. 연준은 ‘Ghost Girl’로 스타일리시함의 정점을, 수빈은 ‘Sunday Driver’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휴닝카이는 ‘Dance With You’에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범규는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Take My Half’에 본인 만의 감성을 녹였고 태현은 ‘Bird of Night’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섬세한 표현력을 자랑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앨범 관련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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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지스, 트렌디한 매력… ‘음악중심’ 접수한 핫 루키

‘5세대 슈퍼루키’ 힛지스가 독보적인 매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힛지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카리즈마’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힛지스는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한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쳐내며 ‘5세대 슈퍼루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힛지스는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안무를 선보였다. 곡의 분위기에 맞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가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고 곡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특히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색과 시원한 고음, 랩 파트가 다채로움을 선사하며 지루할 틈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카멜라즈’는 힛지스가 디지털 싱글 ‘그로스’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표한 신보로, 데뷔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 타이틀곡 ‘사워패치’, ‘그로스’에 이은 ‘H’ 시리즈의 마지막 곡이다.힛지스는 자신만의 꿈과 에너지, 자신감을 가득 담은 “What's in my big big bags?” 등 ‘RIZZ(리즈)’라는 키워드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를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에서 한 단계 발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힛지스는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카리즈마’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9 17:08
뮤직

힛지스, 오늘(7일) 새 디지털 싱글 ‘카리즈마’ 컴백

‘5세대 슈퍼루키’ 힛지스가 한층 주체적이고 매력적인 곡으로 돌아왔다.힛지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카리즈마’를 발표했다. ‘카리즈마’는 힛지스가 지난달 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그로스’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데뷔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 타이틀곡 ‘사워패치’, ‘그로스’에 이은 ‘H’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특히 힛지스는 자신만의 꿈과 에너지, 자신감을 가득 담은 “What's in my big big bags?” 등 ‘RIZZ(리즈)’라는 키워드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힛지스는 앞서 ‘카리즈마’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엿볼 수 있는 틱톡 선공개 영상과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들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소녀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뮤직비디오 티저에선 힙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착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밝은 미소가 청량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7 18:26
뮤직

진, 팬콘서트 투어 화려한 포문…“언제나 아미 곁 지킬 것”

“언제나 아미(ARMY.팬덤명) 곁을 지키는 진이 되겠습니다”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28~29일 고양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런석진_EP.투어 인 고양’을 개최하고 솔로 팬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진은 약 2시간 동안 18곡을 가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탄탄한 음악성과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이날 진은 무대 중앙 스크린 사이로 걸어나와 버저 버튼을 누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이색적인 오프닝을 선보였다. 이어 라이브 밴드와 함께 솔로 앨범 ‘해피’의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와 수록곡 ‘아윌 비 데어’ 무대를 펼쳤다. 릴레이 에어샷과 불꽃놀이, 워터캐논 등 화려한 특수 효과로 대형 페스티벌 같은 볼거리를 선물했다.진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이어 미니 2집 ‘에코’의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럽미’와 ‘백그라운드’, ‘어나더 레벨’ 등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특히 ‘그리움에’와 ‘어비스’에서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팬콘서트는 진과 아미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다. 진은 관객들과 함께한 텔레파시 게임 ‘통해라 아미’의 결과에 따라 팬들이 선택한 의상을 입고 ‘슈퍼 참치’를 불렀다. 아미의 무반주 떼창을 듣고 곡명을 맞히는 ‘불러라 아미’ 등 관객 참여형 코너는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또한 진의 솔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첫째 날에는 솔로 아티스트 YENA(최예나)가 ‘Loser (feat. YENA)’로 분위기를 달궜고, 둘째 날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하트 온더 윈도우 (with 웬디)’를 함께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했다.방탄소년단 단체곡 메들리가 울려퍼지자 현장의 열기는 정점으로 끓어올랐다. ‘다어너마이트’, ‘버터’, ‘소우주 (Mikrokosmos)’, ‘봄날’로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아미들의 떼창이 터져나왔다. 여기에 양일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아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진은 “아미들과 함께라 성공할 수 있었던 도전이었다. 앞으로도 저의 모든 도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오늘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모든 아미들을 만나는 그 날까지 달려라 석진 투어는 계속된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진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기획돼 예능의 몇몇 회차와 무대 연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구름과 떠나는 여행’은 1화(한라산 편), ‘로프 잇’은 33화(액션 배우 도전기 편)에서 영감을 받아 VCR을 제작했다. 이 외에 록 밴드 무대처럼 꾸며진 스탠드단과 철망 구조는 밴드 음악을 사랑하는 진의 음악적 취향을 반영했다.‘런석진_EP.투어 인 고양’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와 오사카 그리고 미국 애너하임, 달라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규모로 개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30 07:46
연예일반

