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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골프소식] 타이틀리스트, 2025 ‘코리아 컬렉션’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대한민국 골퍼들을 위해 한국적인 디자인 감성을 담은 2025 코리아 컬렉션(Korea Collection)을 선보인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코리아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매년 국내 투어 시즌 중 주목받는 시점에 맞춰 선보이며 한국 골퍼들에게 존중과 자긍심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2025 코리아 컬렉션은 태극기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문양을 제품 전반에 절제된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또한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전통 소재인 ‘한지’의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화이트 인조가죽을 사용했다.타이틀리스트의 대표적인 스페셜 에디션으로 자리잡은 이번 코리아 컬렉션은 코리아 프리미엄 스탠드백, 동일 소재의 코리아 파우치, 건곤감리 및 태극 디테일을 반영한 코리아 헤드웨어 2종, 그리고 함께 선보이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코리아 컬렉션 2종으로 이루어진다. 타이틀리스트는 코리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코리아 프리미엄 스탠드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선착순 300명)의 네임택 무료 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5.05.20 19:16
산업

'글로벌 스타일로' 간판 다시 다는 K패션가

최근 사명을 바꾸는 K패션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 무게가 실린 기존 사명 대신 보다 ‘글로벌스러운’ 이름을 달고 해외를 향해 진격하겠다는 뜻이다. 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휠라홀딩스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미스토홀딩스’로 변경했다. 미스토는 ‘조화’와 ‘다양성’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휠라홀딩스는 앞으로 미스토라는 사명을 통해, 대표 스포츠 브랜드인 ‘휠라’를 넘어 자회사인 아쿠쉬네트의 골프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까지 포괄해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지 24년 만에 현지 법인 휠라USA를 철수했다. 업계는 휠라홀딩스가 사명 변경과 함께 휠라 외에도 골프 브랜드를 밀고 나가는데 힘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름을 바꾼 만큼 각오도 다부지다. 한계를 뛰어넘고, 재정의한다는 각오를 담아 ‘리디펜딩 바운더리’(Redefining Boundaries)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와 슬로건까지 새로 만들었다. 윤근창 미스토홀딩스 대표이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미스토홀딩스의 각 계열사와 브랜드 간 성장 기회를 모색하여 단일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도적인 글로벌 패션 지주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미스’를 전개 중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도 같은 날 주주총회를 열고 원래 사명 대신, 젝시믹스로 회사 이름까지 통일하기로 결정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애슬레저 브랜드 외에도 뷰티와 뷰티까지 외연을 확대 중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대신 골프·키즈·러닝 등 신규 카테고리를 젝시믹스 내에서 다각화하는 ‘원 브랜드’ 전략에 집중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 역시 지난달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형지글로벌’로 이름을 바꾸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형지글로벌은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계열사 ‘형지엘리트’의 주요 주주로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끌고 나간다. 형지글로벌은 2016년부터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본사였던 프랑스의 'PMJC' 법인을 인수하는 등 중국과 두바이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닦아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패션 시장은 포화상태로 각 기업마다 중국과 일본, 중동 등 해외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각사 입장에서는 사명을 바꿔서라도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03 16:46
산업

휠라홀딩스, 미스토홀딩스로 사명 변경

㈜휠라홀딩스가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했다.1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미스토홀딩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미스토홀딩스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단일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그동안 미스토홀딩스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비롯해 미국 골프 자회사 아쿠쉬네트 산하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과 더불어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는 중국 법인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그러나 휠라홀딩스라는 사명이 휠라 브랜드와 직접 연결돼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이 외부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미스토홀딩스는 이러한 외부의 시각과 요구를 반영해, 모든 산하 계열사와 브랜드를 아우르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을 위해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 사명 변경과 관계없이 미스토홀딩스 아래 전개 중인 휠라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는 기존과 같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새로운 사명인 미스토(Misto)는 ‘조화’, ‘다양성’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다양한 가능성을 연결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명 변경과 함께 시너지(Synergetic), 임파워링(Empowering), 리질리언트(Resilient), 리스폰서블(Responsible)을 새로운 기업의 4대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또한 한계를 뛰어넘고 재정의하다는 의미의 ‘리디파이닝 바운더리스’(Redefining Boundaries)라는 기업 아이덴티티 및 슬로건 아래 각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모든 가능성을 포용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미스토홀딩스는 사명 변경에 맞춰 새로운 기업 컬러와 로고를 개발했다. 로고는 유연함과 예리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로형 워드마크로 기존의 경계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상징하며, 강렬한 레드 컬러를 통해 기업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더불어 미스토홀딩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공개했다. 향후 고객을 포함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근창 미스토홀딩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져온 휠라홀딩스가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기 위해 ‘미스토홀딩스’로 기업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사명 변경과 함께 미스토홀딩스의 각 계열사와 브랜드 간 성장 기회를 모색해 단일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도적인 글로벌 패션 지주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4.01 08:55
LPGA

'1년 만에 환골탈태' 윤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꿨다. 윤이나(22·솔레어)가 매니지먼트부터 메인 후원사, 클럽·의류 브랜드까지 모두 교체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2025시즌 LPGA 무대를 누빈다. 지난해 12월 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8위로 통과한 윤이나는 새 시즌 풀시드 출전권을 확보했다. 큰 도전에 나서는 그는 새로운 후원사들과 함께 새 출발한다.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윤이나는 메인 후원사로 필리핀 카지노 회사 솔레어와 손을 잡았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윤이나가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받았던 후원 금액의 3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윤이나가 신인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온 메인 후원사(하이트진로)와 매니지먼트(크라우닝)와는 지난해 계약이 종료되면서 결별했다. 2022년 '오구(誤球) 플레이(자신의 것이 아닌 공을 치는 행위)'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지난해 돌아올 때까지 지원했던 곳이지만, 윤이나는 해외 진출에 무게를 두고 새로운 곳과 계약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 신지애, 고진영 등 LPGA 투어에 진출한 대형 스타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솔레어 역시 고진영의 메인 스폰서로 한국 LPGA 선수와 인연이 깊다. 서브 스폰서의 면면도 화려하다. 윤이나는 치킨 프랜차이즈 BBQ와 프리미엄 스폰서십을 맺었다. 기존 서브 스폰서보다 상위 단계로, 윤이나는 상의 좌측에 BBQ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선다. 2년 후원 계약을 새롭게 맺은 종합자산운용사 칸서스자산운용과 프레스티지 항공권 무상 지원 등의 후원 협약을 한 대한항공의 로고도 함께 박힌다. 총 6개 기업과 계약 혹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윤이나는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 될 예정이다.윤이나는 골프 클럽과 의류 브랜드도 바꿨다. 국내에서는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하고 의류는 마스터바니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했지만, 올해 클럽과 의류 모두 테일러메이드로 통일했다. LPGA 무대 적응을 위한 어프로치 코치와 캐디도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논의 중이다. 1년 만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바뀌었다. 1년 전만 해도 윤이나는 2022년 받았던 '오구 플레이' 출전 정지 징계로 선수 생활마저 위험했던 선수였다. 지난해 1월 8일에야 극적으로 징계가 3년에서 1년 6개월로 감면되면서 2024시즌 KLPGA에 복귀, 그 해 3관왕(대상·상금·최저타수)에 오르며 해외 진출까지 성공했다. 19일 출국한 윤이나는 다음 달 열리는 파운더스컵을 통해 LPGA 무대에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윤이나는 "내 꿈의 무대이자, 골프 선수에게 가장 큰 무대인 LPGA 투어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 내년 시즌 '신인왕'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5.01.20 06:04
LPGA

[SMSA] '신데렐라 스토리? 도전의 아이콘!' 유소연 "무서워 말고 도전하세요"

골프선수 유소연(34)은 지난 16년간 쉼 없이 달렸다. 2006년 고등학생 때 목에 걸었던 국제대회 금메달, 2011년 초청 선수로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의 우승. 5개국(미국, 한국, 일본, 캐나다, 중국여자오픈) 내셔널 타이틀을 석권한 최초의 한국 선수 타이틀까지. 그의 프로 생활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유소연이 이번엔 '연사'에 도전했다. 유소연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MSA)'에서 은퇴 후 처음으로 연단에 올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SMSA는 스포츠 마케팅 실무 전문가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강연자로 나서 스포츠 산업 발전을 이끄는 마케터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소연은 자신의 골프 인생을 돌아보며 골프 꿈나무들에게 '도전'을 강조했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 나가 많은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한 그는 "일찌감치 해외 무대를 경험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유소연의 골프 인생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당시를 돌아본 그는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는데 남자 선수들이 훨씬 다양한 샷을 구사하더라. 처음엔 어깨너머로 보고 따라 하기만 했는데, 나중에는 직접 물어보고 배운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 덕분에 골프가 재밌어졌다.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 무서워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도전의 묘미를 깨달은 유소연은 계속 도전했다. 2008년 KLPGA 투어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1년 초청 선수로 나선 LPGA 투어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면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미국에 진출한 그는 2012년 LPGA 신인왕에 이어 2017년 LPGA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 19주간 최정상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유소연은 KLPGA 투어 10승, LPGA 투어 6승에 이어 유럽 투어(LET)와 일본 투어에서 1승씩을 추가하며 프로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도전 의지만으로 세계 최정상에 오를 순 없다. 적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유소연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LPGA 투어에 안착한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1년 US여자오픈 때 유창한 영어 인터뷰로 주목을 받았다. 매니지먼트의 지원 속에 인터뷰 답변을 외워서 한 것뿐인데 영어 잘하는 이미지로 마케팅이 됐다"면서 "이후 (영어를 잘한다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영어를 엄청나게 팠다. 그 덕분에 LPGA 투어에 더 빨리 적응했다"라고 돌아봤다. 최근엔 LPGA 투어에 도전하는 한국인 선수들의 수가 많이 줄었다. LPGA 투어에서의 한국인 강세도 옛말이 됐다. 유소연은 "예전엔 해외 진출의 가치가 컸고, 국위선양의 의미로 여러 지원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KLPGA 투어 상금과 후원 시장이 커져서 선수들이 한국에 남는 걸 더 선호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도 더 많은 선수가 LPGA 투어에 진출하고 성장했으면 좋겠다.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유소연은 지난 4월 열린 LPGA 셰브론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한 그는 "골프가 싫어서 은퇴한 게 아니다. 골프에 관련한 여러 일을 해보고 싶다. 지금은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만큼 골프 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에 더 고민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승재 기자 2024.06.03 10:04
스포츠일반

[포토] IS 스포츠마케팅 써밋 아카데미, 강연하는 서동주 본부장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이 'No. 1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8/ 2024.05.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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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 스포츠마케팅 써밋 아카데미, 강연하는 서동주 본부장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이 'No. 1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8/ 2024.05.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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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연하는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이 'No. 1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8/ 2024.05.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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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연하는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이 'No. 1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8/ 2024.05.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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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 IS 스포츠마케팅 써밋 아카데미, 강연하는 서동주 본부장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아쿠쉬네트코리아 서동주 본부장이 'No. 1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28/ 2024.05.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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