도경수, 지코와 손잡았다…‘블리스’ 트랙리스트 공개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소속사 컴퍼니수수는 오는 7월 7일 발매되는 도경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리스’(BLISS) 트랙 리스트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싱 어롱!(SING ALONG!)을 비롯해 ‘노바디 노우즈 잇’(Nobody Knows It), ‘놀이터’(Do you remember?), ‘핏’(Fit), ‘틈’(5minutes), ‘내일을 너에게’(I’ll Be There), ‘나답게’(Draw my path), ‘기억의 온기’(Where You Were), ‘우리’(IN ANOTHER LIFE), ‘사랑한다는 건’(Love to Love U)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특히 아티스트 지코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싱 어롱!’은 도경수 역시 작사에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청량한 사운드와 함께 도경수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담긴 이번 곡은 그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을 예고한다.테니스채와 파란 잔디가 보이는 배경 위에 파스텔 톤 타이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는 트랙 리스트 이미지도 이번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색감이 담긴 이미지처럼 다채로운 장르에 도경수 특유의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많은 감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블리스’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20 13:12
뮤직

[IS인터뷰] VVS “차별화된 우리만의 색으로…목표는 코첼라”

K팝의 미래를 빛낼, 최상급 다이아몬드 ‘원석’의 발견이다. 신인 걸그룹 VVS는 라이즈, 태연, 엑소, NCT, 레드벨벳, 강다니엘 등의 곡을 만들어 온 미국인 K팝 프로듀서 폴 브라이언 톰슨이 직접 제작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4월 싱글 ‘티’(TEA)로 데뷔했다. 최근 첫 미니앨범 ‘D.I.M.M.’(Diamonds In My Mouth)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음악색을 펼쳐보인 이들을 일간스포츠가 만났다. “아직은 데뷔했다는 게 실감이 안 나요. 그래도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볼 때면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하고요. 새로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아일리)이제 갓 데뷔 50일을 넘긴 신인다운 솔직한 답변이 신선했다. 데뷔 쇼케이스 무대 위 파워풀한 에너지나 뮤직비디오 속 카리스마 한도 초과 이미지와 달리, 마치 ‘수줍 열매’를 먹은 듯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리더 브리트니는 “우리의 반전 매력이다. 무대 위에선 센 느낌인데 무대 아래선 장난도 많이 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며 싱긋 웃었다. 수많은 신인 그룹들이 쏟아져나오는 K팝신에서 VVS를 주목할 이유는 명백하다. 음악과 퍼포먼스 퀄리티의 차별성 때문이다. VVS는 이매진드래곤, 칼리드, 도자 캣,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고퀄리티 K팝을 시도하는 팀으로, 기획 기간은 무려 5년에 달한다. 지우, 아일리, 라나, 브리트니, 리원 등 멤버들도 가수의 꿈을 품고 달려온 각자의 시간을 넘어 현 소속사 MZMC에서 뭉쳐 원팀으로 데뷔 준비를 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경험했다. 아직 대중 앞에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많진 않지만, 앞으로 보여줄 완벽한 무대를 위해 연일 연습 삼매경이라는 VVS. 브리트니는 “우리 스스로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자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귀띔했다.데뷔곡 ‘티’부터 ‘퍼펙트’, 그리고 미니앨범 타이틀곡 ‘D.I.M.M.’까지. 각 싱글은 VVS가 추구하는 힙합 무드를 잘 살려내고 있고, 첫 앨범의 유기성을 더한다. 브리트니는 “데뷔곡부터 시작해 대중이 좋아할 만한 중독성 강하고 듣기 편안한 노래를 들려드렸고, ‘D.I.M.M.’을 통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힙합의 방향성을 표현해하며 빌드업을 해왔다”며 “다음 앨범도 힙합 R&B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요계는 변화무쌍하다. 저마다의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무기 삼아 데뷔의 꿈을 이뤄내는 K팝 그룹이 수없이 많지만, 오랫동안 사랑 받는 팀으로 소위 ‘살아남기’란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최근 1~2년 사이에 데뷔한 걸그룹들 중엔 유독 힙합 베이스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팀들이 많다는 점도 VVS에겐 긍정적 자극이자 한편으론 부담으로 작용할 법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다들 너무 존경하는 팀들이고 그들의 무대를 감탄하며 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만의 매력이 분명 존재한다. 힙합 걸그룹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넘어 VVS라는 매력적인 아티스트의 여정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힘 줘 말했다. 인터뷰 내내 스스로 “무대파”라 자신 있게 말한 VVS. 팀명 그대로, K팝 최상위 등급 다이아몬드를 꿈꾸는 VVS의 포부는 다부졌다. “VVS의 2025년 키워드는 첫 시작이에요. 데뷔한 연도이기도 하고, 모든 걸 다 함께 처음 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음악, 무대를 보여드릴게요. 언젠가 코첼라 무대에 라이브로 서고 싶고, 월드투어로도 팬들을 만나고 싶어요.” (지우)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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